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singer-songwriter Younha!
Younha began her career in 2003 in Japan with her first single, “ゆびきり.” Then she found mainstream success the following year with her second Japanese single “ほうき星 (Comet),” which was included on the soundtrack of the anime series “Bleach.” The song peaked on the Oricon Chart at #15, giving her the nickname of the “Oricon Comet.” Her success in the island country led to her debut in Korea as well; she debuted in Korea in 2016 where she is regarded as one of the country’s best singer-songwriters. From “Waiting” to “Password 486,” Younha has many hit songs under her belt. She has also collaborated with numerous A-list musicians, including Toy and Epik High.
In November last year, Younha released her sixth full-length album, “END THEORY,” to once again prove how versatile of a musician she is. From rock to ballad music, she covered various genres in the album, and the album’s lead single “Stardust” was chosen as one of Billboard’s Best K-pop Songs of the Year.
In this episode, Younha performs “Stardust,” “Wish,” “Waiting,” “How U doing,” and more to nourish our hearts.
Tune in to I’m LIVE and meet this talented artist!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239회의 주인공은 독보적인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윤하이다.
2004년, 첫 싱글 'ゆびきり'로 일본에서의 활동을 시작했고 이듬해 발표한 두 번째 싱글 'ほうき星(혜성)'이 일본 애니메이션 "블리치 3기"의 엔딩곡으로 사용되며 오리콘 주간 차트 15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활동은 국내 데뷔를 이끌었고 2006년 첫 디지털 싱글 [Audition]을 발매하며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잡았다.
[기다리다], [비밀번호 486] 등 장르를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을 뿐 아니라, 토이의 객원보컬로 참여한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에픽하이의 [우산]까지.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한계없는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11월 윤하만의 독특한 시선이 담긴 여섯 번째 정규앨범 [END THEORY]를 발표하며, 락킹한 사운드의 곡부터 서정적인 분위기의 곡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특히 '별의 조각'은 美 빌보드 '올해의 베스트 K팝'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윤하는 [I’m Live]를 통해 이번 EP 앨범의 수록곡 다수와 대표곡 [기다리다]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감성과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하의 무대는 1월 14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윤하 #물의여행 #You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