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계촌리 846번지쪽도 올라오는길 좌우 한사람 소유인데 700~750고지 입니다. 사장님 한번 관심가져주세요~ 혼자 농막놓고 농사짓는데 지적도상 도로부지따라 길만 내면 좌우 분할해서 팔면 최고입니다. 내가 약 300미터정도 되는거리 전기도 설치했구요. 혼자 이용하니까 면에서 신경을 안쓰는데 여러필지가 들어오면 신경쓰겠지요. 계촌클래식예술마을로 조성한다고 국비110억 올해 확보 되었다고 하네요~ 소개이유는 혼자 너무 외롭고, 밤에 짐승소리가 조금 무서워요 ㅠㅠ 하늘에 별이 쏟아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환경이 기가 막힙니다 저도 이분 땅 살려고 했다가 아내가 외진데 싫다고 해서 마을에 있는 땅 1억 넘게 주고 삿는데 땅이 돈을 하마처럼 먹고 있네요...ㅠ

싸게 사서 정리 .딱 해서 비싸게 파네요~~능력자심... 나두 하고 싶네요.ㅠ이것저것 걱정없이 사서 바로 사용하면. 딱이네요.갖고 싶어요.ㅠㅠ 넘 탐나요.~~~저의 개인적 생각으로 평당가격.ㅠㅠ. 사고싶은데.😢ㅠㅠ

경상도에 이 가격에 이런조건 있음..바로 삽니다 ㅠㅠ

전기 수도 정화조 만 해도 개인이 할려면 최소 5백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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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관심있습니다 ㅜ 대출나올까요? 안나오겄죠?

주소좀알수 있을까요 0:32

현장방문 가능한가요ᆢ 9:10

매물정보는 어떻게 구하나요 ?

맹지라 좀 아쉽네요

정리좀해놓고 촬영했으면~아쉽네요

정신 사나워서 뭐가 뭔지??

아따 웃는게 간사스럽구마잉

맹지 아니죠?

아직도이런컨설팅이통하나

혹시 현장 주소나대표님전화번호좀알수있을까요

관심있습니다 이거 살려면 어떻게해요 ? 연락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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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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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장사도하나

너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