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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러브 : 김수현(기상캐스터) & 유지은(아나운서)
02:13 동상이몽 강경준 '분만실에서 나가고 싶었다' 고백에 대한 출연진들의 입장
07:42 '강경준 이해하는데 방법 잘못 됐다!' 분만실에서 현명하게 탈출하는 지니의 방법
11:27 30대 중반 여성, 친한 언니 남편 '참외 수법'에 넘어간 사연
13:51 고민에 대한 출연진들의 생각-뻔한 남자 김수현, 남자가 잘못했다는 최욱, 최욱 생각과 다르다는 유지은
16:54 사연자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해결책 제시한 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