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고 느꼈습니다. R6로 입문하겠습니다.

자동차를 탄 이후에 바이크를 탄다는거 동감 입니다. 자동차 10년 타고 이제 바이크 입문했는데 정말 도로 상황을 잘읽다 보니 위험한 순간들을 잘 대처하고 방어운전이 잘되어 목숨 많이 건졌습니다 도로상황도 잘 모르는 어린 친구들이 사고 나고 목숨을 잃는걸 보면 안타깝습니다.

리터든 125든 50이든 입문을 하기전에 도로 경험이 없거나 적다면, 일단 저는 자동차 운전 부터 3년은 하고 바이크를 타라고 합니다. 바이크는 배기량을 컨트롤 못해서 위험한 부분도 있지만 도로의 교통"들" 그 자체에 대한 입문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바이크 입문전 자동차 운전을 해보고 도로의 여러상황을 격어보고 입문한다는말 좋은말 입니다.

류석님처럼 오픈카끌고 제주도도 가봤고, 슈퍼바이크도 타봤죠. 방송 내용처럼 슈퍼바이크는 진짜 조심해야됩니다. 125cc, 400RR, R6, R1, 하야부사까지 타다가 순간 사고로 한쪽 눈을 잃었습니다. 정말 바이크 입문하시는 분 들, 류석님 방송 내용 어디가서 배우지 못합니다. 모든 멘트 꼼꼼히 경청하세요~ 늘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

자동차 운전 경험이 많아야 더 안전하게 바이크를 운전 할 수 있다는거 저도 항상 말하고 다녔습니다~ ㅎ 완전 공감!

바이크나 좋은차 타시는분들 한국에선 방어운전 잘해야함 왜냐면 차선 변경 정석은 끼어들 차선을 미러로 확인하고 방향 지시등켜고 또 한번 보고 천천히 끼어드는게 순서인데 많은 운전자들이 끼어들고 깜박이켜고 미러로 차선을 확인합니다 정말 너무 많이 봤어요 항상 방어운전하고 상대방이 기분 나쁘더라도 날 위해 크고 길게 경적 울려야함 ㄷㄷ

와 진짜 유익한 영상입니다 "입문은 자동차로해라" 다그런건 아니지만 아가들 배달제외! 정말 모르면 무식하다고 곧 돌아가실것처럼 운전하더라구요 저도 운전 7년이상하고 125->750왔습니다!^^

cbr125 3년타고 r3 2년, 최근에 신형 r6입문했는데 125cc부터 확실히 추천드립니다. 쿼터 숙지하고 올라와서 다행이라고생각하는 1인입니다. 괴물입니다.. 자세도 확실히빡세고..

R6 기변으로 4대 째엿는대 리터보다 다루기힘들었기에 류석님에 말에 공감합니다.. 하이톤의 배기음 타임워프 뽕맛때문에 오히려 리터보다 더 오버해서 밟게 되더라구요

바이크 사고나서 다리 절기전에는 몰랏습니다 안전 무조건 안전입니다 엔트리 쿼터 미들 이런거 따질필요없습니다 어떻게 안전하게 탈수있을까 이것만 생각하세요

엔트리 쿼터 미들 리터 전부 거쳐본 입장에선 정말 동감 갑니다. 몇달전에 광주서 R1입문하고 3일만에 죽은분이 이영상을 봣다면 살수 있었을까 싶네요. 그래서 바이크 입문은 가난한 대학생때 하는게 좋은거 같아여..어짜피 돈 없어서 쥐어짜서 사야 125cc급이고 없을때산 엔트리급은 소중하고 작아보이지도 않고 빠르게 느껴지거든여..솔직히 돈있으면 미들 이상 타고싶져

그래서 전 R6 보단 R3로 입문을 해 지금도 잘 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방향성 1. 차경력 없거나 도로진짜 볼줄 모를때 : 저배기량 무조건 먼저 가고 주변 공터나 주차장 등 한적한곳에서 기본기 몇날며칠 익히기. 2. 도로는 대중교통등으로 이미지트레이닝 되어있을경우 : 쿼터까진 가봐도 좋지만 한적한 도로에서 연습좀 할것. 3. 차 바이크 경력합쳐서 전부 최소 1-2년 이상 타봤다: 걍 암거나타도 됩니다. 단 이 조건들은 막달리는게 아니라 일반 차량처럼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도로흐름에 맞게 다니는것을 원칙. 저는 차량운행은 많이 해보진않았지만 교통편이나 아버지 차를 많이 따라다니면서 도로를 익혔기에 바로 쿼터를 타고서도 얼마 안지나서 장거리도 뛰고올정도로 자신은 있었습니다만 갠적으론 추천드리진않고.. 여튼 자신이 면허땄을때 신체순발력이나 감이 좋았는지 판단해보시구 최종결정하시길바랍니다. p.s 절대 예측운전하지마세요 특히 앞에 차 다들 정차해있는데 비어있는 차선에서 빠르게 들어갔다가 옆차선에서 튀어나오는경우 많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죠ㅋㅋㅋㅋㅋ좋은말씀 잘 새겨들으면서 바이크 즐겁게 안전하게 타겠습니다ㅎㅎ감사합니다!

류석님 영상보고 r1말고 r6로 입문을 했었고 6-7개월 동안 즐겁게 행복하게 탔어요^^ 류석님 말씀에 틀린 말이 없는거 같아요. 경험이라는 것을 토대로 높은 배기량이 안전에 더더욱 신경을 쓸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r6를 바로 질러서 탔죠. 생각과 달리 정비와 부품들의 이해를 하나하나 하고 넘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절대 절대 125,300cc를 경험 하지 않고 바로 가는건 금액적 부담이 덜긴해요 솔직히! 하지만 위험에대한 머리의 정보가 없기에 많이 위험하다고 솔직히 느껴요.. 금액이 조금 든다고 해도 연식 좀 있는 저배기량부터 슬며시 가는게 제일이라 생각해요^^

자동차 먼저 몰아보라는 말 정말 동감합니다~~~

좋은 말씀하셨네요 20대초에 에이프타고 다녔을때 생각해보면 전혀 자동차를 생각안하고탔음 한마디로 간튜닝 자동차 운전해보시고 바이크타시면 그나마 저차가 뭘할려는지 김여사인지 음주운전인지 혹은 자동차사고 위험감지를 더잘하셔서 안전하게 타실수있으실겁니다 다들 안전운전하세여

1. 수도권 or 부산 2. 자동차 주행 경험 적음 3. 이륜차 사고영상을 본적이 없다 저는 셋 중에서 하나라도 해당되면 쿼터(250cc)이상은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경기권은 여러분들의 상상 이상으로 운전 막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륜차는 사륜차처럼 사고나는 경우 보다 더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사고가 많이 납니다 입문자 분들은 중고 가격방어도 잘 되고 무게도 가벼운 125cc에서 바이크와 익숙해진 뒤에 올라가길 추천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다음 시즌에서도 안전한 라이딩 되길 기원합니다~

말씀그대로 10년 차 운전하다가 바이크 쿼터급으로 입문했는데... 인터넷상 평이 g310r이 글케 좋지도 않고 뭐 출력어쩌고 이야기가 많지만 엄청 놀랬습니다. 진짜 x나 빠르더라구요.. 류석님말에 공감합니다.

저는 코멧125로 입문 했습니다 이제 1년하고 5개월이 넘어가네요 딱 2년만 채우고 쿼터로 승급 할려구요^^ 혹시나 코멧탄다고 웃지말아주세요..ㅠㅠ 신호대기중 2명의 젊은이가 제 바이크보고 비웃더라구요..ㅠㅠ 그애들은 얼마나 좋은 바이크 인진 모르겠으나 ㅠㅠ 류석님 말대로 차근차근 올릴려구요. 모두 안전하게 길게 잼있게 타자구요^^

이영상 보고 듣고 한마디적습니다. 나는 사고안난다. 나는 안전운전한다. 나는 나름 잘탄다. 이런건 그냥 내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바이크는 스로틀 각도1도만 틀어져도 생과사 입니다.또는 내가아무리 조심히탄다 하더라도 갑자기 인지못한 상황에서 사고는 정말 반병신 됩니다 저역시도 나름 오래탔던사람인데 정규속도 잘가다가 김여사불법유턴에 치여서 전신 다작살나고 전신마취 수술만6번 결국 다리와 어깨 못씁니다 국가장애인됐구요. 그후 걷는게 불편해서 작은스쿠터로 조심히 타고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신호대기하다가 비보호 트럭이 그대로 추돌해서 양쪽다리 또부러지고 병원생활 오래했습니다. 지금은 두다리잘못씁니다 결국 내가원치않아도 상대가 병신짓거리 하면 내가 병신됩니다. 이와중에도 바이크 채널 보고있습니다. 정말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한순간 선택이 골로갑니다 모든건 본인선택이자 본인자유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입문하세요 기변도 천천히 또는 내능력치만큼에 딱 거기까지만 하시길 바랍니다 한순간에 욕심과 오버는 정말 생을단축 시키고 삶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정말 신중하세요.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바이크타다가 억울한 사고로장애인이된 남자가-)

결혼 후 육아에 모든 취미 단절인 상태로 30대 중후반 넘어서면서 뭔가 돌파구가 필요하던 찰라였는데요 유튭 알고리즘으로 류석님을 알게 되어 영상보면서 대리만족하다가 이번에 2종소형 취득이랑 입문 바이크 알아보고 있습니다 ㅎㅎ 20대 때 125cc 탔던 경험이 있어서 2종 소형 취득하고 미들급 정도로 입문용 초과차량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류석님 말씀대로 차근차근 쿼터 > 미들 > 리터 순으로 바이크 그레이드 스택 쌓아나가는 게 좋을 것 같아 입문용으로 무난하다는 R3 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언제나 하이텐션과 유익한 정보를 주시는 류석님 감사해요! 안라 하세요!!

옳소!! 메뉴얼 바이크 입문은 저배기, 최대 쿼터급으로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전이 최우선이니까요

바이크 타면서 크락션 튜닝은 필수입니다. 바이크들은 기본 크락션이 흔히들 말하는 떽떽인데 이게 듣기싫은 소리라 많이 위험할수도 있거든요... 이상한 사람같은 경우에는 이소리듣고 화난다고 비접촉 사고 낸후 도망가는 사람들이 간혹있어요 제네시스나 에쿠스 같은 듀얼 혼같은 제품을 선호합니다... 옆차가 차선 변경을 할때 나 있으니 들어오지 말라는 의미로 크락션을 울릴때 순정 크락션 즉 떽떽소리는 듣는순간 자동차 운전자들은 사이드미러를 보고 두가지로 나뉘는데 막무가내로 들어오는사람과 기다렸다 들어오는사람이 있습니다.. 막무가내로 들어오면 바이크들은 전도될수도 있는 상황이기에 위험하지만 듀얼 혼 같은 크락션들은 일단 자동차 운전자들이 놀래서 자기 차선으로 들어가죠 거의 들어갑니다 저도 이때부터 오토바이를 타거나 기변을할때 항상 듀얼 혼 제품을 답니다 ㅎㅎ 크락션은 멋 폼 또한 아닌 방어 무기입니다.

몇개월전 제가 류석님께 여쭤봤던 내용을 다루셨네요 ㅎㅎ 전 r6 입문후 잘 타고 있어요~~ 조심조심 오버페이스만 안가고 바이크가 몸에 익숙해지게 계속 타다보면.... 특히 일행들과 함께 중거리 장거리타다보면 나름 괜찮다고 생각해요 전 ㅋㅋ 따라가며 타는 법도 익히고 잘 타는 일행이 뒤에서 봐주고~ 자세교정도 해주고 머 전 나름 만족중이에요 쫄보라 오버페이스는 안하니 ㅋㅋ

R6에 있는 B mode 로 시작. 좀 익숙해지면 Standard 로, 좀더 익숙해지면 A mode로 타면 R6 입문용으로 가능합니다만 약간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R6로 입문하면 가장 좋은점은 기변병이 좀 더디와서 돈을 좀 절약 할수있다는점. 무사고일 경우에.

일상에서 편하고 잼게 타고 싶어서 네이키드가 좋던데 님이 타시는거 보니까 알6도 진짜 재밌어 보이네요. 몇년전에 알엑스125라는 바이크 3년타고 그 이후로는 안 타다가 최근에는 mt03 알아보는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 예전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무서운것도 덜했는데 이제는 외부에 노출된 채로 달린다는게 더 두렵게 느껴지고 바이크 타고 싶은 마음 반 무서운 마음 반이라 항상 갈팡질팡하고 있네요. 여유만 된다면 레플리카도 언젠가 한번 타보고 싶네요 정말 시원스럽네요 님 라이딩 보니까

정말..포트홀 보고 점프 할때마다, 아 오두바이는 시선 바라보는대로 가는구나 하고 다시한번 느낍니다...저만 그런가요?

나와 똑같은 로망을 갖고있는 이 사람 멋지다@,@

이틀전에 알6 구매한사람입니다. 누구든지 입문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이 얼마정도의 지식과 스킬 그리고 어떤상황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류석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자동차운전을하다보면 차가 움직이는 성향및 도로 운전등등의 기본지식을 익힐수있으니깐 많은 도움이됩니다. 저도 어렸을때 택트부터 시작해서 씨티백 브이에프 등등 다 거쳤는데 기본조작법을 알6로 배워서 탈수도있겠지만 위기상황때 조작미숙으로 큰사고날 확률이 더 올라갑니다. 그래서 모두들 125 로 입문하라고 말하는거구요. 꼭다른환경때문이 아닌 혼자 타다가 스로틀 조작미스로 사고난다고 가정할때 125는 50킬로속도에서 사고나는거고 알6는 100 의 속도에서 사고나는거지요 그데미지는 두배이상일거라 생각됩니다. 오토바이 입문을 생각하시는분들 목숨은 하나입니다. 오토바이를 이해하고 도로및 운전문화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거쳐가는 바이크로 125 하나사서 한 3개월 충분히 타시고 만키로 이상 운행한후에 바꾸셔도 충분합니다. 저는 알식스 룩킹에 400씨씨 4 기통엔진바이크가있다면 400씨시 살것같습니다. 목숨을 소중히하시길 빕니다

바른말 하신 류석님 아주 칭찬해요~ㅋㅋㅋ저도 주변 지인들에게 바이크는 CC마다 토크가 다르기 때문에 천천히 차근차근 올라가기글 권하곤 있는데 인간의 욕심 때문인지 말 더럽게 안듣고 높은거로 시작들 하더라구욬ㅋㅋㅋ 그럴꺼 왜물어...

저도 바이크 타기전에 차운전 해봐야한다고 동의합니다. 차운전안해본 사람들이 바이크 타면 끄찍한사고 날 확률 높습니다. 차 입장을 전혀 모르고 바이크 막 당기면... 끔찍

4:18 ㅋㅋㅋㅋㅋ자막센스

동의합니다. 바이크를 탔을 때의 도로흐름은 느낌이 많이 다르죠. 조작도 다르기 때문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죠. 속도적인 면도 그렇죠. 처음 시속 80km/h의 바람 맞으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순간 긴장이 되게 되죠. 125cc로 100에서 120까지는 체험할수 있다고 생각해요.(전 무거워서 아니었지만 ㅠㅠ) 고배기는 최소 저정도 속도는 체험하고 생각해보셔야할 문제인거 같습니다. 고배기는 눈 깜빡 하면 100인데 감당하기 힘들거에요. 물론 선택과 책임은 자기자신의 몫이니 결정은 알아서ㅎㅎ

맞아요 바이크는 단계별로 가는게 재밌는거 같아요 엔트리급도 처음타면 너무 재밌는 cc입니다 ㅋㅋㅋㅋㅋ 엄청 빠르고요 거기서 쿼터급가면 또 쿼터급에 빠따감을 느낄수 있고 미들급가면 또 몸이 뒤로 날라갈거 같은 느낌으로 또 새롭고 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단계별로 올라가서 숙련도도 점점 늘어나서 배기량을 올려도 금방 금방 적응합니다 바이크는 무조건 단계별로 올라가야되요 125cc주터 올라가야됩니다

저도 항상 r6에 꽃혔는데 류석님 말 듣고 125cc 부터 시작하기로 맘 먹었습니당~

올해초 광주에서 r1구입 3일만에 세상 떠난 어린 친구가 영상을 봤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기사 꽂혀도 단단히 꽂힌 상태였으니 귀에 들어오지 않을 가능성이 다분했겠죠.

류석님 말이 맞는듯. 저는 이륜이 무서워서 자동차를 타면서 서킷을 7년을 다녔습니다 바이크 너무 타보고 싶은데 사고 날까봐 너무 겁이나서 pcx 사서 하루에 30분정도 1년정도 타다가 이번에 bmw g310r 샀습니다. 이것도 1년 정도 타보고 완전히 익숙해지면 그때 r6 넘어 가려고 합니다.

맞아요 바이크입문 이전에 차량 흐름 잘 알아야합니다 앞이 뚤령있다고 막 댕기시면 갑니다 아까영상 처럼 옆차선 차가 들어올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방어운전해야합니다 들어오는거 보고 클락션 누름 늦죠 차량은 사고나면 큰사고아님 차가다치지만 바이크는 바로 바닥이랑 키스합니다 풀페이스쓰라는 말도 그냥 하는게 아니죠 125CC맘에 안들면 쿼터R3급으하시면 됩니다 최고속 180이고 공도도 탈만 합니다 그리고 R차는 저속으로 가면 힘더들어요 어느정도 고속은되야 편해집니다 수구려타서 주행풍이 좀 와야 덜힘들고 R6는 자세가 일반 리터보다 더 극악입니다 R3타도 어지간한 모임.투어 다갑니다 작다고 지네들끼리 쏘고 무시하는데 가지마세요.. 쿼터 담에는 리터가시든 오버리터가시든 자기맘입니다.. 바이크 정말 재미납니다 안전 하게 타세요

사실 차에 관심이 많은데 류석님 영상보고 엄청 관심이 생겼습니다 ㅎㅎ 입문으로 r6로 할생각이었는데 ㅠㅠ 영상잘보고갑니다!

미들급 알차로 바이크 입문은 아무래도 위험성이 좀 더 크죠... 하지만 오버하지 않고 본인 실력에 맞춰 천천히 바이크에 적응해 나간다면 못탈이유도 없습니다. 하지만 류석님과 생각이 같습니다.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가며 상위기종으로 올라가면 더욱더 안전하게 바이크 라이프를 즐길수 있습니다. 바이크를 잘 탄다는것은 "사고없이 안전하게 오래타는거"라 말하는 일인 입니다. "바이크란 어린시절 잠깐 스쳐지나가는 홍역과도 같은 존재라 말하는 이도 있다. 우리는 이들을 진정한 라이더라 말하지 않는다."

주위에서 하지말라고 말라고.......마흔줄이 되어서야 바이크에 세계에 들어왓네요...안전에 대해선 강조하는건 맞지만 젊은날 할수 있는게 있다고 생각합니다...인생과업 얘기가 주제는 아니지만 학창시절은 10대 20대만 경험할수 있듯이 알차 종류도 젊을때 탈수 있어요...그래서 전 어메리칸장르..

항상 올바른 말씀 많이 해주시고 바이크 문화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차운전부터 시작해 125cc스쿠터 -300cc스쿠터-400cc매뉴얼 을 통해 현재 700cc까지 와있는데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8:36 딕헌터? (신동훈) 목소리 똑같다 진짜..;

저는 cbr125 06년식으로 입문했습니다 주머니 사정도 그렇고 1종면허만 막 땄던 상태였기에 처음에는 엄청 좋았지만...산으로 코스를 가고 유튜브를 볼수록 자존심이 줄어들더라구요...입문하시는분들도 쿼터급으로 많이하시고 드라이브 나가면 미들급들이 쌩쌩 지나가고 어떤분은 제 인사도 안받아줘서 제 바이크가 너무 낡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그래도 전주인이 외국인이라 관리 잘한걸루 데리고 왔는데 ㅠㅠ 그래도 류석님 영상 보니까 조금 위안되는거 같아요 바이크는 최대한 오래탈 생각이기 때문에 지금은 좀 답답하지만...차근차근 올라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주아주 작은 50cc로 입문 했습니다 구입한 곳 사장님하고 같이 연습하고 했는뎅 50cc 엄청 빨라서 놀라고 했어용 ㅎㅎ 점..점 실력을 늘리고 해서 125cc구입 할려고요 요즘 즐겨보는 채널이 됐습니다

저배기량을 타보고 토크, 한계점, 적정 기어비 등 차례로 경험해보고 올라오다 보면 바이크라이프가 훨 재밌고 풍부해지죠 ㅎㅎ

3년전 입문할 때 이 영상 보면서 시작했던 거 같은데 어느덧 류석님과 같은 R6로 기변하게 되었네요ㅎㅎㅎ 그래서 다시 영상 보는데 류석님 말씀대로 입문은 천천히 하는 게 맞습니다 정말 정석 루트로 125스쿠터 몇 주 -> 125매뉴얼 7,8개월 -> 닌자400 2년3개월 그리고 R6 닌자400으로는 서킷도 2번이나 갔다 왔지만 R6 정말이지.... 쉽지 않은 바이크입니다 R6 기변 첫날에는 스로틀 감이 달라 너무 빠른 가속으로 핸들이 털려 심장이 덜컥 떨어질 뻔도 했죠...ㅎ 유튜브나 SNS에서 보이는 멋진 라이더들의 모습, 멋진 바이크들 정말 당장이라도 가지고 싶겠지만 이 영상으로 다시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래 타야지 잘 타는 거니까요!

류석님 유투브 보면서 대리 만족중인 40대 유부남입니다.한가지 궁굼한것이 입문자들은 125CC를 권했는데요~125CC중 어느것을 개인적으로 추천하시는지요 물론 메뉴얼 바이크 기준입니다.싸이클만 8년째 타고있는데 요즘은 바이크가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ㅎㅎ항상 안전 라이딩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류석님!! 바이크 정말 맛깔나게 타시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스즈끼 1000r 탔었는데 기변병때문에 바로 고출력을 타라고 추천하는건 ... 훅갑니다 정말 ㅠㅠ 오토바이도 교통법규와 흐름을 잘 알아야 안전하게 탈수 있는거 같아요^^

좋은 말씀이예요.저는화물차30년무사고인데.정말 그 말씀이 가슴에 와닿네요

항상 영상잘보고있습니다 ~~ 오늘 영상속 도로는 제 출근길이네요 ~ㅎㅎ

저도 입문전 류석님보고 r6먼저 타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입문을 일단 닌4로하고 지금 기변해서 600rr인데 처음 600rr탔을때 닌4에서 못느꼈던 감정이 느껴지더라구요 음 뭐랄까 빠따감이다르다고하나요?...확실히 센스가 특출나지않으면 차근차근 한단계씩 올라가는게 답인거같습니다 심지어 바이크야 다시팔면되고 샀던 금액 그대로 못받는다하더라도 바이크를 배우는 금액을 썼다고 생각하시면 어느정도 손해는 납득이 갈거에요

류석님 r6 류석님보고 구매하여 타고있습니다 늘 유익한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궁금한점이 하나있어 이렇게 글남김니다 제가사는 곳은 작은도시라 고급유 주유소가한곳밖에 없습니다 궁금한점 하나는 첫째 꼭 고급유만 계속 넣어야하나요? 둘째 고급유 일반유 혼유도 되나요? 셋째 일반유를 넣으면 계속 일반유만 넣어야하나요?

cbr125r에서 한번에 r1으로 입문했는데 류석님말 찬성입니다 절때 r6나 그 이상은 바로가시지마시고 300-400cc입문하시고 익숙하실때 그때 입문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류석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입문을 고려중인데요 저는 일때문에 씨티를 약 10년정도 타고 있는데요 입문을 바로 쿼터급으로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처음에는 저도 미들급 생각했었는데 류석님 영상보고 쿼터급으로 생각중입니다 제 키가 177인데 쿼터급중에서는 닌400이나 R3 보고 있는데 어떤가요?

자기가 끌리는걸로 하는게 제일 좋아요..안그럼 조금 타다가 금방 기변병 와요..금전적으로 엄청 손해

125도 토크가 딸리지 차출발스타트는 왠만하면 딸수있어요옹

바이크의 토크를 이길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r6로 입문을 해도 되겠지요...저역시 초보입문자는 쿼터급 이하에서 시작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r6가 너무 위험한거같아서~ 가장 숫자가 낮아서 안전할것같은 r1 구입했어용ㅎㅎ

다들 안전하게 오래오래 바이크 타세요 무엇을 타냐가 아닌 오래 즐기면서 타느냐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예전 바이크에 미쳤던 때가 있어서 댓글 답니다. 첫 입문을 리터급으로 했지요. 단지 299까지 나간다는 말에 몸으로 체감하고 싶었지요. 면허증 따자 말자 1000rr이 중고 구매해서 일주일 만에 299키로 찍었지요. 그다음부터 속도 자체가 굉장히 무감각해져서 스로틀 당기는 맛에 탄거 같습니다. 결국 한달만에 목뼈 부러지고 허리4번부터 12번까지 미세균열 에 좌측 갈비뼈가 다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좌측 우측 팔 마비가 왔었는데 무사히 재활을 마치고 4개월간의 병원생활을 끝내고 퇴원 했습니다. 그 후 바이크는 쳐다도 안보다가 1년뒤....... 개인적 사정으로 굉장한 스트레스 받았지요... 풀때가 없었습니다. 1년전 299키로를 당길때의 그 짜릿함이 또 생각 나더군요........이번에는 r1을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근데 그 전주인이 트랙을 즐겼었는지 타이어가 옆이 굉장히 닳어 있었어요.. 전 그당시 그게 뭘 뜻하는건지도 몰랐습니다. 어떤 계기로 리터급 바이크 동호회에 가입을 하게 되었어요. 그때 동호회 리더가 한달에 두어번씩 슬라럼 연습을 공터에서 했었는데.. 그때 전 충격 먹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토바이를 타는 방법이었구나 하고 깨달았지요... 그 후로 틈만나면 오토바이를 몰고 공터에서 슬라럼 연습을 했습니다. 원돌기, 유자돌기, 8자 돌기, 그후에 풀브레이킹 연습... 한번 연습하면 보통 30~50키로는 돌았던거 같습니다. 그후로 주말에 투어를 나갈때마다 급성장 하는 나를 보면서 더 빠졌던거 같네요...그후에 트랙에 도전했지요 실제 바이크 입문 몇개월만에 최소 준프로급은 된거 같습니다. 제 경험상을 간추려 말씀 드린다면 ... 리터급이던 125cc 급이던 그건 중요한게 아닌거 같습니다. 어떤 오토바이던지 숙달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걸 단축 시키는게 연습입니다. 연습때에 실제 그렇게 많이 넘어지고 해보았지만 손바닥 찰과상정도 ? 밖에 다친건 없는거 같네요 물론 안전장비를 다 착용한 상태에서 말이지요... 프로들이 아닌이상 저처럼 연습 하는 사람을 보지를 못했어요... 그 당시 동호회 사람들 조차 리터급 바이크를 뽀대로 대부분이 타고 다녔거든요... 원돌기 1주에 2~3번씩 한달간만 연습하면 무릎뱅킹각은 물론이고 팔꿈치 바닥 긁는것도 장난으로 됩니다...연습을 하다보면 리터급 바이크라 해도 내 손에 놀려지는 기분이 듭니다. 갖고 논다라는 개념이에요 . 리터급 바이크 입문 한시즌만에 태백트랙1:00 달성 경험담 입니다.

바이크 종류별 재밌게타는법 , 종류별 중요한 안전장구 , 종류별 사람들에대해서 이야기해주셨으면 합니다 제 주변에서 가장 고민하는게 입문시 어떤 바이크냐였으니까요 저는 험로를 타는게 좋고 캠핑을 좋아하고 커다란 바이크를 좋아해서 쿼터 어드벤처에서 지금은 미들 어드벤처를 타고 후회하질않아요 ㅎㅎ

류석님 바이크입문 설명 잘 들었습니다. 바이크 타시는 분에게 물어보면 레플리카, 네이키드 다 멋진데 자기가 제어 할수 없으면 위험하다고요 조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보고싶었던 주제입니다!!! 감사합니다~~!!!

R3 중고로 어제 입문했어요! 처음 타는거라 쉽지가 않네요.. 오늘 바이크 탈줄아는 친구가 운전하고 제가 뒤에 타서 운전하다 코너에서 바이크 뒤집어지고 사고났는데 ㅜㅜ 바이크 정말 조심해거 타야할것같아요

뿐만아니라 눈길 빗길 자갈길 다 경험해 보면 좋은 것 같아요.겸손해 지거든요^^

R6 파워밴드가 개인적으로 제일 무서웟습니다. 각 장르별로 많이 타봣고.. 지금 오버리터 네이키드 타며.. 스로틀 끝까지도 붙이기도 하지만.. 미들알차는.... 정말.. 딱 죽기 좋은..ㅎ 강제윌리 한번 해보면 알죠..ㅎㅎㅎㅎ

커브110타는 중인데 cb650r에 홀딱 빠져있습니다. 여기 댓글보니 무섭네요 사고경험들..다시 생각해볼까 합니다ㅎ 그래도 이쁜데 너무 이쁜데 전 그 빠방한 뒷바퀴와 그 기계의 적나라한 노출이 너무 좋네요ㅎㅎ네이키드 미들 입문도 위험하긴 마찬가지 겠죠?

바이크는 단계별로 올라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일인 아무리 입문한다고 조심히 천천히 탄다하지만 천천히 타는것도 많은 스킬이 요구됩니다~!

한국에서 학생때 50cc 스쿠터 구입 미국에서 학생때 50cc 미니바이크 구입 제주도나 아프리카 갈때마다 125cc 오토바이 대여 미국에서 취직하고는 BMW R1100R 구입 정리하고 한국 돌아왔는데..... 대구 도로가 너무 무서워요;; 그래도 언젠간 바이크 타고싶습니다! 그나저나 겨울철에도 라이딩을 하시나요?

ㄹㅇ 오토바이 몇년 탔는데 r6 구매하고 처음탈때 다리에 쥐 엄청나고 골반 아프고 목 아프고 정차하다가 제꿍할뻔하고 엄청 힘들었음 근데 몇십번 타고 적응되니까 쥐도 안나고 중심도 잘잡고 라이딩이 재밌어짐

바이크입문하고싶어서 요새 R3에 꽂혔는데 진심 지인들이 위험하다 안된다 타지마라 뜯어 말려도 한번 꽂힌 제 마음을 R3에 꽂히기 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쉽지가 않더라구요ㅎㅎ 운전도 해봤고 스쿠터정도는 좀 몰아봤었던 저라 쿼터급부터 바로 입문하고싶은데 지인들도 뜯어말리고 이 영상보니 125cc부터 진짜 입문해야되나 고민을 다시한번 하게 되네요 그래도~? ㅋㅋ 조금은 쿼터급부터 좀 시작하고싶은 마음은 70프로정도라 좀더 고민해봐야겠네요 ㅋㅋ 영상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운행 할때 속도, 가속도에 흥분하거나 갈구하면... 대부분 죽거나 살아도 장애판정받더라구요... 리터급 운행하는 주변지인들 바이크 시작부터 현재까지 사고 단 한번도 안난분들 공통점이 절대로 무모하게 쏘지않고 브레이킹에 굉장히 신경을 곤두세우고 운행하더군요... 안전장비는 당연하구요 차량정비도 계절마다 반드시 하구요... 대단한거 같아요

바이크 입문하는 분들이 꼭 봐야하는 영상이네요. 그리고 단계별로 타라는 건 간단합니다. '위험'하니까. 그걸 생각하고 바이크 라이딩 하는거죠.

입문이긴한데 차량운전경력은 7년쯤됩니다. 바이크용도는 주말에 시내마실 및 근거리투어리서 125는 차량흐름에 맞추기엔 조금 무리가있지않을까싶어요 그래서 중형보험이 적용되는 250정도를보는데.. 모델추천좀 해주세요 류석님! 디자인만봐서는 부캐너250? 이것도 이쁘긴하던데..ㅎㅎ

선댓 후감

제가 바이크 타기전에 머리속에 오늘도 안전하게 타자 혼잣말로 하고 바이크에 탑니다 이게 진짜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낄수있는데 계속하다보면 머릿속에 각인이 되어서 나중에 몸도 반응합니다 예측운전 방어운전 하게되고 바이크 타기이전에 오늘도 안전운전 하자 혼잣말로한번씩 말해보세요 확실히 몸이 반응합니다

류석님 안녕하세요~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제가 125cc 스쿠터를 5개월정도 타고있는데 쿼터급으로 너무입문하고싶습니다. 125cc부터 차근차근 타라는거는 메뉴얼기준인가요??

난 진짜 미들급에만 계속 꽂혀있었는데 곰곰히 오래 생각해보니 쿼터급으로 가는게 더 재밌을거 같고 경험도 많이 쌓을 수 있을거 같음.. 오래탈거면 욕심부리면 절대 안됌

ㅋ 저는 2003년 까지 400cc 타다가 16년 공백후 올해 바로 마들급으로 ㅋ 1년 가까이 안라 하고 잇습니다 라이더 여러분 항상 긴장에 끈을 놓치마세요 항시 365일~~안라 하시구요

리터급으로 입문했습니다 운동신경좋고 자신감있으면 입문하세요 자동차운전 10년차라 도로상황 잘 파악해서 별무리없이 5 년째 리터급 유지하고 타고있어요 인간은 하지말라면 더하는 존재이더라구요 판단은 본인이하지만..요점은 진짜 정속 및 !!!!!!!!안전운전하신다는존재하에!!!!!!!!!!!!!! 입문가능하다봅니다

나도 입문으로 엑시브K1 CBR125 코멧250 코멧650 그다음 류석님 보고 R6왔는데 ㅋㅋㅋ 총 저단계들을 4년 거치고왔는데도 R6이는 아직도 무섭지만 재밋어요 류석님말씀대로. 진짜 적응안되는 공격 자세 ㅋㅋㅋㅋ공감됨니다 하지만 지금자세는 적응됫진요

저는 얼마전에 6R로 입문했습니다. 미들급이라 처음엔 많이 무서웟는데 운전을 오래해서 그런지 키가 커서 그런지 적응은 금방했네요. 무슨 바이크로 입문을 하냐 보단 운전을 어떤 사람이 하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도로 경험은 매우 많구.. 125cc R차로 잘 타고 있는데요.. 이제 다음 차를 쿼터를 건너뛰고 미들로 가도 될까요ㅠ 아니면 그냥 이제 리터급을 가도 될까요? 미들의 쥐어짜는 맛을 못 느끼고 가면 재미없을 거 같아서 미들 가야하나 싶네요..

류석님 제가 알식스는 아니지만 닌자6r로 기변 생각중인데 알차를 타본적이없습니다 ㅜㅜ 장거리를 주로 다니는데 네이키드는 지금 타고있어서 알차한번 타고싶은데 알차로 장거리시 많이 불편하고 힘드나요..?? ㅜㅜ

역시 알식이는 류석님이타야 맛깔나네요ㅎㅎ

바이크 처음 입문하는데 2일전 2020 R6예약 하고 왔는데 ㅠㅠ 4-5월쯤에 온다고 하는데 그전에 cc낮은 바이크로 연습 많이 해야 겠네요 ㅎㅎ

저두 R6로 입문할려는 주변지인들 극구만류합니다.. 일반화시키는건지는 몰라도 입문자들 왠만하면 거의 제꿍합니다 ㅋㅋ 수업료로 알식스 제꿍은 너무 비싸잖아요!?ㅋㅋㅋㅋㅋ

목소리 너무 예쁘다

영상 감사합니다! 할리 아이언 883이나 인디언 스카우터 바버로 입문해도 괜찮을까요? 운전경력은 10년이 넘었습니다만..

cbr125cc에서 한번에 r1으로 넘어갔는데 적응 빨리안되면 한단계씩 올라가세요 저도 땡기는 스탈 아닌데도 위험한적 많아서 골로 갈뻔한적 많습니다

cbr125 입문후 r3 넘어 왔는데 진심 차근차근 올라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

궁금했던게 어느정도 풀렸어요. R3만 보고 있었는데 CBR123 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7

저도 pcx타다가 s1000r에 꼽혀서 옆에서 만류해도 타겠다고했는대 시동한번걸어보니까 오토바이가 주는 위압감이 장난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닌자 300입문했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cc 욕심은 나중에해도 괜찮을거같아요!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저는 비록 미들급으로 입문을 했지만 처음 입문당시 바이크를 받았을때 너무 기쁘기보단 두려움이 너무 많았습니다. 내가 이렇게 큰 바이크를 어떻게 몰고 운전을 하지? 차라리 125cc부터 입문하거나 쿼터급으로 입문을 했어야 했는데 라고 말이죠. 심지어 저는 도로 주행경험도 없는 완전 초보였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오토바이 운전하시는 지인분이 계셔서 처음에 에스코트를 받으며 도움도 받고 해서 다행히 지금은 무리없이 잘 타고 다니고있습니다. 물론 미들급이든 리터급이든 타다보면 적응을 해서 괜찮을거다 라는 말도 어느정도 공감을 하지만 타다보면이란 말이 나오기전 처음 탈 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약에 125cc나 쿼터급으로 입문을해서 경험이 있었더라면 미들급으로 업그레이드했을때 두려움보다는 설렌 마음이였겠지요.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도 류석님과 의견이 같습니다. 미들급이상으로 첫 입문해본 분들은 공감할겁니다. 바이크 받자마자 제꿍할것같은 두려움과 125cc나 쿼터로 입문할걸 이런 생각말입니다.

항상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공감이 되는 말 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