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팀을 갈아넣고 최고급 모션팀을 쥐어짜고 스토리 팀이 옆에서 부두술을 시전하면 모던2 완성

정말 그래픽 부분에서는 이런게 기술의 발전이지 하면서 감탄하면서 게임했는데 잡동사니 미션에서 진짜... 분명 나는 콜옵을 샀는데 왜 더 포레스트를 하고있는거지 싶기도하고 잡동사니 미션은 꿈에도 생각 못하고 난이도 처음부터 빡세게 잡고 했다가 난이도 내리기에는 지금까지 해온게 아깝고해서 이악물고 깼는데 개인적으로 최고의 기대작이였고 정말 캠페인 일주일 먼저 열리자마자 반가운 마음에 뛰어가서 했는데 잡동사니 미션때마다 스트레스만 주구장창 받았던거같네요... 진짜 그래픽 하나에 몰빵되고 스토리 내다버린 느낌으로 나와서 많이 아쉬웠네요 그래도 멀티플레이는 재밌게 플레이하고있습니다 다만 모던1 멀티때 하드코어만 즐겼던 유저로서 하드코어가 빠진게 쪼꼼 아쉽네요 그래도 멀티플레이는 재밌게 즐기고있어서 어느정도는 만족중입니다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거의 9만원에 팔고있으면서, 게임이 자주 튕기거나 게임입장후 2~3분정도 프레임드랍이 심하게 발생하는 문제까지;; 초반에 자리를 잡는게 유리한데 프레임드랍때문에 자리잡기도 힘들뿐더러 적을 잡기조차 힘듬. 빨리 고쳐줬으면..ㅠ

리부트 1,2 해보고 구작 1,2,3 다 해봤는데 2는 스토리가 아쉽긴 했습니다. 쿠키영상에 마카로프가 나온다면 더 힘을 주고 더욱 열심히 만들어야 할거 같아요. 콜옵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매력있는 악역이면서 어느 정도 팬층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알레한드는 진짜 매력있는 캐릭 같습니다.

다 공감가는 부분이네요 재밌게 했지만 콜옵 스럽지 않아서 아쉬웠던.. 다들 극찬했던 전작의 대청소 미션같은것이 없었다는게 아쉽기도 했고..그래도 재밌게 했으니 만족하는 게임이네요

어쩌다 보니 이번 작품으로 콜옵 입문했는데 영상에 나오는 부분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구작부터 하신 분들은 속상한 부분도 많으실 거 같은데 입문작이라 아무것도 몰라서인지 저는 캠페인도 재밌게 했거든요. 복합적 평가에 가장 큰 부분은 크래쉬 부분인가 싶은데 튕기는 건 매일 랜덤이지 싶더라구요

캠페인 마지막 티져에 마카로프 나오는거 보고 마치 니들이 원하는거 보여줬으니깐 나가 떨어져, 1편 2편 더 해먹을거야 배째라는식 으로 보이네요

구작 모던1,2는 반박할 여지가 전혀없던 완벽한 스토리를 보여주고 3에서 용두사미 내지는 용두니미급의 엔딩을 보여주긴했어도 충분히 개연성있고 몰입이 가능한 스토리였는데 이번작은 그림자중대의 전혀 맥락없는 초딩도 안할듯한 스토리전개로 건쉽으로 건물그림자만 때려도 미션실패하던 그림자중대가 배신하고 마을을 학살하지않나 셰퍼드는 흐앙 블랙옵스중에 미사일잃어버렷어 찾아줭 징징이고 뭐하나 임팩트잇는 요소가 없이 진행되는 스토리에 답답한데 거기다가 라오어마냥 퍼즐겜을 처넣어놔서 와.... 오랜시간 콜옵을 해온 팬이지만 이번 스토리는 역대급 망작을 넘어 괴작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멀티에서의 총기해금방식도 뭐 같은 리시버를 공유하는 방식은 레벨은 전작에 비해서 낮아졌으나 결국은 하기싫고 괴랄한 총기도(ex-M16) 강제로 플레이해야하며 스트레스를 주는 비중이 쓰고싶은총 파츠달려고 하는거보다 필요한 파츠때문에 쓰기싫은총을 억지로 써야함이 굉장한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또한 전통적인 맵디자인과 총기밸런스는 차후 달라질거라 기대합니다...

마흔 중반입니다. 제 나이되면 가격은 그리 상관 없고 콜업은 주로 캠페인 하고 말았는데 온라인이 넘 잼나네요.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크리스마스에 세일하면 사야겠다... 그리고 혹시 기존 모던1 캠페인은 사라졌던데 하는방법 아시나요? 모던1 캠페인 하려고 했는데 게임창에 모던2하고 라스트 스탠드밖에 없던데....

와 진짜 스토리 하는데 저는 특히나 말씀하신 핫산 놔주는거랑 물건 파밍하면서 도망다니고 하는거...진짜 하면서 욕나왔습니다. 한번이면 몰라 또.. 스토리 분량 늘려준다고 했는데 이딴식으로 늘릴줄은 진짜...ㅋㅋㅋ 한번깨고 멀티만 합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스토리상 악역은 딱히 크게 기대를 안 해서 왜냐면 원작 해본 사람이면 셰퍼드가 언제 배신 때릴까 외에 눈에 들어오질 않음 이란에서 미제 미사일 발견 된 순간부터 흑막은 셰퍼드라는걸 눈치 있는 사람은 다 알기 때문에 그 시점부터 핫산은 중간에 낀 입장일 뿐이지 셰퍼드에만 신경이 쓰이므로 멕시코에 정규군 파견이 곤란해서 PMC를 파견하는데 걔네들 이름이 쉐도우 컴퍼니이니 이미 결말이 아름답게 나진 않을거란걸 알 사람은 다 알 수밖에 없음 셰퍼드가 언제 통수 칠까 고스트는 이번에도 죽나 거기에 덧붙여서 마카로프는 대체 언제 나오는건가 여기에 신경이 쓰이니 핫산은 그냥 엑스트라에 가깝게 됨 전체 스토리상으로 보면 메인 인물이 등장도 안 한 상태라 스토리상 흥미거리가 있게 만들기도 어려운 작품인듯 엔딩에서 러시안이란 이름 듣자마자 누구나 마카로프를 예상했을건데 얼굴도 안보여준게 아쉬운 정도 게임플레이상으로는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고 특히 건물 내부 cqb연출이 좋았음 다만 차량 널뛰기는 진짜 오바였다 재미 있으면 모든게 용서 되는데 차량 추격전은 재미도 없었음 스토리 개연성상으로도 핫산 놔준건 진짜 이상함 애초 첫 스테이지부터 생포가 안 되면 사살해도 된다고 해놓고 생포했다가 놔주는건 무슨 논리람 다른 나라에 민간 군사 업체 파견하는 것부터가 이미 요령 피우고 있는거구만 언제부터 미국이 그렇게 원칙주의였다고

1 - G.O.A.T 그릭스비 사단의 돌아버린 모션 2 - 그래픽 담당자들이 갈려나갔을 것이 보이는 그래픽 3 - 귀가 터질 듯한 빵빵한 사운드 4 - 이 모든 것에 거하게 똥을 싸버린 각본가 J.O.A.T 브라이언 블룸과 레벨 디자이너 팀 5 - 밋밋한 음악

다음작 빌런이 공개되었으니 기대를 해보긴합니다 어떻게 그려질지

멀티도 팅김문제, 언락문제, 밸런스문제, 맵문제등 많아요...

이거 저먼 튕기나요? 사전 미션 오픈때 미션 깨고 있는데.. 정식 멀티 발매 이후 세이브가 뒤로 가버림.. 다시 매드맥스 미션 하려니까 죽을맛이구요.. 그 스나이퍼 미션부분에서 진행중인데.. 정식 멀티 업데이트 되고 나서 크래쉬 계속 나서 봉인중입니다... 저만 이거 크래쉬 납니까? 딱 미션 시작 10초 정도 지나면 바로 멈춰버리고 크래쉬 오류 뜨던데..

급전개들이 엉뚱하긴했지만 멀티유저라서 큰 짜증없이 하긴했지만 튕기는게 정말 화가났습니다

아무래도 그래픽 업그레이드도 좋고 게임성도 좋은데 스토리가 가격면을 못 따라온다는게 흠이죠 그렇다고 콜옵이 3년 이상 게임성이 가는 게임도 아니고

구작 처럼 이름 없는 알보병들 우르르 나와서 처절한 서사가 없는게 좀 아쉬움…어밴져스가 세상을 구하는 스토리….ㅠㅠ

뉴비 진입 낮추겟다고 한게 1. 캠핑 최적화 된 맵 2. 런앤건 고로시 3. 총 파츠 오픈하려면 해당 총기 트리 및 해금 조건 숙지 필요 4. 그걸 또 노가다 존나 해야함 5. 일일 퀘스트가 레벨 구분 없이 주어져서 만랩용 퀘스트(단검투척)가 10레벨에도 등장하는 엉성한 구성 다른건 다 제쳐도 진짜 총기 파츠 해금은 워존 찍먹하려다 관두는 사람 많을거같음

시작은 첩보액션스릴러였지만, 끝은 푸짐한 설사덩어리더라.

망해도 콜옵이다. 모던 시리즈다 생각될정도로 마음에드는요소가 더많긴함. 스 ㅗ리는 좀아쉽고 멀티에서 맵도 아쉬운점이 많긴한데 맵은 추후에 제대로되냽 만들어지거나 기존작에서ㅜ가져오기만해도 해결될문제니 당장 사격장 가져온것부터 생각하면 아주 갓겜임

콜오브듀티의 이름값도 있지만 모던워페어 라는 이름값이 제일 큰거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나온 모든 콜오브듀티 중 최고였으니 그에 못미치는 캠페인을 메니아들이 좋아해줄리 없죠... 저도 3년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허망한건 처음입니다

근데 스토리는 현실을 아주 잘표현한거 같은데 사람들이 자신의 이상처럼 현실이 돌아간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아쉬움

모던워페어1에 비해 너무 어려웠던 감이 있어서 중간중간에 때려칠까 라고 생각을 여러번 했네요

근데 게임중 일부 스토리 일부 저장타임, 일부분이 불편하다고 비추천을 줄만한 게임은 아니였는데 이래서 게임 만들겠나 ㄷㄷ 네이비 씰 대원한태 전략적인 자문도 받았다는데 그런거 보면 진짜 디테일하고 재밌었음

전작 리부트는 성공적이였는데 이번 리부트2는 아쉽기도하네요 스토리 챕터에 라스웰구출 챕터와 나홀로에 파밍 챕터 마지막 폭탄해제&파밍만 아니였으면 그나마 좋았을거 같네요

이번 모던워페어 2022 하고 느낀건데 빌런이 중요하구나를 느낌 내가 상대한 오버 마인드 처럼 ㄷㄷ

스토리를 뺴고 본다면 리부트 이전의 콜오브듀티 시리즈에 대한 오마주(AC130,시추선-모던워페어1, 교도소-모던워페어2, 마지막 고스트팀과 건물미션-콜오브듀티 고스트)가 많아서 반가운 요소가 많았습니다. 비주얼이나 사운드, 악역 2명(셰퍼드, 그레이브즈)를 제외한 캐릭터 빌딩, 등은 역시 AAA급 게임답다라고 느껴지네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플레이 경험에서 불쾌한 점이 많았습니다. 중갑병 때문에 플레이에 경직이 발생한다는 점, 프라이스를 제외하고 짬을 때리기만 하고 본인들은 총쏘는 시늉만 하는 듯한 멍청하고 무능한 동료 AI, 병사2명을 탱크로도 못잡는 최종보스 등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이해할 수 없는 캠페인 설계가 많이 아쉬운 작품이였습니다. 4만원 후반대에서 6만원 초반대라면 최근 나오는 다른 게임들과 비교되는 좋은 작품이겠지만, 8만원대의 게임에 걸맞는 캠페인이라는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싱글은 보너스고 멀티가 진짜임 싱글만 하려고 사기엔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생각되네요

싱글 플레이에서는 전쟁 게임 기대하고 샀는데 첩보 전만 줄창 하고 있으니 재미가 없죠 게다가 오리지날 2는 모던 워페어에서 제일 임팩트 있는 씬이 많았는데 다 사라졌으니.. 팬들이 아쉬울만함

진짜 과거 모던시리즈 켐페인 생각하고 샀다가 아주 크게 후회중입니다 특히 차량 추격이랑 잠입 모드에서 아주 정이 떨어질대로 떨어져서 그 부분에서 켐펜은 중단하고 멀티만 하는중이네요 멀티는 꿀잼 ㅇㅈㄴ

모던2 원작 느낌이 많이 사라져서 아쉬웠습니다.. 한층 더 묵직한 연출과 빌런적 요소를 바랬건만...

브라이언 블룸은 걍 모던3 때처럼 유리 성우 맡는게 나을지도

말티가 재밌을거야!!! 했지만 막상 30렙 찍고 느끼는건... 콜드워하다 넘어오니 런앤건은 하다가 박살나기 너무 쉽고 그렇다고 천천히 째면서 가자니 맵은 무슨 맞을수 있는 포인트가 너무 많으니 적 보지도 못하고 뒤통수 맞고 죽고... 스나는 무슨 아니; 샷건이야...????? 그거 아니 에???????? 펌프보다 많이 쓰는 근접 스나라니.... 해탈을 했습니다..ㅎ

3:45 여기 너무 웃겨서 ㅋㅋ 셰퍼드 잡는줄 알았는데

진짜 나홀로 미션이랑 탱크 미션 그리고 완전 마지막 미사일 해체하는거 도망가면서 똥꼬쇼하는거 하다가 패드 던질뻔ㅋㅋㅋㅋㅋㅋ

제작팀 중에 절반이 산업스파이라도 있나 봅니다. 어뜨케 "모던워페어"라는 브랜드를 반쯤 작살 날수가....

솔직히 잠입미션 주는 물품 다먹어야 깰수있고 아니면 깨기 겁나힘듬

총만 쏘고 싶은데 잡다한거 조합해서 폭탄만들고 적한테 들키면 안되는 미션이 많은게 짜증남

솔직히 전작이 엄청 지리긴 했음 콜옵 전작들 다 해봤는데 솔직히 이번 스토리 아쉽긴 하지만 마지막에 마카로프 재등장 보고 그냥 와 씹 다음에는 그냥 사전예약때 질러야지 생각 듬 이번에는 솔직히 좀 신중하게 하자 하고 사전예약 걸러서 ;; 다음작 빌런 마카로프? 이건 못참지 ㅋ

나도 욕에 동참함 기대가 컸었나... 너무 아쉽네 진짜 dlc 수준의 볼륨

아쉬운 리뷰인지 욕을 먹는건지는 다른것인데 워딩이 유투브 다워서 흥미를 끌긴했네요

3:49 ㄹㅇ 자동저장 제가 꼬여서 리스폰되자마자 바로죽어서 그냥 리셋시켰습니다..

처음 트레일러 보면서 기대를 했었는데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까 디지몬 트라이 마냥 최악의 스토리였던 것 같네요; 마카로프 조차 한심한 악역이 될까 걱정이네요

개인적으론 번역, 더빙도 너무 아쉬웠음. 번역은 뭐 소프와 고스트 그 미션 하나만 봐도 이게 번역가인가 싶을 정도로 번역해놨고, 더빙같은 경우는 알레한드로나 프라이스, 셰퍼드같이 잘된 경우도 있었지만 고스트, 그레이브즈, 소프, 카일등은 너무 캐릭터성을 못살렸음.

멀티도 맵문제가 많습니다 모든집에 계단과 사다리가 있으며 창문과 옥상에 똥사개와 캠퍼들만 있음 죄다 시가지맵에다 모든집에 들어갈수있으니 욕만나옴 차라리 배필처럼 건물붕괴나 엄폐물파괴같은게 생기면 없애버리기라도 할텐데말이죠

전작 빌런도 이게 빌런인지 대천사지 .. 구분이 안감

와 진짜 마지막 미션 리얼리즘으로 하는데 미치는 줄 ㅋㅋㅋㅋ

멀티 특히 지상전 엄청 튕김, 그리고 무기 파트도 업그레이드시 튕김 ㅡㅡ

사이버펑크와 배틀필드 2042도 예전보다 눈에 확 띄게 개선 됬습니다 물론 모던워페어가 2개의 게임보다는 더 기대를 받고 좀더 완성적인 작으로 나와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제 게임도 아닌건 아닙니다

제일 빡치고 짜증났던 미션이 운전하는거, 생존파트 진심 모니터 부술뻔 + 추가 탱크 C4로 부수는건 진짜 씨발이었다

고스트 죽은것이 안타까웠던 팬들이라면 완벽한 스토리

자꾸 콜옵이 멀티만 신경써서 아쉬움 ㅠㅠ 새로운 막 잠입 조합 기믹같은건 빼고 볼륨좀 높여주지

세일만 존버중입니다 ㅋㅋ 리부트1은 진짜 인생작이었고 가격도 착했는데 스팀평가보니 8만 덥썩 쓰기에는 아깝더군요

우리 명치에 손수 총알을 박으러 핼기타고 오신 셰퍼드 장군님 그립읍니다.

콜옵 시리즈가 주는 느낌?이 있어서 그렇지 네임밸류 빼고 보자면 막 그렇게 망작은 아니고 그래픽 좋은 평작정도라고 생각되네요 콜옵 시리즈인 게임 평가하면서 네임밸류를 뺀다는게 뭔가 이상하긴한데 암튼 할만은 했습니다ㅋㅋㅋㅋㅋ

리메이크라길래 원작 노러시안 미션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는데 등장인물만 같고 아예 새로운 스토리인가요?

잡동사니 모으는 미션은 첫번째에서 소프랑 고스트 대사는 괜찮은데 미션이 스트레스였죠

개인적으로 다 떠나서 캠페인만 하고 싶은데 8만원이 넘는 금액을 선뜻 내기엔 제가 준비가 덜 된거 같아요

캠페인에 전면전도 없고 임무들이 무슨 장갑병은 때려도 안죽고 총안쏘고 소프로 잠입미션하는 건 개빡첬음 ㄹㅇ 자동차 추격씬은 그냥 워존느낌 물씬

솔직히 몇십년 게임을 해온 사람으로서 아직도 콜옵하나 싶은데요. 빈약한 스토리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게임 시스템의 발전과 변화도 없고, 후잡한 무기 가진 반군들을 미군이 최첨단 무기로 매번 똑같은 스타일로 양학하는 게임에 집착하는건 미국애들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켐펜은 트레이아크가 진짜 재밌게 잘 만드는듯 월드앳워 블옵1,2 콜드워는 진짜 몇년이 지나고 다시해도 재밌음ㅋㅋ

4~5만원대에 나왔으면 이렇게 욕 안 먹었지. 8만원이니 기대치가 높을 수 밖에..

왜인지 모던1보다 렉도 더 걸리고 팅기는것도 상당함…그리고 왜인지 난이도 상당히 으려웠음ㅋㅋㅋ…ㅜㅠ 근데 욕하면서 재밌게는 했는데 아쉬웠던

앗..PS5 라그라로크 나오기전에 구입해서 해볼랬는데..가격대비..별로인가요? 그래픽하고는 최고라고해서..진짜 오래간만에 콜옵시리즈해볼랫는데..고민이 생기네요

아.. 게임을 안해보고 유튜브 등 다른 매체를 통해서 잠깐 본것으로는 굉장한 게임이라 생각했지만 다소 아쉬운점 이나 흠이 많았군요.. 스토리 관련해서 든 생각인데 영상을 보고나니 역시 좋은 빌런이 좋은 내러티브를 만드는것 같아요 제가 했던 스토리+1인칭슈터 장르에서 스토리가 진짜 좋았던 작품을 생각하면 아직도 보더랜드2가 기억나는데 메인빌런인 핸섬잭 이란 인물을 굉장히 빌런으로서 잘 표현했었습니다. 부와 명예앞에선 도덕따윈 없고 주인공 세력에게 잔인함과 무자비함을 싸이코적으로 드러낸 인물인데 성우연기가 뛰어나 이 점들이 잘살았고 이것은 보더랜드2가 굉장한 호평을 받게 해 주었죠. 콜오브듀티도 분명 잘 만들었지만 모름지기 잘만든 게임일수록 평가기준은 높아지는 것이므로 작은 결함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크게 다가왔을 것입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게임과 관련한 깊은 양질의 컨텐츠들을 선보이는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아 기쁩니다. 영상 즐겁게 보았습니다.

오리지널 팬으로써는 정말 많이 화나고 실망스러운 게임이였습니다... 오리지널 스토리 극성팬이라고 해도 할 말 없는 저는 리부트 나왔을때부터 캐릭터 디자인, 심지어는 인종까지 다 갈아엎어놓고 기존 캐릭터들 이름만은 그대로 가져다쓴 뻔뻔함에 경악할 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리부트1이 좋은 그래픽에 썩 나쁘진않은 스토리여서 어느 정도 수긍은 하고 리부트2만 기다렸는데 소프 계급까지 바꿔버리지 않나 (그래도 고스트랑 대화가 볼만했고 색다른 케미여서 어느 정도는 넘어감... 근데 아무리 다시 생각해도 이럴거면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지 팬들 캐릭터들 헷갈리게 굳이 이래야 했었나는 생각은 변함없음) 전작에서는 3000명의 군사를 핵폭발로 잃어버려 배신을 택한 셰퍼드의 이야기를 그냥 한낱 머머리빌런수장으로 만들어버리질 않나... 그래놓고 예고편은 또 짜증나게 기대하게 만들어서... 리부트3까지는... 흐린눈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아냐 걍 모페3리마 먼저 내놔....

어디선가 들은건데 어떠한 이유로 중간에 스토리가 한번 엎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싱글은 관심도없는 사람이라 멀티플레이 버그 욕해줄줄알았는데.. 멀티만하는사람 입장에선 이딴걸 돈주고 파는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나는 이게임 잠입도 잼나고 그래픽도 좋고 다 좋은데.. 엔딩부분이 너무 밋밋했던게.. 오리지널은 마지막 부분은 시원하게 끝냈던거 같은데.. 리부트는 너무 엔딩부분이 밋밋했음.. 자동세이브도..cctv로 왔다갔다 하는미션에서 이상한데서 자동세이브 되서 다시함ㅜㅜ

저도 지금 잠입미션하고 있는데 계속 실패해서 그냥 멈추고 멀티만 하고 있습니다... 재미없지 자꾸죽지... 개스트레스입니다...

시작 전부터 있는 최고 단점이 빠졌군요, 디지털 버전말고 씨디로 구입하신 분들은 아실텐데요.. 강제적으로 온라인 아이디부터 만들어야 하는 것 까지는 오케이 인데 겜 인스톨만 엄청 하더라구요. 캠페인 팩 1 끝나니 2도 해야하고.. 진짜 개빡쳤음.. 이럴꺼면 왜 굳이 씨디를 사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러시아 전쟁으로 모든 스토리를 뒤집어 버리고 다시 만들었다는 말이 있던데 아마 그런 이유로 러시아 관련 오퍼들이 사라지고 그 빈자리를 섣부르게 만들어 이 상황이 만들어진 것 같은데 왜 그랬는지 이해가 좀 안가긴 합니다 베트남 전쟁이나 냉전 중동 관련 전쟁은 다 구현해 놨으면서 불편해보인답시고는 참.....

스팀평가 작살난 이유가 사실 스토리는 귀엽게 봐줄수도있음 근데 중요한건 멀티지 게임 튕기는거 (1에서부터 문제된걸 아직도 못고친게 말이냐?) 그리고 빙신같은 맵이랑 총기밸런스땜에 노잼 플레이가 늘어난게 크다

점점 웅장함과 전율은 사라지고 악역들은 전작들은 갑이였지만 이젠 을이 되버린것 같고... 핫하다 추산아... 애가 머리가 나쁜지 몸이 고생을 너무 하내... 도망만 몇번이니.... 우리 장군 아조씨는.... 이유를 알면 이해도 되고 그런 불쌍하지만 나쁜 아조씨였지만 이번엔 그냥 자기가 싼 똥때문에 나쁜새퀴가 되버리니..... 악역들도 전작들은 이녀석들이 했던 악행을 보여주며 넌 꼭 잡는다라며 이입이 되게 만들어 줬다면 이번작은 대충 악역 던져주며 예는 악당이에요^^ 잡으세요^^ 같은 돈만 더럽게 비싼 예쁜 캐릭터 설명책.... 미션하나하나 임팩트 팍팍 들어오면서 웅장하며!! 전율을 느끼고 악당을 잡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재밌게 플래이하던 우리 콜옵 돌리도!!!ㅠㅜ 제발 이번건 캐릭터 설명책이라 해주고 다음작은 재대로 나와주길. ..... (그래도 우리 고스트형 살아있는건 너무 기쁜부분)

알레한드로는 영화 시카리오의 주연을 오마주 한것 같더라구요.

멀티만 한다고 하면 모던워페어 리부트 1이랑 2중 어떤게 더 재밌나요?

콜옵은 음식으로 따지면 한솥 도시락 같은거임 프렌차이즈고,맛은 좋지만 고급스러지 않음 우리가 한솥을 먹을때 미슐랭급 음식을 원하는게 아니잖음 그런 느낌임 게임에서의 재미는 있지만 스토리의 전개성은 조금 떨어진다고 봄 시리즈가 많이 나오다 보니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함 나는 그래서 콜옵에서 이러한 부분을 그냥 이해함 옥에 티라고 생각하고 바줌

모던시리즈를 박살내는 특히 욕먹는 미션이 너무 많아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메탈슬러그 트럭추격미션, 정신나간 라오어미션, 쌍팔년도 탱크뿌시기 미션, 억지억지개억지 마지막미션....거기다가 버그는 얼마나 많은지 말도 못합니다. 멀티도 2019를 2022까지 모던1 코어를 계속 해온 저로써는 도저히 칭찬을 할 수 없습니다. 혹평이라고 소문났다고 하지만 같이 하시던 많은 분들의 환불릴레이를 봤기때문에 멀티가 혹평이라는 말에도 동의 못하겠네요...

구작 모던워페어는 해결해가며, 조금씩 문제해결에 다가가는 느낌이 강했고, 신작 2편은 이미 깔린판에서 탭댄스 추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쉽게도, 파밍미션 난이도 (일반) 나락갔고, 악역 추가도 별로 좋지 못했습니다. 특히 콜옵에서 보기 어려웠던, 그레이브즈 탱크 c4로 뿌시기, 파밍미션, 케이트 구출때 차량 파쿠르는 엄청 이질적이었습니다. 나머진 너무 좋았고 고스트가 살아있음에 만족합니다.

그래픽 연출 총기사운드'만' 신경쓴 게임같음 클래식 모던워페어 스토리와 블랙옵스3부작 수준 스토리만 있었어도 역대급 게임이 되지않았을까...

사실 캠페인은 튜토리얼 정도의 비중이고, 메인컨텐츠는 멀티인 만큼 캠페인 만으로 욕먹는건 과하지 싶어요

1에서 나오던 애들이 2에서는 나오나 싶었는데 안나온게 아쉽고 엔딩 이후에 3에 빌런으로 나올만한 애를 언급한건 좋지만 그래도 좀ㅎㅎ 파라 오빠는 갑자기 안나오고

ㅇ,,ㅇ전편 보다 뛰어난 게임은 없는듯..~~~할인하면 생각해봄

이번작 스토리는 느낌이 모던3를 위해서 밑에까는 밑밥같은 느낌의 스토리같습니다

이거 그래서 시즌패스 언제부터 사용가능한거죠?

마지막에 사진 보고 프라이스가 마카로프라고 햇는데 담엔 마카로프 나오나?

게임 멈춰서...미션 첨부터 하기도 했어요 ㅠㅜ

콜 오브 듀티 : 모던워페어2 라는 이름만 들었을 땐 오줌 질질싸면서 기대를 했으나 실물을 보고 나니 이걸 기본가 8만6천원에 팔 생각을 하냐며 액티비전 찾아가 똥을 질질 싸게 만드는 게임.

싱글 스토리를 딱 이 한편만 놓고 보려고 하면 다 별로임. 근데 후속작을 위한 빌드업이라고 생각하면 훨씬 납득이 가는 내용들임.

저는 볼타에디션 샀는데, 왜 적용이 안될까요?ㅠ 도와주세요ㅠㅠ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 그런지 실망이 좀 크긴 했어요. 근데 욕먹을 정도로 못 만든게임은 아님. 1편 대청소가 레게노이긴 했어

아쉽긴 해요 가장 부족한 스토리 시리즈인거 같네요

게임 자체는 좋은데 스토리는 말아먹었고 심지어 시즌 3때 베가 계열 글카 쓰는 사람들은 아예 게임 진입조자 못하는 버그 때문에....

콜옵은 그래도 fps 게임 중에 팀데스.라운드전.거점전 이 제일 깔끔하고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캠페인이 주가 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주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충분히 즐긴 것 같습니다 스토리와 스토리 진행이 루즈한 것도 있지만 나홀로의 경우 리얼리즘으로 총 안쓰고 안들키고 클리어하다보니 쫄깃하게 재밌게 했습니다ㅋㅋ 장단점이 명확하고 호붛호가 심하게 갈린다면 전 굳이 단점을 생각해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선택해서 구매하고 하고싶어서 하는 게임이니까요

스토리를 해보면 또 몰라 게임이 켜지질않아

우리 솔직히 생각해봐요 사펑에서 추가로 이런작 나왔으면 지금 욕먹은부분 똑같이 따블로 먹고 그래도 이정도면 사펑주식 많이 오르잖아요? 콜옵이였어서 기대감이 높아서 저도 실망은 좀 했지만 3060도 렉 걸리는 배필에서 해방은 좋아요 인정?

게임 좀 안튕기게 해줘! 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큐ㅠㅠㅠ

CIA 라즈웰 : 장군을 잡으면 국제법에 위반돼요!! CIA 애들러, 우즈, 메이슨, 허드슨 : ?????? 진짜 전작 CIA요원들이었으면 국제법이고 뭐고 신경 안쓰고 싹다 잡아족쳤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