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에게는 이 프로가 자신에게 뭔가 도전이고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 넣어 줬을거 같음. 한국에서는 한달전부터 전화기 불티나게 예약전화 들어오고, 줄서서 먹는 맛집 사장인데.. 냉부해도 첨에는 긴장감 있었겠지만 매번 같은 포맷으로 몇년이나 하면 매너리즘 올꺼고. 근데 저기서는 하루종일 손님 기다리고 안팔리고.. 재료 남기면 안되니까 팔기는 다 팔아야겠고 그래서 즉석에서 이것저것 아이디어 내보고 그게 또 잘 되면 불티나게 팔리고, 또 반대로 허탕치는 날도 있고ㅋㅋ 이연복 입장에선 허허벌판에서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라 도전의식 올라오고 그래서 더 재밌을듯
@user-gx7gd9cc3i3 жыл бұрын
ㄹㅇ 걍 한국에서는 이연복이 만들었다하면 믿고 먹어서...
@star-ww4mz3 жыл бұрын
@@user-ok4il6yh7l 이연복 대만계아닌가
@user-eo8pv4jq6z3 жыл бұрын
@@user-ok4il6yh7l 어디 머리에문제있어유??
@hahahoho343 жыл бұрын
와씨 프사 남기정 저거 레전드지 베블이랑 싸웠을 때였나? 그때 진짜 저거 입고 왔을 때 존나 섹시했는데
@user-tn9og3ij7f3 жыл бұрын
@@star-ww4mz 부모님들이 산둥 출신들이시고, 이연복은 왕십리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쭈욱 살고있는 한국국적을 가지고 생활하는 한국사람입니다...
@ChanLoPan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그 가게 직원이 가게 메뉴를 먹고 있으면 진짜 맛있다는 거지 하루종일 그 냄새 맡으면서 일하는데 맛있게 넘어가는 음식이면 말해서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