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굿

ㅋㅋㅋ

예, 맞습니다. 황화수소 가스.. ^^

감사합니다. ^^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얼짱각도 유지... ^^)

ㅠㅠ 저도 제 말투가 그런줄 이거 시작하고 알았습니다. ㅠㅠ

@@dentalye 아뇨 귀여우세요 ㅋㅋㅋ

엌ㅋㅋㅋㅋ

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진짜 너무 정확한 있거덩여

예, 추천 감사드립니다. 저도 써 보겠습니다. ^^

믿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

@@dentalye 설태가 끼어있는데 이것원인으로도 목 이물감 목잠김 현상 나타나나요 목에가래는 없는데 답답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재주가 없어 여러 사람에게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Thank you saying so. ^^

예, 좋습니다. ^^

의외로 이런 경우가 많으시네요... 앞에서도 동일한 질문에 답을 드렸었지만,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면, 대부분의 경우 지속적으로 (보통 일주일 내) 사용하시면 없어집니다. 만약 그래도 없어지지 않는다면 (착색등의 원인일 경우) 치과에서 외과적으로 긁어 내거나 레이저 등으로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착색등의 원인이 아니라 혀 상피세포의 변성 등에 의한 원인이라면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 조직 검사 등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한번 치과 방문해서 검진 받아 보세요.

치과의사 이상수 레이저로 제거 하면 비용이 많이 드나요?

@@dentalye 비용은 어느정도 나오나요?

그래서 비용은???

꼭 비용얘기만 나오면 입꾹닫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 근데 빠른 답을 못해 드려 죄송할 뿐이죠... ㅠㅠ 응원의 말씀으로 힘을 얻습니다. ^^

긍정적인 모습으로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

ㅋㅋㅋ 저 사실... 만화 많이 좋아 합니다. ^^ 지금도 8인치 태블릿에 만화책이... ㅋㅋ

예 제가 보여 드릴 수 있는 예의라고 생각해 답변을 달고 있는데... 요즘 질문이 늘어 빠르게 답을 못 해 드리네요. ㅠㅠ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저도 제 말투가 그런 줄 댓글 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ㅠㅠ

1:56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

유익하셨다니 감사하거덩여 ~ ^^

감사합니다. ^^

상대를 위한 배려가 느껴지네요. ^^

@@dentalye 에고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mensa2030혹시 가글제품 뭐 쓰시나요?

@@syjh0907 리스x린 블루 제품씁니다.~ 다른색상은 저한테는 효과가 미미하더라구요.

바... 발음 때문이었을까요??? ^^;; 전혀 그렇지 않지만... 그렇게 보이신다면.... (당황... ^^;;)

오... 완전 모범 답안 !!! 훌륭하세요. ^^

韓国語が上手ですね。^^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

혀 클리닉이요??? 하시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기쁘겠습니다. ^^

@@dentalye 하하ᆢ제가 그직업이 아니구요~ 혀클리닉 열심히 하고 있다는거예요ᆢ제 직업은 다른 직업입니다^^ 혹시나 치과샘 광고 의뢰오면 도움요청하겠습니다ᆢ 좋은정보 잘보고 가요^^

예 그렇군요. ^^ 예 하시는 일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저도 제 말투가 그런 줄 댓글 보고 알았습니다. ㅠㅠ

아마 입을 살짝 벌리고 주무시는 (대부분 그렇지만) 경우 입이 말라 더 그럴 수 있습니다. 병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아침에 혀 클린너로 긁어 내시면 됩니다. ^^

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

설태는 정상적인 생기는 것이라 너무 과격하게 제거하시면 다른 문제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혀 말씀인가요? 평상시에 쓰지 않던 근육이라 그렇습니다. ^^

말씀만으로는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냥 혓바늘 같은 것이 났고 약간 간지러우면서 아플 때가 있다는 정도로 이해 됩니다. 우리 몸에서 간지러움 등을 느끼시는 것은 대부분 약간의 염증이 있어서 입니다. (모기 물렸을 때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행히 혀는 회복이 굉장히 빠른 조직이라 대부분 5~10일 정도면 자연 회복이 됩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좀 지켜 보세요. ^^

매의 눈이시네요. ^^

진짜 근본 있다 이분 👍

농구 지존 슬램덩크 크흐

역시 배우신분👍👍명작이죠

미생도 있어 ㅋㅋ

저도 감사합니다.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

숟가락은 생각 못해 봤네요. ^^ 감사합니다.

예, 저도 감사합니다. ^^

네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아... 혹시 입으로 숨을 쉬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한동안 입에 테이프 붙이고 잤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실제로 보시면 실망하실겁니다. ㅋㅋ

치... 칭찬이시죠??? ^^

칭찬이죠 항상 응원합니다! 회이팅

저도 제 말투가 그런 줄 댓글 주신 것 보고 알았습니다. ㅠㅠ

좋은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dentalye 천장 닦는 거 좋은 방법인가요?

감사합니다.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

혀는 발생학적으로 좌우가 자라서 합쳐진 것입니다. 그래서 혀의 정 중앙부가 오목하게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 이 부분을 말씀하신 것이 아닌가 싶네요.

답변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의 혀가 갈라진 곳은 가운데가 아니고 앞쪽부분에 나뭇가지처럼 여러방향으로 깊이 갈라져 있습니다. 😅

균열설이라고 해서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병은 아니니 걱정마세요. ^^

답변 주셔서 넘넘 고맙습니다~ 😊👍👍💐🙇‍♀️

궁금증 해소되시고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

예, 괜찮습니다. ^^ 설태는 병이라서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혹시 입냄새가 나면 곤란할까봐 제거하는 것입니다. ^^

제 경험으로는 특별히 그런 경우는 없었습니다. 혹시 혀클린너가 너무 날카롭거나 해서 혀의 미뢰 부분이 상처를 입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이런 경우라면 며칠 혀클린너 사용을 보류해 보시고 미각이 회복되는지 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상'자 항렬은 맞는데... 저는 경주 이가입니다. ^^;; 관심 주셔서 감사하고 귀 칭찬(?)은 처음이라 더욱 감사합니다. ^^

@@dentalye 아하 그러셨군요. 늘 진솔하시고 심도있는 내용의 영상을 올리려 애쓰시는 듯 해서 마음이 가는 채널입니다. 구독자 백만명 되어 골드 버튼 트로피 정도는 받으셔야 할텐데 말이죠. 광주 경주 할 것 없이 우리 종씨 화이팅~! ^ _ ^+

치약은 굳이 많이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보통 콩알 만큼 또는 새끼 손톱만큼 이라고 말씀 드립니다. ^^

구강 점막이 벗겨져서 그렇습니다. 구강점막은 자연적으로 탈락을 하며 새로운 점막으로 대체되는데, 외부의 힘이 가해져서 좀 뭉터기(?)로 나오면 마치 삶은 계란 얇은 막처럼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런 적인 없었는데 근래 그러신다면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영양 상태가 나빠져서 심해졌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동내 치과에서 잘 모르겠다면 상급의료기관 (치과병원이나 치과대학병원)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설태 등의 문제는 치과대학 병원 구강내과에서 검진을 받아 보시는 것이 가능합니다.

@@dentalye 감사합니다^^ 안쪽 설태가 사라지지 않아서 큰 병원 가봐야겠어요!

도움 되셨다면 저도 기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대 치의학의 견해와는 차이가 좀 있네요... ^^;;

누구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혀의 설태는 일반적으로 병은 아닙니다. 또 제거하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연 탈락됩니다.) 굳이 클린너로 제거하는이유는 1.입냄새의 주 원인이 되기 때문이고, 2.말을 하거나 할 때 깨끗하고 건강한 혀가 좋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빡빡(?) 긁어 내실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

의외로 그런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의학적으로 dental phobia라는 병명이 있을 정도입니다. 사실 공포를 단순히 의지로만 해결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공포의 대부분은 무지에서 나온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무서운거죠. 우선 치과에 대한 기본 지식을 알아 보세요. 요즘 인터넷 등에 치료 원리나 순서 등이 매우 잘 나와 있습니다. 병원에서 설명을 충분히 해 달라고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두번째로 진정제 등을 두시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실제로 저희 병원에도 진료 전 약을 드시는 분이 계십니다. 병원에서 처방을 받으셔도 좋고, 그냥 우황청심환 같은 거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약이 없으면 어쩔 수 없지만 약이 있으면 쓰시는 것이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도 진료가 어렵다면 수면 마취 등의 방법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이런 치료를 안 받으시려면 예방이 중요하겠지요. 치과 정기점검 잘 받으시고 스케일링 잘 받으시세요. 치과와 친해지시면 두려움도 많이 줄지 않을까 싶습니다.

치과의사 이상수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앞으로 정신적으로 덜 힘들게 치과 가고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기 바랍니다. ^^

ㅋㅋㅋ (부정을 못 하겠네... ^^)

감사합니다.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

말씀만으로는 짐작가는 것이 없네요. ㅠㅠ 일단 치과 가 보셔서 검진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구역질이 심하시면 너무 깊이 넣지는 마세요. 가능하신 부분까지만 닦으셔도 됩니다. ^^

저도 그랬는데요 매번힘들었는데 입으로 숨을 쉬면서 하니까 매스꺼움이 안생겨요 코로 숨을쉬니까 매스껍고 그랬어요

​@@user-rn6we3kw8x1:44

실제로 보시면 실망하십니다. ㅠㅠ 편집을 워낙 잘 해 주셔서... 응원의 말씀은 감사드립니다. ^^

좋은 꿀팁이네요. ^^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실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ㅠ

예 칫솔로 닦아 주셔도 됩니다. 닦아 내도 새로 생깁니다. 설태는 병이 아닙니다. 다만, 입냄새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제거할 뿐입니다. ^^

예, 맞습니다. 몸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혀 클린너는 양치하실 때 하실 수 있으면 같이 하시고, 안되면 집에서 이 닦으실 때만 하셔도 됩니다. 저도 밤에만 주로 합니다. ^^

아이고.... ㅠㅠ 하얗게 변했다면 이미 회복 단계로 들어가는 것으로 보이는데... 계속 불편하시면 치과 가 보세요. 약 처방을 해 주실겁니다.

굳이 심하게 구역질 하실 정도로 넣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그래서 깊게는 한 두번 정도만 합니다. ㅠㅠ)

저도 감사합니다. ^^

김인수 저 미국사는데 6개월에 한번씩 하구요~ 잇몸 안좋을때는 3개월에 한번씩도 했어요

스케일링이 구강건강 관리하는데 좋다는 것은 전세계 치과의사들에서 이견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그 비용적인 문제에서 우리나라는 국민의료보험이 적용되니 큰 부담이 없이 스케일링을 받고 있지만, 외국에서는 보험 적용 유무에 따라서 비용 부담 차이가 커서 잘 받고 있는 사람들과 거의 받지 못하는 사람 차가 큽니다. @이소현님 말씀 하신 것처럼 일반적으로 6개월에 1회, 잇몸 좋지 않을 경우 3~4개월에 1회가 현대 치의학의 권장입니다. ^^

전 일본사는데 2달에 1번씩 받아요! 초창기에는 이가 안좋아서 1달에 1번씩 가다가 꾸준히 관리하니까 좋아져서 2달에 1번~3달에 한번 다니고 있어요.

예 순서는 상관 없습니다. ^^

좋은 꿀팁이네요. ^^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 혀 위에서는 얇게 펴져 있는 상태이고, 또 혀의 붉은 색이 밑에 깔려 있지만, 긁어 내면 설태끼리만 서로 뭉쳐서 그럴 수 있습니다. ^^

ㅋㅋㅋ

Thank you for your concern. ^^ I'll consider it. thank you.

입냄새를 본인이 느끼시나요? 아니면 주위 분들이 말씀하시나요??? 보통 본인 입냄새는 본인은 맡지 못합니다. 혹시 본인이 느끼신다면 주위 분들은 못 느끼는데 과도하게 신경을 쓰고 계신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게 아니고 확실히 입냄새가 나신다면 입냄새의 대부분 원인은 구강내에 있습니다. 혀의 설태가 주 원인이지만 충치나 잇몸병 등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또는 과도한 스트레스나 긴장 등으로 침이 잘 나오지 않아 입안이 마르는 것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치과 검진도 한번 받아 보시고요, 다른 원인으로 위가 안 좋거나 편도의 염증, 이비인후과적 문제 등도 있을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 별 문제 없다면 이비인후과도 한번 방문해 보세요. ㅠㅠ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아 병적인 것은 아니고 체질적인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런 경우 치료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관리가 필요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혀클린너를 사용하시어 제거를 해 주시고 가글제는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식습관도 영향이 있어 채식 위주의 식단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dentalye 헐ㅠㅠ 치료도 안되는거군요... 그런데 가글이 설태에 오히려 안좋나요?? 위에 말한 이비인후과쌤이 가글 하라고 하셔서 저때부터 쭉 매일밤 자기전에 가그린제로 쓰고 있는데...

그런 방법이 있군요. ^^

정상적으로 생깁니다. ^^ 양치하시면서 칫솔로 닦아 내시면 좋습니다. ^^

별 상관이 없지만, 저는 이 닦는 김에 같이 닦고 같이 헹굽니다. ^^

너무 날카로운 것을 사용하셔서 혀 상피까지 긁어 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종류로 한번 바꿔 보세요.

설태가 너무 자주 생기거나 색이 변하면 소화기 쪽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걱정스러우실 정도면 내과 상담 받아 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작은 구슬같은 백태라는 말씀이 언뜻 짐작이 가지 않네요??? 백태는 새로 생길 수 있는 것이 맞지만...

하얀 구슬 편도결석 아닐까요?

냄새가 심하면 편도결석입니다

편도결석 말씀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거 개구리 구슬 같은거임 나도 그럼 ㅜ

한 번에 다 제거하려고 무리하게 하지 마세요. 매일 매일 잘 사용하시면 나중에는 개선이 되실겁니다. ^^

백태는 병은 아닙니다. 입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제거할 뿐... 제거를 안 해도 됩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외관상 문제가 된다면 혀 클린너를 자주 쓰시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ㅠㅠ 안 생기는 약은 없지만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입이 자주 마를 때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잠 좀 많이 주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ㅠㅠ

칫솔로 닦으셔도 됩니다. 예전엔 다들 칫솔로 닦았습니다. ^^

프라스틱병뚜껑같은걸로 한번 해보세요

집에 숟가락있죠...

혀에 있는 설유두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맛을 느끼는 기관이고요, 그 사이에 플라그 등이 끼어 하얗게 보입니다.

@@dentalye 미뢰 아닌가요 ?

@@seungtaek5202 과학시간에 옛날엔 미뢰라 불렀다 캤는디ㅣㅣ 나이가 좀 있으시군여ㅋㅋㅋ

혀 클린너 있으시면 그냥 혀 클린너로 닦으시면 됩니다. ^^

빠졌다가 제 자리를 찾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현재 4년이나 지났는데 큰 불편 없으셨다면 제 생각에는 자연 복원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오징어먹다 턱이 빠지냐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맛있었으면

소독해서 쓰셔도 됩니다 ^^ 백태든 치주질환이든 균이 개입하여 냄새가 나는 것으로 입안에 균이 늘어나면 두 가지 상태 모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 닦아 내시면 됩니다. ^^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

쌤이 알려주신데로 실천 하고 있어요 감사 합니다

두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1.음식물이 충치 부분에 박혀서 마치 때운것처럼 있다가 이게 빠지니 때운게 빠진 것처럼 아픈 증상과 2.양치시 잇몸이 까지거나 다친 현상 어느 쪽인지는 일단 치과 방문하시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혀 갈라짐 현상은 호르몬적 변화에 기인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신체적인 컨디션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잠도 좀 푹 주무시고 상태 보세요. ㅠㅠ

검진을 해 봐야.... ㅠㅠ 입천장은 보통 닦지 않아도 자정 작용에 의해 쉽게 청소가 됩니다. 다른 문제점이 있을 수 있으니 치과 방문해 보세요. ㅠㅠ

닿는데 까지 하시고 너무 깊숙히는 하지 마세요. 설태는 입냄새가 날까봐 제거는 하지만 병은 아닙니다.

@@dentalye 네! 근데 끝까지 안없애면 냄새가 계속 나지 않나요??

@Y B 헐 감사합니다ㅠㅡㅠ

@뚱이 혹시 냄새가 날까봐 하는 거지 항상 냄새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

영상에서 말씀 드렸던 것과 같이 백태는 정상적으로 생깁니다. 마치 몸의 때(?)와 같은 것입니다. 때가 생기면 제거를 하지만 때를 안생기게 할 수는 없습니다. 백태 또한 혀의 상피세포 탈락에 음식물 등이 섞여 냄새를 나게 할 수 있으므로 제거하는 것이지 병은 아닙니다. 따라서 너무 완벽하게 제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입천장을 닦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