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양소영 변호사님, 주님의 자녀로 귀하게 쓰여지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양소영변호사님 참 존경합니다.~ 일부러 들어와서 청취했습니다. 목소리가 참 따뜻하고 치료해주는 은사가 있어요! 하나님앞에서 보석같은 존재라, 계속 귀한 쓰임을 받으실 겁니다.~ 지금처럼 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며, 공감과 섬김으로 청지기의 삶을 기도합니다.

양변호사님 뵈면 말씨가 곱고 맘씨도 좋게 보여서 같은여자로써 도전받았었거든요 항상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양소영변호사님! 게 😁반갑습니다. 이기고 이겨내며 여기까지 오시느라 얼마나 애쓰셨는지...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양소영변호사님 참으로 귀한 사명 감당하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화평을 전하는 귀한 분입니다. 축복합니다.

어느부부가 긴시간 서로 말을 하지않고 남남처럼 지냈었는데 남편이 퇴근길에 우연히 귤파는 할머니에게 귤한봉지를 사서 식탁에 놓고 방으로 들어갔다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까 아내가 귤을 까먹고 있다가 귤맛있네! 하면서 방으로 쏙들어가더라고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아내가 제일좋아하는 과일이 귤이었는데 한번도 귤을 사들고 온적이 없었다는게 기억이났데요 그래서 그다음날도 귤한봉지를 사서 들어가서 식탁에 놓고 들어갔다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까 아들하고 귤을 까먹으면서 아들에게 아빠도 갖다드려! 그러더래요 그다음날 아침 출근하려는데 아침먹고가! 그래서 정말오랜만에 말없이 식탁에 앉으니 눈물이 왈깍쏟아져서 서로 미안하다며 울었다는 얘기가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여러분 우리모두 힘냅시다!

하나님 께서 기뻐하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소영 자매님 변호사님 영상잘 봤습니다! 주님이주신 근 은사로 더좋은 변호사로 주님의큰 일군이되리라고 항상 기도하며 응원할겁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양소영변호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더 많이 축복합니당 ❤️

세상에동치미에서늘봤는데 믿는사람이었다는거정말놀랬읍니다

하나님은 연약하고 부드럽운 제자를 통하여 치유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화이팅!

방송에서 보았을때 야무지시고 차갑고 똑똑해보이시는 이미지로만 봤었는데 크리스찬이신거 보고 놀랐어요 약함이 없어 보이시는데 약함을 고백하시는거 보고 공감되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위해 노력하시는 거 보고 은혜받고 갑니다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시는길 가시길 바랍니다^^

와우 변호사님도 크리스쳔~~~ 예전 우울증상담 영상보면서 절 보는것같아 너무 가슴아프고 공감이 되었어요 ㅠ 변호사님 항상 같이 기도드려요^^

어머 양소영 변호사님이 크리스찬이었네요. 시청안할수가 없네요.ㅋ

목소리가 넘 듣기좋아용^^~

진짜 가정적이고 착하고 좋은사람같아요... 1등신부감이네용

남길자!!님~아멘입니다~♡

양변호사님 감동입니다.저는 비구니스님입니다. 동치미.아침마당 .자주나와주세요.

현명하시다~😂

하나님의 사람들의 기도가 선하게 응답되어진 것처럼 변호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하실 일들이 기대되네요~^^ 축복합니다 🎉 그리스도 은혜속에서 사랑합니다

혹시 개그맨 고명환씨도 하나님자녀라면 초대해주세요. 그분강의 넘 좋아요

❤❤🙏🙏

양변님 목소리 넘흐이뻐요

양변호사님, 우린 영가족임에 한팀^¿^

제 경험으론 도망가지 못해요~^^

불법은 다 내게서 떠나가라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리라 .. 아멘 .. 이혼을 허락하지 아니하신하나님 다만 기도할틈을 따라 잠시떨어져 있을수는 있으나 다시 합하라. .. 아멘 .. 오직 공의를 물같이 정의를하수같이 흘릴찌로다. .. 아멘 .. 위 모든일 위에 사랑을 더하라 .. 아멘 .. ..THANK YOU SO MUCH .. .. 감사합니다 ..

양소영 변호사님 기독인이라는 사실에 더욱 가깝게느껴집니다 방송 매체를 통해서 좋으신분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크리스찬 이라하니 더욱 반갑습니다

약한자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뜻을 깨닫게하시고 아버지나라가 이땅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영상에 무슨 오류가 있었나요?

최근방송이나 글을보면혹시 크리스챤? 생각되었답니다 맞네요

양변호사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를 ...

제가 지금 점막후비루로 일상생활이 어렵고 누워서 지내고 있습니다 숨쉬기가 힘듭니다 대학병원에서도 병명을 몰라 약도 없습니다 이병치료 방법 아시는분은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중보기도부탁드립니다

교회가 해야할일들이 너무 많네요ㅜㅜ

어디서 뵈었는데,,

. 쉴만한물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을 믿읍니다 .. 아멘 .. 무거운짐진자들아 다 내게오라 내가너희를 쉬게 하리라 .. 아멘 .. 위말씀의 하나님의 위로가 양소영변호사님 께 하나님의 성령과 하나님의 사랑 않에서 함께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언을 드립니다 . .. 아멘 .. .. 양소영변호사님 친전 .. .. .P.S 추신 .. 양소영변호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위말씀이 양소영변호사님 광야와 고난의길에 하나님의성령과사랑않에서 큰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아멘 . .. 양소영변호사님 .. 친전 .. THANK YOU SO MUCH .. 감사합니다 ..

소리가 안들립니나

집 장만 구세주예수님 이름으로 선포. 평강

ㅋㅋㅋ조금 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놀랐어요 ㅋㅋ

크리스천이 꼭 기억해야 할 한 가지 행동을 통해 하루를 승리하는 습관 첫 단추를 잘못 끼우다' 첫 인상은 3초 만에 결정된다'는 말이 있다. 한 번 잘못 각인된 첫 인상을 만회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고,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단추를 다 풀고 처음부터 다시 끼워야만 한다. 그만큼 일에서나 관계에서나 무슨 일을 하든 '첫 시작'이 정말 중요하다. 그것은 '하루의 시작'도 마찬가지이다. 시작부터 삐끗하면 그 날 하루를 망치기 쉽다. 그렇다면, 크리스천에게 있어서 하루를 시작할 때 끼워야 할 첫 단추'는 무엇일까? 세상에 좋은 습관은 많지만, 특히 '하루의 시작 시간'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습관은 무엇일까? 하나님을 가장 먼저 찾는 것'이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하루도 하나님께 내 모든 시선을 고정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히 듣고, 순종하겠다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그럼 하루의 시작을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할 수 있다. 국제적인 행동이 바로 '묵상'이다. 시편 119편에서 다윗은 '종일 하나님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렸다'고 한다. 히브리어로 '하가'라고 하며 묵상을 뜻한다. 특히, 다윗은 하루의 시작 시간을 사수했다.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사편 19:48) 예수님도 하루의 시작 시간을 사수했다.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누가복을 22:39-4)'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한 이유는 방향이 정해져야 속도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방향이 맞아도 가만히 서있으면 그건 그냥 가만히 먼 산을 바라보는 것이고, 기어가면 제한된 시간 내에 도착할 수 없다. 바울은 올바른 방향으로 속도를 내서 달려갔다. 빌립보서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사도행전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디모데후서 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아침 묵상 시간을 지키지 못한 날에 이런 적이 있었다. 오후에 운동을 마치고 '집에 가서 묵상해야지. 하며 무더운 여름 날씨에 땀을 흘리며 걸어가는 중이었다. 그때 어머니가 전화가 왔다. 그런데 통화의 내용이 나를 지치게 하고 힘이 빠지게 하는 내용이라 듣다가 짜증을 냈다. 그렇게 통화를 끊고 '아차'싶었다. 운동을 마치고 홀가분했던 마음이 다시 무거워졌다. 집으로 돌아가 그날의 묵상 페이지를 펼쳤더니 '부모를 기쁘게 하라 (잠언 23:25)'는 말씀이 나왔다. 말씀을 보고 넋을 잃었고 곧바로 주님을 찾았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사과했다. 다행히 그 사이 통화하면서 말했던 문제가 해결됐다고 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하루의 첫 시간에 묵상하는 것과 하루를 살다가 중간에 하는 것은 다르다. 워밍업을 충분히 하고 달리는 것과 급히 달리다가 넘어져 다시 일어서는 것은 다르다. 하루의 첫 시작을 묵상으로 시작하지 못하면 이렇게 실수를 하기 쉽다.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나는 가장 약한 상태로 세상에 노출되게 된다. 뒤늦게 후회하고 돌이키는 '뒷수습의 묵상'이 아닌, 하루 전체를 승리하는 '승리의 묵상'이 되기 위해 하루의 첫 시작 시간을 주님께 내어드리자. 주님이 가장 현명한 길을 가르쳐 주실 것이고, 우리도 주 안에서 기쁨으로 하루를 살 수 있다. 이처럼 하루의 시작 시간을 사수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처음부터 올바른 방향을 정하고 달려가는 것과 계속 시선을 빼앗기고 중간 중간에 옆길로 샜다가 다시 돌이키고 계속 흔들리며 가는 것은 다르다. 방향을 모르면 계속 불안하고 심지어 잘못된 길로 가면 위험할 수도 있다. 출발 전에 네비게이션을 제대로 찍고 출발하면 그것이 가리키는 방향대로 속도만 내면 된다.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에 시간을 소모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인생의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다.

양소영변호사 옛날 동치미라는 프로에나와서 아내가 바람피는건 100% 아내를 외롭게만든 남편탓이다라고 강력히 주장했는데 당신 며느리가 바람피면 당신아들잘못이닌까 당신 아들이 죽일놈인거 맞죠

목사가 상담 상대가 되나?? 스냥 들어준다는 의미외엔...

이재명 공개지지자 중 1인

엄머님 이름이 너무 좋으신 이름이십니다.나는 복음 회복할 남은자:능력 회복할 남는자. 참된 문화 회복할 남길자 영적 서밋 기능서밋 문화서밋. 프렛폼 파수망대. 안테나:정말 기도의 동역자 어머님 남편 믿음의 동역자 가족을 두셔서 정말 행복 하시겠읍니다.예수는 그리스도. 모든문제 해결자:아멘 주께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