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Korea's ballad prince Jung Seung Hwan!
Jung Seung Hwan, known for his signature suave and captivating voice, released his first physical album in two years - an EP titled "Five Words Left Unsaid." The album is full of heartrending ballads that show off the artist's prowess, including the lead single "We, From The First." It is about a man who develops romantic feelings for a close friend but is unable to express himself and quietly suffers alone. The album also features a song written by IU, "Love Letter," which is known to be the first song she gave to another artist.
The ballad prince is here on I'm LIVE once again to impress everyone with a brand new setlist, including "We, From The First," "Voice," "Walking into the forest," and more.
Tune in to I'm LIVE and let the artist melt your soul!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217회의 주인공은 차세대 발라더에서 대한민국 대표 발라더로 자리잡은 정승환이다.
'눈사람', ‘이 바보야’, ‘너였다면’ 등 수많은 발라드곡으로 사랑받았던 그가 2년 만에 EP 앨범 [다섯 마디]를 발표, 새로운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대중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대한민국 대표 발라더라는 정체성을 확고히 다졌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친구, 그 오랜 시간'은 짝사랑의 고백을 목소리 하나로만 감정의 여백과 절제를 이끌어내며, 드라마틱한 기승전결을 선보이며 정승환의 특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수록곡 중 아이유가 선물한 '러브레터'는 아이유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선보인 미공개 자작곡으로, 아이유는 정승환이 이 곡을 커버한 영상을 보고 데뷔 이후 최초로 다른 가수에게 곡을 선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승환은 [I’m Live] 무대를 통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친구, 그 오랜 시간’와 대표곡 ‘목소리’, ‘숲으로 걷는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승환의 무대는 8월 13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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