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ction video of incumbent doctors of the webtoon'Internal Medicine Park Wonjang' reflecting the real life of practitioners!
Пікірлер: 573
@doctorfriends_kr4 жыл бұрын
닥프 선생님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웹툰입니다. 리뷰를 허락해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다음 리뷰도 기대해주세요 :) 현재 12화까지 업로드되어있어요. 작품은 여기에 가면 보실 수 있어요! m.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739954&no=1&week=&listSortOrder=DESC&listPage=1
@inka-gj7st4 жыл бұрын
혹시 "메디컬 환생" 이라는 웹툰도 리뷰 가능하실까요?? 리뷰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ㅎㅎ
@user-uk2tm9dn2m4 жыл бұрын
ㅠㅠ
@joedrtic0032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어렵게 따야하는 의사면허인데 조국딸은 서류조작하고도 의전원 합격해서 의사되기 직전입니다 정치사기범들 정말 다 처단해야되요 서민의 기회를 박탈하는 위선악마들
@happymj99204 жыл бұрын
덕분에웹툰봤어요
@jeasylife66834 жыл бұрын
이런분들이 의대정원 같은 이야기를 다뤄줘야하는데 현실에 대한 언급은 없고 매번 드라마, 웹툰....
@user-my5cu9xd8s4 жыл бұрын
아.. 요즘 좀 우울한데 마침 정신병원이 있네? 들어가볼까? 가 조금 쉽게 다가오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네요.. 정신과도 이비인후과 마냥..
@user-qn6bj9ht5o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저도 어렸을때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도움을 받고싶었지만 사회에서는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20살중반까지도 너무 고생했어요..
@user-pd2oq3yl3z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그러기엔 너무 비싼..ㅠㅠ
@user-kd2uz1kq8z4 жыл бұрын
몇년 전이라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비정상회담에서 기욤은 요즘 캐나다에서는(현재 기준으로 몇년 전) 나 정신과 다녀~ 하면 올~ 건강에 신경 좀 쓰나봐? 라는 분위기 라고 해서 충격 받음. 나 요즘 헬스장 다녀~처럼 나 요즘 정신과 다녀~ 라고 말을 하고 정신과 추천 받는다는거. 정말 부러웠고 우리나라도 그런 시기가 빨리 오면 좋겠음. 아무렇지도 않게 정신과 다닌다 말하고 안과, 치과 어디가 잘해주더라 고르듯이 정신과도 골라서 자기한테 맞는데 찾아다니는 세상이 되면 좋겠음.
@user-lm1dd7if6s4 жыл бұрын
@@user-kd2uz1kq8z 우와
@user-gg2kv3vd1r4 жыл бұрын
몸은 아프면 눈에 보이기는 한 반면... 마음은 그렇진 않죠... 꼭꼭 숨기려하죠 속앓이를 하듯... 누구나 마음이 힘들고 그게 참는거라고... 그게 불덩이가 되어 속병으로 번지죠
@user-be1il1hr1y4 жыл бұрын
정신과 샘들은 지역 산부인과랑 지자체랑 협업하고 그러면 좋을것같아요. 산전 산후 우울증 여자들 진짜 심한데 의사샘이 조언 한마디씩 해주면 의지도 많이도고 힘도되고 진짜 안심들이 많이 될것같아요. 일반인들도 의무적으로 정신과 정기검진 같은것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suyeonpark39624 жыл бұрын
오~~~~ 좋네요👍👍
@mnbvcxz15974 жыл бұрын
@@kim14089 어디가 웃긴거죠???
@katekim90784 жыл бұрын
좋은이야기네요 정말 잠못자고 몸아프고 호르몬 날뛰고 난리죠
@mody56624 жыл бұрын
아이디어 좋은듯
@user-dj4rh3nf2z4 жыл бұрын
오 좋은 아이디어다!!
@redcarpetJH4 жыл бұрын
정신과는 1주일동안 내원객이 없다는 부분에 놀랍기도 하지만 동감이 가네요. 게다가 관심없는 정신과 병원이 몇 군데 없겠거니 싶었는데 제 동네에만 10군데나 있는걸 알고 또 놀랐네요.
@user-or5kl3se6b4 жыл бұрын
한번도 신경안쓰고 살다가 스트레스 많이받고 강박증같은게 느껴져서 정신과상담 받아야하나 싶어서 거리 병원간판 보면서 다니니 진짜 동네에 3-4개는 정신과 있더라구요ㅋㅋ 하지만 뭔가 막상 들어가기는 어려워요 ㅠ
@user-lm1dd7if6s4 жыл бұрын
@@user-or5kl3se6b 오지랖일수도 있지만 꼭꼭 용기내서 들어가보시길, 보셧길 바랍니다...! 건강한 정신이 생각보다 더 중요하더라고요ㅎㅎ
@user-yt4zo7js9e3 жыл бұрын
@@user-or5kl3se6b 정신과는 자기발로 들어가는거면 정말 좋고 괜찮은겁니다 꼭 치료 잘 받으세요....!!
@ccakies013 жыл бұрын
@@user-or5kl3se6b 첨이 어려운거지 막상들어가면 어렵지않고 편안합니다^^
@user-qq7xb7cu5o3 жыл бұрын
이글보고 울동네 찾아보니 20개 넘음 ㄷㄷ
@user-oc6xb6oi2l4 жыл бұрын
의사는 그냥 뚝딱뚝딱 돈 많이 버는 직업이란 인식이 강했는데 실은 그 대가보다 더한 고생을 하는 직업이란 생각이 드네요ㅠㅠ 남들 조금씩 놀면서 공부할때도 바득바득 잠 줄여가며 공부해서 의대가면 또 공부 공부 공부. 실무 들어가면 과한 업무량+공부.. 으으 정말 역시 존경받고 대우받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hoj99214 жыл бұрын
현실은 나보다 돈잘버니 적폐취급 사람들은 그뒤에 내막을 보지도 않고 보려고도 안하죠 ㅠ
@user-cj6gm6ek8q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평생을 공부만 하며 살아온 이들이 사명감 하나로 또 평생 일+공부로 살아간다는게 진짜 존경스럽긴 하다.난 하루 1시간도 공부 안할 때가 태반인데 ..
@user-yt4zo7js9e3 жыл бұрын
@@hoj9921 ???:아몰랑 일단 이시국에 파업하니 의베임 아몰랑!!
@sooah38503 жыл бұрын
의료 수가개선이 정말 시급합니다.....
@user-jw4dh9wv6w3 жыл бұрын
@@sooah3850 의료수가 개선하면 국민들이 미쳐 날뛰죠..
@jaeraekim79394 жыл бұрын
의사가 되는 것도, 꾸준히 그 자리를 지키는 것도 대단한 일이라는게 느껴져요. 저희 동네엔 오래된 병원들이 몇 있는데 사랑받는 병원이라는 말을 들으니 생각나네요. 초등학생 때부터 감기걸리면 찾아가고, 수능 전날 어깨 물리치료받고, 성인인 지금까지도 다니고 있어요. 이 병원들 덕에 제때 치료받으며 무사히 큰거겠죠? 그 자리에 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user-qj1li9jo5s4 жыл бұрын
내과의사 박원장 극사실주의 그리신거... 블로그에 내과의사 선생님들 공감수 엄청남
@luna98654 жыл бұрын
정형외과 의사인 남편이 7시에 깨워달라고 했는데 아무리 깨워도 안 일어나서 "thigh amputation"(허벅지 부위절단)이라고 하니까 바로 일어났어요 짠내나는 의사생활이란 말을 들으면 늘 생각나는 일화😅😅😅😅😅
@suyeonpark39624 жыл бұрын
아.....ㅠㅠ 웃어야 할까요 울어야 할까요ㅠ
@user-ww6en6mi4d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una98654 жыл бұрын
"네네" 거리면서 뛰어가려고 했어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
@user-cr2mx4xz3w4 жыл бұрын
전 응급실 간호사인데 앰뷸런스 소리들으면 자다가 깨요ㅠㅠㅠ 백화점 안내방송 소리랑 병원 코드블루 소리랑 똑같아서 또 놀램....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
@luna98653 жыл бұрын
뽀잉 헙...... 저도 그래용!!! ER에서 오래 일했어서
@davidjeon86763 жыл бұрын
지인 옛 남편이 개룡남 sky 의대출신 의사였었는데... 집안 빚 + 학자금 대출 + 병원개원 하면서 생긴 빚 + 병원 유지비 등등해서 그냥 나가는 돈만 천문학적 수준이라 주말에 응급실 페이닥터까지 뛰어야 생활이 됐었다고 해요... 2년동안 남편 얼굴 한 번 제대로 못보다시피하고 살다가 이혼함... ㅜㅜ
@DDH_9713 жыл бұрын
아... 아아 😭😭😭😭😭
@user-ne6pi5sk3y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개룡남들은 돈많은 처랑 보통 결혼하죠…
@skyash19993 жыл бұрын
의사 관련 공부는 잘 했지만, 경제, 사업 공부는 못했군요.. 투자는 아무때나 다 잘 되는게 아니라.
@abell16892 жыл бұрын
@@skyash1999 무슨 그런 소리를... 잘 못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손도 못댄거죠. 투자 이야기는 왜 나오는건지
@skyash19992 жыл бұрын
@@abell1689 병원 개원 한 것이 투자, 사업 아닌가요? 개원 했다고 써 있음.
@user-ih2ez9os3l4 жыл бұрын
다들 왜 점점 젊어지시지...? 나이는 내가 대신 먹나?... 이런 웹툰 있는지 몰랐는데 호다닥 가서 봐야겠어요 의사가 돈 많이 번다고 생각했는데 의사 되기까지 필요한 공부과정과 인턴 레지던트 그 사이의 고생 생각하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예전에 대학병원 입원한적있었는데 여자 레지던트 샘이(그 당시에는 레지던트인지 뭔지 몰랐지만) 링거 맞으면서도 회진(?)이라고 해야하나요 환자 체크 하러 다니시는거 보면서 진짜 의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했던 기억이... 진짜 정형외과 같이 힘 많이 드는 과도 있고 흉부외과 응급의학과처럼 24시간 바쁜 곳도 많고 그 외 학과들도 나름의 고충과 어려움이 있을걸 생각하면 진짜 항상 의사샘들께 감사드려요ㅠㅠ 그런데 대학병원 교수님들은 쪼꼼 무서움...
@woorikidss4 жыл бұрын
이 웹툰,,,, 눈물이 앞을 가려서 끝까지 못 본다는 그 유명한 웹툰 ㅠㅠ 이렇게 리뷰해주시니 또 신선하고 재미있어요!!!
@happyjw95874 жыл бұрын
'쉽지않습니다'란 말을 지금까지 본 영상중 제일많이 하신듯하네요ㅜㅜ 안과 개원했던 분 말씀으론 새벽에 잠이 오지않는다고하더라구요. 모든 의사쌤들 홧팅입니다.
@jjk48914 жыл бұрын
저희 친척어른도 병원개원하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으셨다고ㅠㅠ 결국 접고 병원으로 컴백하셨어요
@user-vp1yw1ue3k4 жыл бұрын
안과하니깐 생각나는게 다레끼가 크게 나서 째야할 것 같은데 안과가 동네에 없는 줄 알고 멀리 있는 안과 가야하나 했는데... 지도앱으로 찾아보니 10분 거리에 안과가 있었더라고요. 심지어 개원한지 5년여는 족히 되었다고하고 동네에 있는 곳인데도 그동안 모르고 살았다니 ㄷㄷ
@24w252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의사되면 무조건 성공하는줄알았는데 신기하네요 친척중에 의사분들있는데 그분들이 무족권 기를쓰고 어떻게든 자식들 의사만들려고해서 아 의사가 얼마나 좋은 직업이면 저렇게 추천할까 이생각했거든요 그래도 젤 스트레스 덜받고 고연봉 직업이라생각햇는데..
@bdfjsopbjfdop2 жыл бұрын
@@24w25 그래도 결국엔 의사니까 평범한 중소기업 실무자 같은 분들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더 벌기는 버시죠 다만 공부한 시간에 걸맞게 확실하게 리턴을 주냐? 하면은... 의사뿐만 아니라 대부분 직업이 "배움 대비 가성비"가 좋다 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는거 같아요
@redarishem2 жыл бұрын
그냥 삼성 다니는게 나은... PS까지 2억은 순삭... 박사소지자
@user-og2wm2ur3l4 жыл бұрын
저건 진짜 펙트입니다. 내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이런 과들은 실상 주100시간 근무해서 수련 강도도 쎈데 그때 배운게 소수만 남을 수 있는 대학병원 종합병원에 취직 못하면 싸그리 버리는 지식이 되고 나가서 다 다시 배워야합니다... 나가서도 저수가 박리다매에 소송 위험까지... 이러니 요즘 젊은 의사들은 생명과 관련없거나 아예 편안 과인 피부 재활 정형 성형 이런과에 다들 지원해서 떨어지면 재수합니다. 절대 비인기과는 지원 안하려고 합니다. 선배들이 그 고생하고 아무런 보상이 없는걸 봤거든요... 저도 인턴인데 인기과 지르고 안되면 차라리 빨리 나와서 돈 벌 생각입니다. 예전같이 명예도 없고 돈도 편안함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isfc10092 жыл бұрын
의사분들 존경합니다 진짜.. 군대에 있을때 군의관님들 왤캐 불친절하시지 했는데 고생다하고 와서 그런거구나 ㅠ
@ribavillian40702 жыл бұрын
그냥 레이져 쏘는게 흉비산소보단 낫죠.. 훨씬
@user-td7jv8sx2u Жыл бұрын
성형!!!!? 생명?!? 과 관련이없나여??
@user-wr4kc3zf6h9 ай бұрын
인턴선생님도 다 알고 있네요. 절대 바이탈은 하지 마세요.
@hisay2394 жыл бұрын
개원의 매출이 다들 반으로 줄었어요.. 사람들이 항상 의사들 보면 잘 버는 직업이라고만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는거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의사들이 우리나라 의료환경을 위해 싸울때.. 초록창 댓글에 밥그릇 챙기려고 그런다고 댓글 달릴때.. 개원의 가족으로서 가끔 마음이 아픕니다...
@specialist053 жыл бұрын
저도 문정부에서 지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의사 적폐 만들때 정말 열받아했던 일반인으로서 무식하게 선동 당하는 사람들이나 그러지 대부분 어느정도 상식이 있으면 보이는것이 다라는게 아니라는거, 의사분들의 노고를 분명히 알거라 생각합니다!
@user-iv6cc1ex9p4 жыл бұрын
와 40살에 겨우 의사되서 빚져서 개원했는데 파리날리면 진짜 현타오겠다
@user-my8mv2hn7l3 жыл бұрын
그냥 대학병원에남아있지...아님 타 개인병원가던지...
@user-ui2od7hc1t3 жыл бұрын
남아있는 게 더 힘들어요
@user-ne6pi5sk3y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돈많은 처랑 결혼하기도 하잖슴..
@ribavillian40702 жыл бұрын
@@user-my8mv2hn7l 못남으니까 개원하는거죠
@rini-day88464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이 웹툰보고 순삭해서 동기들한테 홍보했는데 너무 하이퍼리얼리즘이에요 ㅠㅠㅋㅋㅋㅋㅋ
@user-gr6gs4hj2z4 жыл бұрын
저도 정형외과 가려다 아는 정형외과 형의 "죽고 싶으면 들어와"란 말에 피부과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그 형은 저에게 생명의 은인 같은 존재로 남아있습니다.
@user-ej2su4wm5m4 жыл бұрын
님아 레이저 제모 어때요?
@user-gr6gs4hj2z4 жыл бұрын
@@user-ej2su4wm5m 아파요.
@user-cd5cz8ou5h4 жыл бұрын
정형외과 노동 난이도로 치면 어느정도에요? 심장이나 뇌보다 더 빡세나요?
@syh4784 жыл бұрын
@@user-cd5cz8ou5h 레지던트로선 정형외과가 더하면 더하지만 전문의가 돼면 좀 바뀌죠
@TV-tm5cj3 жыл бұрын
에휴
@DaitSyo4 жыл бұрын
드라마나 영화같은거보면 내과의사를 소재로한 드라마나 영화는 진자 별로 없음 다 외과.. 물론 그래야 더 드라마틱하니 그럴 수있지만 수술이후 진짜 내과의들 정말 많이보게되는것같음
@NCTSWISH3 жыл бұрын
내과의도 드라마 해줫으면 ㅋㅋㅋ
@jennajung01044 жыл бұрын
40대가 거의 65세 피지컬이 되는 무서운 의사의 세상... ㅜㅠㅜ 의사쌤들 대단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정말 거치는 길이 너무 힘드네요
@user-no9sd3lt8r4 жыл бұрын
우아 이 웹툰 최근에 발견해서 보고 재밌어가지고 닥프님들 봐달라 추천할랬는데!! 딱 이렇게 올라오네요 야호!! 시험기간이지만 볼래요 헤헤헤헤
@happyjw95874 жыл бұрын
현실웹툰이라하셨을때 어렴풋이 박원장일거라고 생각은했어요ㅋㅋ진짜였네요ㅋㅋ기대할께용 선댓😍
@user-kb7pc4md2s4 жыл бұрын
방금 12화까지 정주행 하고 왔어요!!!!! 진짜 의사하면.. 엄청나고 스카이캐슬에도 의사 만들려고 하고 강남 대치동 학군의 최종 목표가 의대라고 하는데... 리얼리티 잘 담긴 그런 웹툰이에요!!!! 의대가면 꽃길 열릴줄 알았는데 가시밭길이고.... 의사는 마누라랑 자식이랑 부모한테만 좋은 직업이지 의사 본인은 진짜 젊은 인생 다바치는 힘든 일이기도 한데 잘 모르더라구요... 유급에 의사 고시 떨어진거까지 넘나 리얼하구요... 의사 고시 다 붙는줄 알았는데 현실은 떨어져서 재수하고.. 인턴 레지던트때 병원에서 적성 다시 찾아보라고 나간분들 넘나 안타까웠어요... ㅠㅠ 24시간 진료하고 쉬지도 목하고 ㅠㅠ 과로사로 죽었다는 거 보았을때 ㅠㅠ 의사가 꼭 전문직!!!! 이래서 잘 되는것만은 아니구나 ㅠㅠ 그 중에 극소수 겠지만 안타깝고 ㅠㅠㅠ 그랬어요 ㅠㅠ 의사 현실 리얼리즘 반영 웹툰!!!!
@daeun274 жыл бұрын
저번에 카메라인지 조명인지 너무 노랗게 나온다고 댓글남겼었는데 저번영상이랑 이번영상이랑 다 더 밝고 화사하게 바꼈네요!!!!! 너무 보기 좋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남긴건데 다 봐주시고 의견 수렴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영상도 더 잘보고 더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당
@user-kd6eo3hl3j4 жыл бұрын
보고 의사의 꿈을 접었습니다 현실을 알려줘서 야무치게 다른 대학 갈게요
@Young._.112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ㅜㅜ
@user-zw4tp3ro7r3 жыл бұрын
돈을 원하면 돈을 공부해야죠...금융지식을 쌓아 투자하거나 사업하거나...지금시대는 월급받아 샐러리맨으로 부자가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user-oh3uz4hm6f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다른과도 다 비슷함 ㅜㅜ 어디 안힘든과 Job이 있겠습니까?
@Userpqnzhqiwbp2 жыл бұрын
직장인현실보고싶음 미생을봐라 도피해서 간곳 어디에도 오아시스는 없다
@옘4 жыл бұрын
오 전에 이 웹툰 보고 닥프에서 리뷰하면 재밌겠다 생각하고는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찍어주셨네요 !!
@user-kx4ni7jc4h4 жыл бұрын
영상보기전에 웹툰 정주행하고 왔는데 정말 웹툰이 아니라 다큐더군요ㅋㅋㅋ 참..씁쓸한 개인병원 의사의 딜레마를 담은 의미있는 웹툰인것 같아요 헬프님들도 정주행 해보세요!
@user-fm5bt7gz4y4 жыл бұрын
닥프 게임이나 드라마나 웹툰 리뷰 컨텐츠 다 너무 재밌어서 계속 다음 편 기다리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리뷰도 모르는 만화였는데 넘재밌고ㅋㅋㅋ
@ioshall91984 жыл бұрын
닥프도 낙준쌤 중증외과도 잘 보고 있어요. 다재다능하고 상냥하신 쌤들ㅠㅠ 웹툰도 보러가야겠네요ㅎㅎㅎ
@cmh31964 жыл бұрын
고모부가 병원에 계셔서 고모집 놀러갔을때 완전 공감이라고 저 만화 보여주셔서 봤었는데 의사 되기까지 막연히 오래걸리겠지 했는데 진짜 저렇게나 오랜시간이 걸리는지는 몰랐어요ㅋㅋ,,시험은 또 왤케 많아 선생님들 정말 대단하시단 생각 들더라구요,,,난 다음생에도 못해,, 일단 앞으로 병원가면 하지말라는거 하지 말고 약챙겨 먹으라는거도 꼬박꼬박 먹고 말잘들으려구요ㅋㅋㅋ..
@식스비4 жыл бұрын
제가 저 웹툰하고 슬의생 보고나서 내 머리야 의대를 거부해줘서 고마워라는 생각이 들었죠 의사 선생님들 넘나 고생 ㅠㅠㅠㅠㅠㅠㅠㅠㅠ
@yas-oh3 жыл бұрын
니머리가 거부한게 아니야...
@user-vr8td1uk8t2 жыл бұрын
능동이 아니라 수동태임요......
@tig060244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새로운 웹툰 알게 되었네요 박원장님 꼭 잘 되셨으면🙏🤧 뒷이야기 보러 가야겠어요 ㅎㅎ
@tjgus21k4 жыл бұрын
의사가 하는 웹툰이라길래 처음엔 중증외상센터인줄 알았어요ㅋㅋㅋ 그것도 진짜 재밌게보고 있거든요ㅎㅎ 쿠키도 굽고 시리즈가서 소설도 다 구매해서 보고있어요. 진짜 존잼... 근데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웹툰도 재밌어보이네요!! 당장 네이버 베도 달려가서 보겠습니다♥
@user-qs7gb9ob2l4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보고 있는 웹툰 리뷰를 진짜 의사선생님들이 해주니까 새롭고 더 재밌네요 ㅋㅋㅋㅋ 앞으로도 이런 리뷰 많이 해주세요!!!
@jay_O_o4 жыл бұрын
앟 이거 보고 닥프쌤들이 리뷰해줬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user-nv3fo7uk5v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웹툰 챙겨 보고 있었는데 닥프님들 채널에서 보니까 또 반갑네요ㅠㅠ
@hjj65664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평소에 알지 못했던 의사와 병원 이야기를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오늘 진승쌤 옷색깔 넘나 찰떡... 진승쌤은 봄웜톤인가 봐요.. 잘 어울리세요!! :D
@user-bv5ub6sb9m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또 봐도 재밌네요~~ 정말 개업의가 쉬운게 아니라는점 ㅠㅠㅠ 망해나가는 자리를 보면 가슴 아프기도 하구요. 근데 정신과 같은 경우는 진짜 알게모르게 주위에 있더라구요! 환자들에게 심리적인 문턱이 낮아져야할텐데ㅠㅠㅠ
@Lakion4 жыл бұрын
헝... 저도 이거 베도로 봤었는데 이렇게 등장하니까 반갑기도 하고, 닥프쌤들의 리뷰도 궁금해지네요 ㅎㅎㅎㅎ
@iloveclassicbooks4 жыл бұрын
ㅋㅋ 선생님들의 현실 애환이 담겨 있는 웹툰이군요~ 함 찾아봐야겠어요^^
@MilkywaYeeeeC4 жыл бұрын
웹툰 현재까지는 12화까지 올리셨는데.. 진짜 눈물나네요.. 아파트 상가 병원도 동네 작은 병원도 그냥 당연히 있다는 생각하에 의사분들을 보면서 진찰받고 어느때에는 어린 생각으로 너무 비싸다고도 느낀적 있었어요.. 그런데 웹툰보면서 그 마저도 알량한 생각이었구나란 생각이 들더군요.. 병원에 있던 하나하나가 이해되면서 맘아프고.. 도깨비라는 드라마에도 응급실 의사분이 과로사하신 장면이 떠오르면서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힘든 직업이 또하나 있었구나 싶더군요. 의사가 되고 병원까지 생기면 그때부터는 그래도 순탄대로일줄 알았는데 이런 뒷 상황들이 너무 맘 아프네요.. 박원장님을 비롯해 의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user-bn8zi6bi8i4 жыл бұрын
저도 정신의학과로 진로를 잡아가는 중인데 이란 현실을 볼때마다 걱정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하네요ㅠㅠ 그래도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에요!
@user-ww7do6fm8k4 жыл бұрын
이거 재밌게 보고 있는건데 의사분들께서 직접 리뷰라니~~ 재밌게 봤어요 ㅋㅋ
@kong99570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감기 걸렸을때 이비인후과 갈때는 그냥 아무 가까운 병원을 가는데 정신과 갈때는 여기저기 찾아보고, 후기도 보고 거리가 좀 있더라도 조금이라도 평가가 더 좋은 곳을 가려 하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개원한지 얼마되지 않은 곳은 우선순위가 뒤로가게 된 경험이 있네요
@NCTSWISH3 жыл бұрын
레알 신규 병원이 고객 유치하기 정말 어려울듯
@DBA_0902 жыл бұрын
닥프쌤들 덕분에 웹툰 팬이 됐었는데 드라마 제작한다니.. 벌써부터 리액션 영상이 기대된다
@user-rw4dq6zr3i4 жыл бұрын
닥프쌤들 이번에 웹툰 리뷰한김?에 다음웹툰에 순정히포크라테스도 리뷰해주세요!! 의대 배경으로한 개그로맨스웹툰인데 고증도 잘돼있고 의대얘기도 많이 나와서 리뷰해주시면 재밌을꺼같아요ㅎㅎ
@pox2ng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ㅠㅠ 다른 대학 갔다가 24살 올해 의대 입학했는데 저도 유급 안해도 국시 준비할때는 곧 서른이겠네요... 아직 스스로는 애기같은데 너무ㅠ 캐릭터가 슬퍼해서 나도 저렇게 슬퍼하게 되는건가...? 싶어졌어요 제 앞날이 약간 두렵네용ㅎㅎ
@user-ep7qr7sc1w4 жыл бұрын
헐 이 웹툰 저도 봐요!! 닥프님들이 리뷰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user-py6pg5zq7y4 жыл бұрын
혼자서 개원 하시는 분들은 대단하신거네요 초기 자본이 많이 들어서 쌤들끼리 2~3명씩 같이 개원하고 하던데
@user-xn3bc9bq2z4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서 병원에 원장님 몇분씩계시는거구나
@user-lm2jq9cy6m4 жыл бұрын
동업 진짜 힘듭니다ㅜ 잘되도 문제 안되면 더문제 ㄷㄷ 진승아 항상잘보고있다 오늘도 화이팅ㅋㅋ
@bc26723 жыл бұрын
시스템은 모르겠지만 세명이서 동업인데 한명한테만 환자가 몰리던데. 예전에 우리동네는 3번방 쌤이 인기폭발이였지. 그럼 좀 그럴듯...
@user-yf4ls8zc3k4 жыл бұрын
이거 베도에 있길래 봤는데 꽤 재밌더라구요ㅋㅋㅋㅋ
@jichang95224 жыл бұрын
으헝ㅠㅠㅠㅠㅠ 씻고왔는데 최초공개 끝났네용ㅠㅠㅠㅠㅠ밀린 낙준쌤 소설과 오늘 리뷰하신 웹툰 기말 끝나고 보겠습니당!!(오늘 기준 17일 남음...ㅠㅠ)
@galileogalileyee4 жыл бұрын
우와... 피부로 와닿는 찐 하이퍼 리얼리즘ㅠㅠㅜ 내가 다 눈물겹네 의료진 분들 고생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thkim97494 жыл бұрын
이 웹툰 진짜 공감 많이 가던데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기하고 있을게요
@user-miaow4 жыл бұрын
우와~~ 기대하고있어요😆
@user-vu7ii6oh6h2 жыл бұрын
정신과는 의과중 가장 서비스직에 가까운 과인거 같아요. 정신과 만큼 의사선생님 태도, 말, 말투, 표정등 에 따라 환자 수 변화가 큰 과가 없는거 같아요. 내과나 피부과는 의사쌤이 불친절해도 약만 잘들면 또 가는데 정신과는... 정신과는 소문도 다른 과에 비해 정말 빨리 돌아요.
@naeomcity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재밌어요!! 닥터 프렌즈 흥하세요!
@MegaCOWON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바쁜 와중에 처자식도 있음 ㅋㅋ
@user-uq6sb9zh6q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예과2년때 사귀고 결혼까지 가는 걸까요 ㅋㅋㅋ
@user-hf8ef8wj5h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user-hk6sw3jo6r4 жыл бұрын
ㄹㅇ결혼은 언제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d2uz1kq8z4 жыл бұрын
펠로우 두번이나 했다고 놀라는 와중에 연애는 어떻게 한거야ㅋㅋㅋㅋ
@user-yb4nt8tt2i3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생길) 처자식
@mantaeksung91584 жыл бұрын
2...2시간,,,,ㅎㅎ참겠습니다!!
@user-wp6md5mm6y4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재밌게 보고 있어요ㅋㅋㅋㅋ
@AqrLohengrin4 жыл бұрын
다음에서부터 열심히 본 웹툰인데 네이버도 올라간 모양이네요. 저야 의사 사정은 잘 모르지만 보고 있으면 참 짠하고 의사도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웹툰입니다. 잘 되는 모습도 곧 나온다니 다행이네요 ㅋㅋ
@user-xj5tc9ut6g4 жыл бұрын
당장 가서 봐야겠당 우왕
@user-oc1ye5lp1l4 жыл бұрын
저도 요즘 가장 재밌게 보고있는 웹툰입니다ㅎㅎ 어쩜 그리 묘사를 잘하시는지 닥터프렌즈선생님들이 더 재밌게 설명해주실거같아 기대됩니다 ^_^
@etrongt43384 жыл бұрын
의사분들은 또 다른가보네요 신기 과장한다고 생각했는데
@Jangtaesu4 жыл бұрын
정신과가 다른 과들 보다 잘 안된다는건 알지만 환자 입장에서 주변에 정신과가 별로 없는게 너무 아쉬워요.. 항상 길 걸을때 내과 이비인후과 심지어 산부인과까지 정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데 정신과는 한달에 한번 볼까말까.. 주변에 많이 많이 생겨서 인식도 좋아지고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brilliant_leah4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일반인들이 접할 수 있는 의사 얘기는 매체를 통한게 대부분일텐데, 그마저도 드라마나 다큐 같은거고 거기서도 주로 대형병원 얘기가 나오잖아요. 그래서 이런 내용은 생소하고 신기해요. 그러면서 새삼 의사들도 개인사업자라는 생각이 들어요ㅋㅋ 물론 무게감은 좀 다르지만.. 암튼 저두 베도가서 읽어봐야겠어요!
@user-lj6hr8ux4r4 жыл бұрын
오진승쌤 오늘 공복이시라면서요? 오진승쌤 위엔 아무것도 없어서
@옘4 жыл бұрын
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t6tu8jz6x4 жыл бұрын
순간 뭔 소리지 하였네요ㅋㅋㅋ
@user-qn6bj9ht5o4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 이런주접 넘 좋아욭ㅋㅋㅋㅋ
@FlogUtroslave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이런건 어케 생각하는거야?ㅋㅋㅋ
@jade_hannah4 жыл бұрын
1화를 친구가 보여줘서 봤었는데 재밌으면서도 씁쓸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 연재가 되고 있는줄은 몰랐는데 찾아봐야겠어요 ^^ 오늘도 잘봤어요ㅡ 항상 몸도 맘도 건강하세요 ♡
@user-ci2uq3ed8m3 жыл бұрын
오 며칠전에 정주행했는데 갑자기 뜨네ㅋㅋㅋ 작가님 보고계시다면 다음화 업데이트좀요.. ㅠㅜ
@user-bh9fe6cv6v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웹툰 봤는데 닥프에서 해주셨네요!! 나중에 또 리뷰해주세요ㅋㅋㅋ!!!
@user-tl7me4wq4e4 жыл бұрын
저도 챙겨보는 웹툰인데 리뷰보니 좋네요 ㅎㅎ
@user-zb2ko7ke5j4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까 병원은 정말 가던 곳만 가고(어린이집 다닐때 가던 병원 21살 되어서도 감) 새로운 곳을 가더라도 인맥 통해서 물어물어 가니...진짜 새로 개원하시는 분들은 힘드시겠네요..ㅠ
힘내세요..대학병원 간호사로 일하는 친구 이야기 들으니까 정말 힘들겠더라구요..더군다나 친구가 정형외과 병동에 있는데 근육이 자꾸 늘어..라고 할때마다 먼말인가했었는데..간호사가 그럴정도면 의사는 더하겠죠.. 어느과를 가실지 모르겠지만 후회없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어느과를 가던 쉽지않다는건 어렴풋이나마 알겠는데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과에 가시게 응원합니다^^
@-tip97654 жыл бұрын
저도 정말 인상깊게 본 웹툰인데요. 이렇게 설명해주시니깐 또 새록새록 기억이나네요.
@user-ln3yq1yw6k2 жыл бұрын
이거 정식연재 시작됐어요!! 짠하고 재밌게보는중ㅜㅜ
@user-og6pt3on6m4 жыл бұрын
요정쌤 오늘따라 더 청순해여 핑크 넘 찰떡💕
@user-ow9uf8lw3b4 жыл бұрын
요정쌤 핑크 셔츠 잘 어울려요 넘나 러블리
@user-lb8yo8du1t4 жыл бұрын
진짜 고생이죠 의사가 되기가. 존경할만 해요 몰카 의사 이런 사람들 때문에 요즘 욕 먹지만요 아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진짜 힘들죠 외래도 입원도 엄청 줄었어요 환자가..
@user-sn3mp5ob1g4 жыл бұрын
오 재밌네요 한번 보러갈께요!!
@kamasin114 жыл бұрын
이빈후과쌤들 진짜 너무 친절 ㅠㅠ
@Js-te6mf4 жыл бұрын
이 웹툰 봐주셨군요 ㅠㅠ 진짜 흥해야 하는데ㅠㅠ
@crufus4 жыл бұрын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 의사선생님들은 (특히 외과선생님들은) 공포웹툰이나 공포영화에서 귀신들 (특히 부상 많이 당한? 막 관절 꺾이고 눈 뽑히고 이런..? 환자들..?) 보면 똑같이 놀라시나요 아니면 분석하시나요;; (놀라고 나서 분석하시나;;) 납량특집 이런거 가도 괜찮을꺼같은데 뭔가..?ㅋㅋㅋ 너무 뜬금포네요 죄송합니다 웹툰 보다보니 갑자기..
@user-vp1yw1ue3k4 жыл бұрын
유퀴즈란 프로에 법의학자분이 나오셨었는데 그분이 하는 말이 좀비영화 볼땐 이미 죽은 시체인데 뭐가 어찌해서 어떻게 움직이는걸까 하면서 봤었다고 하더군요 ㅋㅋ
@Violet_Kim4 жыл бұрын
이거 예전에 닥프영상중에 무슨 드라마 리뷰에서 아니 저러면 병원을 가셔야하는데.. 하신거 있었던거같아요ㅋㅋㅋㅋㅋ
@eyering6663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의사인데 공포영화에서 잔인하거나 징그러운 장면 진짜 하나도 안 무섭다고 함
@Violet_Kim4 жыл бұрын
정신과는 진짜 일주일동안 사람 없을수도있다는거... 그렇긴할거같아요. 진승쌤이 말씀하신것처럼 아 나 우울한데 정신과가봐야겠다 이러지 않죠.. 맞는 얘긴데 왠지 씁쓸해집니다ㅠㅠ 다니는 환자 입장으로 얘기해보자면 새로 연 병원이 보이면 궁금해지긴 하지만 그 의사선생님이랑 안맞을까봐 정신과는 새로생겨도 선뜻 들어가기가 꺼려지더라구요. 이미 다니던 병원도 선생님 바뀌면 안가게 되는게 정신과라... 최대한 주변후기 들어보고 인터넷후기든 뭐든 다 살펴보고 가도 나랑 성향이 안맞으면 진료받을때 불편하니까요.. 그런 측면도 있지않을까해요ㅠㅠ 전 다행히 제가 다니던 병원에서 나가신 선생님이 새로 개원하셔서 그쪽으로 옮겼지만 정착 못하는경우는 새로운병원 가기까지 용기가 필요할거같아요
@user-uq6sb9zh6q4 жыл бұрын
이런 웹툰 좋은거 같아요! 의사분들이 그 자리에 이르기에 얼마나 노력했는지 유지하는 것도 힘든지 알 수 있는거 같아요
@dogcat73774 жыл бұрын
하긴 정신과나 산부인과는 다닌다고 하면 기타 병원만큼 자연스럽게는 못받아들이는게 지금사회긴 하죠
@bboDang4 жыл бұрын
헐 베도에 이런 띵작이 있었다니! 꼭 봐야징
@guemumpark64333 жыл бұрын
사실 웹툰 내용도 재밌지만 리뷰해주신게 더 재밌게 리뷰를 해주셔서 웹툰에 대한 호기심도 생기네요 ㅎㅎ
@kuuung12 жыл бұрын
새삼 이분들이 엘리트중에서도 엘리트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그렇게 힘든와중에 자기관리도 이렇게 철저하시고 ㄷㄷ
@user-do8su6lh4g3 жыл бұрын
순정 히포크라테스도 리뷰해주세요! 의대에서 벌어지는 성장 웹툰이더라고요
@user-gb4sp9zp2v4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창윤쌤 귀여우세요
@pumpkinmr37204 жыл бұрын
웹툰 정독하고 왔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내용들이네요. 앞으로 꾸준히 챙겨보겠습니다.
@Shy-rx1tq Жыл бұрын
쌤들때문에 이.웹툰 찾아봐야겠어요 ㅋ 이서진 드라마인가??
@dillyvillestory71084 жыл бұрын
공부의 길이 힘들다고 느껴질 때마다 들어와서 의사의 삶을 보고 다시 정신차리고 힘을 얻고 갑니다.
@user-bl5gw3fp9o2 жыл бұрын
이서진이 박원장으로 나온다고 놀라서 후다닥 옴ㅋㅋㅋㅋㅋ
@user-qi1en1iz6q4 жыл бұрын
정신과ㅜㅠ 가야해서 예약 할려는데 저희쪽은 예약이 티켓팅급이에요ㅠㅠ새로생긴곳으로 옮길까 생각했는데 그곳도 예약 잡기가 힘들다고 하네요ㅋㅋㅋㅠㅠ 정신과 인식이 많이 바꼈으면 좋겠어요 선듯 정신과간다고 말을 못해!
@hyungwoowang4 жыл бұрын
인서울 본4입니다... 박원장볼때마다 눈물만나네요ㅜㅠ 이런현실같은거도 많이 선생님들이 선한영향력으로 알리셔야합니당...ㅜ
@jaykay__jaykay4 жыл бұрын
의사들도 쉬어야된다,... . 대한민국사람들 모두 휴식합시다 ㅜㅠ 전부휴식해야된다..... 무조건 나라에서 소통해라 소통해라 하는데 휴식많이하고 잘쉬어서 스트레스없으면 그냥 소통된다. 하지말래도 자연히 가능 내가힘든데 소통이 어떻게 되냐고 ... 무조건 쉬어 휴가써 드러누워서 잠자 맛있는거 먹고 게임해 . 영화봐. 티비봐. 힘든거 그냥 하지마 대충해. 공부하지마 쉬자 제발!!
@Nubzuki28464 жыл бұрын
그게 안돼니까 저러죵
@user-iw5bi7mm6c4 жыл бұрын
진짜 단 하루라도 아무일 없이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편히 쉬는 날이 왔으면.....
@suyeonpark39624 жыл бұрын
@@user-iw5bi7mm6c ㅠㅠㅠㅠ
@jaykay__jaykay4 жыл бұрын
@@Nubzuki2846 그게 되라고 써봅니다.
@Nubzuki28464 жыл бұрын
@@jaykay__jaykay 외 안되?
@user-mw3mz6tx3y4 жыл бұрын
박원장 웹툰 진짜 짠한대... 소대광편 눈물 😢
@user-ye1ym4qv6n4 жыл бұрын
쌤들이랑 같이 보니까 재밌네요ㅎㅎ 저는 동네에 얼마전에 개원한 정신과 간판 눈여겨 봐놨어요! 마음이 힘들어지면 주저없이 도움 받으려구요~ 진승쌤이 정신과를 친근하게 느끼도록 도와주신 덕분인것 같아요^^ 닥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