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법귀일 일귀하처) 모든것은 공하여 돌아갈 곳이없다. 돌아갈곳이 없는 그곳은 어드메인가?만질수도없고 볼수도없고 말로표현할수도 없는 세세생생 거듭 바꿔온 이육신이 생기기 전의 자리?이 미련한중생이 한번 짚어봅니다.큰스님 법문에 인연따라 이루어진 이육신과 그내면에 존재하는 영롱하게 빛나고있는 그 무엇에 대해 깊이잠겨봅니다.귀한법문 오늘도 감사합니다.법체 청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