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멋진 유튜브를 운영하시는군요. 무너져가는 수 백년 된 고택들 취재하신 것 보고 마음 무겁고 허탈했으나....아름다운 영상 그 자체로 위안을 얻고 갑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n6yy6zt9u2 күн бұрын
마음이 편해지는 목소리이십니다. 힐링되는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물소리가 들리네요😂
@user-hl6cf6qu1m2 күн бұрын
오늘도,수고하십니다,영상잘보고갑니다
@user-he4yn6be2l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보겠읍니다
@user-cq9be1ho1p2 күн бұрын
비내리는 오늘오후에 시청합니다 샴발라님 사모님❤🍵 🍵
@user-sr5rx1ek9i2 күн бұрын
미탄면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o9zk2de5b2 күн бұрын
⛰️🌳🌲💕💖👍👍👍👍👍👍웰컴 투 동막골 영화 세트장 그때 그 세트장 그대로 사람들은 없고 벌들만이 지키고 있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v1pz6pn5y2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샴발라님 더운날 수고가 많으십니다
@user-yt6zy6qz9v2 күн бұрын
옛 추억 찾아 두분 꼭 함께 해주세요~아프면 다 소용없답니다~~늘 아름다운 추억 즐겁게 잘보고있습니다~
@user-lk1nt6ir1u2 күн бұрын
샴발라님 영상을 보면 자꾸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마음도 고요해지고요. 잘보고 갑니다. 앳쓰셨습니다.
@user-wn7ul9yx6c2 күн бұрын
꿀 한말 이상나오겠어요. 😅
@user-yb8jx1ii2g2 күн бұрын
웰컴 투 영화찰영지가봐유 넘좋아요 경치가좋네요 아름답네요 가보고싶네요
@user-cv4sl6wg9d2 күн бұрын
즐감 하고 갑니다😮😮
@zptmxmkim12092 күн бұрын
삼발라 안녕하셔요. 동막 골 영화 세트 장 같은데요. 그런 데로 관리가 되는 것 같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user-zx3dn1ee9g2 күн бұрын
토종벌이네요...꿀 따러 갑시다..꿀 드시고 건강하세요~
@user-km5bz2uk1z2 күн бұрын
영상 잘보았습니다
@user-km5bz2uk1z2 күн бұрын
토종벌 가을에 꿀이 가뜩이나 ㅋㅋ
@udt27342 күн бұрын
더운데 고생많습니다~
@user-dt4cj3rj1z2 күн бұрын
영상 잘보고갑니다 고생하셨어요 샴발라님 😄🎈🎈🎈
@OK12342 күн бұрын
윤복순 님 요즘 물가도 비싸고 살기도 힘든데 소중한 돈 후원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 💜
@user-dt4cj3rj1z2 күн бұрын
@@OK1234 🙆네 늘.건강살피시고 행복한시간 기원합니다 😄😄🎈🎈🎈
@user-rj7sj8sm8d2 күн бұрын
아~올봄 진달래 필때 다녀 왔는데 그때는 물이 없었는데~저그날 혜정씨가 뱀이 마이나와 하더니 진짜 뱀보고 왔네요 다시보니 내가 머물러 잠시 앉았던곳도 얼마전 추억이 새록 새록 하네요~ㅎㅎㅎ
@user-bw3ou5ft5jКүн бұрын
아이구 삼발라님 오늘도 경치좋고 물좋은곳 오시느라 고생덕분에 영상잘~~ 보았어요
@user-vq7je6rp3y2 күн бұрын
미탄면은 옛날부터 인프라가 없지만 같은 강원도라도 하장 고냉지 낙후되있다 초등학교대 아버지따라 결혼식에 갔다 쌀이 없어 옥수수 뽀개서 밥해먹고 살더라 멀리서보니 노랗고 하얗길래 보니 옥수수로 밥해먹더라 그대 그밥먹고 체해서 지금도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난 옥수수를 전혀안먹어요
@user-cq9be1ho1p2 күн бұрын
성애님 즈도 생각이 난답니다 제가 어릴때 한여름 아침에도 하늘에 땡볓이 내리 쬐고 아침부터 밥이라곤 까만 꽁보리밥을 마당 대나무 평상에서 믁으면 얼매나 땡볓이 뜨겁던지요 나이롱 쪼끼난닝구 밖에는 까맣게 살결이 타고 또 보리밥은 얼매나 뜨겁던지요 즈도 그래스 지금도 보리밥은 아예 쳐다도 안본답니다 저녁 드셧다면 시간도 아즉 이른데 한잔 드시소예 ☕
@user-vq7je6rp3y2 күн бұрын
@@user-cq9be1ho1p 우리남편도 보리쌀이 섞이면 밥안먹고 짜증내고 나가서 식당밥먹는데 나는 보리쌀넣으면 맞나서 자꾸 넣었는데 어릴때 깡보리밥 먹어봤냐고 내게 묻길래 아니 맛있겠다 했더니 고봉밥먹어도 보리밥이 힘이 없어 수저로떠 입에넣을때 한손으로 턱받이 하고 먹어야 된데요 그밥이 질려서 처다도 보기 싫데요 형제는 많지 집은 가난하지 우린 왜이리 못살지.?했데요 그리 살아서인지 음식 잘한다하면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다니면서점심은 사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