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18
떠돌이개 백설이의 새끼 강아지들을 떠내보내던 날의 이야기 입니다.
헤어지는 건 언제나 가슴 아프네요.
새끼 강아지들도 함께 살 수 있다면 좋을텐데... 백설이에게 참 미안합니다.
백설이의 새끼 강아지들은 현재 동물보호소에 있고 이 아이들을 가족으로 맞아주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자세한 백설이네 상황과 아이들의 입양정보는 하나의 문서로 통일하여 아래 링크에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forms.gle/edhXLPSyyB3Snwtr5
00:00 지난 줄거리
00:35 인트로
00:46 목줄을 처음 한 떠돌이개들
02:40 임시보호 후 백설이의 변화
04:13 남은 문제
04:42 이별
09:34 엔딩
#백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