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럽지만 말 안 들으면 얄밉다가 나 보고 활짝 웃으면 너무 사랑스러운 조카~ 첫째 조카는 내가 기저귀 갈아주며 육아를 도와줘서 뭔가 각별한 느낌 (남자 사람이에요~)
@leejoonghoon64483 ай бұрын
ㅋㅋㅋ 미국인이 한국말을 가르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존경심이 갑니다!!!😊😊😊
@user-sq3og7ll4s4 ай бұрын
ㅎㅎㅎ힘내세요 세상 모든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rygssim3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하시네요. 잘 안되면 일단 이불 속으로 ㅋㅋㅋ 아서가 나중에 정말 이모에게 감사해야 할 듯.. 저런 이모가 세상에 어디 있어..
@user-gs9mr9ir6u4 ай бұрын
편집을 직접 하셨는지 .. 너무 잘 하신듯.. 풍경이랑 조카랑 어울리게 잘 하셨어요. 특히 눈오는 창밖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네요. 조카가 좋은 영향을 이모한테서 받아갈것 같아요.
@user-fx2vp8cj2x4 ай бұрын
이모가 성격이 너무 좋으심
@sangyoungchoi33604 ай бұрын
늘 느끼지만 영상미와 스토리 텔링이 좋으셔서, 다큐멘터리 제작도 강추 드립니다! 어딜 가시든지 행복하세요~ 이쁜 체리 화이팅~
@user-ds2tq6dm4h3 ай бұрын
착하네요. 아기를 돌봐주는게 힘든 일인데...
@whr8804 ай бұрын
오랫만입니다 체리씨. 천사의 목소리 세리양 보면서 체리씨가 생각이 나던참에 영상이 올라왔네요 기쁩니다
@user-wt6op2un6l3 ай бұрын
자매 간의 우애가 좋네요 보기 좋네
@user-to1tm2mk5n4 ай бұрын
조카가 너무 귀엽네요~~~
@d-MaxMu-XTypeB4 ай бұрын
원래 외가. 이모가 짱이고 보물이죠. Aunty cherry is fantastic! 😊
@Kim-yq6ku4 ай бұрын
당신은 글로벌휴먼 ~@ 두국가 현지인 언어에 이쁘구 ~🤣 대기업들이 좋아할 인재 ~@
@sinjumcafe3 ай бұрын
한달 반 동안 주부가 된 것 많네요, 육아가 힘이 듭니다....구독^^
@user-lm2tt3kw2k3 ай бұрын
아이가 너무나도 사랑 스럽네요.. 마미 하는데 순간 심쿵 ..
@user-kv5se5eg8h4 ай бұрын
미쿡산 체리가 미쿡에 있는데 낮설음^^ 요리도 잘하네 체리는 애기 한쿡에서 낳아요 우리 매누리 산후조리원 가보니 진짜 따봉!!
@chuchuwar4 ай бұрын
밤이네요
@user-su9fo9tx3e4 ай бұрын
어디서든 행복하시길......
@user-gr1jw5dj5x4 ай бұрын
영상이 묘하게 짠하네요~ㅋ 아무튼 화이팅 입니다. 조카 보기 쉽지 않을텐데 형부한테 용돈 두둑히 챙겨오세요~~
@claylover98453 ай бұрын
Arthur is just too cute! Words aren't needed but I'm sure it was good to see your sister and no doubt, your presence was greatly appreciated.
@user-le9wk7hd1j3 ай бұрын
엄마하고 행복하게 무럭무럭 잘 크렴..! ^ ^
@askseeknknock4 ай бұрын
조카가 너무 귀엽네요 ㅎㅎ 쪼그만 손으로 주방일하는것도 그렇구 😊 미국사는 언니가 혹시 이웃집찰스 방송에도 나온 언니인가요?? 그 추어탕 끓이던 분으로 기억나는데
@thereisaobviousdestinysome88553 ай бұрын
체리씨~ 미국 가정식 만드는거 보니, 아주 능숙하시던데, 애플파이등등 그런거 날잡아 쇼츠로 만들어 보아요!! 훌륭합니다😊
@windcho26244 ай бұрын
전기매트 온돌! 추울때는 다 필요없어. 따뜻한게 최고지.
@kategodream4 ай бұрын
너무 착한 동생😊😊😊😊
@davidkim18073 ай бұрын
미국과 잘 어울리는 체리씨 고생이 많이시네 조까가 똑똑하면 케어하기 더힘들듯ㅋㅋㅋ좋은이모 체리❤
@user-hw2yt1cf8x2 ай бұрын
조까기는 뭘 조까요?
@user-ow3uh6jn7y4 ай бұрын
체리씨가 조카 돌보는 거 보니 난 나쁜 동생이었음이 틀림없네요. ㅠㅠ 이모 도와줄 때 아서의 표정 보니 집중력이 대단하네요. ㅎ~ 미국에 온 이모 보고 방문 닫아버리던 아서였는데 나중에 이불 속에서 이모를 마미라 부르는 모습 보니 그동안 인내하며 돌봐준 보람이 느껴지겠어요. 어쨌거나... 미운 세, 네살 키우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
@user-cl9gc2ir3i3 ай бұрын
언니의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출산 하루 전에도 장을 보시는 언니를 보니, 내성적인 체리 씨가 왜 활동적인 한국에 잘 적응해 가시는지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조카를 돌보느라 힘드셨을 텐데, 언니 가족과 함께 이제는 마음 편히 쉬었다 오시기를 바랍니다. 부모님께서 무엇보다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돌아오셔서는 부모님을 모시고, 동물 친구들과 늘 건강한 시골생활을 이어가시기를 빕니다. 영상에 관한 부담은 갖지 마시고, 이렇게 가끔씩 소식을 전해주셔도 됩니다. 늘 고맙습니다.
@Ban_min_cho_4 ай бұрын
조카 얼굴에서 엄청난 꾸러기가 느껴지네요 😂 아이 보는거 쉽지 않죠잉?! 세상 모든 어머니들 참 위대합니다 ❤
@user-xw4wi7ly3t4 ай бұрын
아~~~~아 체리 가평사는거 알고 2년전 쯤에 구독했는데 그땐 날씬하고 예뻣는데 지금은 좀살붙었어도 예쁘고귀여운 거는 여전하네요¡!
@yongchangha11353 ай бұрын
조카와 놀아주다보면 혼자 산책할 틈도없겠네요 그래도 언니 출산 도우미로 좋은일 하네요 체리씬 거기가 한국보다 오히려 더 자연스러워 보이네요
@SaintGermain84 ай бұрын
체리님😂 육아체험 제대로 하셨네요 전 조카를 한시간이상 못봐요 너무 기빨려서.. ㅋㅋㅋ 대단하세요!
@user-oh4nn3kc5f4 ай бұрын
몸 상하지 않게 생활 하세요
@user-io6wr6pz8p4 ай бұрын
어린애 밥먹일때 안먹으려고 하면 서로 진사람이 숟가락으로 한입씩먹는 벌칙게임을 하세요 그리고 제경험상 마가린이나 계란 쌩으로 뜨거운밥에 간장섞어서 잘비비신후 먹어보세요 아이들도 대부분 좋아해요! 근데 느끼한것때문에 김치는 같이 준비해서 먹는게 좋아요 그리고 아이대리고 키즈까페도 간간히 한번씩가서 놀아보시고 아이 사교성 키우는데도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옆에서 분위기만 잘 잡아주시면 되요 친구만드는 순간부턴 헤어질때까지 부모찾지 않으니 중간중간 잘 지켜봐주시면 됩니다
@burgerranger35784 ай бұрын
애기 너무 이쁘다.
@changkim60764 ай бұрын
체리씨 아주 이쁘십니다 저는 63세 하부지 지난해 둘째 손자 출산 때 3개월 그리고 지금도 손자 둘 보러 와서 보스턴에 있습니다 육아 도우미 많이 힘듬 일이지만 사랑스러운 아가들과 함께 하는 건 아주 가치있고 보람된 일이죠 응원합니다
@user-xq8rx6qg9f4 ай бұрын
꼬마한테 나하고 잘놀아주는 새로운 가족은 최고의 행복이죠. 헤어질때 안떨어지려고 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