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만 읽고 이 영상에서 말하는대로 공부했는데 망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됩니다. 재능의 한계, 환경의 한계 때문에 성적 상승 폭이 기대한 것만큼은 아닐지라도, 이 방법으로 공부해서 성적이 안 오르는 건 제 선에서는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국일만에서 말하는 건 어떤 특수한 방법이 아닙니다. 독해력을 올려야 한다는 아주 당연한 말을 하고 있죠. 그리고 그 독해력을 어떻게 올리는지 그 어떤 컨텐츠보다 자세하게 풀어 써놓았습니다. 기존에는 국일만을 봐도 독학할 때 문제가 있어서 성적이 안 오르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오늘 영상으로 그 문제도 대부분 해결이 됐을 거라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독학을 하면 당연히 머리가 자극되면서 독해력이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운동을 하면 근육이 커진다’는 것만큼이나 당연한 말입니다. 제발 이 영상에서 제가 말하는 내용을 믿고 딱 1달만이라도 달려보세요. 혹시 이 영상을 끝까지 보고도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꼭 끝까지 보고 댓글 달아주세요! 여러분이 할만한 질문들은 다 답변했습니다!) ---------------- 자기가 3모 기준 4등급 이하라면 국일만 노베이스편⬇ [국일만 노베이스 독서편📘] bit.ly/3S3ME7l [국일만 노베이스 문학편📔] bit.ly/47LEqFa 자기가 3모 기준 3등급 이상이라면 국일만 일반편⬇ [국일만 일반편 독서📘] bit.ly/46UEEJN [국일만 일반편 문학📔] bit.ly/41heuzG *참고로 인터넷 상에 있는 국일만 관련 후기는 전부 학생들의 자발적 후기임을 약속드립니다. (너무 찬양 후기만 있는 게 바이럴 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절대 그런 게 아니라는 걸 알려드립니다!)

-틀린 문제만 2~3분 보고 답지 보지 않기 -처음부터 이해 안된다고 포기하지 않기 -인강이나 해설지에 의존하지 않기 -쉬운 기출(옛날 기출)부터 풀기 -1등급이 아니면 기출부터 하기(2006~2023) -기출 문제집은 마닭 추천 -2006/2007년 기출은 ebsi에서 풀기 -국어 공부는 분량이 아니라 시간 -정해진 시간 내에 최대한 생각해보려고 노력 -내가 쓰는 공부법 계속 상기하면서 풀기 -막히는 부분에서 넉넉하게 시간 잡고 생각해보기 -내가 어디서 막히는지 끊어서 분석하기 -그래도 막히면 밑줄치고 넘어가기 -문제 풀고 채점할때 해설은 보지 않기 -맞은 문제라고 넘기지 않고 모든 선지에 대해 해설을 직접 써보기 -다시 지문 읽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읽을 때는 해당 부분의 위아래도 같이 보기 -선지에 다시 해설 써보고 안되는 선지 있으면 마지막으로 다시 지문 읽기 -절대 답지 보지 않기 -공부 시간 끝나면 다음 날로 넘기기 -선지도 해설이 되면 그때 해설지 보기 -해설지랑 해설이 다르면 내 해설의 오류 찾고 대책 적기 -적어둔 내용 다음 지문 풀기 전에 읽고 시작하기 -3일째 봐도 해석이 안되는 부분은 국일만 사용하기 -말로 설명하려고 하기 -표현을 못하면 이해가 안된것 -문학은 선지 존나 꼼꼼히 보기 -문학은 선지 체킹할때 끊어서 구간별로 확인하면서 넘어가기 -내 문제를 파악하면서 공부하기 -머리 아파야 공부한것 -기출 답 기억난다고 깝치지 말고 06년도 기출부터 풀기 -기출 5회독은 하고 가기 -깝치지 않고 겸손하기 -선택은 하루에 한 회분 풀기 -다하면 또하기 -반복

진짜 세상에 쉬운 건 단 하나도 없는 것 같네요.. 공부는 더더욱..

사랑(?)합니다 쌤 ㅋㅋㅋㅋㅋ 이때까지 국일만보고 어느정도 교정이 됬다고 생각했고 점수도 조금 올랐길래 이 방법이 맞는가 싶었는데 제가 혼자서 끙끙대고 앓아가며 국어지문을 신중하게 대해오진 않았네요;;; 시간이 가면갈수록 확실히 감각이 무뎌지는지 저 혼자서 틀린문제를 고민하는 시간도 짧아지고 있었던 것 같고 그래서 완전한 체화가 안 되어있어서 약점이 많았던 것 같은데 쌤이 지적해주신 부분이 딱 들어맞는 것 같네여 ㅠㅠ 이제 올바른 방법을 숙지했으니 틀린문제와 선지를 최대한 이해를 정확히 했는가라는 의문에 완벽히 이해했고 넘어가도 되겠다는 느낌의 농도를 진하게 느낄 수 있는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와! 작가님 말씀 그대로 해보니까 국어 공부가 정말 힘들어요!! ㅠㅠ 국어가 재밌고 힘든 적 처음입니다..! 진짜 점수 오를 거 같아요..!

수능 때까지 이 영상 제발 지우지 말아주세요ㅠㅠ 흐려질때마다 상기시키러 꼭 보러 올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문학은 심상을 그리십쇼 그게 가장 간단합니다 화자가 뭐하고 있는지 내 머릿속에 그려지기 시작하면 어려운 문제도 5분 컷으로 끝냅니다 이 방법으로 수능 화작 1등급 맞았습니다

비문학에서 어떤 정보 알려주는 문장이 나오면 항상 왜? 라는 질문 던지다보니 윗문단이랑 자연스레 연결되더라고요 진짜 이렇게 오래 고민해보면 머리쓰는 느낌?이 나요 ㅋㅋㅋㅋ 그냥 풀고 채점하고 오답하고 넘어가는건.. 지금 생각해보면 뇌빼고 읽었던거나 마찬가지였네요

진짜 이정도로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석 그 자체네요.

와.. 국일만보고 마닳풀다가 이거 맞나 생각했는데 딱 이거 봤어요.. 삼반수생에게 아주 고마운 존재..

썸네일에 "곧 100만" 다신거 귀엽네요. 저 고2여서 이번 모의고사 어려웠는데, 범작가는 저의가 고통을 겪으면 더 볼 사람이 많아지겠죠. 앞으로 저같은 국어 불구자가 많이 올 건데 잘 부탁드립니다! 국일만, 국어의 신 등 잘보고 있어요😂❤

유튜브보면서 댓글 처음 다는데요… 항상 국일만 보면서 이렇게 공부하는 거구나..라고 하고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헷갈렸는데 이렇게 구체적으로 영상으로 알려주시니 ㅜㅜ 진짜 빛이 보이는 거 같아요 ㅜㅜ 감사합니다 정말로요!!!

최근에 범작가님 국일만 2주일째 풀고 있는데 너무 도움됩니다ㅠㅠ 진짜 이거다 싶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봐왔던 다른 책들이나 선생님들이 다 가짜로 느껴질정도로.. 답답했던 응어리가 해소되는 느낌마저 듭니다 ㅋㅋㅋ 범작가님 공부법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이번 6모 1등급 받아오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현 재수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올해 2월초부터 국일만 노베 독서편으로 한달 1주정도 완전 이해될때까지 하며 그때 독해력이 올러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3월 중후반부터 심찬우t의 생각하고 글읽기를 하고 있는데요 초반에는 이해하려고 몇시간 쏟으면 다 이해되서 괜찮았는데 현재 중반정도 하고있는도중에(인문파트)이해를 몇시간을 투자해서 해도 예시도 생각이 잘 안나고 앞으로 안나가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3일째 두 지문에서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범작가님께서 얼마전에 올려주신 영상을 참고해서 그 지문을 다음날에 해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아 리프레쉬로 다음 지문 넘어가 했는데 똑같은 기분을 느껴 현재 슬럼프에 빠진거같습니다 멘탈도 나가니까 문학도 감상이 잘 안되더라구요. 오히려 예전에 원칙들을 생각하며 일일이 반응했던 태도들이 조금씩 옅어지는거 같습니다 약간 감을 잃는 느낌을 받는 기분이 듭니다. 현재 생각하고 글읽기 본교재와 본교재복습책과 에필로그(2004학년도-2010학년도 약 50지문)가 있는데요 아직 본교재만 복습하며 진도를 나갈때 인강은 일주일 뒤에 보고 그동안 지문예습을 하고있습니다, 에필로그는 한 지문정도 풀었습니다. 어떻게 이 슬럼프를 헤쳐나아갈지 도무지 모르겠어 답답합니다. 자신감이 떨어지고있어요 슬럼프를 어떻게 이겨나갈까요?이와 맞는 솔루션을 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방법대로 공부를 해보니 정답을 맞출때의 희열만큼이나 지문에서 막힌 문장을 뚫었을때의 희열도 커서 국어 공부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범작가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2월말부터 공부 시작한 고삼인데 이 방법이 맞나 하다가 주변에서 시간 맞춰 푸는게 우선ㅇ란거 듣고 하다가 요번 3모 4떴거든여...? 진ㅁ자 방금까지도 잘못된 독학방식으로 해설보고 탁 끝냈는데 뭔가 불안하더라고요 이 영상 보길 잘햇다... 6모 꼭 잘보고오겠습니다ㅜㅜ😂❤

헐 아니 제가 국어에 비해 수학 성적이 좀더 괜첞은데 생각해보니까 혼자서 공부할때 수학은 진짜 머리 아플정도로 공부하고 이러케 해야 좀 공부했네~이러는데 국어는 공부하면서 전혀 머리아파본적이 없었네요…이번에 국어 모고 4뜬 고3인데 국일만 읽으면서 진짜 올려보겠습니당..🥲

마치 수학이랑 비슷하네요. 수학도 내가 지금 못푸는 문제가 있을 때 그냥 남겨놓고 나중에 실력 올랐을 때 다시 와보면 ‘이렇게 쉬운 걸 왜 못했었지?’ 이러거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범작가 채널 구독자이자 국일만 독자라는게 자랑스러워지네요 ㅎㅎㅎ

국일만으로 성적을 많이 올리신 분들이 훨씬 더더더더 많았지만 가끔 후기에 드라마틱한 효과가 없었다는 분들도 계셔서 고민을 좀 하다가 구매했었습니다 제가 작년에 다른 분의 참고서도 구매했던 적이 있는데 어렵고 효과가 없어서 사실 걱정은 됐지만 범작가 님이 이 40분 영상에서 설명해 주시는 것들을 보니까 믿음이 생겼고 이 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근데 확실히 읽고 나니까 국어 공부의 방향성을 알게 되어서 국어 공부에 대한 흥미가 생겼어요! 유튜브 영상이나 다른 책에서 볼 수 없었던 자세한 설명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이런 방향을 잡아 주시니까 진짜 너무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어려운 지문은 아니었지만 비문학을 풀면서 지문 하나를 통째로 이해하고 문제도 쉽게 풀린 게 처음이에요 그래서 그 기쁜 마음에 댓글을 적어 봅니다 한 번 제대로 풀리니까 이 방법대로라면 무조건 성적이 오를 거라는 확신이 들어요 가르쳐 주신 대로 잘 따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분의 영상 조회수가 왜 이렇게 높은지 진짜 너무너무 확 와닿아요.. 올해 현역 고3인데 고1,2때 국어 모의고사를 너무 못 치르고 시간도 너무 부족했었던 사람이라 지나가다가 가끔 한 번 보고 지나갔었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고3이 되어서야.. 6모 전에서야.. 내가 진짜로 가야할 공부법, 1등급이 될 수 있는 한국에서 가장 근본적이고 정확한 공부법을 확 알게 된 느낌이에요.. 너무넌무 진짜 감사드립니다........ 진짜 이 영상을 발판 삼아 올해 수능 국어 1등급? 제가 한자리 쟁취해 올게요..!!!!!!!

솔직히 너무 맞는말 독해력 싸움인건 맞아 근데 그걸 기르기 위해선 본인이 지문과 씨름을 해야하고, 그 상대를 고르는 과정에서 제일 좋은게 기출이라 기출을 우선시 하는거지 막말로 딴거 풀고 독해력이 아예 안느는건 또 아니잖아, 각설하고 아무튼 하고 싶은말은 뭐라도 좋으니 지문과 씨름하는 공부법을 가지자.

와 진짜 최고예요... 국어 기출 공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방법을 몰라서 계속 유튜브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영상 찍어서 올려주시다니ㅠㅠㅠ 진짜 너무 귀하다 이 영상,,🌟✨✨ 범작가님 진짜 한 줄기의 빛이에요 너무 감사합니당💗💗

이번 범작가님 말대로 최대한 체화하되 빠르게 똑바로 시간 상관없이 비문학 풀었는데 푼문제는 다 맞았네요 감사합니다 뒤에 기술지문 법지문 못 건드린거는 아쉽지만 문학편도 보고 재대로 해봐야 겠습니다

범작가님.. 진짜 이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안 좋은 예시들이 제가 고3때 망한 이유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ㅋㅋㅋㅋ 정말 사람들은 다 똑같나봐요 …. 이젠 조금 알거같아요 고삼땐 못느꼈는데 재수생이 되고나서야 겨우 깨달으려고하는 제가 너무 괘씸하네요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고삼때 국일만 정말 의지가 됐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날로먹으려고했던게 아니였나 싶기도하고요!! 지금부터라도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조언대로 혼자 차근차근 해봐야할것같습니다 비록 속도는 많이 느리겠지만 정말 작년수능 망해보니까 보이는게 다가 아니였던거같더라고요 선생님덕분에 시야도 넓어지고 공부의 효율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거같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시간이 없어서 미루고 미루다 3모 보고 다시 국일만 가져왔습니다… 국일만 읽고 열심히 다시 공부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재수생입니다. 작년에 국일만 문학편만 보고 수능쳤었거든요, 올해는 독서편도 사서 이제 거의 다 봐갑니다. 근데 정말 신기한건 사고력이 늘고있다는게 조금이나마 느껴져요. 국일만 읽기 시작할때는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던 것들을, 이제는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남은시간 이렇게 공부해나가면 1등급 할수있겠단 생각이 ㅎㅎ 처음엔 국일만 공부하면서, 국일만식으로 '한번만' 읽어도 정말 이해됐다 싶었거든요? 근데 한번 읽고 이해된 것 같다가도, 일부러 해설 안보고 다음날 다시 읽어보면! 새롭게 읽히더라구요. 다른부분에서도 고민을 하게 되면서요..! 그러고 난 후에 국일만 해설을 보면, 마법같던 범작가님의 해설이 나의 생각으로도 가능한거구나를 알게돼요.. 이건 진짜 본인이 느껴봐야만 알수있을 것 같네요....국일만 동지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저 공부하다보니 궁금한게 있는데요 독서 공부법이 모든 문장을 이해 가능하게 치열하게 고민해보고 납득하면서 넘어가는 공부법이잖아요 그런데 실전에서도 문장이 모두 100%이해가 되면 좋겠지만 분명 막히는 순간들이 올거잖아요? 그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실전운용방법에 대한 영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예를들면 문장이 다 이해가 안가도 문맥적으로 파악하고 넘어간다든지…등등이요. 6평이나 9평전에 좋은 컨텐츠가 될 것 같아서 말씀 드려봅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 국일만 사서 공부하기 시작한 재수생입니다. 현역때 운 좋으면 3등급 아니면 4등급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수능날 5등급 받고 나락간 뒤로 국어 공부를 제대로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이것저것 찾아보던 중에 국일만으로 비문학공부를 다시 시작했고 이번 3모때 안정적으로 2등급이 나왔습니다 ✧٩(•́⌄•́๑)و ✧ 아직 비문학을 다 풀려고 하면 시간이 모자라긴 하지만 점점 읽는 시간이 줄어들거라는 말을 믿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영상이 유익하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 드립니다~

고1이지만 선생님 영상과 책을 읽고 3모 4 -> 6모 1등급으로 올랐습니다. 밑줄 안 긋기, 선지 부분적 가르기 등을 적용하여 매3문, 매3비를 풀었고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 영상을 보고 도움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국일만 다 푼지 꽤 되고 기출을 계속 풀고 있는데 내가 하는 방식이 맞나 계속 답답했고 체계가 안잡힌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구체적으로 푸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답답함이ㅡ해소되었습니다🥺 정말 이런 독해력 올리는 구체적인 과정을 생각하셨다는 것에서 얼마나 깊게 생각하셨을지 가늠이 안가네요 나만 알고 싶은 유튜버지만 더욱 더 성공하셨음 좋겠습니다❤

사랑해요 ,,, 꼭 이번 현역으로 대학가서 쌤 유튜브에 출연할래요 😂😂❤

고2인데 국어 4 뜬거 보고 충격받아서 국어 공부 좀 시작해봅니다...영상 감사해요

ㅠㅜ 범작가님 책 나왔을 때 처음 사고, 노베이스인 것 같아서 4권 다 샀어요,,진짜 신뢰하고, 작가님이 맞다는 걸 확신해서 하나도 아깝지 않네요! 노베이스 편으로 열심히 할게요😊 ㅎㅎ,, 이런 자세하고 꼼꼼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ㅜㅜㅜ 직접 해보려니까 국일만이 얼마나 많은 노력으로 만들어진 책인지 알겠어요!!😢 늘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ㅜ😭🩷

선생님,정말 진심어린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분전은 못참치!@

독학재수하는데 정말 큰 도움을 받은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수능 국어 가르치는데 다 맞는 말입니다 저도 똑같은 방식으로 노베에서 성적 올렸고요

고2 9모 5등급 받은 바보였다가 지문에 잡다한 도구 안쓰고 이해,감상으로만 했더니 언매 74점으로 추정 등급 높3~딱 2컷이네요. 너무 만족합니다. 수능날엔 1로..!

실전에서 시간이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모평 1~2등급정도 나옵니다) 평소에 공부할 때에도 최대한 빠르게 읽으려 노력하는 중인데 다시 지문을 읽어보는 과정에서 너무 마음을 놓고 느릿느릿 읽는 과정이 독해 속도를 빠르게 하는데에 도움이 확실이 될지 확신이 들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천천히 읽어보며 이해력 자체가 상승해야 글을 읽는 속도도 빨라지는 것이겠죠?

저는 제가 국어를 잘한다고 생각했어요 고1때부터 감으로 풀어도 높은2가 나와서 계속 그럴 줄 알았는데 고3 되고나서 그게 안 먹히는 느낌입니다… 영상 보면서 열심히 해볼게요 안정적 1이 나오는 그날까지!! 영상 감사합니다

작수 국어 5받은 삼수생인데 항상 국어 공부 할때 너무 오래걸려서 정말 이 방법이 맞나? 라는 불안감이 항상 있었는데 확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역 6에서 이번 3모 턱걸이지만 3으로 올린 재수생입니다. 원래 문학은 거의 다 맞지만 독서를 정말 많이 틀려서 성적이 나오질 않았는데, 공부할 때 작가님 영상 보고 따라하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3등급을 올릴 수 있었어요. 이번 영상에서도 설명해주신 방법을 다른 영상에서도 이미 조금씩 알려주신터라 적용하고 있었는데, 정말 정답률이 많이 올라가더라구요!(다 맞거나 3점 하나 틀림) 진짜 너무 유익하고 감사할 따름이에요😭 근데 제가 항상 시간이 정말 부족하더라구요 이번 3모도 독서 한 지문을 통째로 날렸습니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꾸준히 연습하면 속도도 같이 늘까요??

이런 영상이 제 미래를 바꿉니다 감사히보겠습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저는 초6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직 대입공부와는 거리가 있지만 아이도 꾸준히 국어독해 문제집을 풀어왔습니다. 그런데 잘못된 방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문읽고 문제 풀고 채점하고 답지보고 끝! 이런식으로 공부하면서 독해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작가님 영상을 보고, 작가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지문부터 문제, 선지까지 꼼꼼히 읽고 모두 이해하고 넘어가는 방법으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더 걸리긴 하지만 실력이 쌓인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작가님의 소중한 조언들도 아이에게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고1되고 나서 3모보고 진짜 머릿속이 까맣게 되어있었고.. 방향성이 전혀안잡혀있었는데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혼자 공부하는힘이 뭔지 정확히 깨달았어요. 수학풀면서도 틀린문제를 혼자 계속 끊임없이 머리깨지게 생각해보니까 그 유형은 어떻게 변형이 되더라도 잘풀리더라구요!! 모든 과목이 다 해당되는것같아요. 곧 중간고사인데 복잡한 제머릿속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 틀리면 해설지가 땡깁니다 마치 피자에 콜라처럼.. 유혹을 끊기가 어렵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공부법 보면서 인생 공략법으로 끌고 오는 걸 좋아하는데요. 7:45 요새 이 해설지로 해결하는 부분을 - 내가 못 하는 부분을 AI로 해결한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럼 결과적으로 내 실력은 1년이 지나도록 그대로일텐데, 그건 안 좋은 일일까요. 아니면 어쨌든 부족한 노력으로도 원하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으니 좋은 일일까요 -를 혼자 생각하는 힘을 기르라 하셨으니 저도 고민해보겠지만, 댓글로써 커뮤니티의 기능을 다하라는 의미에서 몇줄 남겨봅니다.

뜬금없지만 썸네일이 너무 맘에 드네요 ㅋㅋㅋㅋ 표정도 웃기고

공뷰를 하는데.. 머리가 힘들지 않으면 그 공부는 헛한거다.. 허.. 진짜 간단명료허네요.... 운동을 10년이상 힘들다면서도 꾸준히 해왔는데 공부는 왜 그생각을 못했찌...

마닳 2015까지 한두번 보고 이해 얼추되어서 진짜 뭐하지.. 기출은 뭔가 기억날거 같은데라는 느낌이 들어서 Ebs하려고 했는데 이영상을 보니 다시 기출을 독파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독해력 올린 이후 ebs를 보고 지금은 기출에 집중해야겠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작년 성적은 4등급에서 1년동안 큰 변화 없었고 지금 마닳로 혼자 공부하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오늘 비타민k지문 제대로 독파했는데 지문을 완벽하게 읽어내는 게 어떤건지 느꼈고, 선지 하나하나에 감동하게되고, 한 지문에서 (지문에 직접적으로 쓰이지 않았지만 제대로 읽으면)이렇게까지 새롭게 찾아낼 수 있는 정보들이 많구나 생각하면서 국어공부를 제대로 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근데 이 과정이 지문만 보고 독파해낸게 아니라 해설지 보면서 어디까지 생각해야 했던건지 가이드를 받으면서 지문을 다시 읽고, 다시 해설 보면서 제대로 읽은건지 확인하고 다시 지문읽고 이걸 반복해서 한 지문을 분석하고 읽어냈습니다. 그냥 지문만 계속 읽게되면 내가 어느 포인트를 못잡아낸건지, 어느부분에서 사고의 오류가 생긴건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해설지를 최대한 안보고 공부하는게 좋은거겠죠..? 해설보면서 지문 다시 분석하면서 읽어도 충분히 실력이 오르고 있다는 느낌을 받긴 하거든여.. (그치만 해설 안보고 혼자 하려고 할 때가 독해력 상승에 가장 효과적이라서 그런거죠?) + 독학재수학원 다니는데 쌤이 마닳 1회독때는 해설 달달 외울 수 있을정도로 보라고 (그렇게 해설지의 사고를 흡수한 다음 2회독 때부터 그걸 적용하면서 공부가 되는거다 라고..)하셨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용 (제 생각엔 해설지 달달 외우는 식으로 공부해도 그 사고방식이 제 것이 될 것 같지는 않아서 오늘 공부한 것처럼 해설 보면서 지문 하나하나 제대로 읽어내려고 했거든요.)

저도 최근에 국일만 독서,문학 다 마치고 마닳로 최근기출 한지 2일만에 다행이도 이 영상을 본거 같아요. 정말로 최근 기출들은 어려워서 문장에 막히는게 많았는데 영상에서 말해주신거처럼 쉬운 옛날 기출로 문해력 높혀나가야겠다고 생각 들어서 방금 마닳IV을 시켰어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어요. 이런 공부 팁들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범작가님..!

과외 한달 받는거보다 이 영상 하나가 더 큰 깨달음을 주네요 이것이 진정 매체의 순기능😊😊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네요!

범작가 님!! 글이 꽤 길지만 제발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정말 간절해요 안녕하세요 범작가 님! 국일만 읽고 말씀하시는 바 너무 공감해서 나름대로 잘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간 신경 안 쓰고 이해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여 비문학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 뒤로 기출 문제를 풀면 나름 모든 문장이 흡수되고 착착 머리에 들어오는 느낌을 받으며 빠르게 읽었었는데요 원래는 기출 문제를 풀 때 지문을 읽으면 그 내용이 다 머리에 남아서 문제 풀면 거의 읽자마자 판단하고 정답 찍고 넘어갔는데요 비타민 k지문과 pcr 지문을 읽고 난 뒤로는 약간 그 감을 잃은 것 같습니다…. 두 지문 읽을 때 머리에 하나도 남는 게 없고 물론 시험은 아니지만 뇌정지..?가 오면서 결국 눈알 굴리기로 문제를 꾸역꾸역 풀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뒤로 어떤 지문을 읽어도 약간 머리에 안 들어오고 지문이 다 튕겨져 나간다는 점입니다.. 그 전까지는 이해하면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지문이 기억돼서 문제 푸는 속도도 빨랐는데 지금은 이해하면 하려고 노력할수록 머리에 내용이 남는 게 없습니다 😢 그래서 사실 구조독해라도 해봐야 하나싶어서 괜히 인강 오티 듣고 여기저기 들락거리다가 진짜 정신차리고 범작가 님 유튜브로 왔어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 올해 반드시 꼭 국어 100점 받고 싶습니다.. 받아야만 합니다ㅜㅜ 아직 제가 독해력이 많이 부족한 탓일까요? 아니면 과학 지문이나 정보량이 많은 책을 주말에라도 읽을까요.? 이 영상 제발 지우지 말아주세요.. 흔들릴 때마다 와서 보고 가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국일만 읽고 이때까지 산발적이었던 공부법이 하나로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비문학편과 이 영상에서는 옛날기출부터 풀라고하셨는데 문학편에서는 2023-2017을 먼저 3회독 하고 2016-2006을 일회독씩 한다음 다시 전체범위 회독 또는 사관학교 문제를 풀라고 되어있어서, 기출 푸는 순서 및 회독순서가 헷갈립니다ㅠ 순서가 어떻게되나요?

범작가야 작년에도 국어 인강 하나도 없이 국일만 그대로 했는데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이번에도 잘 부탁한다.

고1-2때는 바로 해설을 보는 모고 5등급 학생이었습니다… 고3되기전 겨울방학때 국어만 미친듯이 했어요 한지문에 두세시간 잡고있던 적도 있고 이해할때까지 그림도 그려보고 표도 그려보고…. 이번 3 모 3등급 나왔습니댜ㅑ… 이ㅡ영상 보니까 예전의 제모습이 떠올라쒀요… 수능땐 1등급 받길…ㅜㅜ

ㅎㅎ 너무 설명을 재밌게 잘 하시네요

방금까지도 틀린문제를 답지보고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고3이에요. 방학때 인강 안 보고 마더텅으로만 하루 3시간?씩 한지문 고민하는걸로만 공부했습니다. 이번 3모때 국일만에 나온대로 독서 풀 때 시간 신경 안쓰고 그냥 이해하면서 문제 풀었는데 3지문에 딱 30분 걸려서 처음으로 시간안에 다 풀었어요. 80분안에 국어를 다 풀 수 있다는 느낌은 처음이었어요ㅜㅜ

후..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는데 답지 안보고 해야한다고 확신을 주니까 조으네요

근데 진짜 이해하는 공부가 중요한 게 며칠 전에 봤던 공포소구 지문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이해를 했다는 뜻이겠죠. 지문을 이해하니깐 그냥 문제가 풀리더라구요.

초등학교 때부터 어머니가 독서를 굉장히 중요시 생각하셔서 매일 동화책이나 위인전을 읽었고 중학교에 가서도 공부하면서 매주 1~2권씩은 읽었습니다. 읽어도 뭔 말인지도 모르는데도, 속발음하면서 읽어서 남들보다 시간도 2배는 더 걸리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두면 좋고 국어성적에도 도움이 되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그냥 읽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풀어본 국어 모의고사에서 받은 등급은 6등급이랑 1문제 차이인 5등급이었고 그 뒤로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국어에 갈아넣었지만 성적은 절대로 바뀌지 않았습니다. 시중에 있는 유명한 국어 책들을 다 풀어보고 유명한 강의들도 다 들어보고 포기하려던 찰나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점수가 수직상승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이 바꾼건 제 성적만이 아닙니다. 평상시 짜증을 내며 책을 읽던 저는 이제 소설을 보면서 울고, 웃고, 독서를 풀면서 머리를 싸매며 독서의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엔 아무리 읽어도 얻을 수 없던 책 들에서 주는 메세지를 얻을 수 있게 되었고 그 뒤로 독서들을 통해서 재미와 교훈들을 얻으면서 제 인생은 바뀌었습니다. 이 책 덕분에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재생입니다. 강민철 인강 강사분 커리 타고 있는데, 사놓은 교재 분량이 조금 많습니다 ㅠㅠ,, 마닳을 사서 처음부터 차근차근 공부해보려고 하는데 기존에 갖고 있던 인강 교재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인강 들은지는 두달 정도 됐고, 기본을 끝내고 기출분석 강의 듣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러요🥹

그동안 신세 졌습니다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넘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됐어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형님 뭔가 친구하고 싶은 인상이세요

범 작가님, 심찬우 쌤, 그리고 장현 쌤. 세대 교체가 된다면 이분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국어 공부법은 나중에 어려운 책 읽을떄도 적용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근데 혹시 웹툰 중에 호랑이형님이라고 아시나요?

작년 재수 중후반부터 국일만, 심찬우 선생님 강의를 접하고 진짜 끙끙 싸매고 한 지문을 2시간씩 보며 스스로 겨우 이해하고 오오 하면서 고통스럽지만 뿌듯한 공부를 지속했더니 올해 반수를 시작하고 (재수는 공부량이 부족해서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반수를 하게되었습니다) 1월에 다시 국어를 볼 때 분명 제가 어려워하는 경제 지문인데 한 번에 너무 쉽게 이해가 되고 국어 독서가 좋아졌어요 국일만 문학 덕분에 외계어 같던 문학작품도 공감되고 즐거워요 진짜 글이 흡수되듯이 이렇게 읽힐 수 있구나 싶어서 너무 감동적이고 행복합니다 공부가 늘 할만한 건 아니지만 제가 제대로 하고 있구나 글 읽는 재미가 있구나를 느끼며 공부할 수 있게 됨에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 계속 기출분석해서 올해는 꼭 반수 성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작가님! 올해 고3 국어는 국일만으로 시작해서 국일만으로 끝내겠습니다

근데 최대한 제대로 체화하면서 하고 있어도 먼가 불안하고 내가 체화가 되는게 맞나 시간을 많이 들어 생각을 하고있는데 이게 어떻게 도움이 될까 등 먼가 긴장되고 불안하고 범작가님의 해설과 조금이라도 다르면(생각하지 못한부분) 다시 생각하고 넘어가는데 이게 어떤식으로 나타나고 재대로 공부하고 있는지 정말 힘들기도하고 이상하네용..

6등급입니다 1등급 만들어서 돌아올게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사실 이런과정 비단 국어뿐만아니라 모든 과목이 동일하긴합니다.. 다만, 국어를 이렇게 한 분들이 잘 없기 때문이였죠. 국어를 수학처럼 공부하지 않아서였던 것 같습니다. 수학? 수학도 한문제 일주일내내 잡은 적도있어요 (고등학교때) 근데 그러다보면 갑자기 아!하면서 떠오를때도 있고, 그렇게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었습니다. 강사님 말대로 머리가 아파야합니다. 수학 15분내내 한문제보면 머리가 아플때도 있었습니다. 10년이나 더 된 옛날이긴하네요... 아쉬운건 국어를 수학만큼은 못해서 미끌어졌는데, 이제와서 깨닫고있습니다. 이미 졸업을했고, 소위 sky라는 대학에 나왔지만.. 아무리 국어를 공부해도 성적이 안나왔고, 그땐 저의 재능과 유전을 탓하며 언어는 타고나야된다고도 생각했었습니다.. 언어에는 공부방법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거든요.. 더군다나 다른공부와 비슷하게 공부해야하는 방식을 왜몰랐을까요? 왜 언어는.. 한지문을 일주일내내 고민해보지 않았을까요? 너무 후회됩니다. 방식은 아주 단순하고 이미 다른과목들은 그렇게 하고있었는데 말이죠.. 당시 더 좋은 과와 원하는 목표에 못간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지금은 언어를 취미삼아 하지만 이런 강의가 저때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지금이라도 극복해보고자 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강을 듣고있는데 인강과 국1만을 동시에 하려니 벅차네요... 국1만에서 쓰던 방법을 인강 주교제에 쓰면서 해도 되는걸까요?

기다렸습니다

11모 4등급 -> 3모 1등급 나도 국어공부를 이번에 처음 시작했는데 이해 안가는 문장이라고 틀린 문제라고 그냥 넘어가면 절대 안됨 무조건 이해 될 때 까지 계속 읽고 또 읽어야됨 (지문은 물론 선지까지) 이 과정에서 독해력이 올라가고 이 과정이 있어야 국어공부를 한거임

범작가님! 근데 마닳은 1,2,3권이 각각 최신기출부터 풀게 되어있는데 괜찮나요? 예를들어 1권이 24년부터 20년까지면 24년 기출부터 풀게되어있습니다!

항상 국어 문제집 풀때 문제 풀면 성적이 오르겠지 생각하며 답 체크하고 틀린거만 대충 보고 넘기면서 했었는데 큰 일 날뻔 했네요 오늘부터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푸는 마더텅 기출문제집 먼저 정리하고 다 끝나고 난 후에 전에 푼 기출들 정리하면 되겠죠?

작가님 이번 3모 6등급 맞았어요ㅜ 영상대로 하면 성적향상할수 있겠죠 막막합니다ㅜ

범작가님 현재 국일만 비문학편으로 공부하는 중인데 혹시 쉬운기출 풀어야한다면 뒤에 있는 지문들을 풀기보다는 이전 기출들로 학습하고 나중에 푸는 것이 낫나요??(기술 파트까지는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국일만 문학편도 하는 중인데 현대시 부분에서 원래도 무의식적으로 내면세계 공감하면서 읽어 왔던 것 같은데 하나하나 깊게 생각하면서 이해하려고 읽으니까 더 정체되는 느낌이 들어요.. 여태껏 감으로 풀어서 그런걸까요..?? 계속 하라는대로 진행하면 되겠죠?!

와 진짜 대박!!!!

국어 노베이스 고3 현역입니다. 먼저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 듣고 매삼비&매삼문 풀고 수특 수완 실전모고 하려고 하는데요 기출 매삼시리즈만 해도 충분할까요?! 아니면 마더텅까지 해야할까요?! 그리고 개념인강은 나비효과만 들어도 충분한가요?! 지금 나비효과 듣고 김승리쌤의 올오카까지 들을지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여 범작가님 3모 국어5뜨고 이제 어캐 공부해야할지 감 잡았는데 이제 중간고사가1달남아서 시험기간입니다 저는 모고 하면서 내신을 병행하고 싶은데 주위에서는 제발 멈추고 무조건 내신해라 또 내신 열심히 하면 국어 6모가 무조건 오른다 +시험 끝나고 5월에 하면 된다 ))라고 하는데 물러날곳도 없는5등급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국일만 방법으로 현재 독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3~4시간 정도 합니다 그런데 문학은 몇 시간 정도로 공부해야 할까요.. 문학이 어려워졌다고 해서 3시간 정도 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국어만 6~7시간이라서 다른거 할 시간이 없어요.. 범작가님은 재수때 문학,독서 공부 시간을 어떻게 배분했나요??! 문학이 어려워졌다고 해도 독서에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하는게 맞을까요? 이렇게 공부하니까 공부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너무 너무 고민입니다.. ㅠㅠㅠ

머리는 아플때까지 해설지 보지 않기 지문 시작 전 상기시키기 한문장 한문장 생각하기 선지 이해하고 설명하고 표시하기 지문 3번 보기 선지 끈어서 분석하기

오늘 이틀에 걸쳐서 한문장때문에 머리를 쥐어짜고 싶을정도로 힘들었는데 오늘 드디어 뚫었네요ㅠㅠ

문학 기출 공부법도 가능할까요? 문제는 다 맞췄는데 시부분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가끔있는데 이미지,공감이 부족한건지 그정도 까지 안가도 되는것인지 구분이 잘 안되서요 -국일만 3회 회독후 기출중

혹시 범작가 사이트를 따로 만드실 계획은 없나요? 노트북으로 다른 컨텐츠는 다 차단하고 범작가만 보고싶어서 생각해봤어용 ㅎㅎ

1) 영상을 보고 제가 방학까지 인강 진도 나가는 데에만 급급했지 혼자 활자 속 의미를 생각해보는 데에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다는 걸 느꼈어요ㅠㅠ 현재 고3이고 이때까지 모의고사는 대부분 낮1 어쩌다 높2가 나오기는 해요. 하지만 시험장에서 마지막 독서 한 지문을 날리면서 읽는 경우가 많고 점수와 무관하게 제 독해력은 1등급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인강을 안듣는 게 불안하긴 하지만 과감하게 버리고 혼자 기출 푸는 시간을 늘리는 게 좋겠죠? 2) 내신 기간 등급이 나오는 과목이 한 과목(탐구)인데 꾸준히 국어 공부시간을 확보하는 게 좋겠죠?

고 1 경계선지능인데 생각하려는 이해가 너무 어려워요 그래도 참고 하고 있긴한데 공부쪽 말고 알바할까 고민중입니다

나이가 좀고 책이랑 담쌓은지 오래된사람입니다.(부끄럽지만 객관적인 제 상황 말씀드리고자해서 말합니다.).. 질문이있습니다. 꼭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질문을 읽을때 읽다가 이해가 안되는거같거나 집중안되는거같으면 자꾸 되감기하듯이 되풀이해서 읽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최대한 되돌아가서 읽고 이해안되서 다시 전문장 또읽고 다음문장읽고 다시 전문장읽고..1문단에 6문장이라치면 3번쨰 읽고 4번쨰읽고 다시 무슨내용인지 이해가안가서 3번째로 돌아가고 이런식입니다..) 천천히 읽으면 30분~40분이상걸리는데 그래도 매우천천히 읽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최대한 빨리 읽어보려해야될까요? 2.문장을 읽다가 이해안되는 어휘가있으면 사전에서 찾아보라고하셨는데.. 바로 찾아보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문장을 다읽고 앞뒤문장으로 유추해보고 그래도 이해안가면 따로 적어두고 다음날 똑같은 지문읽기전에 읽어보는게 좋을까요? 3.사전에 검색해보면 모르는단어에 설명에대한 단어도 이해안되는게 많던데 다꼬리물고 외우도록할까요?..용례를 외운다는게 어떤느낌인지 뉘앙스만 알면되는건지(이런느낌일떄 주로쓰는구나..정도?) 아니면 정확하게 이상황에 이거로 쓰이고 저상황에 저거로쓰인다 구분지어서..외워야하나요?.. 아니면 사전에 검색했을때 설명 그대로 납득가능한수준(아~ 이해했어 오케이)까지? 아니면 설명가능한수준까지? 외워야되나요?..(시간이 엄청걸릴거같은데 어휘가 많이부족해서요.. 그래도 이방법이맞다면 이렇게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식하고뻔한 질문일수도있는데.. 당일날 외워도 다음날까먹는데 반복밖에 없겠죠?.. 아니면 덜외운거일까요?.. 예전에 배운거 다시보면 아 이거?생각나는데 자꾸 까먹는느낌이드네요.. 장기기억은 좋은데 단기기억은 안좋은느낌에다가 휘발되는느낌?..+ 충격으로 잘안와닿아서 그런지 장기기억으로 잘안바뀌는거같네요.. 질문이 길어서 죄송합니다만..꼭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시간 부족한 건 어떻게 해결해요 대체...

범자까님 저 국어 만년 4등급이였는데 결방학에 국일만 노베하고 기출 보다가 어제 삼모 봤는데 75점 받았어요 ㅜㅜ 아직 부족하지만 올라서 넘 감동이였습니다…😭😭

수특 독서 풀려고 하는데 수특보단 무조건 기출이 좋나요? 수특을 결국 풀긴 해야하는데 기출먼저 하는게 좋을까용 아니면 기출하면서 수특도 병행하면 좋을까용?

국일만 문학 독서 둘다 사서 공부중인데 독해력이 올라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근데 궁금증이 있는데요. 하루에 문학 독서편 한개씩 풀고 해설 읽고 아~ 이렇게 되어서 이해가 가는구나 이런식으로 납득을 하며 공부중입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이해될때까지 곱씹으면서 며칠이 걸려도 그렇게 해보라고 말씀하시고 하니 그렇게 해보려고 하는데요 ㅎㅎ 아무튼 궁금증이 뭐냐면 국일만을 하다가 기출하고 나중에 국일만을 다시 이어가다가 기출하고 이런식으로 공부방향성을 잡아야하나 해서 여쭤봅니다. 2월중순부터 하루에 문학편 독석편 한개씩 (독서는 하루에 한개 못하는 날도 존재했고) 해왔는데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국일만을 아껴가며 공부해야 될것같은데 또 기출도 풀어야할것같고.. 이번 3모 4등급인데 비문학 1지문당 1개정도 틀렸고 현대시 1개 고전은 시간없어서 아예 못풀었으나 시험끝나고 다시 풀어보니 다맞았습니다.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국일만만 쭉 하고 2회독?? 아님 국일만 1회독 후 기출? 국일만 하다가 기출풀고 기출하다가 국일만..?

n수생 국어 공부 3일째인데 2일동안 60점대 4등급이었데 오늘 71점으로 3월 모평 턱걸이 3등급 받았어요 고등학교 때 공부를 안해서 제인생 국어 모의고사 최고 점수네요 채점하고 헉..! 했네요 다른 영상보고 연구 해봐야 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