[쏙!쏙! 뽑아보는 타임라인] ✅ 0:48 암을 이해하는 방법 2가지 ✅ 3:19 근데... 백혈구가 많아지면 왜 문제가 생기나요?🤔 ✅ 8:07 혈액암 증상 한눈에 보기! 0:35 혈액암이란? 1:43 종류 4:17 발생 원인 5:17 증상 8:16 예방법 --- 👉다음 주 목요일(12/23)에는 [혈액암 2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2016년12월정도에 회사일열심히 하면서 건강에 아무문제없었는데 담배는 이틀에한갑정도 피우고 술은 생각날때 몇잔정도. 경기양주에서 회사일 하던중 오른쪽목 귀아랫쪽에. 조그만 방울정도 멍울이잡혔는데 만지면 통증도없고 매우 기분이나쁜정도.그래서 가끔만지면서 회사다는데 멍울이몇칠사이에 더커져서 동네 이비인후과갔더니 의사가 만져보더니엉렁큰병원가서 검사해보라해서 의정부 성모병윈가서 조직검사하고 일주후검사결과 확인하니 혈액암 B대세포림프종이라는 듣보잡병명을 말하고 즉시 함암치료해야한다고 해서 회사 사표내고 항암치료 들어간순간부터 내 인생 내몸 내삶 모든게내가 원하지않던 내가 전혀단손톱만큼도 생각치않던인생이 별쳐지더군.치료하는동안 한없이떨어지는 기력 걷기도힘든 두다리 내몸에있는머리털 콧털그곳의체모 ㄴ단한개의 몸의털이흔적도없이 사라져리는 내모습에 눈물만흘러내리는데.치료하는동안 내몸의정상적인세포가 항암치료약때문에 죽어서 기력이떨어져 쉽게 병이전염되어 급성패혈증으로 숨을 쉴수가없어 죽을고비에 응급실실려가서 살아났는데 길고긴 치료완료후 5 년동 안 계속주기적으로 병원가서 주치의한테 진찰확인받고 5 년후 완치판정받고 지금은 완전건강하게 일상회복되어 직장생활잘하고 있네요.

충남대병원에서 울아빠 혈액암으로 선생님께 진료받았었죠 갑자기 아주대로 가셔서 많이 서운했고 6개월 후 울 아빠는 머나먼길을 떠나셨네요ㅜㅜ

이해하기 쉬운 일상용어로 설명해주시니까 어렵게 느껴지는 혈액암도 쉽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혈액암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혈액암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백혈병에 대한 이해도 같이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2편도 보러 가야겠어요

초밥과 비유해서 설명주시니ㅋㅋ 완전이해1000% 지루하지않고 즐겁게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혈액암에 대해 좀 어려웠지만 영상 보면서 증상들에 대해 표로 한눈에보니 좋았습니다. 검사를 잘받는게 중요하다는 사실도 다시 한번 느끼게되는 계기가 됬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오늘도 방문했습니다~ 오늘도 아주 유쾌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혈액암에 대해 아주 쉽게 설명해주셨네요ㅎㅎ 혈액암은 예방이 없다는 말도 너무 슬프지만 규칙적으로 검사를 잘 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설명 감사드립니다

이런 좋은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잘 알아듣게 설명해줘서 감사함니다~

암에 대해서 정확하게 잘 알지 못했는데 설명을 너무 잘하셔서 이해가 쏙쏙 됩니다. 조혈모 세포가 하는 일과 백혈병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림프종에 걸릴 수 있다고 하니 면역을 잘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혈액암은 예방법이 없다고 하니 정기적으로 검사를 잘 받아봐야겠습니다.

선생님,환자를 위한 많은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인터뷰 하시는 분들 ㅋㅋㅋㅋ 리액션 맛집~!

우와~ 이냥반 설명 아주 쉽게 최곤데?? 교수님 최고세요!!😊😊😊

17년림프암 선고받 치료후 21년재발되어지금치료중인데 림프암의치료끝은어디인가요

딸아이가 백혈병 항암 후 조혈모세포 이식하고 회복중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밝고 유쾌한 분위기는 환자나 환자가족들이 보기에는 좀 거북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베경음악이 내용과 좀 맞지 않는거 같고 너무 어수선해요. 좋은 내용인데 bgm 선택이나 연출이 많이 아쉽네요

네ㆍ감사합니다

설명을 너무 잘해주셨는데 너무 무섭네요. 신장이 좀 안좋다보니 다양한 증상 발현이 무섭긴하네요

골수검사하면거의백혈병아님혈액암인가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제가 arm유전자갖고있습니다 그리고 5년전 갑상선암 수술해서 갑상선치료제복용하고있어요 1년전부터 요로감염 자낳지않고있습니다

교수님 저희 시어머니 피검사에서 혈소판.백혈구 수치는 정상인데 빈혈이 11.×로 약간 있고 M-단백질 수치가 정상인은 0인데 8이라고 합니다. 골수 검사를 받기로 했는데 M-단백질 수치가 8이면 높은건가요?

혈관외과서 다리 초음파를 했는데 림프가 커져 있다는 경우는 어떤 걸 말하는 건지 궁금해서 여쭤보네요.

교수님 환우들이 어려움에 처하신분들인데 싱글벙글 웃으며 맛집선전하듯하시네요 그래도감사합니다

혈액암 치료는 가능한가요???

그리고 뼈 통증까지 생겼습니다

암 치료받는데 5프로만 비용이 들면 되나요??? 아님 돈이 많이 있어야 하나요?

백혈구는 뼈에서 생깁니다

밥따로물따로하세요! 내건강을내가지킬수있습니다 ㆍ

아줌마들 참 말많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