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럼와이 스튜디오입니다. 갖가지의 제보와 안타까운 사연들을 전해듣고 있는 가운데에, 드디어 때가 되었다 생각해서 좋은 정보를 공유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실용음악학원에서 안좋아할 내용이지만..) 여러분이 학원을 선택할 때, 좋은 기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작했습니다! 여러분이 경험한 안타까운 사연들을 제보해주신다면, 저희가 잘 종합해서 좋은 정보로 만들어 올려드리겠습니다. 음악을 시작하시는 분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부에서는 실제 사연들을 읽어드리면서 재미있게 진행합니다. 기대해주세요~! !!사연 제보하기!! open.kakao.com/o/sw4ymHMb

세분 캐미 너무 좋아요 ㅎㅎㅎ 영상보면서 계속 미소가 지어지네요 ㅎㅎㅎ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음악시장 가뜩이나 좁은데 이런 식으로 하면 배워보려던 사람도 나가떨어지겠네요..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 제주 변두리에서도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원장밖에없다 - 이거진짜최악입니다 원장이 돌아가면서 3분봐주고 나가서 다른사람봐주고 또 3분봐주고 나가고... 좀쌀때의심해봐야했어요.. 수업시작하고 40분넘게 안들어온적도있어요... 아직초보라 뭘해야할지모르겠는데 내가여기서뭐하고있나싶더라고요.. 원장은 저번에 배운거 복습하고있으라고하는데 그게쉽나요..ㅜ ㅜ (추가로. 일렉전공 원장인데 모든악기 가르치며 학습자료라며 유튜브 영상에 탭악보 드리밀면서 검색해서 보라고 가르치는거 보고 기가챴습니다. 탭악보로 할거면 적어도 프린트 정돈해줘야되는거아닌가요...)

일단 선 좋아요 후 시청!

잘보겠습니다!! 선댓글 후감상ㅎㅎ

멀리 해외에 있는 5학년 5반인데 아직도 드럼을 교회 찬양팀에서 활발히 치고있고 심지어 운이 좋아 군대 문선대에 차출된서 거기서 전역을 했고 고2때 친구따라 학원에서 드럼을 배웠지만 제가 드럼 배운 시대 (86년)에는 말씀하신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이 정말로 정말로 흔치 않았습니다. 변두리지역은 더더욱 심했고요. 서울 시내 중심지나 나가야 제대로된 소위 좋고 큰학원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변두리에 살았어서..ㅋ 드럼에 대한 열정이 정말 크고 많아서 지금도 연습에 연습을 하고 있지만 딱하나 너무 아쉬운게 있는데 "기초"가 너무 부족합니다. 지금이야 많은인프라가 생겨서 맘만 먹으면 제대로 음악을 배울수 있지만 그당시 음악학원은 말씀 그대로 선생들 대부분이 어깨 넘어로 배운 실력으로 한사람이 모든악기를 가르치는 매우 효율성없는 실정 이었습니다. 선생들이 소위 날나리? 실력들이 너무 없고 학원이 그선생들의 아지트,놀이터? 여서 놀기에만 좋아하는 그런 학원이었습니다. 그땐 그게 당연한줄알았고 그곳을 벗어나면 드럼을 제대로 못 배우는 즐 알았습니다.기초가 정말 중요한데 지금 생각하면 해외 유학이라도 가야 했었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딩학생때라 멀리 갈수도 없었고 기초가 너무 너무 중요한데 기초를 배울수 없었던게 너무 아쉽습니다.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아마도 제대로된 학원을 찾았을 것입니다.

소품에서 뿜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