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좋은 일이 생겼을때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사람은 부모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원장님 순수하시네요. 나 잘되는거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부모님 뿐입니다. 형제도 아님.

수준이 어느정도 맞아야 상대방의 자랑도 들어주고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어요. 여기서 수준이란 경제적, 지적, 인격적수준입니다.

저는 60대 입니다.아는 사람은 많은데 친한 친구는 한 명 정도 있어요. 평소 일상은 주로 혼자 즐기는 편입니다.사람을 평소에 많이 상대하는 건 힘들어요.이제 습관이 되어 잘 지내면서 취미 생활을 하니까 외로운 줄도 모르고 잘 살고 있고, 요즘이 인생 중에서 최고로 아름답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어찌 되었던 취미 생할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일상이 유쾌합니다.

6:34 6:37 아주 친구라도 내 기쁨을 듣는 순간 시기와 질투로 멀어집니다. 인생의 진리입니다.

함선생 자기가 좋은일 있을때 진심 축하해줄 친구가 사오십명 된다구요? 자신이 쿨하니까 다른이도 그런줄 아는데 착각이세요 겉으로는 축하한다고 하지만 속마음은 안그런사람이 거의 다예요 인간본성이죠

고지식한게 아니고 굉장히 합리적이고 지혜로우신듯

내용 너무 좋아요 공감이 많이가네요 사실 진실한친구인 줄 알았는데 서로비교하고 은근 질투도 하는것 같아요 너무 중심을 친구에게 두지말고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종교활동 취미활동 추천합니다~~

함익병원장님의 말씀들을때 제속이 뻥 뚤리는 마음이라 펜입니다.저는 10여년전부터 우울증약을 먹고 지냄니다 시별후 홀로된지 38년된 68세의 할머니예요 함원장님의 말씀을 듣다보면 뭔지 모르게 후련할때가 많습니다 좋은덕답 많이 해주시면 저같이 외로운사람들 워로가 될것입니다

습관이라구요? 요즘 우울합니다 고집으로 인해 하나둘 멀어져가는 친구들~ 과연 친구란 뭘까요? 진심으로 축하 할수있고 받을수 있다는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언제나 기분좋은 함익병 님 감사합니다 저는 심한우울증으로 엄청 힘든나날을 보내고 있으나 많이 회복되고 있지요 첨 함선생님 뵙게된것이 수년전 퀴즈대회에서 였는데 그때부터 팬입니다 초콜릿 동경했다는 말도 못잊는 기억입니다 박선생님도 너무팬이지요 두분모두 건강하시공 자주나와주세요

함쌤은 어쩜 저리도 멋질까요?~~ 외모는 젊을때일거고 내적인 삶 생각하는 깊이 넘 인생을 잘 가꾸고 멋지네요~~

친구의 기쁨을 나에 기쁨인듯 박수치며 축하해주지 못하고 시기 질투한다면 그 친구는 그냥 버리는게 정답이란 생각이 드네요 슬픔과 아픔을 함께 나누지 못하는 친구 또한 버리는게 답입니다 세상 너무 깊이 생각하고 어렵게 살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그저 하루 하루 나만의 시간을 즐기면서 타인을 배려할줄 알고 자신의 맡은바 일들을 최선을 다해 헤쳐나가는 사람이라면 어디서든 환영받는 사람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저두 책 꼭 받고 싶습니다😊 함원장님 동치미에서 최고 좋아하는분입니다 언젠가 강연하시는날이 오면 꼭 뵈러 가고 싶습니다❤🎉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저를 포함 3명의 맘맞는 친구가 있어 감사한데 진심으로 나의 잘됨에 박수쳐 줄수 있는 친구들인가?곰곰히 생각해보니 진심 박수쳐줄 수는 있는 친구들이지만 한 친구의 이혼과 빚으로 그 친구앞에서 늘 말을 조심하고 상처되는 말이 튀어나올까 한번더 생각하고 말하게 됩니다 행복한 일도 자랑거리도 말하지 않게 됩니다 혹시나 맘을 다칠까봐요 내 옆의 사람이 잘되야 한다!누군가 해준말인데 너무 동감합니다 나도 잘 되어야 하지만 주변 사람의 잘됨이 결국 내게 큰 기쁨과 행복감도 주는듯요~부디 내 친구의 아픔이 다 아물고 꽁꽁 언땅,눈속에서 꽃을 피우는 설연화처럼 아름다운 꽃으로 행복하고 기뻐하며 맘껏 웃고 힘껏 사랑하며 삶을 사랑하고 흠뻑 느낄수 있길 기도해봅니다😊

의지하던 친한 언니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이가을이 많이도 허전하네요ㅠㅠ 방송에서, 유트브영상에서 좋은모습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71세 할머니지만 함선생님 반듯함에 반해서 사모합니다 우울함도 습관입니다 책에 함선생님 사인받고싶어요 우리 경상도 동창들 팬 많아 자랑하고싶어요~

함익병 원장님 정말 훌률하십니다~~^^

함 원장님은 인품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시라서 친구분들 많으실거예요 늘 존경드립니다

저는 65세 입니다.저는 어릴때부터 습관승 우울증을 앓고있습니다.가정환경때문에~고쳐보려고 노력은합니다.순간순간 찿아오는 우울증을 극복하기가 쉽지않습니다.두분유투브보고 위안삼고 있습니다.긍정적인 생각으로 생활할려고 늘~노력합니다.고맙습니다.

동치미보고 함쌤 사고방식이 너무 공감돼서 팬됐어요~ 진심 제가 아는 육십대중 제일 명석하고 합리적이고 똑똑하신것 같아요, 오늘도 잘 봤어요~♡

함익병 선생님의 강의는 언제나 미래지향적이여서 좋아합니다 저도 이가을에 책 받아보고 싶네요

저는 72세 여성입니다 함원장님 의 말씀이 코드가 너무좋습니다 함박사님 집필책 선물받고 싶습니다 김상미 교수님것 사서읽을께요 행운을 기대해봅니다

요즘 제 남편이 함원장님의 합리적인 사고에 반해 왕팬이 되었어요.

함익병원장님의 쉽고 확실하게 표현하시며 단호하게 말해주시는 표현방밥 너무 좋습니다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읽어보고 싶습니다

잘 듣었씀다~ 환갑 지나니 친구가 구분이 되네요~ 많은 친구보단 몇명이라도 나와 계속 함께 가는 친구가 좋네요~

늘 가을만되면 남편 직업상 바빠서 친구들과 같이 만나지를 못하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니 많은 위로가 되네요

함선생님 왕팬입니다. 항상 옳은 말씀ᆢ 존경합니다.

항상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만 만나면 기분이 나빠져서 점점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나이 들어서까지 이런 관계에 얽매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전에 함익병 선상님 "동치미에서 잘먹고 잘 살자고 의사했다"고 말 했을때 진짜 놀랬어요.진짜 솔직 하시다고 기억에 오래 남아요.내심 걱정도 되더라구요 저렇게 말하면 티비 못나오는 아냐? 하고요.두분 너무좋습니다. 함익병선상님 젊었을때 진짜 인기 많았을것 같애요.특히 이성에게요.배우 해도 되실뻔

함선생님 말씀엔 늘 공감 늘 끄덕그덕 하게 됩니다. 사고는 유연하고 깨어있는 분이라 이젠 방송을 찾아서 챙겨 보고 있습니다. 함 선생님 말씀 속에서 지혜도 찾게 되고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40대 후반인데 친구들 중에 우울해지고 밖에 안나가는 친구가 부쩍 늘었네요. 갱년기가 와서 그렇다고들 하지만 책제목을 보니 딱 맘에 와닿습니다. 제가 읽어보고 공감되는 내용이면 우울해서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함익병 선생님과 박상미 선생님의 진솔한 이야기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따스한 이야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살아가다보면 슬픈일 기쁜일 등등 많은 감정의 변화를 겪곤 하는데 어떤 일이든 제 감정에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축하해주고 위로해주는 이는 얼마 안되는거 같아요 나포함 그런 친구가 세명만 되어도 충분하다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되네요 특히 슬픈일은 위로해주지만 정작 저에게 기쁜일이 생겼을때 진심 다해 축하해주는 친구가 몇 없다는 느낌을 받아요 질투없이 진심으로 축하해줄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함원장님과 박상미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공감이 되면서 위로가 되네요~함원장님 늘 유쾌하고 유연한사고로 말씀해주셔서 잘듣고있어요~^^

셀코tv 구독자로서 이번 내용 참 마음에 와닿아요. 심리상담 가장 많이 받는다는 딱 그 40~50대이구요.. 최근 남편이 갑작스런 현기증으로 도로위에서 뒤로 넘어지는 상태로 쓰러져 의식 잃고 병원응급실로 입원. 5일동안 온갖 검사 다하고 퇴원했습니다. 기억은 24시간 지나니 차츰 회복되어 지금은 일상복귀했고 가슴을 쓸어내리며 다행스럽고 감사한 마음이라 위로 받으며 약 복용하며 (앞으로 대학병원으로 지속적인 추적관찰 할 예정) 지냅니다..^^ 천성이 밝아 긍정모드로 지내고 있는데 가끔, 문득 불안감과 걱정(우울모드?)이 순간 밀려들때가 있어요. 단풍 물드는 가을길 산보하며 좋아하는 함쌤, 상미쌤 토크들으니 기분이 좋아요. 미소도 번지고 고개도 끄덕여지고.. 책 받을 기회가 아직 있나요?? 두 분의 싸인 담긴 책 📚 받아볼 수 있을까 줄 서 보아요❤

내 기쁨을 부담없이 얘기할 수 있는 친구~40명이 넘다니 놀랍습니다. 저는 당장 5명 정도 떠오르네요^--^ 책 제목이 권유하고 싶은 사람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함선생님의 역발상적 사고는 나이 들어가면서 꼭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도 중요하지만 유연한 사고로 앞으로 남은 인생은 좀 더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 가을이 가기전에 꼭 한 번 읽고 싶은 책이네요^^ 두 분 얘기 잘 들었습니다

함익평 선생님과 박상미 교수님의 케미가 너무 좋아서 즐겁게 봤습니다~ 책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삶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늘 곰곰히 지켜봤습니다. 함선생님 언변의 신선함은 신체 대비 평소 사고의 틀이 왠만한 20-30보다 젊고 합리적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것 같네요. 박교수님. 말의 태도가 너무 우아하십니다. 전달하는 메세지도 선명하고 명쾌하십니다. 두분 모두 고맙습니다!

함익병원장님 박상미님 표현대로 발상의전환화법 완전 동의합니다 저도 50대지만 미국의 노교수처럼 뇌가 늙지않는 삶이 닮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헐 제가 좋아하는 두분쌤들이 함께 나오시다니.. 넘 놀랐어요. 40중반부터 우울함이 자주와서 병원을 가야하나 고민했어요.. 우울습관 보내고 싶어요!! 책 신청합니다~

*고지식함 이란 유투브를 처음 접하게 된 60대 주부입니다. *동치미를 통한 함선생님의 명쾌한 사고와 잔잔한 지혜에 늘 탄성을 지르며 사모님을 부러워하는 1인이기도요... ㅎ. 구독 자주 할것 같습니다. 집 앞이 공원이라 우수수 떨어지는 나뭇잎보며 우리네 인생과도 같다란 우울한 생각이 드는 이 계절, 이왕이면 소개하신 멋진 책과도 좋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미국 폴로리다주에 살고있는 46세 옥민정입니다 . 요즘 갱년기 시작인지 우울하고 외롭고 무기력해요 ㅠㅠ 항상 긍적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있는데 ... 싑지가 않네요 . 감사합니다 . 함익병 원장님과 박상미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니 공감도 되고 위로도 되는것같아요 .😊

와 그렇군요~ 클래스가 다른 대화 넘 좋아요 제목 완전공감이요, 저도 60이 되었을때 우울한맘을 어찌할수 없어 절절매다가 더더 내려놓고 많이웃고 모두 감사로 받았어요 습관 맞아요 😅😅

함익병쌤이랑 박상미쌤의 케미가 넘 좋으시네요~ 동치미에서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젊게 사시는 함쌤 멋지세요~^^

함원장니 고지식함 힐링됩니다~육십이 되어서 빈둥지 증후군을 겪고 있었는데 원장님 토크 보며 에너지지가 샘솟습니다~원장님 싸인 책 선물 받으면 너무 행복할것 같아요~깊어가는가을 건강하세요~^

7~8년 동안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언니를 이해하고 돕기 위해 꼭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책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생각의 틀을 깨는 유익한 방송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평소 함익병선생님의 유튜브.방송 잘 챙겨 보고 있었는데 군더더기 없는 명쾌함, 역발상의 대화법에 제가 빠졌었던거네요. 책 받고 싶어요.^^

존경하는 함원장님이 추천해주시는 책은 꼭 받고싶습니다 꼭 읽어 보고 많은 사람들한테도 추천하겠습니다 늘 함원장님 웃는 모습이 사람들 마음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익병 원장님 언제 들어서 유익한 말씀 늘 감사 합니다 ❤❤❤ 올가울에 꼭 읽고 싶은책 입니다 박상미 교수님 넘 좋아 합니다^^~~😊😊😊

함선생님 여행중이실건데 방송올라오네요! 4분이서 추억많이 쌓고 오세요~ 특히 세련되고 멋진 사모님과 행복한 시간되세요~~~^^

함선생님의 말씀은 귀에 쏙쏙 들어와서 넘 좋습니다

행복의 시작은 지금 내 자신을 인정하는데서 시작한다고 하셔서 요즘 상당히 행복한 맘으로 지내고 있는 40대 중년 아줌마입니다. 좋은책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담백하게 사는법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익병 원장님의말씀은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또 멋지십니다 건강하게 오래활동해주세요

잘 들었습니다 먼나라 이웃나라~~ 오스트리아보다 더 가깝게 느껴지는 현실감있는 방송 감사합니다 함선생님 방송최고에요

함원장님 책소개도 센스 있게 해 주시네요~ 함원장님께서 좋은분이라 주위에 참 좋은 친구도 많으실거 같아요~ 전 나이가 들수록 새친구보다는 옛친구가 좋더라고요. 그래서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려고 노력해요~

함익병 선생님 늘 지지하며🎉 항상 정의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박상미교수님 동치미에서 보고 반갑네요!!어린아동들처럼 나이들어도 같이 취미와 놀이를 할수있는 친구를 두고 싶어요. 우울한 마음 저도 떨쳐버리고 싶고 엄마랑 좋은책 같이 읽어보고 싶어서 신청도 드려봅니다.교수님 자주 강의도 듣고 싶어요❤

함익병 선생님처럼 나이들고 싶네요~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공감합니다

함익병선생님의 진솔하게 말씀하신 모습.참 좋습니다.사모님한테는 좀 진심어린 감언이설을 많이 좀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함익병원장님 이 가을에 어울리는 주제 좋은친구 공감 합니다.🎉 예전의 박상미샘 강의 듣고 많은 힘이 되었답니다. 박상미샘 책 읽고 주변에 전달 하고 싶습니다.

함원장님의 고지식함을 존경하는 제주사는 전업주부입니다.책 선물로 보내주신다면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함익병 선생님 박상미 교수님 유투브에서 만나 많은 말씀을 듣고 삶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함익병 원장님님과 박상미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두분 말씀 듣고 많은 공감이 되더라구요. 오랜 친구들과의 잠깐의 대화는 되지만 긴 대화로 즐거움을 주는건 역시 같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지적수준이 맞는 사람이더라구요. 나랑 비슷한 친구만 찾는건 아닐까 싶지만 한편 친구의 존재는 뭔가 통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두분 대화 너무좋아요. 맞아요. 나보다 나이어린사람과 취미나 공부로 관계를 맺으니 절로 마음이 젊어집니다. 취미와공부내용이 대화의 중심이 되거든요. 친구는 수가 중요하지않다. 2~3명이라도 나의 기쁨을 진심으로 축복해주는 친구가 좋은 친구다. 맞는 말씀인것같아요.

함익병원장님 말씀들을 때마다 감동과 위로을 많이 받아요 . 책까지 선물 주신다니 마음도 설레는데요.원장님 말씀 늘 경청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건~행 기원합니다

아.. 우울함 불안함 행복함 모두 습관이군요~~~😊😊😊😊😊😊😊

늘 원장님의 간결하면서도 명쾌한 말씀에 느슨해지는 마음의 멘탈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우울해지는게 습관도 있지않나? 하는생각을 해 보았는데, 책 제목이 마음에 확 들어오네요 ㅎ 앞으로도 선생님의 영상 많이 보면서 마음의 근육을 단련하겠습니다~~

박상미교수님의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제목부터 마음이 가는 *고지식함* 함익병원장님의 가감없고 솔직한 강의에 자꾸만 구독을 하게 됩니다. 힘을 받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좋은 내용을 가슴에 담아갑니다~ 대화를 공유하다 보니 저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었네요....^^ 부정적인 생각을 멀리하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생활에 활력을 주는 취미생활 나누는 것 소소하지만, 인생에 도움이 되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었네요... 다시 한번 생각하고 돌아볼수 있게 하는 시간이 된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책을 무지 좋아합니다. 늘 좋은말씀 들어도들어도 공감100배이죠 늘 건강하세요~~

공감이 가는말씀이네요~~ 좋은일을 알릴수있는칭구가 진정한칭구입니다~ㅎ

박상미 교수님 책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읽어보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함원장님 선물받으면 더 의미 있을거같아오❤

두분의 대화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

함익병 원장님 영상은 보이는대로 무조건 시청해요 항상 배울점이 있는게 신기해요 좋은일이 있을때 자랑할수 있는 친구 개념 무릎 탁 치고 갑니다

두 분 물 흐르듯 나누시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늘 젊게 사시는 것 같은 함선생님 비결도 알겠네요 박상미교수님 책 읽고 싶네요❤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제 마음의 치유가 될 것 같아 구입해 읽어 보겠습니다. 두 분의 말씀 크게 공감하며 잘 경청하였습니다.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겨울이 빨리 다가 온 듯 공기가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우울한 일들이 많은 인생을 살아왔는데 남편과 자식 키우고 나 어느새 56세 중년이 되었더라구요 남편의 일탈로 한번 죽었다 겨우 다시 살아났는데 회복중이구요 남은 인생 불필요한데 에너지 소모하지 않고 나만의 행복한 인생을 새롭게 설계하고 소소한 일상 가운데 행복하게 살고싶다는 생각에 들면서 지나가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낭비하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이 들면서 정신이 번쩍들더라구요 우울하면 일단 걷는것부터 산책이나 운동도 좋구요 능동적인일들을 하면 좋아요~다른사람에게 도움되는 일들을 하시는 두분께 감사하고 배우고 갑니다😊

제목이 마음에 듭니다 읽어봐야겠습니다. 인생은 프랙티스라는데 모든게 습관이라면 숙명도 연습과 습관에 의해 교정이 기능하겠네요 우울과 불안도 다 날려버리고 모두가 역동과희망으로 넘쳐났으면 좋겠어요 요즈음 알수없는 사회불안 분위기 갈등 분열도 습관이라면 반복연습으로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해봅니다.

함선생님 넘 공감 합니다 저와 공감되는 부분이 넘 많아요 속이 시원 합니다

요즘 직장 동료의 말한마디 때문에 며칠동안 내 맘이 편칠 않아 우울했던차에 섬네일에 이끌려 들어와 듣고 공감받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자랑해도 부러워하지 않는 친구는 자신보다 훨씬 부자거나 그 친구랑 경쟁할 꺼리가 일도 없는 사람...

원장님 언제나 속시원히 말씀해주셔서 좋습니다

원장님을 롤모델로 살고싶어 노력하는 팬 입니다.. 영상을 듣다보면 같이 웃다가 다시보기를 자주합니다 그래서 마음에 웃음이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거울속에 있어 행복하답니다. 함익병원장님 최고입니다♡

일찍 잠이 들었다가 새벽에 잠이 깨서 이 방송을 듣고 있어요 제가 좋아 하는 두분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참 좋으네요 박교수님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셨고 함선생님은 내가 어떤 어른의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시네요 두분 항상 감사해요 건강 잘 챙기며 행복한 어른으로 살고 싶네요 오늘도 감사하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함선생님..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에 책 선물까지 주시고.. 우울해지는 가을에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우울증도 습관이군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좋은 일이 있을 때 부담없이 자랑할 수 있는 친구가 여자들에게는 어렵습니다 여자들은 질투가 많거든요 좋은 일이 있을 때 진심으로 축하받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행복한 인생이지요 비밀을 털어놓고 자랑도 할 수 있는 친구 다섯이면 친구 부자지요 함원장님은 성공하셨어요

유익한 대화에 공감을 많이 얻어갑니다 나이들면서 절실한게 사회속에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취미활동임다 옛친구보다는 새로운 사람에게 호기심이가고 내가 모르는 관심사가 무궁무진하더라고요 함익병 원장님 제 주변 사람들 모두가 원장님 찐팬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전해주세요 건강하시구요😊

지독한 감기로 입원중에 두 분의 말씀이 귀감이들고 참고가 되어 노인의 삶에 자신감시 생김니다 감사드리고 늘 구독으로 마음에 양식을 쌓아가야 되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을좋아하는 왕팬입니다~ 요즘맘도 넘우울하고 인간관계란 정말복잡하네요 지금은 인간관계에서 거리을 두고있네요 저도 맘이 우울한것을 극복 하고 싶네요 항상번창하소서~~

함선생님께서 정치를하셨으면 지금 같은 이야기를 못들었을까요? 혼자 힘으로 몇몇의 힘으로 정치의 오래된 관습이나 분위기를 바꾸기 쉽지 않을거 같아서 정치하시면 한국에 도움은 되겠지만 함샘께서 스트레사 받아서 안좋으실거같기도 하고 두가지 마음과 생각이 공존하네요.방송과 유튜브 통해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때론 따뜻함 보이는 말씀도 같이 해주시면 좋구요^^우울함도 습관이 될 수도 있을겨 같은데 안되면 약먹는게 도움이 되는거같아요.중독안되고 좋은 액이 요새 있다고 하고 저도 도움 받습니다. 책으로 위로 받고 생각도 해보고 싶습니다.멋진 함샘님 고맙습니다.박상미샘 이야기하실 때 참 따뜻햐시면서 할 이야기다 해주셔서 좋아요.고맙습니다.세상에 필요한 분들이세요.❤❤😊😊감사해요

선생님 두분 말씀에 너무너무 공감이갑니다. 친구에게 좋은있을때 저는 같이 기뻐해 줄수 있는데 막상 저에게 좋은일있을때 자랑할수있는 친구는없는거같아요 ㅠㅠ 그래도 두분 말씀듣고 다시한번 힘을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친구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더불어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책도 함께 읽고 싶어요

옛말에 모든일은 생각하기나름이다 라는 문장이 생각나네요. 요즘 매일 실천하고자 하는 낱말도 감사 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문턱에서 읽어보고 싶은 책 추가요~^❤

함익병 원장님! 항상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책 받고 싶어요❤

츤데레 애처가 뇌섹남 함익병 원장님 열혈팬입니다 나의 기쁜 일을 진정으로 함께 축하해주는 친구 !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저도 우울증으로 3년간 김상진 정신의학과를 다녔습니다~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우울감은 늘 마음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친구를 사귀기 싫거든요 유트브를 보면서 마음에든 것 들만 봅니다 동치미 프로에서 두분 나오시는 것 보았거든요~ 차근차근 말씀하시는게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정겨운 샘입니다 책은 사서 읽어볼께요.감사합니다ㆍ함원장님의말씀은 머리속에 남아요

우울한 마음도 습관이다 읽어 봐야 겠네요 함쌤 유튜브 보면 속이 뻥 뚤리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