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진영양께서 시방 학원갈려구 준비하면서 언니,오빠 영상보다 급~라면을 끓여 달라시는 분부에 이 더븐디 이 늙은 에미는 라면을 끓여 바쳐 순자엄니 배추김치를 손으로 하나하나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찢어 먹이고 있슴돵~~~^^ 먹으면서 하는 말~~~언니,오빠가 드시는건 다 무꼬 싶다고~~~근다고 영상을 보지말라 할 수도 없고...거 참 난감하그먼유~ㅋㅋㅋㅋ ㅋㅋㅋㅋ 얼마전 봉이막창도 혼자 거의 다 묵더니~ㅎㅎ
@user-qt4ih3tt2q2 жыл бұрын
ㅎㅎ 정진영 방장님은 한창 크실나이임더 ㅎㅎ 금방 크고나믄 심심하실낍니더 ㅎㅎ
@user-rt9ot6mo4n2 жыл бұрын
@@user-qt4ih3tt2q 제가 힘이듭니다~~~ㅎㅎㅎ
@user-cf8xy2zw7r2 жыл бұрын
3명이 모두 한줄로 앉아서 먹는 흔한 장면!!
@user-os3xh5kf1e7 ай бұрын
오빠나오면 재미있어요 뻔뻔하고 당당하니 재미있어요
@binglo.Ай бұрын
돼지붕알이래서 시골에선 돼지고환으로 구슬치기 같은거 했나보네 싶었다...
@user-rm1sm7wt6b2 жыл бұрын
종원형님, 먹뽀기형님 술 많이 드시고 그다음날 아침에 꿀물 드시면 속 편안해요. 꿀물 드실때 뜨거운물은 타서 먹으면 영양소파괴되니 미지근한물이나 찬물에 타서 먹는게 제일 좋아요. 꿀물은 뜨거운물에 타서 먹으면 되긴하지만 꿀에 들어있는 영양소가 파괴되서 효과없대요. 되도록이면 미지근한 물이나 찬물에 타서 드시면 좋아요~^^
진짜 너무 신기해요 저도 서울 에서 병따게 망치로 쫙 펴고 화면에서 나왔던 손모양 그대로하고 더멀리 가기 위해 무릅을 접고 그위에 굴려 떨어트렸죠 ㅋㅋ 이게임 아는 사람 없던데 너무 신기해요 그리고 병따게 마다 가격이 달랐어요 저때는 두유 병따게가 제일 비쌌어ㅋㅋ 옛날에는 두유가 병으로 나왔어요 저는 올해42살인데 젊어 보이는데 나이가 궁굼하네요 ㅎㅎ
@user-jw6ex6co3l Жыл бұрын
나만 빼놓고 오빠랑 남편끼리만, 술 먹은 다음 날 분을 못 이기는 아내이자 여동생 ㅎ ㅎ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