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때 참여했던 사람입니다 NFS퀄 신경좀 써주세요 경남에서 올라갔는데 너무 실망했어요.

솔직히 nfs부분은 좀 그랬습니다..차라리 헷초초 nfs라는 식으로 홍보를 하시지 아무정보없이 nfs라하면 보통은 하이엔드개체를 생각하죠ㅋㅋ..차로 1시간 거리 경매때문에 방문했는데 정말 너무하단 생각뿐이였습니다. 홍보 초점을 경매에 뒀으면 그만큼 납득할만한 개체를 보여줬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신뢰가 깨져 두번은 못가겠지만 다음 행사는 성공적으로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행사가 많다고 디스한던분이 쇼를 한달에 한번 한다고...쫌...그렇네요 ㅎㅎ

화면에 해칭일 부모개체 점 특징 등등..꼭 있어야할 부분같아요 몇십이 아니고 백단위가 넘어가는데 철저한 경매기 이루아지길요

1회 행사에서 즐거웠습니다! 더 발전하는 2회 행사가 되길 바라며 기대와 함께 기다리겠습니다~!!!😊

늘 오인튜브를 즐겁게 구독하고 모든 영상을 시청한 애청자입니다. (대전 행사에서 뵙고 너무 반가왔습니다.) 댓글을 달까 말까 고민하다가 주제넘지만 달아봅니다. 행사 업체측에서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 과연 업체에서 가장 빼기 싫어하는 nfs 베이비, nfs성체 등 해당 업체의 심볼과도 같은 라인의 근본을 경매로 내놓을 수 있는가? 그럴때 적당한 낙찰가에 분양되지 않더라도 그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가? 그런 아이를 매 월 행사마다 분양할 수 있는가? 2. 정말로 파충류 문화의 확산과 소통에 포커싱을 맞출것인가? 그 과정에서 핵심적인 사육의 노하우,브리딩 정보 등 대중들이 모르고 알고싶어하는 사항들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가? 또 그럴만한 전문가가 매번 섭외되고 매 달 진행되는 행사에서 정보의 전문성,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는가? 3. 금전적인 이익을 1순위로 두지 않을 수 있는가? 파충류 혹은 크레스티드 게코가 더 알려지고 문화로 자리잡는데 기여하고싶은가? 위의 해당사항들을 다 충족해가며 리스크를 짊어질 생각이 있는가? 결론 : 근본적으로 업체가 짊어지는 리스크를 더 늘린다면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 행사처럼 적당한 마음가짐, 안정적인 수익확보 등, 업체의 리스크가 적고 적당한 수익이 목표라면 krbc 행사의 차별점을 대중들은 느끼지 못할겁니다. 크리스티드 게코 시장에서 굉장한 영향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모여서 만든 행사이기에 당연히 기대하는것도 많고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길 바랄겁니다. 행사의 주 목적을 krbc 행사의 차별점이고, 슬로건이였던 소통, 문화 확산, 다양한 볼거리, nfs경매 등에 맞추지 않는다면 행사와 구독자들의 간극은 더 벌어질겁니다. krbc에서 내걸었던 행사의 목적은 너무나도 이상적이고 올바른 말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더 기대하고 각광받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에따라 반작용으로 불만족하는 이들이 다수 생겨났죠. 업체는 항상 금전적인 이익을 1순위로 해야하는데 그 외의 것들을 너무 강조했으니까요. 그렇다고 우리가 손해보는 장사를 할 수 없지는 않냐 라고 대중들에게 이야기 할 수 있으실까요? 나는 파충류 문화를 위해 그것을 감수할 자신이 있다. 라는 업체가 있다면 정말 박수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krbc 업체분들 모두의 생각입니까?? 아마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시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목적 달성을 위해 정말 한마음인 분들이 모여도 어려운 일을, 각각의 사정을 다 이해해가며 이루기는 어려워보입니다. 너무나도 어려운 길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길을 가려는 오인트님을 응원하고 그 마음에 이렇게 의견을 남겼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늘 응원합니다.

1회 krbc에서 입양한 아이가 있지만 아픈 아이여서 환불받았습니다... 11:03 원하는 모프에 아이 얼굴이 이뻐서 입양했슴니다. 물론 저도 좀 더 확인 못한 부분이 있지만 브리더분들도 다시한번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행인지 입양 첫날 사진도 찍어줬었는데 그때는 제대로 보질 못했었고 3일차 되던날에 확인했습니다. 환불할때 뭐랄까 좀 개체한테 미안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브리더분들이 개최하시기에 응원하지만 한편으론 실망도했습니다. 두서가 없지만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회때는 분양하는아이들도 가격대가 진짜 다양하게 준비되있으면좋을거같습니다 입문자용 초저렴개체부터 고퀄까지 1회때 고퀄개체 위주였던거 같아서.. 입문~몇십만원대의 개체는 거의없엇다고느꼈습니다

어느 누가 봐도 이쁜개체가 nfs 아닌가요? 차라리 nfs를 빼고 하시는게요 검증도 안된 개체를 nfs라고 씌워서 내보낸걸로 보이네요

오우~드디어2회를... 기다렸습니다~최대한 가서 같이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입문자로서 KRBC 1회 너무 재미있게 즐기고 왔습니다👍 건전한 취미를 이렇게 좋은 문화로서 즐길 수 있고 현장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서 참 좋은 문화 공간이다! 생각이 들만큼 넘 좋았습니다💗 입문자로 1회에서 첫 아이를 입양해오고 너무 행복해서 2회가 어서 다가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댓글에 부정적인 피드백과 날카로운 말이 많아서 놀랐는데 ㅜㅜ KRBC에 정말 만족하고 다음을 기다리는!! 그리고 상업적인 목적만이 아닌 문화 공간을 만들려고 노력해주는 10분의 브리더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처럼 응원하는 분들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날카로운 지적들에 너무 마음 다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오인트님 실제로 뵈면 첫인상부터 너무 좋은 분이고 선한 분이라는게 느껴졌어요!! 유튜브의 밝은 이미지 그대로 ㅎㅎ 입문자인데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회에서 뵙겠습니당 ㅎㅎ

1회 때 한번 가봤는데 딱히 부족한 점은 못 느꼈는데 2회 너무 기대되네요. KRBC 응원합니다!!

아직 23회나 더 설레일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 주최하시는 분들도 참석하시는 분들도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행사가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언제하는지.. 더보기란에 좀 써주세요^^ 전 이제 막 입문자라서..1회는 잘 모르겠지만.. 기대되네요 ㅎㅎ

방문해주신 분들 대상으로 구글폼 등으로 간단한 설문조사를 한다면 실제로 방문하신분들의 만족도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이팅~!!

어느정도 사이즈가 있는 선풍기를 문 밖으로 틀어놓으면 내부의 공기가 환기가 되어 온도가 몇 도 정도 내려갑니다

몇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최초에 행사목적이 요즘 행사가 지나치게 많고 누굴위한 행사냐고 비난하고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1. 매달 열리고 같은지역 같은장소에서 똑같은 브리더 모시고 행사를 하면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와 기존행사보다 오히려 퇴보아닌가요? 기존행사는 다양한지역에 다양한 업체나 브리더라도 참여하는데.. 2. 브리더 선정 기준도 궁금합니다 손님들은 조금더 다양한 브리더분을 보고싶고 각각의 브리더 분들에 스타일이나 생각도 듣고 방향성도 잡고싶고한데 느낌은 그냥 그들만의 리그 같습니다 행사참여 브리더가 다른 행사에 안나오는것도 아니구요 특별한 손님 이런느낌도 없고 그렇습니다 3. 결국 누굴위한 행사인가에 대한 부분은 지울수가없는거같습니다 특별한 행사가 되기위해선 다양한 지역 다양한 장소에서 매번 열리고 새로운 브리더가 참여해야하는데.. 좀 안타깝습니다

딸아이의 요청으로 2회때도 찾아뵐거 같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두번째 기다려집니당~😊

오인트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행사라는 것이 기획 했던 방향과 다르게 흘러가거나 사람들의 반응이 다른 반응일 수 있는건 당연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 시킬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고 지지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랍니다. 제가 보는 유튜브 채널이 한정적이라 KRBC에 참가 하시는 모든 브리더분들을 다 아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시도를 하신다는 점은 항상 응원 하고 있습니다. 입문하지 얼마 되지 않은 집사로써 한 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은건 오인트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브리더와 집사들의 소통 공간이 확실해져서 고객 응대가 아닌 대화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제 생각엔 이 부분이 다른 행사와의 다른 점, 아울러 KRBC 브리더 주최측 분들이 추구 하시는 문화적 요소가 결합된 행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브리더분들 다들 바쁘시겠지만 각자 컨셉을 잡고 개체 외의 다른걸 뽐내주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오인트님의 애착인형/등반 백스크린 같은 흔히 볼 수 없는 아이템은 어떨까 싶네요.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행사 기대 하겠습니다 ㅎㅎ

몇몇 브리더분들.. 부모개체 보여주면서 이쁘게 클 아이라고 말씀해주시지 마시고, 진짜 당장 이쁜애들을 분양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신선하고 좋은시도에요. 재밌게 보고 있으니 악플에 상처 받지마세요. 보완해주시는 모습 적극 응원합니다.

2회차는 7월12,13일인것 확인했습니다 미사 어디서 하나요? 일정진행표나 장소같은부분을 영상마다 적용해주세요 그리구 행사장에서 영상을찍어도될까요?? ++ 경매를 할때 낯가리거나 목소리가작은사람도 있으니 당일 경매단톡방을 만들어서 스크린에 단톡을띄워놓고 입찰하는것도 좋을꺼같아요 물론 현장에서 손을드는것도 포함이요 그래서 공지에 브리더님 개체 순서라던지를 작성하면 좋을꺼같구요 큐알로도 입장이가능하게 하고 경매시작10분15분정도뒤에 외부인을 위해 방을잠구면 될꺼같아요 질문도 그렇구요! 정확하게 전달 될 수있게 하면 좋을꺼같아요 (영상에 언급된 익명성 포함 카톡은 이름으로참가할수도있으니까요 )

Nfs는 기준들이 다다르셔서 공감이 어려우니 브리더분들의 경매 낙찰가격으로 경쟁하는 구도가 좀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낙찰가가 가장 낮은 브리더분들이 다음행사에 서비스 이벤트를 더해주신다거나...😅😅😅 그냥 아이디어 한번드려봐요~

아 ㅋㅋㅋ 크팍 사장님 저도 참여하고 싶어요 할때 왜 이렇게 공감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방으로 굳이 가는건 별로 좋지 않은거같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곳에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이 긴 영상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경매 이야기가 도돌이표처럼 계속 되는 것이 좀 아쉽긴 하네요. 결국엔 매달 열리는 10개 업체의 오프라인 경매장이 되는 게 아닌지.. 10개 업체가 매달 고퀄리티 경매개체를 뽑아내는게 가능한지 의아하기도 하고.. 아직 2회차지만 우려스러운 마음 반 기대감 반으로 기다려봅니다~

KRBC 첫술에 배부를수 없다 두번째는 꼭 준비하신대로 결과가 나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솔직히 맨날 말만 소중하다고 하는 느낌이 듭니다.... 살아있는 생물로 경매 행위를 하는게 맞는건가요??????

예매해야하나요?

경매라면 주최측에서 개체 홍보와 참여경쟁 유도하는건 당연한거라고 봅니다ㅎㅎ 그런데 5:35 죄송하게 생각할것까진 없다..? 최선을 다했다..? 왜 가장 말많았던 분이 오히려 자꾸 말을 바꾸시는건지 참.. 할말 없게 만드네요🫥

참여하신 업체오너분들이 경매에 참여하시게 되면 이행사를 왜하는건지 의미를 잘모르겠어요..; 차라리 오픈전에 업체오너분들끼리 좋은개체 서로서로 거래하세요..(찾아오시는분들 안보시게..) 근데 그런식으로 이행사를 오래하다보면 행사의 진정성이 떨어지긴하겠네요..;;😢 저는 KRBC업체/브리더님들 전부 좋아하는 사람중에 한명이긴한데.. 아끼는개체를 이행사를 위해서 희생분양(?) 해주신 다는 의미가 있지않나 생각했는데.. 아닌건가요..ㅠㅠ?? 행사를위한 노력과 개선을 위해 신경써주시는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KRBC에서 토론 같은걸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파충류시장에 대한 문제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으로 먼저 수농,크레팍스,오인트님 각자의 의견들을 정리를 하고 유튜브 영상으로 먼저 토론을 하고 그리고 토론 참여자를 구독자분들 중에 뽑아서 수농팀, 팍스팀, 오인트팀 이렇게 3개의 팀을 구성해서 파충류시장에 대한 발전을 도모하는 토론의장이 매달 열린다면 너무 너무 발전적이고 좋을꺼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현장에 계신 분들의 투표로 토론의 승자를 뽑으면 너무 재미있는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사이즈만 줄인 인맥행사 행사많다고 비판하시던분이 안그래도 고인시장 이제 인맥행사까지 더퇴보하는느낌이드네요😅

헐.. 대학안나와서 사회성 떨어져서 그렇다느니 하는 댓글은 너무 악플 아닌가요😮 아무리 의견받는 유튜브 채널이라지만 영상 재밌게 봤다가 기분이 좀 불쾌해지네요ㅠㅠ 적당히 댓글답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