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라이브] 적재 & 요즘 하루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top-notch guitarist and singer-songwriter Jukjae! Jukjae started his artistic career as a session guitarist. Renowned for his delicate and flawless playing, he has played for many top-notch artists, such as Jung Jae-hyung, Kim Dong-ryul, Park Hyo-shin, IU, Taeyeon and more. In 2014, he began to release his own music and was chosen as Best Rookie of the Year at the Beautiful Mint Life, the first festival he took part in. Thanks to his success as a singer-songwriter as well, Jukjae is now one of the most sought-after artists with all his concerts sold out. These days, Jukjae is actively extending his reach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 while actively pursuing his career as a guitarist, producer, and singer-songwriter.
On this episode, Jukjae performs "A Guy Like Me," "My Life These Days," "Tattoo," "View," and "Let's Go See the Stars."
Tune in to I'm LIVE and let this artist melt your heart!
적재는 국내 가요계를 사로잡은 완벽한 기타리스트이자 단단한 음악 세계를 가진 싱어송라이터다. 기타리스트로서 적재는 정재형의 공연 세션을 시작으로 박효신, 김동률, 아이유, 태연 등 수많은 뮤지션과 함께 음반-공연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완벽하고 섬세한 연주로 모든 이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단연코 가요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연주자다. 2014년, 싱어송라이터로 자신만의 음악을 발표하기 시작한 그는 첫 페스티벌이었던 ‘뷰티풀 민트 라이프’에서 ‘최고의 루키’로 선정, 한국 대표로 ‘ABU 라디오 송 페스티벌’에 출전하며 데뷔 직후부터 큰 기대를 받았다. 페스티벌에 이어 단독 공연 역시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팬층을 다져온 적재는 배우 박보검이 광고 음악으로 리메이크한 ‘별 보러 가자’가 큰 화제에 오르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었고, 최근에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그 이름을 알려가고 있다. 기타리스트, 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까지 자신만의 페이스로 천천히, 꾸준히 걸어가고 있는 적재의 행보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적재의 [I'm Live] 공연은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은 ‘나란 놈’, ‘요즘 하루’부터 이 계절에 잘 어울리는 무드가 인상적인 ‘타투’, ‘View’ 그리고 화제의 곡 ‘별 보러 가자’까지 적재의 매력에 듬뿍 빠져들 수 있는 셋리스트로 진행,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로맨틱한 시간을 선물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