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4등급에 머물러있는 학생들을 구제해줄 영상입니다 :) ✔[재민네 온라인 학원] : • 수학 3등급 이하 학생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수강신청 상담] : pf.kakao.com/_TxmxknG ✔️타임라인 0:00 2배속으로라도 들어 그냥 7:04 내가 4등급을 벗어날 수 있는 지 알려줄 문제
Пікірлер: 44
@shinsunmath5 ай бұрын
저와 같이 열심히 공부했지만, 4등급에 머물렀던 분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드릴게요. 이왕 클릭했다면 2배속으로라도 보세요 공부는 결국 올바른 방법과 깨달음 입니다
@user-rt7qg6hj4y5 ай бұрын
예비 고2이고 아직 수2 안들어가서 처음보는 문제인데 미분이나 삼차함수 개형에 대해 주워들은 게 있어서 문제 한 번 풀어봤어요. 근데 푸는 과정이 쌤과 똑같아서 잘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hinsunmath5 ай бұрын
굿! 자주 놀러와!
@user-zk2pu7pk3t5 ай бұрын
많이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shinsunmath5 ай бұрын
자주 놀러오세요 :)
@user-wc9kx4lf4t5 ай бұрын
선생님! 실모보면 2~3등급 머물다가 작년에 수능 보기 몇 주 전에 선생님 영상 보고나서 광명을 찾아서 선생님이 올려주신 자료들 뽑아서 선생님과 같이 조건들문제들 다 들고가고 하는 연습 수능 보기 전까지 했는데 결국 1컷이깅하지만 미적 1받았어요!!! 다른 과목이 너무 아쉬워서 비록 재수하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 남겨보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또 11월까지 선생님에게 또 많이 배워가게습니다!
@shinsunmath5 ай бұрын
아이고 고마워ㅠㅠ 뭐가됐든 1년동안 도움되는 영상 많이 올릴거야! 힘냅시다 정말ㅜㅜ
@user-jm3vx5pi3d5 ай бұрын
자주 와주십쇼.. 수학 진짜 할 수록 뭐같습니다 진짜
@shinsunmath5 ай бұрын
자주 올게! 힘냅시다 같이!
@pa57095 ай бұрын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실력에 비해 인지도 가 낮은 것 같아서 아쉽네요. 그래도 낭중지추라고 올해 안에는 엄청 유명해지실듯
@shinsunmath5 ай бұрын
감덩적인 댓글,, 고맙습니다 ㅎㅎ
@user-wn4fe8tr6p3 ай бұрын
나름대로 개념인강 들으면서 했다고 했는데 영상 보면서 지금까지 해온 것이 제 것이 안되었다는 걸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개념을 다시 공부해야 할 것 같은데 책을 읽고 설명하듯이 해보다가 이해가 안 된다고 생각되는 부분들만 듣는 것이 좋을 지 고민이 됩니다
@Kye32185 ай бұрын
예비고2인데 완전 노베이스인데 도형단원과 함수 단원만 하고 수1을 나가도 될까요?ㅠㅠ
@shinsunmath5 ай бұрын
아니,, 안돼 절대 안돼요,, 극한의 효율충이라고 해도 중등기하(직각삼각형, 이등변,정삼각형, 원 등) 고1수학(방정식,함수, 항등식, 인수정리, 점과 직선, 도형의 이동- 평행 대칭, 함수파트, 이차방정식, 이차함수 관계 등) 이건 선택 아닌 필수!!!!
@80dayworrior5 ай бұрын
쓰앰 잘 지내셨습니까ㅎㅎ 저 이번에 수능 끝나고 수학 학원에서 보조쌤 알바를 시작했습니다ㅋㅋ 쌤한테 배운것들로 애들을 가르치니 뭔가 기분이 묘하고 그러네요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입시판에 신쌤의 이로움을 널리널리 전하겠습니다ㅎㅎ 언제나 감사합니다ㅎ
@shinsunmath5 ай бұрын
아이고오랜만이다 진짜로 너가 열심히 하고 , 너가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된거야 정말 너무 고맙다 항상!
@kim9pol5 ай бұрын
1등급과 4등급의 차이. 강민철을 들었느냐 듣지 않았느냐.
@shinsunmath5 ай бұрын
강평인 것인가,,,
@skku53703 ай бұрын
젠장 또 강민철이야
@user-ws2ri9fs7k3 ай бұрын
얼마전까지는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문제를 감조차 잡지 못 했고 역함수 문제가 나오면 넘기기부터 하던 5,6등급대 학생인데 고2 2학기부터 수학 공부를 제대로 해봐야지 하고 공부를 했고 11모에서는 4가 떴습니다.. 그래도 몇개월간 공부한 게 있어서 그런지 보여주신 문제를 선생님과 같은 방식으로 생각해서 풀어냈는데요 꾸준히 하면 수능날 2를 볼 수 있을까요ㅠㅠ
@user-sb9di2ll1v5 ай бұрын
머리속에 있는 개념들을 자기가 직접 말로 내뱉을수 있을정도가 되어야지 자기꺼가 된거겠죠??
@shinsunmath5 ай бұрын
물론! 왜나면, 그래야 조건을 보고 해석할 때 배운 개념을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상태가 돼! 그정된 되어야한다는 거지! 기본상태라고 보면돼요!!
@user-gt4in7eo6e3 ай бұрын
문제보며 혼자 고민하고 개념을 이끌어내는것이 3,4등급정도 학생도 가능한건가요?
@bring19135 ай бұрын
쓰앵님 중등수학 문제를 풀으라라고 하면 풀수는 있는데 일차방정식 활용 그런건 잘모르는데 중등수학부터 복습 해야되나요 ㅜㅜ(예비고1) 그리고 문제는 풀수 있는데 말을 못하는 경우는 개념이 안되니깐 그런건가요? 그럼 다시 수(상) 개념 다시 해야될까요 달달 외어야 되는건가요 그럼 진도를 못빼는데요😢😭😭
@shinsunmath5 ай бұрын
흠,, 풀 수는 있는데 말 못한다는 것은 그 풀이에 대한 것만 암기 된 거 아닐까!? 수 상하는 반드시 잘 되어있어야해 뭐든 지식(개념)을 달달 외우는 건 도움이 안되고 단원의 개념 결과(공식, 내용)가 나오기 까지의 과정과 이야기(증명, 배경)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면서 공부해야해!
@cityres-ds6lc5 ай бұрын
작수 4등급받은 학생인데 1월에 생각의질서(한석원) 기초개념강의 끝장내고 알파테크닉 수강준비(심화개념)할려고하는데 2회독해서 기초개념을 더 쌓는것이좋을까요? 아니면 알파테크닉에있는 기출문제를 마스터하는게 좋을까요? (공통 12번까지 풀리는 실력대 입니다) ( 쎈은 다끝냈습니다)
@shinsunmath5 ай бұрын
쎈을 끝내고, 기초 개념강의를 끝마쳤고, 공통 12번까지 풀리는 실력대라면 초반 4점 정도가 어느정도 해결되고, 풀린다는 거네요! 그 과정에서 얼만큼 제대로 완성하셨는 지는 모르겠지만, 12번까지 풀리는 실력대라면 알파테크닉으로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user-oi3pr1te3h5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나온 문제 x로 묶고 판별식해도 상관없죠? 상수는 함수의 증감과 관련이 없으니까여.
@shinsunmath5 ай бұрын
잉!? 저 3차함수에서 상수빼고 x묶은뒤에 나머지 2차식을 판별식 쓴다는 말인거야??!!
@user-xc9lg9qx1f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중학생 때는 항상 수학 100점이였는데 고1 올라가자마자 수학 3등급 받고 그 후로 수학만 열심히 했는데도 4등급이였습니다. 모의고사는 4등급 위로 올라가본적 없는 고3입니다. 탐구과목이나 국어 영어는 성적이 잘 나오는데 수학만 보면 쫄게 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아무리 열심히해도 오르지않는 수학에 지쳐서 반 포기하고 있다가 다시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수학을 해보려고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네요. 자주 와주세요
@shinsunmath5 ай бұрын
아이고,, 고등 수학이 어렵고 중학교 때랑 완전 다르긴 하지,, 분명 영상 보면 방향성 잡힐거야!
@Swon-kl4qy5 ай бұрын
고1때 4등급에서 고2때 2등급으로 올렸고 이제 고3들어가는데요.. 고2문제들은 잘 풀렸는데 고3문제들은 조금 많이 어렵다고 느껴져서 깨야하는 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는 영상마다 개념의 중요성들을 역설하시니까 4점짜리들이 막히는 이우가 개념이 문제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념을 다 이해하고 있긴하지만 체계화의 미숙인것 같은데 수1 수2 개념을 잘 정리하고 뉴란 수분감 같은 것들을 풀어도되나요? 지금은막상 뉴런들으면 믄제가 잘 안풀리고 수학적 피지컬이 너무약한 느낌이 들어서.. 이게 개념문제인지 내가 깨부셔야할 벽인지 .. 그러다보니 자꾸 개념으로 회귀할려고 하는 느낌인데.. 어느 정도로 개념을 도구화 시키고는 모르는 문제들을 만나며 머리 깨지는 경험하는게 맞나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shinsunmath5 ай бұрын
아뇨아뇨 개념을 개념으로만 공부해서 그래요! 문제를 풀 때, 개념을 사용해서 문제의 조건을 해석하는 것을 느끼고 말할 수 있어야해! 그 말은, 모든 풀이과정 속에 논리를 설명할 수 있다는 얘기야 개념을 도구화시킨다고 정의하지말고, 문제를 통해 개념을 완성한다 생각하고 배운 단원의 개념을 떠올리는 연습을 해보세요!!
@user-gt4in7eo6e3 ай бұрын
중3입니다. 수상하를 한지오래인데 문제풀이만하고 지나간거같아요. 심화도 안되고 개념도 잊기도해요. 말씀하신건 너무 알겠는데, 혼자할수있을까요? 지방인데 주말이나 방학에라도 가서 배울 방법이있을까요?
@lIlllIIlllIllllI4 ай бұрын
7:04 문제 항상 저렇게 인지하며 풀었는데 3등급 탈출 가능할까요?
@shinsunmath4 ай бұрын
꾸준히, 문제도 많이 푸시고 포기하지말고 가셔요! 됩니다
@user-fg9sn3gp9r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수학 공부하는 중에 헷갈리는 게 있어서 여쭤봐요.. 문제를 풀 때 조건 해석에서 같은 조건인지 아닌 지가 헷갈립니다.. 예를 들면 풀던 문제의 풀이 과정 중에 이차함수(ax^2 + bx - 24)위의 y값이 같은 두 지점{(0, -24), (4, -24)의 중심에 꼭짓점이 있고 그 꼭짓점의 x값은 -b/(2a)인데, 두 지점의 좌표를 알 때, 이 좌표 중 하나(4, -24)를 이차 함수에 대입할 때 도출되는 식(16a + 4b = 0)과 두 지점의 x좌표의 평균 값이 꼭짓점 좌표인 -b/(2a)임을 나타내는 식( -b/(2a) = 2 )을 나타냈을 때 처음에는 다른 식 두 개가 나오지 않을까 하고 풀었는데 같은 식이어서.. 이게 왜 같은 식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그래프 위의 한 점을 대입하는 것과 이차 함수 꼭짓점의 x값을 구하는 것이 어떤 상관 관계가 있어서 같은 식이 나오게 되는 건가요..? 이 문제 외에도 다른 문제를 풀 때 조건을 다른 것으로 보고 같은 식을 또 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시간 낭비를 계속 하는 중이라 여쭤봅니다..
@shinsunmath5 ай бұрын
모든 상황에 대해서 그런 것은 아니고요, x=0, x=4 의 함숫값이 같기 때문에 2차함수의 대칭축을 알 수 있게 되죠. 따라서 x=2가 대칭축이다 라는 것으로 식대입을 했을 때 나오는 관계식과, x=0,2에서의 좌표를 대입해서 만들어지는 관계식이 같은 정보를 줄 수 밖에 없어요! 이 문제 외에도 시간을 낭비한다고 한다면,, 내가 대입하려는 값에 대한 정보가 원래 알고 있던 정보에서 파생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user-fg9sn3gp9r5 ай бұрын
@@shinsunmath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차함수가 x가 0과 4에서 같은값을 가진다면 대칭축의 x좌표는 2일 수 밖에 없고 그렇기에 x가 0과 4일 때 같은값을 가진다는 조건에서 대칭축의 x좌표가 2라는 조건이 파생된 것이므로 조건a가 있을 때 그것에서 파생된 조건a'이 있으면 그 조건 두 가지에서 나오는 관계식은 동일하다고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