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HYUKOH(혁오), Sunset Rollercoaster

[AAA] HYUKOH(혁오), Sunset Rollercoaster - Young Man (Official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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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күн бұрын

[AAA] HYUKOH(혁오), Sunset Rollercoaster - Young Man (Official MV)
‪@SunsetRollercoaster‬
Director: Pennacky
Director of Photography: Kohei Shimazu
1st CA: Kim Eunki
2nd CA: Yoo Minju
3rd CA: Kim Sangphil
Key Grip: Sangjun Lee
Best Boy Grip: Sanghyub Kim
Grip: Jaeman Kim, Yenok Han
Gaffer: Oh Junseok
Lighting 1st: Hong Jiwoo
Lighting 2nd: Kim Minwoo
Lighting 3rd: Hwang Gyuhwan, Lee Dongjun, Back Mingyu
Production Design / Art Direction: ahryandchung
Prop Maker: mimosa ㅁl모^r
ieekyung Kwon, Ahry Keem, Soomin Park, Jaewon Chung
Art Department Runner: Minho Song, Byeongwoo Kang, Shin Seungwoo
Graphic Artist: EEHOSOO
Aluminum: KEUM WON TECH
Backline: MUSE Company
Song Hyunmin, Kim Wonechul
Instrument Rental: YJ(Moollon)
Styling Director: Kim Yeyoung
Styling Assistant: Ha Jiwon, Jo Eundeul
Hair Stylist: Ryunoshin Tomoyose
Hair Assistant: Hayato Kanno
Make up: Kang Yoonjin
Make up Assistant: Jin Hyeri, Kwon Jungeun
Casts: Kim Samdong
Colorist: Haruka Ariga
Visual Effects: Daisuke Hasegawa, Tatsuro Hayashi, Kim Shingyom
Online Editor: Shunsuke Endo
Fonts Used: Gang of Three by Vic Fieger
Producer: Wataru Watanabe
Producer: Kim Woosung
Production Support: Sera Nakata, Shosuke Mori
Production: CEKAI & KEEP US WEIRD
Presented by DooRooDooRoo Artist Company and Sunset Music Productions Co., Ltd
[AAA] TOUR TICKETS
- Seoul : tickets.interpark.com/goods/2...
- Taipei : sunsetmusic.kktix.cc/events/8...
[AAA] OFFICIAL
- Website : www.madeinaaa.com
- Stream Links : lnk.to/aaa_album
- Apple Music : / aaa
- Spotify : open.spotify.com/album/1tEu6q...

Пікірлер: 2 200

@anhkhoahuynh9342 22 күн бұрын

HYUKOH IS BACK, WE ARE SO BACK

@user-zp3gs4vg4j 20 күн бұрын

So are we 가 좀 더 좋은 표현인듯

@tcc03243 19 күн бұрын

친구없을거같은 댓글인 듯

@jonathanlanser1129 19 күн бұрын

@user-zp3gs4vg4j Are you, a non native English speaker, trying to tell a native english speaker how to write?

@user-nl3jm4qt6k 15 күн бұрын

We back with no anger🗣🗣🗣🔥🔥🔥

@jcvp2493 13 күн бұрын

@@user-zp3gs4vg4j Man, is a meme expression... don't go grammar-nazi on us.

@user-ud5xy1jg7l 21 күн бұрын

왜이렇게 늦게 왔냐고 따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슬픔에 대해, 어제가 되어가는 현재에 대해, 나아가는 것에 대해 노래하는 사람을 어떻게 이깁니까?

@Lsy_yessorl 21 күн бұрын

혁오는 이제 사랑에 대해 얘기한다

@user-ami1204 21 күн бұрын

댓글 넘 좋은데??????

@quetro8768 21 күн бұрын

오글거린다.......

@user-cs9wl9co3o 21 күн бұрын

@@quetro8768감성의 영역에 자의로 들어와서 오글거린다뇨

@pogbabamba 21 күн бұрын

크으

@ianfrompoem 21 күн бұрын

혁오에게 선셋 롤러코스터를 소개 시켜준 사람이 조휴일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user-mc7ih6hj1z 20 күн бұрын

진짜에요?

@meatballmania 20 күн бұрын

충분히 있음직한

@user-fs2dp3mk2e 20 күн бұрын

@@user-mc7ih6hj1z 진짜에요

@user-jm2cr5hk4q 20 күн бұрын

오 정말? 👍

@kimseonil1 19 күн бұрын

조휴일 나의 빛 어둠 그리고 희망 난 또 조휴일을 숭배 해야 해

@olivesaregreener 19 күн бұрын

summer is here. hyukoh is here. sunset rollercoaster is here.

@yoongimin3320 21 күн бұрын

hyukoh and sunset rollercoaster is just so unreal😢

@calmdownbro11 21 күн бұрын

그래 이렇게 원기옥을 모은거였으면…..할말이 없다

@user-ow7he7ef6n 13 күн бұрын

ㅇㅈ 진짜 할말 없음 맨날 담배피고 노는 줄 알았음 ㅋㅋㅋ 진짜 ㄹㅇ 혁오 숭배한다 ...

@user-fn4ly8dd8s 12 күн бұрын

가사도 예술이네 왜캐 고급지냐

@nearm3366 20 күн бұрын

진짜 음악은 살아가게 해주는 힘이있다 방금까지 너무 우울했는데 이 뮤비랑 노래를 듣고 기분 좋아짐

@user-uk5ph5wh3e 19 күн бұрын

와 저두요

@user-zs7sq6wr4x Күн бұрын

그 힘이 다른곳이 아닌 당신에게서 나올수 있기를

@voquyen6644 Күн бұрын

feeling like I'm 17 again. on a summer day with a band, sunlight, and the scent of green grass, we are still young and want to escape human society.

@lmimiu0914 21 күн бұрын

가사 We have to fight Only trying to survive Dead friends are behind you and me Hands with the fire Jump to the sea Only go higher you and me We haven't fight Just trying to survive Anyone alive? You and me Hands with the fire Jump to the sea Go down or higher? Ask you and me Everyday is yesterday We don't look back Go forward with no regrets We, the young, forever mercy (woo woo woo) Everyday is yesterday We don't look back Meaning's always meaningless We, the young, forever mercy (woo woo woo) 슬픔은 늘 떼로 온다 기쁨은 늘 스쳐 간다 슬픔은 늘 떼로 온다 기쁨은 없다 Everyday is yesterday We don't look back Go forward with no regrets We, the young, forever mercy Everyday is yesterday And we don't look back Meaning's always meaningless We, the young, forever mercy

@Alex-qm2zs 21 күн бұрын

내가 음악하는 사람이었다면 부러운 마음이 들었을 것 같다. 어떻게 이런 음악을 할까. 어떻게 이렇게 음악을 할까. 어딘가 다른 공간으로 데려간다. 사실 음악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부럽다. 자유롭고 아티스틱한 삶.

@jisung6909 21 күн бұрын

그들은 여전히 음악적으로도, 감성적으로도, 철학적으로도 청춘이란 시집의 한페이지에 있는것 같다. 내가 느끼는 혁오의 음악은 영원히 청춘이고 황혼이고, 소년이고 노인이며, 가장 간결하고 아름다운 언어들로 사랑과 슬픔을 노래한다

@MdAlimuddin-xb3yl 19 күн бұрын

@user-ux5zs4kr1l 19 күн бұрын

혁오 돌아오라고 맨날 댓글달았던 보람 있다.. 행복해 ㅜㅜㅜ

@GS-im5hr 18 күн бұрын

ㄹㅇ 이게 밴드음악이지 ㅜㅜ 폭죽놀이인가 폭죽타임인가 그거 듣고 개짜증났었는데

@andante8699 12 күн бұрын

@@GS-im5hr당신같은 사람이 장르를 망치는거야

@feat25hakim 21 күн бұрын

Everyday is yesterday We don’t look back Go forward with no regrets We, the young, forever mercy!!!

@user-jw4jo6uy6d 21 күн бұрын

보통 신곡 소식 떴을 때 과하게 기대하면 실망하게 될까봐 걱정하는데, 혁오 밴드는 언제나 기대치를 넘긴 만족감으로 돌려줌...

@brandonyun8438 15 күн бұрын

I've been saving the new Hyukoh (and Sunset Rollercoaster) songs that are being periodically released until I felt comfortable and in a mood where I can fully immerse myself for the first listen, and man it did not fucking disappoint. I was skeptical about a collab album with Sunset because I only knew one song by them ('My Jinji', great song btw) but the color of Hyukoh did not change at all, and it didn't feel like Sunset Rollercoaster had to compensate their sound at all either. In my (very amateur) opinion, Young Man felt like a direct sequel of Tomboy in terms of lyrics, mood, and message. The nihilist/absurdist somber nature that made me fall in love with Tomboy felt like it had grown up while keeping those same core beliefs and evolved into a bright-colored sounding Young Man. The kid who felt weird hugging his/her Mother while always rooting for love has now become a little rougher around the edges and unapologetically looks toward the future, welcoming the challenges of life as he/she takes them head on. This maybe got a little too autobiographical towards the end but anyways - Live, Laugh, Young Man.

@AP-yz5mc 5 күн бұрын

This had me in tears, I agree completely.

@saenchaiii Күн бұрын

this was written so well! i can't help but to project my own feelings to your assessment; when TOMBOY came out, i was so unsure of myself and the moody/nihilistic atmosphere of the song really spoke out to me. now 25, only looking forward to attack the future!

@jingtothewang 21 күн бұрын

感謝這世界讓我的愛團有所交集！落日飛車和HYUKOH讚讚讚❤️‍🔥❤️‍🔥❤️‍🔥

@user-zz4xd1yr6z 21 күн бұрын

진짜 개좋네 씌박 이렇게 잘하면서 왜 안왓나묘??? 지금이라도 와줘서 고맙다 진짜…

@Lsy_yessorl 21 күн бұрын

결국엔 사랑. 함께 모여 노래를 시작하니 게이지가 차기 시작하고 노인분의 실수로 합주를 멈추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그 실수로 다시금 연주를 시작하니 게이지가 찬다. 노인분의 살아온 인생들이 모인 사람들에게도 흘러들어가고 다시금 연주하니 빛이 나기 시작한다. 사랑 게이지는 전부 차 무한에 다다르고 이 노래로 하여금 무한의 사랑을 전하러 우주선은 여정을 시작한다.

@user-poppyking 21 күн бұрын

밥먹었수산시장.

@visvim7729 20 күн бұрын

이거 파라노이즈네요

@hyejilee3473 20 күн бұрын

🙊🐻🐥❕👀

@user-jh6ib7zi2p 20 күн бұрын

생존하기 위해 싸운다 죽은 친구들이 뒤에 있다 불을 들고 바닷 속으로 등등 허무주의적인 표현이 초반부를 구성하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가 돼가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바라 본다는 희망적인 가사들이 뒤따르는게 전 앨범들과 현재 본인의 생각을 잘 연결해 주는 느낌 희망과 허무함 사이에서 주로 사랑 하지만 또 허탈한 감정도 드는 듯

@designstudentusa9896 19 күн бұрын

노인분은 맞지 않는 표현이에요. 해석은 잘 쓰셨는데.. 어르신이나 노인이 맞는 표현입니다

@Leeseom 21 күн бұрын

음악과 패션은 동류이며 세계는 레트로에 미쳐가고있다.. 각박해져가는 현실에 지친 사람들을 현실에 붙들어놓게 하는 추억이라는 힘은 무엇보다도 강력한법이지..

@magnolia6823 21 күн бұрын

보컬과 춤이 추앙받고 악기가 무시당하는 시대에 이렇게 악기를 디테일하게 보여주는 뮤비라니 너무 감동적이다

@iam-e-one 20 күн бұрын

악기 무시당하나요??😮

@shim3749 20 күн бұрын

밴드음악이 마이너한거지 누가 세션을 무시해요

@magnolia6823 20 күн бұрын

@@shim3749무시한다는게 '깔본다'라는 말이 아니고요 없는 듯 취급한다는 얘깁니다. 님이 밴드음악이 마이너하다고 하셨으니 저랑 거의 같은 얘기하는거 같은데 굳이 저에게 뭐라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Hikawa_Sayo 19 күн бұрын

⁠⁠@@magnolia6823 뭔 같은 얘깁니까.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 보컬이 주목 받는건 당연한거고 시대고 자시고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데요. 그럼 밴드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이 세션을 없는 듯 취급하는건 더더욱 말이 안되구요.

@user-vh9vr3yd9k 19 күн бұрын

뭘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 있어ㅋㅋㅋ진짜 너같은 락부심 보면 추해죽겠다. 내가 04년부터 락페 다녔는디 니가 말하는 악기가 무시당했던 때는 단 하루도 없었어요 이 인간아ㅋㅋㅋ홍대병 말기니?

@loveaddlove 21 күн бұрын

밴드 붐은 이제 장난이 아니다

@binbaby5105 21 күн бұрын

드디어!

@user-zk5mx8oe9w 21 күн бұрын

밴드 붐이 왔다

@user-dg5cp4ti7b 21 күн бұрын

이야!!!!!!

@user-bk3uy1md1v 21 күн бұрын

어차피 한국인 냄비근성처럼 한순간이겠지 ㅋ 힙합처럼 ㅋ 한국인들은 뭐하나 유행한다하면 우르르르 ㅉㅉ

@minseokwon6484 21 күн бұрын

@@user-bk3uy1md1v 그래그래 너도 밥 굶지말고 힘내라

@haerang4 21 күн бұрын

기쁘면서도 슬프면서 우울하다가도 절망적이면서도 희망찬 이 느낌, 그래 이거야

@user-mc1gt3kz7j 21 күн бұрын

숨을 턱 막히게 하는 “기쁨은 없다”라는 가사… 혁오는 사랑과 행복을 찾아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이에 궁극적인 답은 없음을 느꼈고, 삶의 과정 속에서 지나치는 사랑과 행복을 노래해왔는데.. 지금의 혁오는 지나가는 청춘과 인생에 대한 공허와 슬픔을 느끼는게 아닐까 확실히 초창기와는 사뭇 변화된 가사들.. 그래도 아직 혁오의 노래는 청춘이다😊❤

@Lsy_yessorl 18 күн бұрын

초반 앨범에서부터 혁오는 공허와 슬픔에 대해 얘기해왔지만 다른 점이라면 지금에 와서는 그 삶의 공허와 슬픔들을 사랑으로 이겨내보자는 메세지가 가미됐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분과 오히려 정반대인 것이죠

@0302winnie 21 күн бұрын

快樂，落日飛車 X HYUKOH就是爽死。

@Lee-zq9uj 22 күн бұрын

혁아. 네가 내 만세다.

@user-yoooon 21 күн бұрын

혁오는 아직까지 청춘을 노래하는구나

@parkseongwon 21 күн бұрын

아님

@hollywood_man 21 күн бұрын

청춘의 고뇌, 공허에서 사랑과 평화로 바뀐 느낌

@ktx5995 21 күн бұрын

진짜 듣고싶은대로 듣네

@misfithong321 21 күн бұрын

@@hollywood_man슬픔은 떼로오고 기쁨은 없다는데 이게 어떻게 사랑과 평화와 관련된 노래인거임? 해석은 자의적이라지만 한국 인디밴드 팬들은 지나치게 감상적이고 사랑,평화같은 키워드에 집착하는 경향이있는거같음

@hollywood_man 21 күн бұрын

@@misfithong321 곡 전체를 들어보세요 love and peace

@Junee-u3r 21 күн бұрын

와신기해요😵‍💫🙀혁오오피셜 마지막영상이 2021년12월25일에 올라왔을 때 저는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었고 그날은 저희 아버지께서 쓰러지신 날이었어요 그리고 혁오가 컴백한 지금 전 고3이네요 가사 내용이 아버지 없이 힘들었던 고등학교 생활 잘 버텨왔다해주는 것 같고 앞으로 남은 입시와 곧 다가올 스무살을 응원해주는 것 같아요 😭😭혁오 선물같은 노래 고마워요 기다렸어요!!!!💗💖😭🥺💝

@user-xg3sd9gn6r 21 күн бұрын

ㅠㅠ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고1부터 혁오 노래로 위안 받으며 지내다가 지금 고3이에요 정말 선물같은 등장..✨✨ 우리 다가오는 청춘도 잘 지내봐요

@cho45458 21 күн бұрын

형들 나 내년에 중학교 입학한다 떨린다

@ksj0834 21 күн бұрын

앞으로 좋은 날만 있을 거에요. 고생많았어요❤

@user-cj6br7vw6i 21 күн бұрын

항상 행복하시길

@hyukyong2002 20 күн бұрын

행복하세요 왠지 모를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user-zh7dj9ro6r 21 күн бұрын

인생은 고통의 바다다. 중간중간 선물처럼 찾아오는 찰나의 기쁨으로 목을 축여가면서 이 넓은 고통의 바다를 그저 잘 견뎌내며 살아가는 것일뿐. 노래 가사가 쇼펜하우어의 철학과도 비슷하네요!

@Rightisrice 21 күн бұрын

If you give HYUKOH & Sunset Rollercoaster 100% of your expectations, they will always return 200% satisfaction. AAA-hands on fire!

@user-zt2ex4yt3v 20 күн бұрын

뭔가 친숙하면서 옛날 느낌 좋다잉 이런 노래류 유행하면 좋겠음

@paul41305 21 күн бұрын

Every day is yesterday We don't look back Go forward with no regrets We, the young, forever mercy (Woo-ooh, woo-ooh, woo-ooh) Every day is yesterday We don't look back Meaning's always meaningless We, the young, forever mercy

@island24 20 күн бұрын

여전히 독보적이다 음악도 비주얼도! 날이갈수록 풍푸해지고 다채로워지는 한국의 문화들이 너무 가슴벅차다! 가끔 혁오가 우리나라 밴드라는게 놀랍다🎉 용기 얻어갑니다😊

@user-mb2sk2fb9r 21 күн бұрын

혁 오 시작, ㅈㄴ 크게 시작, 혁오 빵빠레 불면서 시작, 혁오 축제 시작, 혁오 클럽 오픈, 혁오 클럽 할인 이벤트 시작, 블랙혁오데이 이벤트 시작, 혁오 페스티벌 시작, 혁오 군악대 입장, 혁오 입학, 혁오 졸업 및 재입학, 혁오 복학, 혁오 파티 시작, 혁오의 저주 시작, 혁오의 악마 등장

@user-uw1io5fu6l 21 күн бұрын

이게머임

@plz_gipme_the_jongang 21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addlove 21 күн бұрын

블랙혁오데이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h4qo3cy3e 21 күн бұрын

ai 프롬프트 식으로 쓴 거 아님?ㅋㅋㅋㅋㅋ

@user-oz5fp5ux4j 21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추

@leeplay.official 21 күн бұрын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lissofh_05 21 күн бұрын

아니 여기서 왜 이러고 계십니까. 혹시 기념으로 혁오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시나요?

@Hojinge0 21 күн бұрын

형 플리만들어줘

@sensible_gorani 21 күн бұрын

@@leeplay.official 플리 진짜 나와야한다 이건... 얼마만에 돌아왔는데 지금 아니면 언제 만들어

@yc2364 21 күн бұрын

그저께 혁오 노래 듣다가 근황이 궁금해서 검색했었는데 다 n년전 영상들이어서 아쉬워하던 와중에 따끈따끈한 신곡이 나오다니요!!! 공식계정 아닌 줄 알고 나갔다 다시 들어왔네요 컴백 정말 대박입니다!!!!

@Dearmyyouth0926 14 күн бұрын

아니 무슨 영상이 ㅋㅋㅋ144시간 동안 끊기질 않아 ㅋㅋㅋㅋ이제 저 뇌모자가 그냥 내 모자같네 집에 있을 거 같음

@wavetoearth11 21 күн бұрын

몬가 혁오 밴드가 선셋 롤코라는 영혼의 단짝을 만난 느낌,, 선셋 롤코 잘 모르시는분들께 candlelight(혁오랑 협업곡), my jinji 한번 추천드려봅니다. 어떤 밴드인지 감이 확 오실거에여!

@fjrjikq2829 21 күн бұрын

마이 진지 돈츄 크라이~

@GoodLuckTogether 21 күн бұрын

My jinji 레전드

@user-pu9fd1by9x 21 күн бұрын

레전드곡들 ㅠㅠ

@mostuch4513 21 күн бұрын

Little balcony

@RobertLewandowuski 21 күн бұрын

제발젤리피쉬를들어주세요

@user-xu3gs7yc6c 21 күн бұрын

노래도 미쳤는데 뮤비가 진짜 예술임...

@riveranderson2000 12 күн бұрын

여전히 청춘을 노래하는 혁오와 그들을 닮은 팬들의 반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이 창이 너무 사랑스럽다

@markoh1862 17 күн бұрын

암울한 세상속에서 행복을 찾아 발악하는 느낌이다... 풀 앨범 언제 나오나요 숨 참을수 밖에 없겠네요

@GR-vs3rb 21 күн бұрын

멈췄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uoahos 22 күн бұрын

니네가 내 라이즈다 ..

@lemonwood272 12 сағат бұрын

Love Hyukoh, love 落日飛車 and love that grampa. love from japan.

@lhl7373 19 күн бұрын

好馬不吃回頭草！never look back! 뒤돌아 보지 말자!

@user-hy7sg7yo1s 21 күн бұрын

슬픔은 늘 떼로 온다 기쁨은 늘 스쳐 간다 슬픔은 늘 떼로 온다 기쁨은 없다 Meaning‘s always meaningless We, the young, forever mercy

@user-kv6gf2ce4t 21 күн бұрын

실리카겔 이전에 혁오가 있었다 밴드 정체기에 '아는 이들만 알고 즐기던' 밴드음악을 무도와 함께 다시 전국에 퍼뜨리며 작은소란을 일으켰다가 사라진 그들 어느 장르나 부흥을 위해선 스타가 필요한데 오늘로 밴드신엔 밴드신 전체를 사로잡은 실리카겔이라는 스타와 전국민을 사로잡았던 혁오 밴드라는 옛 스타가 모두 존재하게 됐다 밴드붐이 일어난 지금, 잔뜩 웅크리고 있다가 벌떡 일어난 그들이 또 어떤 파란을 일으킬지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가 된다. 커져버린 시장과 시장 외의 사람들도 관심갖게 하는 주목도. 최고의 조합이다. +내 주변인들 대부분이 '혁오 밴드'는 알아도 여전히 실리카겔이나 여타 최근 밴드신에서 활약하고 있는 밴드들은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많이 속상했는데 더 이상 밴드음악이 '아는 이들만 알고 즐기는' 문화가 아니게 되고 더 더 넓어지고 유명해지길 바란다

@rukl7371 21 күн бұрын

실리카겔이 뭔데 현생을 살아!

@user-mu3ml2bt4e 21 күн бұрын

글을 참 기똥차게 잘 쓰시네요 👍👍

@Jung_bat 21 күн бұрын

@@rukl7371넌 나가라

@Ch1k_Na 21 күн бұрын

@@rukl7371 네 가시고

@loveaddlove 21 күн бұрын

너 밴붐온이지

@user-ow7he7ef6n 13 күн бұрын

오혁 ... 뒤진줄 알았는데 숨어서 이런 노래를 만들다니 진짜 장난아니게 좋다 .... 고맙다 혁오밴드

@user-dz6rn2du6 20 күн бұрын

아 뭔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냥 ... 노래 고마워요

@akeboshikinsei 21 күн бұрын

Welcome back Hyukoh, and Sunset Rollercoaster... You have made the first summer hit of 2024!!

@user-ry2gp3pl9n 21 күн бұрын

혁오의 가사는 시적이며 때로는 철학적입니다. 그들의 노래는 단순히 사랑과 이별을 노래하는 것을 넘어서, 삶의 의미와 인간의 내면을 탐구합니다. 이러한 가사들은 우리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노래를 반복해서 듣고 싶게 만듭니다. 혁오의 가사는 마치 우리의 마음속에 직접 말을 거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는 그들의 음악을 더욱 중독적으로 만드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ashandfoam 19 күн бұрын

영어 가사에 비해 적은 양의 한국어 가사가 지금의 우리에게 많은 위로를 준다. 우리의 사라진 기쁨은 어디서 찾아야할까?

@user-ro8gf9bq3s 19 күн бұрын

도라지 타령 이나 들으셈 ㅋ

@kks4413 19 күн бұрын

랩처럼 슬랭나오고 구어체 쓰는 어려운 영어가 전혀 아닌데 이정도로 그러는거면 님이 문제임

@Lsy_yessorl 18 күн бұрын

가사에서처럼 지나가는 시간을 그냥 그렇게, 후회없이 지내며 기쁨도 행복도 늘 스쳐가는 것을 알고 소중하게 여겨 순간순간을 온전히 느낀다면 그게 바로 행복이 아닐까요

@g_g4916 17 күн бұрын

애들아 너넨 국어 부터 배우자.. 심각하다

@kyungminkim3558 15 күн бұрын

부모님도 이 노래 엄청 좋아하심 80년대 노래같다고 ㅋㅋ

@정윤아-w4r 21 күн бұрын

혁오야, 밴드를 기다려봤니 혁오야, 활동에 감사해봤니 혁오야, 뮤비에 감동해봤니 혁오야, 우리를 생각해봤니 혁오야, 기쁨에 춤을춰봤니 혁오야, 청춘을 노래해봤니 혁오야, 청춘을 선물해줬니

@user-bo2cg5mw7y 20 күн бұрын

콜라보

@천둥의신츄르 19 күн бұрын

청춘이 아니라 청춘입니다

@user-cs1ic3od9i 19 күн бұрын

쉽지 않네

@user-pd3ng2vh6j 19 күн бұрын

😂😂

@user-ng6hw4lg3n 13 күн бұрын

축제다~~

@elian1046 21 күн бұрын

this world still wonderful

@soonnickers 21 күн бұрын

음악이란 거 너무 좋다 최소한 듣는 동안은 인생이 아름답다고 생각됨

@poorbird2023 Күн бұрын

음악에 대해 조예가 깊지는 않아 어떤 악기의 소리인지 말할수는 없는데.. 80년대를 떠올리는 박자감과 미래적인 수신음으로 시작하는 초반부 제목 그대로 여름날같은 젊음과 발칙한 fire소리 초원이나 정글에서 들릴법한 동물울음소리같은 사운드 아 분명 초원을 거닐었던 것 같은데 정글속 이끼내음도 느껴지고 바람에 날아갈것같은 시원함도 있다 기쁨은 없다는 말이 그들에게 어떤 의미일지는 모르지만 내게는 늘 기쁜상태라서, 구별이 없는 상태라서 마치 없는것과 같다 싶은 생각이 든다. 찬란하고 영광적이지않나. 이 영맨은 늘 내 가슴속에 살아숨쉰다는 사실이... 내가 살아있는 한 이걸 작곡작사한 사람은 이 노래의 결 하나하나 분해해서 들리겠지. 처음듣는 사람들은 당신들이 말하고자하는 바가 하나의 덩어리로 폭죽처럼 터진다. 나는 당신들처럼 하나하나 분해해서 마음속에 새기고싶다. 그 폭죽의 황홀함에 눈이 멀어서. 자기네들이 뭘 벌이고 뭘 만들어냈는지 알고있을까...?

@쉔버프해줘라이엇 22 күн бұрын

혁오야 와줬구나

@cicdkdks7907 21 күн бұрын

이 활동을 시작으로 계속 활동 꾸준히 이어갔으면…

@2_3hours 20 күн бұрын

망원에서 숫자 올라갈때마다 광각으로 바뀌는 연출을 생각은 해보았었지만 실제로 보니 정말 좋습니다 감명깊은 영상과 영감을 주어 감사합니다👏🏻

@Lsy_yessorl 18 күн бұрын

그런 숨은 디테일이❤

@da_hyvn 20 күн бұрын

또 보러 와버렸서。。。 아니 사운드도 풍성하고 너무너무 곡이 좋은데 뮤비도 너무 잘뽑힌것 같음。。。 ai를 어떻게 이르케 잘 녹여놨지。。。? 매일매일 출석체크하게 생겼자나요。。。🥹🥹🫶🫶

@Stvrload 21 күн бұрын

백남준 작품을 음악으로 만든 것 같이 예술적이네

@youngyoung6422 21 күн бұрын

오

@user-sj7be4lq9p 21 күн бұрын

좋은표현이네요

@hyoni8528 21 күн бұрын

와 ㅋㅋ 저도 문득 떠오른 생각이었는데..

@lkalem-vx9ln 18 күн бұрын

와~~

@halo.6201 21 күн бұрын

혁오밴드월드 이런 느낌,,,, 묘하게 놀이동산 느낌이 난다

@mmss9566 18 күн бұрын

뭐지 이 천재적인 영상미와 음악은? 노래 듣고 이상하게 슬프면서 행복해짐

@user-sy1fe3wq7d 11 күн бұрын

인생이란 한 번 지나가면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과거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렇기에 삶이란 아무런 의미도 아무런 무게도 없다. 젊은 날의 우리가 무엇을 하든 잘못을 하든 이미 지나가버려 사라진 것에 아무런 무게도 없기에 모든 것이 용서된다. "forever mercy" 영원한 자비 이는 얼핏 보면 무엇이든 용서가 되는 축복같지만 무엇이든 용서되고 용인되며 내 행동이 아무런 의미도 갖지못하고 사라진다면 내 삶은 의미가 있을까? 영원한 자비는 우리의 삶이 어떤 의미도 없음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everyday is yesterday" 매일은 어제와 같다 현재도 결국 어제가 되고 지난간 시간은 의미를 상실한다. "we don't look back" 이미 의미를 상실해버린 과거까지 신경쓰기에는 우리의 삶은 너무 치열하다. 우리는 그저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슬픔이 찾아와도 과거가 되어 의미없어질 내일을 위해 우리의 젊음을 바친다. 결국 우리는 그럼에도 나아가야 하니까.

@woosung1225 21 күн бұрын

모호하고 나가 떨어질뻔한 오늘이 준 무엇보다 명확한 최고의 선물..

@user-dj5yu9xy8q 21 күн бұрын

올해는 이제 시작이다

@user-dx6bt1fh4x 6 күн бұрын

ㅇㅈ

@aaronedwards8683 15 күн бұрын

Ive missed you hyukoh. Love this song and the music video❤

@eugeniaswint7751 10 күн бұрын

I'm glad RM suggest certain music or i would never kno .. I'm loving the meaning of this song and the beat is moving🥰💜

@user-pw8oq6by7t 21 күн бұрын

또 사랑 가득한 노래를 들고 왔구나

@gozisikk4258 21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것들아. . .

@user-fq1rc5qf6z 10 күн бұрын

summer is officially started now

@user-fo2mj4to9c 21 күн бұрын

역시 너무나 좋다… 뮤비도 재밌고 그냥 혁오와 선셋롤러코스터를 보는 거로도 두근거림ㅠㅠ 베이스줄 튕기는 부분..좋다

@loopeen6165 21 күн бұрын

7월3일. 여름이었다.

@cgkim2584 21 күн бұрын

어우 오글거려

@solsolrara 21 күн бұрын

찜통이다

@user-wj7dc8vj8i 21 күн бұрын

@@cgkim2584 그것이 낭만 이니까

@samlee122 21 күн бұрын

(진짜 여름임)

@user-wn6iz2cd3e 21 күн бұрын

팩트)다

@GIdle.s_lenaissance 21 күн бұрын

나의 인생 나의 라이프 나의 친구 나의 동지 나의 꿈 나의 이상 나의 길 나의 청춘

@supernovachampange2441 21 күн бұрын

김채원

@j_haram 21 күн бұрын

팜하니

@gaeik_ch 21 күн бұрын

이승수

@wayes1765 21 күн бұрын

[팩트] 인생과 라이프는..

@msKang-cj3rn 2 күн бұрын

니힐리즘을 초극한 혁오가 안테나로 송신해주는 삶을 긍정하는 노래

@user-uv4nl7nb6x 20 күн бұрын

그래그래 너무 좋아. 더줘.

@happyospace 22 күн бұрын

드디어 그들이 돌아 온다.... 당신들의 리그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IlIlllllIIIIlIlI 21 күн бұрын

20대가 되든 30대가 되든 Always young men. Always youth.

@KNanda07 21 күн бұрын

The rhythm is pleasant... strong lyric…“Every day is yesterday…we don’t look back…” is in my mind all the time now!! Woo-ooh!

@hy-pl8yx 15 күн бұрын

노래하는 오혁 진짜 진짜로 사랑해.. 저 자세까지 그대로라 눈물남 🥹

@user-iy9ek4pu7n 21 күн бұрын

ok. 혁오님 당신들은 저먄의 잔인한 퀸이며 신이자 종결이세염...

@user-pm1fj5sz7c 21 күн бұрын

늦게 왔으니까 오래 머물러줘

@thepunishgurl 7 күн бұрын

Terima kasih Hyukoh! Nunggu warga wargi Indo bikin rame dan bawa klean ke Jakarta🙏🏻🤍🏄‍♂️👩🏻‍🏭

@stickybae2187 11 күн бұрын

네팔 patiswara마을에 놀러갔던 저의 24살이 떠올라 퇴근하다 펑펑 울었어요. 너무 좋아요ㅠㅠ 혁오 오래해주세요.

@CalcharoSupremacy 21 күн бұрын

HYUKOH RETURNS THANK YOU FOR BLESSING US

@dlrbon 22 күн бұрын

이번년도 스포티파이 연말결산은 이미 답이 나와부렀네

@EchilO 21 күн бұрын

그정돈가

@tyrethes4 21 күн бұрын

@@EchilO 그정도임

@EchilO 21 күн бұрын

@@tyrethes4그정도네(듣고옴)

@user-dg8co4wu1g 21 күн бұрын

좀 과대평가인 듯

@rooosisii7439 21 күн бұрын

팬층이 탄탄한거지 비교적 대중적이진 않아서 연말결산은 좀…

@butflower 18 күн бұрын

기쁨은 추상적이지만 고통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어 너와 함께했던 순간은 행복이라기 보단 덜 아팠던 순간이라고 지금에서야 말해 우리는 뒤를 돌아보지 않기로 했지만 마치 영상을 틀은듯 너의 모습이 보여 그래도 난 내 할일을 하며 나아갈게 고마웠어

@dlatkdu 17 күн бұрын

喜歡的兩個樂團竟然一起合作完全不敢相信！！好喜歡這次新歌❤🫶🏻

@Erika-tt8vc 21 күн бұрын

Lo ví tan divertido hasta el punto de desear estar ahí con ustedes y tocar tan siquiera una pandereta pero por alguna razón también me conmovieron hasta las lágrimas 🥲 Fue el regreso más increíble que jamás me imagin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