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 장어를 먹는다=>무가 기운이난다=>그 기운으로 하하님과 더 놀아준다.=>하하님 기운이 나서 앞마당 고양이들의 영상을 찍는다.=>영상을 올린다.=>시청자들의 기운이 난다. =>일을 더 열심히 한다.=>국력이 강해진다. 결론: 무한테 장어를 주는건 애국이다.

장어먹방을 보러왔는데 그릇만들기부터 시작하는 하하하님ㅋㅋㅋㅋㅋ

뚱땅이 얼굴이 많이 좋아졌네요 예전엔 험한 길냥이로 살아선지 독기가 가득 하더니.. 근데 무는 이제 집 무가 다 됐네요 올해 김장할때 기대가 되네요

4:19 아 진짜 상상도 못한 뚱땅이가 뚱땅한 표정으로 나타나서 너무 웃기다 ㅜ

보통 고양이에게 장어를 먹여야지 하면서 그릇부터 만드냐고요 ㅋㅋㅋㅋㅋ

사실 저번 목욕사건으로 삐진 무를 달래기위한 장어가 아니었을까 ㅋㅋ

7:15 무 주려고 아껴뒀던... 무 주려고 아껴뒀던... 무 주려고 아껴뒀던... 무 주려고 아껴뒀던... 스윗 haha ha...

뚱땅이 생긴거봐 ㅋㅋㅋㅋ 볼 때마다 웃음이 나네 혼자 순진무구하게 생겨가지고 야통이 화낼때도 ㅇㅅㅇ 이러고 오고ㅋㅋㅋㅋㅋㅋ

뚱땅이도 예전보다 좀 뽀얘진게 양어장 고앵이 다 됐네

우리 무 안그래도 집냥이 되면서 알타리무에서 순무 됐는데 기력까지 보충해주신다는건 이제 아얘 다이어트는 포기하신다는 걸로 봐도......

편식을 한다 = 귀하게 자랐다.. 하삼유니버스 도련님 무..

6:12에서 하님이 투박하게 무 쓰다듬으시는게 기껏 무 준다고 장어 가져왔는데 얼마 안먹어서 아까운 마음이 보이는거 같음 ㅋㅋㅋㅋㅋ 애들이 밥 시원찮게 먹는것 만큼 아쉬운게 없지

이름을 지어주고 불러주는 행위는 참 특별한 것 같아요 마지막에 나오는 뉴페들은 그냥 앞마당에서 공생하는 고양이라고 인식이 되는데 우리 무는 정말 너무너무 소중하고 애틋하게 느껴져요

삼색이 톱밥 파헤치는거 왕귀엽자나...!

복수가 찼던 자리를 살로 매꾸는 거무..

아니 뚱땅이 쟤 대장 맞어?ㅋㅋ 갈수록 귀여워지네ㅋㅋ

삼색이 톱밥느낌이 좋은가부다 ㅋㅋㅋㅋ 한 번 발로 꾹 움켜쥐더니 고대로 찰푸닥

어렸을 때 자기 몸보다 10배는 되던 장어보고 뒷걸음질치던 응애무가 이제 야통이모보다 돼지가 되다니ㅠㅠ 세월 참 빠르다

아 무가 먹는 소리 너무 힐링된다 함챠함챠 챠밥쨥챱 챱챱챱 ㅜㅜ ㅋㅋㅋㅋㅋ 무야 장어 얼마나 귀하고 맛있는 건데 남기니 역시 엔초비보이 무..

흩날리는 톱밥처럼 쌓여가는 무와 삼색찡의 애교와사랑ㅜㅜㅜㅠ 그리고 끝없는 그리움이 된 여행떠난 아이들.

무 주려고 아껴뒀던 장어래... 정은 안주셔도 장어는 듬뿍 주시는..

뚱땅이의 저 뚀오잉..? 한 표정이 너무 좋아ㅜㅠ

8:12 슬그머니 손 내미는 하님과 바로 고개 들고 쓰다듬 받는 우리 무ㅠㅠㅠ 너 무 사랑스러운 장면이다ㅠㅠㅠㅠ 무야 항상 건강하자

뚱땅이 왜이래 이뻐졌어 증맬 너무 귀엽네

장어 먹방이라 그래서 들어 왔는데 냅다 나무를 깎지 뭐에요 그애서 아 나무로 장어 모형 만드려나 보다 했는데 밥그릇이였죠

하님은 조무래기까지만 정 주시고 그 이후로는 ㄹㅇ 정안주셨넼ㅋㅋㅋㅋㅋ 오늘도 무는 너무 귀엽다...나였으면 무 볼때마다 뽀뽀갈겼음ㅠㅠㅠㅠㅠ 건강하자 무둥이ㅠ

항상 느끼는게 여기 고양이들이 전체적으로 진짜 제일 건강해보이고 생긴것도 제일 예쁜듯

뚱땅이 왤케 뽀샤시 햌ㅋㅌㅌ

고양이 장어먹는영상에 밥그릇만들기부터 시작하는 대 haha ha유니버스....사랑합ㄴㅣ다.....

뚱땅이 미간 좁아서 바보멍청이처럼 생겼어 넘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주려고 아껴놓은 장어...무 주려고 장어 구해서 냉장고에 넣으면서 무 줘야겠다 아껴놔야겠다 생각하고 그릇까지 만들어서 무한테 주구...진짜 무도 귀엽고 하님도 귀엽고...무한테 과몰입중...

집고양이 무가 너무 익숙해져버렸어요... 통통해진 무가 너무 익숙하고 잘생기고 질리지않아

톱밥 속 삼색이 햄서터같다....💕

아니 뚱땅아 너 오ㅑ케 귀여워 오늘 ..? 누나 울어 ㅜㅜㅜㅜㅜㅜ

근데 작은야통이 얘도 성격 무던한듯ㅋㅋㅋㅋ무 재질 사교성도 좋고ㅋㅋㅋㅋ

0:46 삼색 기지개 사랄ㅇ해.. 1:03 디깅하는 삼색 사랑해 ,, 1:29 놀다가 굴러 뒤집어지는 삼색 사랑해 2:46 소프트하게 장어 터치하는 무 사랑해 4:14 맨날 휘둥그레 놀란 뚱땅 사랑해,, 7:30 기여웡 머리크기 1,2,3

새 나무 그릇과 장어까지..하님 사랑 듬뿍 받는 행복한 무.. 그런 무를 보는 나도 행복하다

1:23 찰진 잡곡밥..거기에 가쓰오부시가 곁들여진..

장어 꼬리를 무에게 주시다니! 우리 무 밤새 캣휠 달뤼는거야~~~

하님이 양어장 고앵들 다 아끼는 거 알지만 무는 내 고영!이란 느낌이 팍팍 드는 영상 같아 ㅠㅠ 무야 장어 먹었으니 기운내!

무.. 좋겠다.. 기운없으면 장어도 먹여주고 쓰담쓰담도 해주고.. 그치만 하버지가 더 부럽다... 무도있고.. 삼색이도있고.. 야통이도.. 애기들... 하버지가 제일부럽다🥲

육묘하던 연님이한테 장어 주시던 하삼님이 이제 연님이 아들래미한테 장어 고아주고 있으니.... 세월 참 빠르네요

06:08 입이 고급이 되어버린 무. 좋아하는것만 먹는 우리 귀염둥이

아 무야 ㅠㅠ 소중해 ㅠㅠ 뚱땅이 너무 커엽고…❤️

4:33 남냠쩝쩝 소리가 사랑스럽게 들린 적은 처음이야 귀여워ㅠㅠ

삼색이 진짜 너무 이쁘다 본인분량 챙겨줘서 고마움8-8

뚱땅이 보면 볼수록 정말 땡그랗고 동그랗고 귀여움

뚱땅이가 깨끗해지고 있다 ㅎㅎㅎ 얼굴이 멋지게 생겼으 ㅎㅎ

0:39 삼색이 등장을 위한 바람직한 빌드업

뚱땅이는 장어 못 먹었나봐요 ㅠㅠㅠ 내 살앙 뚱땅이~

쩝쩝소리 극혐하는데 고양이 강아지 먹는 소리는 왤케 좋징 ㅠㅠㅠ 챱챱챱 너무 귀엽당

이야 딱 꼬리부분주시는거봐 찐사랑이지 이건

저기 심어놓은 노란꽃들 때문에 고양이들 미모가 더 잘 보여서 좋아요 ㅎㅎㅎ

톱밥과 하삼색 사랑이다 진짜...

이래서 도깨비의 오랜 숙원이 무가 되는거였구나...

무 장어먹는 소리 너무 귀엽고 좋음ㅜㅜㅜㅜㅜ그러나 멸치가 더 좋은 우리 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하버지 정성 생각해서 쩜 먹어준듯ㅋㅋㅋㅋㅋ

톱밥 가지고 노는 삼색이.. 짱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무 웅크리고 자는 건 언제 봐도 귀여워..무웅

ㅋㅋㅋㅋ뚱땅이는 왜항상 놀란 표정일까 무잘먹네 접시 이쁘네 💝

침대에 누워있는 무를 보는 시선에서 하삼님의 애정이 느껴져요 ㅎㅎ

뚱땅이 왤캐 예뻐졌나요🤍 하님이 챙겨주는 좋은 밥 잘 먹었나봐요 ㅠㅠ

무에게 무 가족사진쿠션을 주신 하님의 세심함에 감탄하고 갑니다.

비싼 장어보다 맬치를 더 좋아하는 우리 순수한 무

그릇이 필요할때 다른 채널: 그릇을 사서 언박싱을 한다 하하 하 : 나무를 자른다.

으악 ㅠㅠ 톳밥에 살포시 앉은 삼색이 ㅠㅠ 미쳤다

0:57 톱밥 위 삼색이 졸귀

무를 위해 비싼 장어 주는 하님 ㅠㅠ 스윗가이

근데 뚱땅이가 묘하게 갈수록 끌리네요~~ 뚱땅아~너두 먹지 그랬어~ㅎ

0:48 늘 변함없는 삼색이의 방해...별 거 아닌데 왜 오늘은 가슴이 뭉클해질까요😢 삼색아 사랑해..

와 톱밥 가지고 노는 삼색이 졸귀

귀여운 뚱땅이!!!

우리 무 진짜 이불위 둥그렇게 마는거 보니 집괭이 다됐네ㅠㅠ

0:47 으아아악 톱밥에서 기지개 펴는 삼색이 졸귀 ㅜㅜ

헐... 어렸을 적에 하삼님이 장어를 들이밀었더니 도망가던 무가 스스로 장어에게 다가와 냄새를 맡다니... 이 엄청난 성장서사에 닭볶음탕 먹으며 울고있어요

우리 삼색잉 우리 무 앗 뚱땅이♡ 곱고 어여쁜 양어장냥이들 아프지말자. 래기야 💕

우리 무 애기일땐 장어 들이대니 깜짝 놀라더만 이젠 톡톡 칠줄도 알고 제법 이야🥰

무기력한 무의 기력을 장어로 회복시켜주셨군요

자나깨나 안전장비. 튈 것도 염두한 안전장비. 화기안전 보호대 등. 필수.

뚱땅이 왤케 귀여워지는거 같지 ㅋㅋ

4:18 뚱땅아 ㅠㅠㅠㅠㅠㅠ💛

고양이 짭짭소리 너무너무 좋아ㅜㅜ 새소리도 평화롭고 너무 힐링된다

뚱땅이 얼굴이 순해진거 같네요

보양식으로 장어라니..ㅋㅋ 이집 고양이들은 복받았넹

뭔가를 줄때 음식을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음식을 담을 그릇부터 제작하는 ha라버지의 이 장대한 스케일...전에는 핀마이크? 같은거 쓰셨던 것 같은데 이제는 asmr 용으로 쓰는 마이크까지 장만하셨군욬ㅋㅋㅋ진심이 담긴 장비들ㅋㅋ과 ha버지의 애정어린 손재주의 결과물들 넘나 잘보고 갑니다!

선추천 후감상!!! 삼색이 미모는 톱밥에서 뒹굴어도 빛나네요😍😍

래기가 애기때부터 챙겨주던 작통이가 래기 닮은 애기고양이랑 같이 밥먹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래기야 너가 이렇게 작통이 잘 키웠어!!!!

이불에 파묻고 잠드는 무..평화로움 그자체네요💕💕💕

집고양이 무ㅠㅠ사랑스러워 냄새 맡고 온 뚱땅이도 너무 귀여움

다먹고 얼굴닦는거 너무 귀엽다 스윽스윽 ㅜㅜ

나는 뚱땅이가 너무 귀엽다. 정말 너무너무 귀엽다. 새침한 삼색이도 매력있고 순둥순둥 무도 좋고 애교로 길막는 길막이도 좋고...여기 아가들 다 좋지만....뚱땅이 너무 귀엽다. 아가들 괴롭히지도 않고.

다이어트 한다는 영상 후로 무의 볼살은 빠지긴 커녕 동글동글해지기만 할 뿐.... 그래도 귀여워요 무는 사랑이니까 무야 건강해! 오래오래 행복하자~!

무 울음소리 귀여워ㅠㅠ 뚱땅이 뽀송

무왤케귀여워...? 아니어떻게이렇게귀여워...?진짜마지막에 무 동그랗게 누워있는거보고 눈을의심함...너무귀여워서...어떻게이렇게귀엽지?제발...너무귀여워...

이름이 생긴다는것이 정을 주는것의 처음이라는걸 이제 알았네

진짜 하삼색 뒷모습 보자마자 육성으로 소리냄ㅠㅠ 진짜 이 고양이를 어쩜 좋지....

4:29 장어를 침대 위에서 먹이시다니 찐 사랑에 눈물이 나요..ㅠㅠ..그리고 은근한 존재감을 뽐내는 삼색 가족 쿠션..ㅋㅋㅋㅋ

우리무ㄲㅋㅋ하님의 노력이 무 앞에서 수포로 돌아갈때 이럼안되는데 너무 귀엽고 좋아여ㅋㄱㄱ

오늘은 틀자마자 나오는 경쾌한 음악 평화롭다ㅠㅠ

무 울음소리 진짜 세상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 은근 수다쟁이라니까

뚱땅이 때깔좋아진거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