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님작곡할시대에 웬지 괜히 싫었는데 새롭게하소서 mc하는것 보면서 감동진하게 받아요 왜? 옛날에 잘알지도 못하 면서 정죄하며 미워했던것 회개하는맘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경외하는 모습을 보며 눈시울도 적십답니다 용서해주세요 축복합니다

새롭게 진행자 여러분들중에 주영훈집사님이 최고최고 이십니다. 배려~사랑의 마음이 소박하게 묻어납니다 주집사님의 가정의 행복과 사역에 기름부음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저렇게 예쁜 마음을 주시기 위해 일찌기 고난도 주셨던가봅니다 축복합니다 그리고 주영훈 형제님은 하나님께서 지혜의 영을 주셨네요 어쩜 그리 상황에 딱 맞는 말씀을 하시는지 마무리 멘트에 번번히 은혜를 보너스로 받습니다 귀한 사역 축복합니다

주영훈씨 때문에 이프로 열심히 보고있어요. 늘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려요.

같은 입양가족으로 모든 순간이 다 공감이 되네요...울면서 봤어요..ㅠㅠ저희 딸도 유치원에서 "너네 엄마 가짜 엄마라며?!" 라는 얘기를 듣고 와서 제가 맘이 쿵했던 적이 있었어요...그리고 제가 그 아이를 붙잡고 얘기해주고 딸에게 입양을 모르는 친구라서 그런거라고 알려주라고 했었어요. 간사님 멋진 간증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동적이고 강나루님의 마음이 천사처럼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할수 없는 일입니다. ❤ 두 아이가 좋으신 부모님 만났어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기도할게요. 하나님께서 나루님을 지극히 사랑하심이 보입니다. 💕 암을 통해서 더욱 생명을 귀히여기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주셨네요. 더욱 건강하시고 4명의 생명을 키우는데 큰 사랑을 주시길 기도할게요. 우리에게 너무 큰 감동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헝가리에서 나루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어둡고 이기적인 시대에 희망의 빛이 되어주시니 감사합미다 ⚘⚘⚘

나루야 나루야~~ 어어?했는데 나 중학교때 시흥리 나도 하나님 만나고 짐 신앙생활열심히 하고있어ㅎㅎ 넘 반갑다^^ 그리고 너무 너무 행복한얼굴 보기좋네 기도할께

세분 캐미가 장난아니예요~ㅋㅋ 주영훈님 멘트치는것이 너무 재밌어요~

저런 미소와 믿음을 가지신 분이 입양을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병 빨리 나으시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도드려요.

보면 볼수록 아름답고 매력적인 엄마시네요^^ 존경스러워요~볼매 엄마님! 복이 흘러넘치는 가정이 되길 축복합니다.

너무 은혜로운 간증 감사해요. 꼭 건강하세요 그리고 주영훈님 정말 진행 좋아요. 늘 느끼지만,집중해서 경청해주고 중간중간 적절한 멘트며 가식적이지 않은 리액션등..참 좋습니다. 거룩하려 애쓰지도 않고 그냥 편하게 웃음도 주고요. 잘하려 애쓰느라 지나친 명언발사도 안하고 적절히 자제할줄도 아시고,무엇보다 게스트분의 말을 중간에 끊는거 안하셔서 편안해요.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나중에 왠지 주목사님 되실것 같은 예감이^^

깨끗하고 맑은 영을 소유하신 간사님~ 나눠주신 간증에 많은 감동과 은혜 받고 갑니다~ 주영훈님의 짧고 간단한 마무리 멘트는 길고 긴 한편의 설교보다 더 강력한 주님의 메세지와 감동을 주네요.. 캐릭터가 다른 여섯분의 MC분들 한분한분 너무 소중하십니다.. 새롭게 하소서가 계속되는 한 오래오래 함께 해 주세요~♡

주영훈님과 두분 공감도 잘 하시고 따뜻함이 느껴지고 감사합니다

강나루님 건강 꼭회복하시길 축복합니다. 주영훈님 아이가오는과정에대한 설명 너무 은혜로왔습니다.

어릴때 왕따도 경험하시고 했는데 어쩜 이렇게 사랑이 충만하실까요? 간사님의 그 사랑 저도 닮고싶네요 정말 마음도 얼굴표정도 아름다우십니다 ♡♡

어린영혼을 귀히여기고 사랑하는 그마음 하나님은혜안에서 실천에옮기어 사는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밝고 시원시원해 보이시고 ... 자녀들에게 사랑을 주려면 간사님도 건강하셔야되요 하나님의도우심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강건하시길 바랄께요 간증잘들었습니다~

보기드문 참사랑의 삶을 보았읍니다. 참 귀하고 선하고 아름다우신 강나루님...

강나루 집사님~ 하나님이 집사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껴집니다~ 집사님 부부의 사랑속에 커나갈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시간 감사합니다~

집사님 참 귀하신 분이네요. 얼굴에서 환한 빛이 나오네요. 집사님께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우셨듯 하나님의 귀한 딸이신 집사님을 아버지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치료해주시고 회복케 해주시길 믿습니다. 힘내세요.

강나루 간사님 하나닝사랑을 받고 내리사랑 으로 채워주신 간사님의 간증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간사님의 삶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맡겨진 사역도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간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사는날동안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부모되실줄 믿습니다 한영원을 살리신 감사드림니다 저두 시설에서 자랐거든요 눈물흘리며 유트뷰 보고있습니다 ~♡

마음이 정말 이쁜 분이시네~ 말씀도 이쁘게 하시고♡

저는 남편과의 오랜 불화로 신앙도 지겹고 매너리즘에빠져 너무 힘든 날이었어요 마음속에 어떤기쁨감사도 없었지요 그러다 뇌출혈로 쓰러지고나서야 다시 신앙을 회복할수 있었어요 회복 과정이 더디긴 했지만 아버지가 몇번 터치해 주셔서 쉽게 회복할수 있었답니다 ~♡♡주안에 거할때 오는 연단은 축복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좋으신 하나님이 우릴 괴롭게하지는 않으실테니까요

강나루님 간증 듣고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께 찬양 드립니다. 그가정에 허락하신 자녀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양육 되기를 축복합니다. 요즈음 유방암은 거의 완치가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모든 치료과정중에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

간사님! 정말 귀한 간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입양하신 말씀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웃는미소가 아름다우신 간사님 축복합니다~♡아이들이 병원비 주었다는 이야기에 눈물 폭팔했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아이들 잘양육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정말 감동이됩니다 하나님 은혜로 귀한 생명 입양하시고 암을 사랑으로 이겨내신 집사님 축복합니다 존경하구요 앞으로 건강하게 사시도록 기도할게요~

축복합니다 ^^ 공감해요~~ 저도 아이들 입양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훈훈하네요 너무 이쁘지요 설겆이 할때도 빨래 할때도 행복합니다^^ 저는 아직 공개하지 못했어요 ㅜ 모든것 이겨 내시는 집사님 멋지세요♡ 말씀과 기도로 양육해서 하나님의 멋진 군사로 키워요~~^^ 축복합니다!!♡

강나루집사님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정기검진위에, 삶위에 선하심으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간증을 들으며 많은공감을 했습니다 유방암.. 죽음에 두려움..선하신주님.. 회개와감사..저도 지나온터널이거든요^^ 주님안에서 귀한 네자녀와 오래토록 건강하게 하나님만 섬기며 주님의 축복을 흘러보내는 가정과집사님 되시리라 믿고 기도할게요♡

송영길 성도님 날이갈수록 얼굴도 밝아지시고 함께 잘 어우러져 가는 모습이 정말 은혜롭네요. 언젠가 송영길 성도님 간증듣는 날이 오길 기대해봅다~!

아이키우는 것을 어떤 크나큰 짐으로 여기는 요즘세대에 너무나 귀감이되는 삶을 선택하신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참으로좋으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 아니면 아무나 할수없는일입니다 권사님은 참으로 귀한 분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렇게 참된 그리스도 인들의 사랑이야기가 퍼져나가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가 성취됨을 봅니다 일반 사람인 저같은 사람이 보기에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하나님의 영광 드러나는 귀한 삶을 선택하신 권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삶 온가족이 평안 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모든생명들이 주님안에서 소중합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정말 귀한 삶이네요🙌🏻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최고로 위대한 일을 하셨어요 최고로 귀한것이 생명일진대 끝까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는 축복이 하나님께로부터 임하시길요

주영훈집사님 하느님이 주신 탈란트가 더욱더 돋보이는 프로네요 진행하시는 모습에 찾아보게되요

같은 유방암 환우로서. 주안에서 한 자매로서.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주영훈 푸로그램 좋아요 은혜가되요~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새롭게 하소서'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t 쉬운후원 @t 후원문의 02-2650-7004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동참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 접붙임되어 붙어있는 삶은 정말로 실제적인 복이 임하는구나,, 라는 마음이 계속적으로 떠오르네요!!!😭 강나루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서 초심을 잃지않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기로 결단합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영상 감사드려요:)

저는 세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집사님처럼 저도 젊은나이에 올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절망속에 하나님 붙잡고 살려달라고 기도하며 있었는데 ㅠㅠㅠㅠ 집사님의 건강한 모습보면서 집사님의 믿음을 보면서 저도 하나님안에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건강하게 회복되는 꿈을 꾸게 됩니다. 제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을 ,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과 노력이십니다 입양도 믿음으로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

간사님 어렸을 때 상처가 컸을 것 같은데 이렇게 밝고 사랑이 넘치도록 회복시켜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입양의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면을 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저희 가정도 입양을 생각하고 있는데 더 큰 힘이 되는 간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송중 가끔씩 누군가의 숨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습니다.

너무나 귀한 영혼에 대한 사랑의 섬김.. 아름답습니다.

인상이 너무좋으세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간증을 들을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간사님에 평안한 얼굴을 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간사님 말투 하나하나가 어찌 이리도 사랑스러운지 싶습니다. 같은 하나님 믿는 영혼이지만 간사님은 하나님에 형상을 나타내십니다. 아무쪼록 지금처럼 행복하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마지막의 주영훈님 멘트...넘 감동입니다. 저에게 온 하나님이 보내주신 귀한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는 것처럼요.

보고듣는중에 제가 얼마나 속물인지 다시한번더 느끼면서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엇네요. . 주집사님 말씀처럼 하나님게서 더 큰 축복으로 강집사님 축복해 주실겁니다. . 항상 응원할게요. . 건강하시구요

강나루님의 간증을 감동적으로 잘 들었습니다. 요즈음 두 명 키우는 것도 어렵다고 하소연하는 시대인데 또 두 명의 새 생명을 입양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키우고자 애쓰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본인의 믿음대로 암에서 꼭 승리하시고 계속해서 귀한 네 자녀의 믿음의 부모가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주영훈 님과 두 분 MC도 아주 진행을 자연스럽게 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예쁘고 아름다우신 강나루 집사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

정말 귀하신 간증이시네요 ...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

입양이 쉽지 않은 일인데 대단하신 것 같아요. 아름다운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영훈씨 진행은 정말.. 빠져듭니다 ㅎㅎ

언제나 하나님의 자녀는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강나루간사님. 넘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옥돔 해산물 온라인판매사이트나 주문전화번호 좀 댓글로 남겨주세요.

은혜로운 간증을 듣고 감동이 되네요~치유 되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바랍니다 🍓🍒🍎🍅🍆🍈🍅🍎🍇🍓🍉🍏🍑🍊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제영이 새로워지는걸 경험합니다. 가슴아픈 뉴스들 들을때마다 이세상이 너무나 참담하고 슬픈 맘이 들었던 요즈음인데 이프로를 보면 소망이 생기고 밝은 빛..따스한 성령님이 느껴져요..나오시는 게스트분들 섭외는 어떻게 하시나요..한분 한분 보석같은 분들이 나오시니 비록 영상이지만 꼭 만나 교제한거 같아요..감사드려요💜

정말하나님에깊은사랑을마음깊이느낍니다축복하고기도드립니다

나루님의 따듯한 사랑 때문에 저희 (말안듣는ㅋㅋ)자녀도 사랑만큼은 듬뿍 주어야겠다 맘먹게 됩니다.

저도 초등학교 다닐때 왕따당해봐서 그마음 잘알아요 조금만 더러우면 욕하고 피하고 했어요 그런애들이 왜이리 미운지 진짜 전교회다니면서 저러면 안되는거 알면서 저는 학교다니기싫어서 울고 자살시도도 해본적있었어요 진짜 잊혀지지않은 내용이네요 펴생 공감너무되서 감사합니다

저는 결혼 5년차 조금 넘은 유부녀 입니다. 저두 작년 9월에 유방암 2기 초기 판정과 함 께 5시긴동안 대수술을 하고 난임판정까지 받았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방사선이나 표적치료는 하지 않고 항암만4차로 끝내고 내년에 복원수술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자연임신으로 뱃속에 아가가 벌써 9주차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힘내세요~

집사님 너무 천사같아요^^ 꼭 암 회복하셔서 더 행복한 가정으로 주님께서 인도해 주실꺼라 믿어요♡♡ 기도하겠습니다^^

간증이 너무 좋아요.

이 프로를 볼때마다 고국을 보며 무거웠던 마음이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해집니다. 소망없어 보이는 대한민국 이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분들이 계시니 감사합니다. 이 프로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하나님의 소망이 될것에 감사드립니다. CBS가 좌파방송이다 라고 하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이 프로 너무 좋습니다. 제작진 분들과 엠씨 분들 모두 주님을 두려워 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나루씨! 늘. 건강챙기시고. 귀한새명을둘이나. 품어안아주시고. 감사합니다. 늘. 가정에. 찬양과기도가. 흘러넘치는. 기쁨.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으로 아이들을 키워주시는 분이라 표정에서부터 드러납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실거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 이었습니다~♡ 건강위해 기도합니다~♡

참 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아이 입양이라는 복된 절차를 통해서 사랑으로 키우신다는 간증 듣고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새롭게 하소서 간증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널리 알려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미국에 사는 사람인데 새롭게 하소서를 하루에 두편씩봅니다. 너무나 큰,은혜를받고 있어요.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시는 분들의 생생한 간증이 하나님을 널리 전파하는 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너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강나루집사님~하나님께서 아빠아버지가 되고싶으셔서 어린시절 아픔을~그아픔을 통해 너무도 아름다운 진주를 품으셨군요~♡

주영훈님 오래오래해주세요~

입양하시는분들 진짜 대단하심

주영훈님으로 바뀌고부터 유투브 찾아서 계속 보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을 널리 전하는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 귀한방송입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을 널리널리 전하는 사명 감당하셔서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강나루 간사님과 가정에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아이들도 간사님처럼 사랑많은 아이들로 자랄거에요. 좋은 간증 잘 듣고 은혜받고 아침을 시작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쉽지않는 선택을 봅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사랑이 이웃사랑인 것처럼 실천하는 삶에 감사와 도전이 넘칩니다

주님의 귀한 딸. 집사님~^^ 주님의 향기가 느껴져요

진짜 엄마이십니다...ㅠ 앞으로 사랑의 가정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 나라를 기대합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어린 아이 때부터 사람들은 생각하는 게 악하니라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왕따는 그냥 악한 죄성이 아이 때부터 드러나는 것...

하나님의 사랑을 벅차게 느낍니다 주집사님 말씀과 두분 모두 환상의 팀이네요 내나이 칠십인데 나를 뒤돌아봅니다 감사감사해요🙏🙏🙏

강나루님~~진짜사랑이무엇인지, 알게됐네요~^^ 하나님사랑이가정에충만하길, 기도합니다~~^^

멋지십니다^^

강나루님 건강하십시오 딸들 결혼하고 증손까지 보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가넘칩니다

아름다운 나눔에 감사합니다

카스에서 미역 톳등을 주문해 먹은 사람입니다 진짜 자연산이라 품질이 최고였어요 언니인 시내자매님 소개로 알게됐는데 자매가 모두 믿음이 너무 예쁘세요 오늘 큰 은혜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늘 나라에서 천사 엄마와 천사 아이들을 보내주셨어요. 은혜롭습니다.^^♥

어제 정말 힘든 하루였는데 정말 이 영상 들으니까 힘이나네요^.^

강나루 집사님~ 늘건강하세요 간증 들으면서 눈물이~ 집사님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강나루 정말 이름의 뜻만큼이나 평안히 그안에서 쉴수 있는 따듯한 마음을 가지신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주영훈님 맞장구 공감 짱이예요 판소리에서 고수가 넣주는 추임새 얼쑤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강나루 간사님의 어린 시절이 저와 많이 비슷하네요~ 공감이 됩니다~ 하나님 은혜로 귀한 모습으로 변화되신 모습이 감동이 됩니다

강나루 집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집사님 더 건강하시고 사업도 잘되서 척하시고 선하신 집사님 가족 모두 행복하시고 축복만 가득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격이 너무 활달하시고 예쁘시군요~사랑이 제일 비싸ㅡ고 힘든 거에요 ~♡

강나루집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암이 사라지길 중보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강나루 집사님 힘네세요 새롭게 하소서 를 시청했던 성도라면 중보할것입니다 하나님이 치료하실것입니다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하나님은 하시네요 순종하는 이들을 통해서요~^^

고운것도거짓되고아름다운것도헛되나여호와를경외하는여자는칭찬을받을것이라 마음이따뜻하신것같아요하나님의사랑이나루씨의삶가운데가득하기를축복합니다

간사님 힘내세요 새롭게하소서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