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3,947
배추 수확이 한창인 요즘은 절임 배추로 가공해
택배를 보내는 작업도 하고 있어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부부!
수확이 끝난 홍로 밭 정리와 함께 부사 수확도 앞두고 있어
일손이 부족한 요즘 부부를 위해 지원군이 나섰다는데?
바로 무주군 4H 부회장인 선아 씨가 활동하면서 알게 된 청년 농부들!
감사의 인사로 수확한 배추 요리로 근사하게 저녁을 대접할 거라고~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www.in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