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베린저의 스나이퍼 1부터 시작 되는 대사서시.... 2에서 고개 갸우뚱, 3에서 뭥미.... 그 이후에 나온 스나이퍼 시리즈는 반즈 상사 옹 가끔씩 나오는 맛에 보게 되는 시리즈

아버지와 아들, 정말 대단한 부자간이네요. 시원한 숲을 보니 이 시국에 부럽기만... 리뷰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집에서 오락하고 있던 베케트 이게 무슨 봉변ㅋㅋㅋㅋㅋ

아ㅋㅋ 스나전 캐삭빵은 못참지 ㄹㅇㅋㅋ

멋진 남자

아..톰베린저ㅠㅠ❤

오~~~ 이거 스나이퍼 리로디드에서 쭉 이어져오는 시리즈 아닌가요?

아빠가 탄피 잡는거 개멋있어

인셉션에 삼촌으로 나오셨던 분이구만 아빠가

잘봣습니다...

저격총으로 시체 팔 쏘는 씬은 걍 어이가없네ㅋㅋ

톰 베린저는 나이들어서도 스나이퍼 역할에 충실하네요 ㅎ

해피엔딩

미국영화는 늘 주인공의 아버지가 해병대고 자연인으로 살까?

스나이퍼 4 인가?

물론 영화지만 실제로도 저런일이 꽤 많이 있었다죠. 그래서 그런말이 있는가 봄니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라고

cia 요원 진짜 답돌이네

왜 일본여잔 뜬금 닌자로 나와 ㅋㅋㅋㅋ 순간 장르 바뀐줄

2:06 와 힙업 3:29 와 가슴

3:33 여자 슴가 ㄷㄷㄷ

너무c급이라

일본인킬러는 얻는것도 없는데 왜 응했을까?

우리나라 영화였으면 해병대 저격수는 프리랜서 저격수 킬러에게 당하는 스토리 였을 것이다. 왜? 한국 충무로는 우리 국군을 미워하거나 바보로 만드는 영화만 만드니까. 남북 얘기를 다루는 영화를 보면 한국 군인이나, 정보원등이 좋은 이미지로 그리는 영화가 드물다. 자신들이 몸담고 있는 국가 군대를 이처럼 미워하는 영화계가 한국 말고 다른 나라에도 또 있을까? 종북 카르텔 몇 놈이 한국 영화를 이렇게 비틀어 놓은 것이다

헐리우드 영화가 시리즈물로 좀 재미본다하면 잽머니나 차이나머니가 들어가서 늘 인쌍찌푸리게 만드네. 새로운 것을 못만들어내니 그렇게 돈을 뿌려보는 것 같은데 그런 것들이 쌓이고 모여 전체 동양인에게 혐오스런 이미지가 심어졌는데 돈 벌줄만 알지 자신들 나라 비하받는 것은 모르는 것 같다. 괜히 애꿋은 한국만 여지까지 휩쓸려 가잖아... 이러다 아바타도 3편엔 그러지아닌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