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1 It’s Raining (비가와)
05:55 J
10:45 It’s Snowing (눈이와)
16:15 THUMPING (쿵쿵쿵)
20:27 Take it To the Grave (무덤까지 가져가)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singer-songwriter Vincent Blue!
Vincent Blue made himself known to the public after winning the music competition show “Made in U.” Then he officially started his career as a musician by taking part in the soundtrack of the TV series “She Was Pretty.” Inspired by his favorite artist Vincent van Gogh and his favorite color blue, he named himself Vincent Blue and has been capturing everyone’s heart with his outstanding vocals, guitar playing skills, and even beatboxing skills.
In this episode, Vincent Blue performs “THUMPING,” “It’s Raining,” “It’s Snowing,” “Take it To the Grave,” and more to show off his talent.
Tune in to I’m LIVE and meet Vincent Blue!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268회의 주인공은 매력적인 음색으로 심장을 ‘쿵쿵쿵’ 두드리는 싱어송라이터 빈센트블루이다.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Made in U]에서 우승을 하며 가요계 첫발을 디딘 그는 데뷔 전 가이드 보컬로 실력을 쌓으며, 황정음, 박서준 주연의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OST ‘쿵쿵쿵’으로 정식 데뷔를 하게 된다.
빈센트 반고흐와 파란색을 좋아해 ‘빈센트 블루’라는 이름을 갖게된 그는, 뛰어난 기타 실력,비트박스, 매력적인 음색으로 지난 6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 후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I'm Live] 첫 출연인 빈센트블루는 대표곡 ‘비가와‘, ’쿵쿵쿵’, 비롯해 신곡 ‘무덤까지 가져가’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빈센트블루의 무대는 8월 4일 오후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빈센트블루 #아임라이브 #Vincent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