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거품 제거한 현실감성 넘 멋져요^^

차박한번하고 장비 다 갖다 당근 올림.. 온몸이 쑤시고 좋은집 나두고 뭐하는지 현타쌔게옴....ㅡㅡ

원래 집 떠나면 고생입니다....집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차박여행.... 촬영용 셑팅이 아니라서 정겹습니다

차박과 노숙은 철판 한장 차이..

원래차박은 노숙이랑다를바없음ㅋㅋ 낚시꾼들만하던건데 이게 좋아서하던게아니고 낚시 피딩시간 맞추려면 숙소잡는게 애매해서 하던것임ㅋ

잠은 잤지만 잔거 같지도 않아서 피곤하고 집에 가서 또잠

차박 후~~콸콸~뜨건 물 과 화장실.집의 소중함 을 깨달았습니다

마누라랑 싸우고 차에서 자는게 진정 차박

이게 현실차박맞음ㅋㅋㅋ 내차안은 짐이한가득ㅋ

괜히 캠핑카 사서 마음고생 하는거보다 이게 나음.

헛된 꾸밈과 장식 없는 순수한 이게 진정한 차박이지!

밑댓처럼 거품제거 현실감성이지만 너무 안락한 바이브ㅋㅋㅋ 개조음

여름엔 열라덥고 겨울엔 열라 춥고 ㅋㅋㅋ눈뜨면 폐인이구

차박은 여름엔 찜통. 겨울엔 얼어죽음 ㅋ 말이 멋있어서 차박이지 실전에서 고통임 ㅋ

바로 이거죠. 비싼 장비빨 보다 집에서 덮던 이불과 치킨과 유투브

ㅋㅋㅋㅋ 온몸쑤시고 시리고 어으 집가서 다시잠 ㅋㅋㅋ

사람은 시련이 있어야 집의 소중함을 느끼는거에요

진짜 차박 했는데 집이 최고구나 느낌 ㅋㅋ

혼자나 부부 두 명만 있을 땐 차박이 최고인 듯. 15-20 숙박비 아껴서 그 지방 음식 비싸게 제대로 하는데서 먹고 자고 난 다음날 찜질방이나 큰 목욕탕가서 탕에 담그고 나오면 극락이에요. 아이가 어려서 못 다니지만 길었던 연애, 신혼 동안 차박 원없이 다녔네요.

현실판 진짜 너무좋네요 이것저것 짐싸들고 난리 부르스가 차박인가?? 싶었는데ㅋㅋㅋㅋㅋㅋ

내 인생 첫 차박.. 군대에서 훈련 다음날 인력수송을 위해 5톤 운전석에서 방독면 주머니를 베게 삼고 (빵탄은 높이가 높음) 추위를 이불 삼아잤지.. 차박과 텐트 더이상 안한다...

속초 놀러갈땨 남자 4명이서 카니발 빌려서 해봤는데 3시간 만에 찜질방.. ㅋㅋㅋㅋ 고샹하셨네요

카니발(추정) 이라 그런가 엄청 넓네요 .. 이불이랑 배게때문에 더 아늑해보입니다 ㅎㅎ 어떤이에게는 로망이되는 영상 이네요 .. 아늑한영상 잘봤습니다 !! ㅋㅋ

텐트 사기도 치기도 귀찮아서 차에서 잔다면 몰라도.... 숙박비 아끼려고 잔다면... 걍 찜질방/싸우나에 가서 자는 거 추천.... 1~1.2만원(잠옷은 챙겨가세요)이면 싸우나+양치+샴푸+세안 다 가능하고, 잠도 불편하긴 하지만 차에서보다는 더 편하게 잠.... 차박은 밤이 아닌 낮에 자는 게 개꿀임.... 공기 좋은 숲, 호수, 해변 등에 가서 트렁크 활짝 열어놓고 누워서 자다가 오는 거지...

집나가면 개고생이다를 절실히 느끼게 하는 현실판 차박🤣앗 CUㅋㅋㅋ재밌어요

이게 진짜 찐차박이죠!!이불 따숩겠어요^^

식사는 편의점에서 해결한다는 뜻인 듯.....

차박의 명소. 깨끗한 화장실이 있고. 편의점이 있는곳

겨울에 차박할때 시동걸고 히터살짝틀고 혹시 몰라 창문 쬐끔 열고 몇번 자봤는데 자다가 진짜 ㅈㄴ춥고 몸은 웅크려지고 쉬는 마려운데 일어나면 너무 추워서 참다가 참다가 나가서 쉬싸고 들어와서 누웠는데 트렁크쪽에서는 한기 계속들어오고 날 밝아서 일어났는데 눈은 퉁퉁 붓고 머리는 산발이고 입은 마르고 눈꼽끼고 찝찝한데 씻을때는 없고 물티슈 꺼내서 한장 집는데 무슨 얼음마냥 차갑고ㅠ

괜히 건물에 단열재가 있는게 아님

다들 노숙같다 하는데 왜케 전 너무 아늑해 보이죠..? 나중에 꼭 차 사면 해보고 싶은..

집나가면 개고생이다ㅋㅋㅋ

편의점하고 화장실만 가까이 있으면 불편할거 없을것같은데~ 아늑하고 좋을듯

자도잔거같지않은 찝찝함 ㅋㅋㅋ

식사는 편의점 해결 숙박은 차에서 해결 ㅋㅋㅋㅋ 다음에는 휴게소 차박 추천요

이렇게 깔끔하다고??

추워지면 차박 위험하죠 영원히 못일어날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크~~~차박이라 읽고 노숙이라 쓴다ㅋ 공감갑니다ㅎㅎ 저도 저렇게 시작해서 인버터하나사서 전기제품 2~3개 쓰고있다는ㅋ

입돌아감 뱀이 차안으로 들어옴 . 기절초풍 몸이 굳음

저정도면 침실아님?ㅎㅎ

입 돌아가지 똥 오줌 눌때 없지 겨울엔 히터에 목이 타지 차박뿐만이 아니라 야전 자체가 지랄임 ...그래서 인간들은 집을 짓고 사는것임...

유튜브영상에서 보던 감성은 전부 짜여진 각본영상~~~현실적인 영상이 아주 맘에들어요~~~

그래도 즐거워보임ㅋㅋ 뭔가ㅋㅋㅋ

감성조진다진짜 ㅋㅋ넘부럽네요. 저도 저런거좋아하는데. 대리만족

엄마랑 속초에서 차박하다가 호적 파일뻔 ㄷㄷ 현실은 차속 작은 지옥..

와 뭔가 아늑해… 좋당…

평탄화 부럽네요ㅎㅎ😂😂ㅣ😂

알죠 숙소 잡는 번거로움 있죠 돈도들고 혼자 다니기엔 차숙이 맘도 편하고요 다만 몸에 담이 내릴 수 있다는게 단점

당연히 집보단 불편한거지, 집이 최고다 이딴 소리는 왜하는거지 불편한거 알고 가는거 아닌가ㅡㅡ 차박 자체로 추억이고 그런거지

무시동히터 달면 좋아요 27도맞추고 8시간돌려도 2리터정도 먹으니깐요

반려견 데리고 여행가면 차박은 필수 차박 말고는 잘데가 별로 없어요

차에 침낭 싣고 강원도로 달려간게 생각나네.. 해안가 주차장에서 자고 휴게소에서 세수하고 편의점에서 라면 먹고..

아늑하니 꿀잠 올듯^^

30대땐 캠핑 펜션 좋아 했었는데.. 멀쩡한 집 놔두고 무슨 고생인지ㅎ 더더군다나 차박은 ㅎㄷㄷ

차박 두번해봤지만 나는 허리도 아프고 불편해서 못자겠더라 결국 뜬눈으로 밤샜음

차박 하든가말든가 인데 제발 주변에 흔적은 남기지 맙시다

은근 시간떼울때 최고임 ㅋㅋ

옛날에 어릴때 친척들중에 한대정도 있던 봉고차 타고 시골갈때 시트 다눕혀서 거기누워서 가곤했는데

이게 안맞는 사람들도 많구나 나는 너무좋은데 저 안에서 영화나 드라마보면서 치킨하나먹으면 진짜 너무좋은데 나만의 공간이고 아늑하고. 전기차아니면 배터리는 있어야함 그래야 겨울이라도 따뜻하게 보냄 제일 쥐약은 여름ㅠ 에어컨을 감당할 배터리가...ㅠ 시동키구자면 시원하겠지만 진짜민폐 ...엄청 시끄러움 모기장 3면에 치고 선풍기틀고잠...그럴땐 전기차가 좀부러움...

저희는 1톤 탑차에 소파베드 화장실 테이블(원목TV장)만 설치 겨울엔 무시동히터 연결 온수매트 사용 여름엔 발전기 돌려 창문형 에어컨 미니냉장고등 기본만 싣고 다녀요

아니 숙박비 안들이고 혼자서 자기엔 얼마나 좋은데! 난 집보다 잠잘온던데

아늑해보이긴하네요ㅋㅋㅋㄱㄲ

나두 저랬는데ㅋㅋ한번가고 다신안감ㅋㅋ차박다니시는 유투버분들 엄청 부지런하고 체력좋으신거예요ㅋㅋ이게 뭐지?했다가 거지체험 잘하고왔다하며 셀프위로했었음ㅋㅋ

저도 한겨울에 뒷자석에서 자본적 있죠...나올때 이빨 달달달거리면서 집에 들어간...ㅋㅋ

현실성 인정 요즘 차박ㆍ차박들 하시는데 츄레라35년 인데 프리히터ㆍ에어컨 있어도 질리게 차박해봐서 장거리 안합니다 차박 환상들 깨세요 노숙자나 다름 없어요

와 진짜 아늑해보인다ㅋㅋ

와 ㅋㅋㅋ 저희 차박인줄알구 깜놀.. 심지어 이불도 같네요 ㅋㅋㅋ극세사이불ㅋㅋㅋㅋ홈쇼핑서산기억이😂

10월에 육백마지기,홍천강 2주 연속 스텔스 차박하고선 이후로 계속 가고 싶어 짐…혼자 즐기는 차박의 매력이 있음…

suv에 침낭, 바닥 깔개 하나면 혼자서 1박 여행 다니기 참 좋음

차박 정말 즐겁죠... 요즘은 추워서 못가고 있는데 조금만 더 따뜻해질 그날을 집사람이랑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

난 강아지와 레이 차박 매트 깔고 잤는데 조용하고 아늑해서 세상 좋던데

난 왜 괜찮아보이지 ㅋㅋㅋ

카니발이면 이 정도의 차박이 강하구나! 차박은 4,5월 그리고 9,10월! 멋져보임! 부럽!!

이럴꺼면 집에가..서...;

거창한 아이템 보다 그냥 집에서 쓰던거 가져가서 풍경과 공기가 다른 공간에서 나의 보금자리를 자연과 함께하며 느끼는게 최고임.

가장큰.문제는.화장실 아침에.머리떡진거 처리는?

봄 가을에는 괜춘할듯

올뉴카니발 사제깔판 좋네요 편의점이 있어서 편하겠지만 바닷가나 강변에서 일출 일몰을 보는게 좋은기억으로 남겠죠

바람만 막아줘도 차이 엄청크죠 ㅋㅋ 군대 혹한기에 막사 안팎 차이 엄청 크듯이 ㅋㅋ

차안 답답함이 느껴져서 진짜 현실적인 차박이네요 ㅋㅋ 나도 정작 차박하면 이렇게 집에 가고싶을것 같음ㅋㅋ

신랑하고 결혼전부터 차박하면 현실은 ㅎㅎ 딱 지금도 똑같음

아침에 언제치우고 집가지? 이 생각밖에 안듦ㅋㅋ 그래도.. 미니멀하게 다니면 좋긴함

차박을 위해 카니발을샀고 차박을 위해 비싼 텐트를 샀고 차박을 위해 다이소를 털었건만 차박 가서 하는건 텐트치고 삼겹에 소주 마시고 담날 아침 라면에 해장하고 집으로 고고씽~~

진짜 차박할때 꼬리텐트 카타프 쓰다가 도킹텐트 사고 이너텐트 사고 야전침대사다보니 오토캠가능한사람이 되고 차는 캠핑장비 껍데기 넣는 창고가 되버렸죠 ㅋㅋㅋ

새벽에 애인과 차안에서 빗소리 들으며 커피 마실때 ᆢ

차박의 한계는 무엇보다 물이지. 씻고 먹고 싸는데 필요한 물이 1톤은 필요한데 아무리 차라도 그만한걸 짊어지고 다닐수없어서 현실의 차박은 개고생... 전기는 태양광패널과 고용량 배터리박스로 대부분 해결가능하나 물은 불가능.

부럽네요. 전 세단이라 맨날 (오늘도 그렇고) 뒷좌석에서 배게에 이불 덮고 새우잠 자는데 말이죠. 자고 나면 찌뿌등.. 가끔씩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서 잠에서 못깨어나고 그래요 ㅋ 꿈을 꾸는데 꿈에서 못 벗어나고 또 꿈꾸고 반복하다 간신히 깨면 몽롱하고 한동안 정신 못차리고 멍하니 있고.. 영상을 보니 발은 쭉 피고 목도 편안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아서 부럽네요 ㅎㅎ 양옆으로 뒹굴거릴 수도 있을 것 같구.. 전 그랬다간 바로 아래 낭떠러지로 떨어지기 때문에.. ㅎㅎ 오늘도 넘 피곤해서 두시간 정도 눈 붙였는데 아직도 목이 뻐근하네요~

이럴때 비오면 빗소리 넘 좋음

재대로 편하게 할려면 차박용품에 돈좀 써야됨 그렇게하면 편하게 잘수있음

싸우고 나오면 차에서 잘수 바께... 친구넘 집에가면 쪽팔리고...다른곳(여관/모텔/찜질방도 안됨)에서 자고 들어가면 돈쓴 흔적이 남아 바로 바가지 긁히니 차라지 차에서 조용히 자고 나오는게 속 폄함...

겨울때 차박하려면 이불 두꺼운거 5장이면 입은 안돌아갑니다 ㅋㅋㅋ

가끔 해돋이 보러 갈 때, 혼자 숙소잡기는 너무 비싸고, 저렇게 콘센트에 조그만한 전기장판 틀고 잤는데.ㅋ 해돋이 보러와서 일어났는데, 해는 이미 중천이고, 지나가는 사람하고 눈 마주치면 뻘쭘. ㅋㅋ

평탄화라도 되어있네요 ㅋㅋㅋㅋ 제차는 자고일어나면 허리 나갑니다 ㅋㅋㅋ g4렉스턴인데

어디서 끙끙 앓는소리가 나지? 누가 소리를 내었는가? 관심법으로 ~~

감성 개나쥬ㅓ버렷

뭐가 어때서요~ㅋ 이불도 극세사라 따뜻하겠어요 차박 자체가 부러워요~^^

진정한 스텔스 차박.. 그맛으루 가는거쥬~~~^^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와우~!!! 나같은 사람이 있다는것에 ㅋ 동질감 느낌 ㅋㅋ똑같음 ㅋㅋㅋㅋ

이게 정답이죠 차박의 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