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과는 적당하계 거리를 두어야 한다. 대만도 중국에 불과하다. 결국 중국인이다. 중국인은 어쩔수 없다.

그냥....소중국.

대만이 우리릏 싫어 한다구? 대만 마음대로 해... 우리는 대만은 관심도 없다....

그 전 서울올림픽 할 때 부터 대만은 노골적인 혐한을 했어요. 한국사람들이 모르고 있었을 뿐이죠.

단교 이전 부터도 대만은 혐한이였고 ......88올림픽에 배아파 햇으며 .............. 그떄당시 대만 B급 영화에서도 대만 남성이 지나가면 한국여자가 ...바지잡고 메달리는 ....싸구려 값싼 여자로 묘사 했으며.................................중국이나 대만이나 .... 지금도 과거에서 똑같았음

뜬금 없이 혐한하는 나라들치고 열등감 심하지 않는 나라가 없죠

우리는 관심도 없는데 저 나라는 우리나라와 뭐든지 비교한다. 이거 참 웃기는 거지.

1인당gdp 한국이 다시 앞섰어요. 대만이 딱 1년동안 앞섰었음 ㅋㅋㅋㅋㅋ 그동안 설레발 치다가 그만 ㅋㅋㅋ

한국1992년 일본1972년 일본은 한국보다 20년일찍 단교했다

당시 마지막 까지 수교를 유지하다 마지막에 단교한 국가가 한국이다.

대만.중국 월급이 비슷하네.한국과 대결은 이미 끝났다.반도체 빼면 첨단기술이 전무하다.국가경쟁력이 없어 비교가 안된다

위에말처럼 단교와 질투도 있겠지만 대만인들 밑바닥에는 일본을 숭배하고 일본과잘지내는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ㅡ 일본과 안좋은 우리가 싫은것이다

시작부터 경공업으로 큰 대만과 중화학공업으로 시작한 한국은 사이즈가 달랐다. 지금도 대만의 경공업은 괜찮지만 역시 한계가 있는거다. 물론 반도체가 큰 기둥역할을 하지만 그것 가지고도 역부족이다. 그래도 조그만 섬나라가 그정도면 잘하고 있다고 본다. 한편 한국에 대한 혐한이 있다고 하지만 이제 라이벌이라고 하기에도 좀 차이가 벌어져서 굳이 신경 쓸 이유도 없는거다. 과거 일본이 한국에 관심이 없었던 것과 같은 이치다. 그후 한국의 국력이 커지자 자연적으로 일본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젊은층들이 한류를 즐기는 상황이 된것처럼 결국 국력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거다.

과거 소니등 대기업이 세계를 선도하던 일본을 선택하여 협력업체로 경제를 유지하던 대만의 오늘날의 결과다.

우리나라 근처국가들 험한없는나라 없네.ㅠㅠ

tsmc가 우리의 삼성 수준으로 월급을 주었다가는 벌써 망했을 거임ㅎㅎㅎㅎㅋㅋㅋㅋ

작년 대만의 일인당 gdp가 한국을 반짝 앞선것은 환율 때문ㅋㅋㅋ 금년 일인당 gdp는 한국이 다시 대만을 앞섰슴ㅋㅋㅋ

단교가 문제가 아닌게 우리나라는 미국 일본 보다 훨씬 늦게 마지막에 단교했습니다

진짜 20년전에 대만 출장갔을때 대만회사원들 월급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놀랬는데 2024년에도 똑같네요.

너네는 한국한테 안되 ㅉㅉ

대만 일인당 GDP가 한국 일본을 넘어섰다고 해도, 실제 생활정도는 한국과 10~20년 정도는 뒤떨어지는 듯.

대만이 한국과 수교하면서 단교했다고? 그러면 울나라보다 훨씬 더 먼저 중국과 수교하고 단교한 니뽄은 모르냐? 이제는 정말 대만은 관광정도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더 시간이 지나서 남남이 되기전에 북한을 통일 시켜야 한다 주변에 거주하는 나라들 대만.중국,일본 모두가 이 모양이니... 통일시켜서 러시아나 중앙아시아들과 빨리 손잡고 나가보자

많은 외국인들이 한글을 배우고 싶어 한답니다. 한글이 세계 언어로 떠오르고 있나 봅니다. 그분들이 한글을 배우며 배우기 쉽고 쓰기 쉬운 언어라 칭찬들을 한답니다. 그 말 들으며 우리는 흐뭇해 합니다. 좋은 언어란 어떤 언어일까요 단순하여 배우기 쉽고 발음이 부드러워 듣기 좋은 언어가 좋은 언어 아닐까요. 중학교 때 읽었던 “마지막 수업”이 생각납니다. 산과 들로 놀기 바빴던 소년 프란츠. 소 털 같던 날들이 다 가고, 오늘 쓰고 있는 프랑스 말이 내일 독일 말로 바뀐다나요. 프란츠가 프랑스와 독일 분쟁 지역의 소년이란 건 나중 어른 되어 알았습니다. 자국 언어에 자부심이 강했던 “알퐁스 도데”의 자국어 사랑 작품의 끝은, 소년이 프랑스 말 좋아할지, 독일 말 좋아할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프랑스만세' 였습니다 만. ㅎ 그렇다 쳐도 사실, 프랑스 말은 듣기에 부드럽고 상냥합니다. 거기 비해 독일 말이 무뚝뚝한 것도 사실입니다. 월남,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의 말은 어떤가요. 말이 좀 꺽지게 들리지 않나요?. 말이란 격하게 쓰면 더 격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소년 프란츠도 무뚝뚝한 독일 말보다 상냥한 프랑스 말을 더 좋아했을 겁니다. 독일 쏘리.. 돌아 와 한글, 정말 쉽기만 한 걸까요? 이해 못할 문법이나, 억지 표기는 없을까요? 한글을 아끼는 많은 이들이 “사이시옷” 표기의 폐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사이시옷” 표기로 한글은 어설픈 문법의 난장이 되었습니다. 시행된 "사이시옷"을 보면. 만두 넣어 국 만들면 "만둣국" 쓰고 "만둗꾹" 읽게 됩니다.​ 학교+길=학굣길=학굗낄, 장미+빛/장믿삧, 장마+비/장맏삣이 됩니다. 이렇게 "사이시옷"은 한글을 격음화의 함정으로 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게 뭘까요. 무슨 까닭에서 인지. 1988년 문교부는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88-1호를 발표하며 이미 퇴장 되었던 사이시옷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어린 아이가 풍(風)으로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 하는 것을 경끼한다, 말합니다. 이때 우리는 '경기(驚氣)' 라 표기하고 있지만 흔히 경끼로 발음합니다. 사람에 따라 소낙비를 쏘낙삐라 ‘쎄게’ 발음하기도 하고, 글대로 소낙비라 부드럽게 발음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소나기를 '쏘낙이'라 발음도 합니다. 또 다른 경우로 주막+집을 주막찝 발음도 합니다. 사이시옷은 이런 발음상의 습관을 표기하자고 주장한 것입니다. 사실 글자대로 부드럽게 읽는 이가 더 많습니다. 장미빛. 등교길. 만두국, 장마비, 무지개빛.. 이 얼마나 부드럽고 단순 명쾌합니까. 장맛 나는 비는 어떤 비며, 세계의 어느 문자가 격음을 표기하여 더 심한 격음을 유발 시키는 문자가 있는지요. 왜곡된 발음과 표기를 막고자 표준어를 지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발음상의 차이를 표기로 왜곡을 하면 장차 우리말이 어찌 될까요. 발음 시 일어나는 격음을 표기해야 한다면, 사이시옷으로 또 나타나는, 순댁꾹, 무지갯삩, 장맛삤.. 이런 격음도 결국 표기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난맥이 있습니까? 한글을 지켜야 할 부처가 나서서 사이시옷 표기를 주장하니 소가 웃을 일입니다. "사이시옷"의 난해한 문법 정의는 그 누구도 이해하기 어렵고 불필요한, 그야말로 한글 문법의 어두운 뒷골목입니다. 문법도 표기도 발음도 억지로 꿰어 맞춘 “사이시옷”표기는 누구를 위해 있습니까. 공명심에 빠져있는 한글 학자들을 위해서? 북한마저도 사이시옷을 버린 지 오래 입니다. 그 쪽의 학자들이 학문적으로나 양심적으로 더 각성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사이시옷"은 오래 전부터 써온 몇 단어만 지정해 사용하다 점차 폐기해야 합니다. 하여 표기의 단순함과 발음의 순화를 유도하여, 부드러운 발음과 모순 없는 문법을 가진 한글의 순 진화를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결자해지. 한글을 관리하는 부처는 이제라도 한글의 미래를 위해 깨어나야 합니다. 한국의 말과 글이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고급 언어가 되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대만은그냥 중국임 지들이 아니라고 우겨도 남들이 볼때는 똑같아

이상황에서 우리가 젊은목숨버리면서 지들지켜줄꺼라는 한심한것들~

도대체 대한민국을 못살게구는 나라들이 주변에 왜이리 많은거야..

일본 따까리

대만인은 조금 잘 사는 동남아인들로 뿌리는 중국인. 그나마 부자들은 전부 미,캐,호, 시민권 가진 사람들.

월급이 우리나라 70프로 수준인데 주택난도 비슷하고 그럼 물가 세금인데 이중삼중으로 젓나게 삥을 뜯으니 우리가 더 힘들구나~~~~

단교이후 한국이라 하지않고 아직도 남한이라고 표기하는것 보면 혐한감정은 남아 있네

1인당 GDP는 같은데 임금이 한국 보다 적다면 그건 기업과 기업가만 돈을 번다는 얘기.

대만의 반한 감정 뒤에는 일본 외교부의 야비한 사주가 한 몫 하고 있습니다. 일본을 잘 따르던 대만 정부를 이용해 반한 감정을 확산 시키는 거죠. .

대만이라고 표기해주는 나라는 거의 한국밖에없음 중국에서는 이걸 용납하지않기때문에

대만은 TSMC 말고 특별한 기업이 없다,,

대만인은 중공과 같은 민족.. 이 모든 것을 설명해 준다...끝

대만의 한국 혐한이 언제쩍 일인데...

높은 GDP는 자산가들을 더 부자로 만들어 줄 뿐 아래로 분배를 하질 않아서 빈부격차가 한국의 몇배라고 하더라구요. 주식시장이 미국처럼 거의 근 20년긴 상승 중이고, 당연히 부동산도 쭉 오르는 거지요.

대만이 은근히 이때까지 험한을 했는데 미군 장성이 대만에 전쟁이 나면 한국이 대만을 도와 전쟁에 참전해야 한다고.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중국이나 대만이나 도낀개낀이다 좋은것은 모두다 지내들것

저것들이 웃긴게 저것들 방식이면 싱가폴이 아시아 최고 선진국이냐? 쿠웨이트 카타르 uae 사우디가 가장 부국이겠다? 달랑 반도체 자전거 오토바이 컴터부품만 앞서 있는 주제에 자동차 조선 문화 정유 화학 기계 전자 바이오 방산 통신 전분야가 다발달한 우리랑 비비려고해

인분을 줄 만큼 소중하다는 뜻입니다. 인분은 농경사회에서는 꼭 필요한 비료거든요. 물질적으로 가난할지라도 뭐라도 주고 싶은 마음 그게 우리의 정이라는 문화인거죠 배가 아파야 인분을 배출할 수 있기 때문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소중한 인분이라도 주고 싶다는 뜻

대만? 관심 밖인데 왜 대만은 한국을 자꾸 언급하나? 까불지 말고 대만은 한국을 숭배하라.

대만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이 우리 대만과 비교할 수 없는 우월한 나라라고 늘 믿어왔습니다!!

요즘은 많이 사라졌음. 뒷북

다 필요 없다. 우리랑 똑 닮은 몽골 하고 친하게 지내자~ 몽골에 가면 .. 여기가 몽골이야 한국이야 할 정도다

TSMC만 제끼면 대만은 폭망... 삼성 힘내라~

저 GDP는 다 누가 벌어가냐 ㅋㅋ 어이가 없네

알아서 살아라.

대만하면 촐싹대고, 군규모는 새발의 피도 않되는데 지들이 세계최고인걸로 알고있음. 그리고 중국 못지않게 지들 잘난척 너무함. 너무 나대고 재수없음.

같잖고 하찮은 것들이... 차이니즈 타이페이

대만의 길거리 음식점 등에서 사용되는 식재료들은 대부분이 신뢰할 수 없는 중국산이많다. 이런 걸 향신료로 감추기 때문에 잘 모를 수가 있다. 그러니 길거리 음식 함부로 사먹지 마라....사실 뭐 볼 것도 없는 땅이고....

의미없는 시급이야 저 시급 편법으로 못 받는데 수두룩하다

질투도 같은 체급에서 하는 거지...왜 대만이 한국에 질투할까....그럼 미국에는 질투 안 하니??

대만은 우리보다 더 빈부격차가 심각하구나

혐한 정서는 우리 나라의 정치인들이 경상도와 전라도를 갈라치기 하여 지역 감정으로 인구수가 많은 경상도의 집중 표를 얻기 위한 술책 이었고 그것을 믿고 있는 고 연령층들이 문제임....직접 물어 보시면 그 층들이 정치적 희생양들 세대임 이렇듯 대만정치인은 선거철마다 혐한발언을 했음..............투표의 중요성!!!

대만을 욕 하기전에 한국 정부의 행동을 보라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고 대만에서 대사관을 철수하고 이것이 잘된것인가 중국은 북한과 아직도 대사급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누가 머저리인가 ?

대한민국의 절반 월급이네.

10년전 허어령이라는 대만인이 한국보다 대만이 집값비싸다고했는데...

험한하면서 전쟁 일어나면 미국을 따라서 도와줄꺼라 생각하는 나라 우리는 북의 도발을 대비해야 하므로 꿈도 꾸지마라

턱없이 월급이 낮아도 물가가 싸면 상관없죠...

내가 대만이면 한국에 병합 요청하것다. 근거는 백제 담로.

어쩌라구 버려지들아 관심없음

한국은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는 나라. 관광지 중 하나 정도?

대만 그런 나라가 있었어 관심무

나라같지도 않은 집단하고 경제때문에 시간 할애할 필요가 있나?

서울올림픽때 티비에서 대만인들이 자국곳곳에서 태극기 불태우는거 생각나네.

대만의 경쟁력이 낮은 인건비라는 말인가? 우리와 비슷한 1인당 GDP인데, 우리와 차이나는 임금은 누가 가져 가는겨?

태어나 지금까지 '대만'으로 부르고 미안해했었지만, 이 시간 이후로 그만! 거기는 중국의 한 섬일 뿐.

중국과 수교하면서 대만대시관을 강탈 중국에 줬는데 한국이 좋게 보이겠냐?

대만을 멀리 해야 합니다ㆍ속이 시커먹어 한국을 우습게 압니다ㆍ 되지 못한 중화사상이 큽니다ㆍ

자체 브랜드가 없다보니... 남들 시다바리 신세 ㅋㅋ

삼성전자를 제일 미워하고 싫어합니다

평균 소득은 의미가 없어요.. 한명만 많이ㅡ벌어도 평균이 올라감

차이니스 타이페이를(대만이라고 해줄 필요도 없는것들임) 보면 우물안 개구리 라는 단어가 많이 생각난다.

아이폰 하청 노트북 하청 전자부품 하청 전부 하청 업체네요

경쟁의식을 느끼면 페어 플레이를 해야지 철천지 원수가 되어야 하나?

나라도 아닌것들하고 비교하는것 자체가 굴욕 혐한을 하던지 조슬까던지 니네 맘대로 해라 .

중국 대만 베트남은 일본을 자기들보다 위에있다고 인식하고있고 한국은 자기들보다 아래에 있다고 인식하는 차이... 열등감 및 혐한은 여기서 시작한다

최저임금 올려 동남아 조선족 외노자 좋은일 시키고,물가는 천정부지 인데,그리고 수출되는게 뭐있냐,반도체,무기 말고,...

Tsmc가 대만을 못 떠나는 이유. 인건비가 싸서.

전쟁나면 미국은 어떻게든 우릴 동원하고 싶어하는데, 그땐 용병으로 고용하라고 하면 연봉1억주면 간다는 예비역들 있을까.

이러니 아마 대만 국민은 중국에 편입되는것을 원할 지도 몰라~

잘모릅니다

작은 나라들의 GDP가 높게 잡히나 봄. 10만 USD 라는 마카오의 맥도날ㄷ 알바 시급이 40MOP(5USD) 정도 였던거 본게 4~5년전 인듯. 물가 비싼거야 입고 먹는거 안 쓰면 된다 치겠지만 집세를 어떻게 감당 하라는 건지? 집값 비싸다는 홍콩은 가볍게 싸다귀 날리는게 마카오

사업주만 돈을 번다는거네,,

1인당 gdp가 그리 높은데 직원 급여는 왜 낮은가? ..... 뭔 소리릴 하는건지, 직원 급여 적게줘서 사장들이 다 가져 가서 급여가 낮은거지, 구조는 개뿔 ..... 데모가 없다 아니 못한다.

대만은 식민지시절을 조아하는듯하네요

1인당 GDP는올랐는데, 내 임금은 그대로이다~~ 즉 이말은 GDP의 상승분은 누군가가 가져간것이기 때문에 기분이 좋을수가 없지... GDP 가 올랐으니 다음달에 내 임금도 오르겠구나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좋아하겠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하다는것을 알기때문에 기분이 별로인것.. 한국도 마찬가지인 사람들도 있음.. 특정 부분 수출이 잘되어서 수출액은 크게 늘었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그 분야에 밀접하게 연관이 없는 산업노동자이면 결국 간접적으로 수출액 증가에 대한 효과를 보게 될수밖에 없음..

중국이 대만을 잡아 먹어도 도와주지 마라. 한국을 욕하는 나라는 나중에 도와줄 가치가 없ㅎ다....

국민의 20프로가 최저시급수준의 임금받는건 말이 안됨...억지로 올려서 물가만 올려놨는데 자랑할건 절대 아님. 그나라 생산성에 맞는 최저시급이 돼야지 정치논리로 정해버리니 부작용만 생겼음.

일본계 대만신문방송사가 은근히 부추기는 측면도 있다고 하네요

우리가 많은 질시를 받는건 우리의 위상이 그만큼 성장했다는 증거 입니다 우리는 노인들 무시하지 맙시다 그들이 이나라를 이만큼 성장시킨 주역들 입니다 그들을 밑거름으로 우리가 성장하고 있음을 우리가 노인을 무시하면 우리도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이 배워서 또 무시할겁니다

우리집 맞벌이인데, 연소득이 1억이 넘어요. 근데 가족이 아이 세명이고 노친도 있고, 거럼 가족수로 나누면 일인당은 2천만원도 안되요. 이게 3만달러 이상의 나라인가요?? 아이를 둘 낳으면 2500, 하나만 낳아야 3000에 들어가니 대한민국 표준인겁니다. 거도 않나으면, 걸혼도 필요없죠, 머 혼자 넌 사는게 답이 아닌가요??????

존나 웃낀게 최저인금이 우리나라 따라 오지도 못하면서 tsmc 하나 믿고 까불고있어

뭐 딱히 관심이 그냥살어 너거끼리

월급차이가 이정도로 크다면 그럼 대만의 물가는 한국물가와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 궁금하네~

최저임금보다 못하네요 대만은 엄청 못사는 나라네요

중국으로 편입되기 전에 많이 즐겨라. 대만! 곧 하나의 중국이 될거야. 시진핑 힘내!

대만하면? 당근 혐한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