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부인 캡틴한테 완전 홀랑 반했었는데도 엄청 우아하게 자존심 지키면서 안녕 고한 거 짠하면서도 멋있었음. 저 세계관 속 어디서 멋지고 자기한테 반한 남자 만나서 분명 대접받고 살았을 듯.
@SHIPSUNBEE2 ай бұрын
그걸 느끼셨으면 이미 어른이시겠네요^^
@judiesuh68582 ай бұрын
저 백작부인이 우아하게 결혼 끝장 낼수있도록 자기 말 안하고 참묵해준 Captain Von Trapp 의 Chivalry..남자다운 매너. 문명 시작한 때 부터생존했던 chivalry..여자를 소중하게 다루는 매너. 이제는 사라졌나요? 미국에서는 매년 thanksgiving 아니면 크리스마스 홀리데이때 1번씩 꼭 방영하는 Sound of Music. 한 50번은 본거같은데 클래식 이라 너무 사랑하는 영화에요❤❤
@zvhzk2 ай бұрын
그냥 남자에게 거절 당한 거 같은데..
@leedeepandbluenight97582 ай бұрын
댓글도 아름답네요
@user-ub2vz1bk8d2 ай бұрын
당한 거 같은 게 아니고 당한 거예요 그걸 받아들인 거고.@@zvhzk
@yoon66972 ай бұрын
어릴땐 저 여자분 엄청 싫어했는데 이제 보니 우아하시고 미인이셨네요^^
@user-is7vo7bw7t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ㅋㅋ
@jeanne_atmospheria2 ай бұрын
ㅎㅎ 제 첫 엘사는 저 분.. 싫지만 예쁘다 생각했어요 히히
@user-hk1dq1zy2x2 ай бұрын
헐 왜 싫어하셨나요??
@wim19252 ай бұрын
@@user-hk1dq1zy2x저도 싫어했는데 마리아를 능숙하게 수녀원으로 돌려보내는 장면에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결혼하고 애들 기숙학교 보낸다는 것도 마음에 안 들었고요 스물한살 돼서 보니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고 마리아랑 진흙탕을 뒹구는 게 아닌 우아하게 쫓아낸 게 굉장히 매력적이더군요
@opp3674Ай бұрын
저 배우분 촬영 때 이미 마흔 넘기셔서 놀랬던 기억이..너무 아름다우신데
@zezewogud1231232 ай бұрын
마음이 있지만 맞지 않는다는걸 인정할때의 저 눈물어린 착찹한 표정이면서도 우아하게 상대방을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이별장면....예쁘다
@user-gy2qe6gv9e2 ай бұрын
격이 있었어.. 플러머도 엘사와 이별먼저 하고 정원으로 가서 마리아에게 고백함.
@고전찬미2 ай бұрын
그게 헤어지는 자와 다시 만날 사람에 대한 예의죠^^
@user-kj9zg8qk5k2 ай бұрын
플러머 올타임 최애!!!
@user-vg6mc1pt2v2 ай бұрын
그니까 이런건 칭찬하면서 환승연애는 왜 욕하지... 뭔 차이야
@jinyu-jz9pg2 ай бұрын
@@user-vg6mc1pt2v 오랫동안 마음을 주고받은 관계냐 아니냐가 관건인듯. 내가 알기로 저 둘은 사귄지 얼마 안된걸로 아는데.
대령이 용기 있게 자기 마음을 정직하게 말했기 때문에 저 여자도 아름답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던 거죠. 서로에 대한 예의를 각자 지켰네요 멋집니다
@user-nh8zp2tv5l2 ай бұрын
언어의 품격이라는게 이런거군요. 헤어질때 이렇게 아름답게 헤어지다니~
@heaven-ou3dgАй бұрын
이 뒤에 한 말이 명언인데.."저 밖에 절대 수녀가 되지 못할 여자가 있다"는거. 대놓고 바람은 안 폈지만 내 애인이 딴 여자랑 서로 사랑하면 당연히 배신감 들만 한데, 첨엔 둘을 티 안 나게 갈라놓긴 했지만 자기 애인이 먼저 정직하게 털어놓으니까 화도 안 내고 품위 있게 물러나는 게 멋있었음
@user-wg3yy6zm8d2 ай бұрын
끝까지 깔끔하고 우아하게 자존심을 지키는 품격 정말 멋있어요.
@ewa62452 ай бұрын
음~ 마지막까지 헤어지며 달링~ 참 달콤쌀싸름하네
@user-bp5vz4is7x2 ай бұрын
아니 저여자 눈썹을 저따구로 그려놨는대도 이뻐,,,
@user-to3qo6ly3m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user-ht6wo5vi6h2 ай бұрын
검나 우껴요 😅😅
@user-in7hq4rw3t2 ай бұрын
아 ㅋㅋ 저때 트렌드라고 ㅋㅋ
@user-bp5vz4is7x2 ай бұрын
@@user-ht6wo5vi6h ㅋㅋㅋㅋ
@user-bp5vz4is7x2 ай бұрын
@@user-in7hq4rw3t ㅋㅋㅋㅋ트렌드ㅋㅋㅋㅋ
@user-xi9sd5gi1p2 ай бұрын
어우 막장만보다가 이런거보니 너무 멋지네요
@user-xw3sb3sl6l2 ай бұрын
그 시대에 는 최소한의 예의,격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miosarang2 ай бұрын
우리도 한 사람 한 사람 우아하고 격조 찾으면 됩니다. 유튜브에 우아하게 보이는 법 강의 들으면 말을 천천히 해라 베이지톤 옷을 입어라 등등 겉모습에 대해서는 많지만 할 말 안할 말 구별하고 인내하고 배려하고 메달리지 않고 존중하는 등의 마음가짐 태도에 대해서는 잘 안나오죠.
@rtweakim31222 ай бұрын
우아하고 품격이 있지만 그래도 이별은 슬프네요… 눈에서 눈물이 별빛 조각처럼 반짝이네요
@user-si3ig5hs7c2 ай бұрын
잘 헤어지는법 이 시대 꼭 필요한 항목이다
@kimakyАй бұрын
저 시대는 보수적이라 육체관계를 신중하게 하니 집착이 덜 하지요. 요즘은 사귄다고 쉽게 성관계 하고 집에 드나들고 비번 알려주고 동거하고 거의 부부처럼 지내잖아요. 그래놓고 헤어지자 하니 쉽게 떨어집니까.
@user-bear032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헤어지자 했다고 사람 죽이지 말고 제발 잘 헤어지고 다른사람을 잘 만납시다
@user-ti9gp3sp6e2 ай бұрын
어릴때도 이 장면에서 넘 멋진 여자같다 했는데 커서봐도 멋진여자같네
@user-bh6sv7of8f2 ай бұрын
이별의 품격~ 제목이 근사합니다 저때만해도 인류가 쌓아 온 정신적 유산이 중심을잡고 사람들을 이끌고있었는데 지금은 세상이 뒤집어져 돈많이 번 천민들이 이끌고있으니 ..
@user-rq8cf4ug5h2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이별이었네요. 옛날에 영화봤을때도 저 장면이 감동스럽더라고요.
@user-vw1uu4xb2d2 ай бұрын
저 여자는 대령을 좋아했네..눈빛과 말을 보니
@user-kx7xt5wm5e2 ай бұрын
눈이 슬프기도하고 미련이 보이기도하고 이게 눈으로말한다는거구나
@monsterlee49072 ай бұрын
저 여자의 말이 멋져 내 돈이라도 필요한 사람...
@bmo4112 ай бұрын
이게 65년도에 나올수있던영화라니..지금봐도 개꿀잼이야😢
@user-fo6tq1eh1o2 ай бұрын
저 여배우 굉장히 인기있었던 분이었던거 같은데 기자가 왜 이 역할을 맡았느냐고 질문하니까 가끔 악역을 해보는 것도 좋다? 는 식으로 답했다고 하네요
@user-fy6is3dx5r2 ай бұрын
엘리노어 파커
@user-in7hq4rw3t2 ай бұрын
근데 별로 악역도 아닌것
@user-tu4ms8dh1s2 ай бұрын
그리워 아련합니다 그 시절을 생각하면 .. 시련도 추억입니다
@Prismalpink2 ай бұрын
이런 여자들이 완전 찐… 쿨한 여자들이 멋있음. 한사람 집착하는 여자들은 뭔가 초라하게 보임
난저렇게 헤어진거같아 고맙고 행복해라 좋은사람이었다 감사했다 정말 그렇게헤어졌고 십년인가 다시만나 차한잔 마시고 헤어졌을때도 그렇게 악수하고 이별을 고함 저렇게 당신 좋은 사람이야 고마웠어 행복해하면 마음에 부숴지지않고 사랑받은 기억 사랑했던 기억들이 좋은 밑바탕이 되줌 내가 누군가를 아름답게 사랑하고 받을수있다는 또 그런 사랑을 할수있다는.
@Pia-x5w2 ай бұрын
마음은 미어지겠다. 쿨해보여도.
@jmkastle2 ай бұрын
우아함. 아름다움. 명작 추천 감사합니다.
@user-jn4bd5sv6x2 ай бұрын
여자배우분의 헤어스타일이 럭셔리하네요😊
@user-tk2xw3zr2v2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영화예요~😊
@LovingCico15 күн бұрын
와 이 장면을 유투브에서 보게 되다니! 영화에서 배운게 참 많은게 ㅡ유머로 슬픔을 승화시키는법과 어려운상황에서 화안내기, 헤어질때와 나이들어가면서 추해지지않기! 너무감사히봅니다 고맙습니다!
@user-6th_samba2 ай бұрын
헤어짐이 멋있었던 옛날
@user-yj3wr9ho4w2 ай бұрын
품격있는 이별😊
@user-oc8im6xy5b2 ай бұрын
진정 품격있는 시절이었죠~지금은 살인도 서슴없이~~~ㅠ ㅠ
@jinsoobae43382 ай бұрын
멋진클래스의 이별이네. 고전영화가 참 좋아~
@user-kt8xy5zc2t2 ай бұрын
제목이 멋지네요 이별의 품격! ~ ❤
@LOVELOVE-rp9cn2 ай бұрын
진짜 아름다움이 뭔지 알게해준 영화. ❤
@user-zs6vs9ht5y2 ай бұрын
이때의 영화가 아름답고 좋았어요😢😢😢
@user-ig2kv2mg2p2 ай бұрын
넘 멋있다 둘 다.
@tunamayo89182 ай бұрын
지금같은 부끄러움을 모르는야만의 시대에선 상상도 못할 품격이네ㅠㅠ
@user-ro9cq1yz5i2 ай бұрын
중딩땐가... 저 장면 보면서 저여자는 저러고나서 하룻밤 자고 떠났을까 아님 그 밤에 바로 떠났을까가 왜 궁금 ㅋㅋㅋㅋㅋ 내 인생에서 새롭고 감동적이고 충격적인 느낌으로 다가왔던 영화중 하나.
@yhkim18376 күн бұрын
아, 진지한 장면에서 이렇게 뜬금없는 생각이 들때 많죠. 나는키스 장면에, 저 두사람 양치는 제대로 했을까? 실제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의 비비안리가 크라크케이블의 입냄새 때문에 엄청 힘들었다는 후일담이 있습니다.😂
@user-ce9tb1mh4v2 ай бұрын
너무 멋져요
@versavice529324 күн бұрын
참 아름답다.얼굴도 사용하는 언어도.졸지에 패자가 됐지만 쿨하게 인정하고 떠나는것도. 우리에겐 그 교양과 우아가 왜 없어진걸까?
@soulflower197124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이별. 대령과 마리아의 사랑에 꼭 필요한 절차였지만 소모적이지 않았던... 인상적이어서 아직 기억에 남네요.
@kidultvideo15042 ай бұрын
대한극장에서 단체관람한 영화 주인공 쥴리 앤드류스보다 더 미인인데 왜 애들 가정교사를 좋아하나 생각했습니다. 😊
@zvhzk2 ай бұрын
늙었잖아
@leedeepandbluenight97582 ай бұрын
자신의 아이들을 잘 돌봐주는 따뜻함에 반했나보죠
@user-zf6ji3do5t2 ай бұрын
현실의 본트랩대령은 완고한 남성이어서 가정적이고 따뜻한 여인이 필요했을듯
@user-vs3jj8vi7c2 ай бұрын
진짜 7인의 사무라이라던가 타이타닉이라던가... 고전영화들 명작은 세계문화유산처럼 남겨야함... 세대가 갈수록 예전 명작 영화들을 모르는 아이들이 생겨 안타까움.
@user-le3xo2hm5h2 ай бұрын
우아함을잘보여주신분😊
@yong-gilchoi86142 ай бұрын
우리는 지금 오스트리아 귀족 미인을 보고 있습니다. 유럽 문화중심으로 강대했던 제국의 꼿송이 같습니다.
@user-ft1yv8vz9n2 күн бұрын
저 여인이 참 딱하고 슬픔이 눈에 서려 있다. 저 배우는 그 당시도 너무 미인이지만 리즈 시절 너무 아름다우심. 여튼 이별은 언제든 슬픔.
@Dofhdidkdi2 ай бұрын
사운드오브뮤직 ❤❤❤영화 정말 😊😊😊재밋게도 잘 보았지요
@user-ww8mw4rq6r2 ай бұрын
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고생길. 누가승자인가😂
@suddenly_sqb_fuzxsf2 ай бұрын
오~~ 매운맛 현실타격~~~~😅
@bellyung25602 ай бұрын
그 상황에 백작부인이었음 애들 버려두고 토꼈을듯
@esc5798Ай бұрын
저 백작부인 실제로도 멋진 분이었음. 실화에서는 저분이 마리아와 본 트랩 대령의 마음을 알게 된 후 둘 사이를 이어줌. 어차피 자기는 집안에서 맺어준 결혼이라면서(원작과 달리 대령을 좋아하지는 않았다고 함). 그래도 그 바닥에서 평판이라는 게 있어서 자존심 지키고 싶어할 수도 있었는데 진심으로 마리아와 게오르그 사이를 응원해줬음.
@ptahoteffАй бұрын
정말 막장이 없어 참 보기 좋았던 시절.
@yong-gilchoi86142 ай бұрын
모두들 이번 여름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여행을 떠나요~~~
@oksuson77312 ай бұрын
잘츠부르크로 가셔야 합니다. 비엔나는 오스트리아 수도지만 사운드오브뮤직의 배경은 알프스가 가까운 잘츠부르크 입니다
@minc.8539Ай бұрын
자기 객관화가 잘 된 성숙한 성인의 마무리~
@user-iv9fq6uz1u2 ай бұрын
어제 우연히 잠깐 저 영화를 받는데 이게 유튜브에뜨는건 뭐지???? 소름 돋았네요
@user-mj2me1rp3z2 ай бұрын
쥴리 앤드류스를 어찌 거부할 수 있었겠어요? 대령이 말입니다. 난 이 두 사람의 사랑을 믿지 않았어요.
@medium95Ай бұрын
저 여성은 현명하고 그릇이 큰 사람이다. 저것은 작가도 의도한 바가 있을 것도 같다. 남자는 감정에 정직했고, 여성은 쿨했고 지혜로웠다.( MBTI 에서 TJ 유형 같음.) 어차피 붙잡아 둘 수 없고, 붙잡더라도 뻔히 앞으로 펼쳐질 불행이 보이기 때문에. 자존심과 소모적인 분쟁보다 내 욕심을 버리고 더 나은 미래를 택하는 지혜로움. 걸맞는 상대를 만나 행복한 삶을 사시길.
@esc5798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어린시절 이 장면을 보고 백작부인이 멋있는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user-cm6dy1ob2v2 ай бұрын
애줄줄이 일곱딸린 홀애비가 뭔복에 아릿따운 여자 둘 사이에서 갈팡질팡을 하는지... 어릴땐 그런 생각을 하며 저 여자분 은근히 마리아 여린 맘 건드려 떠나게 만드는 악녀라 생각했는데 그냥 정황상, 설정상이었을뿐 돈많고 우아한 미녀미망인이셨네... 사운드오브뮤직 내인생 뮤지컬을 처음 접한 작품이고 최근 LP도 구입해서 듣고 있어요 내겐 레전드 오브 레전드. 건 글코, 폰트랩대령 솜털보송보송한 견습수녀를 후처로 맞이하다니 거 넘 양심없는거 아니요? ㅋㅋ
@yhkim18376 күн бұрын
대령의 눈빛 좀 보세요. 자식 열두명 둔 홀아비라도 세상 어느 여자가 홀리지않을수 있을까요? 😅
@user-nw3wj3pw8l2 ай бұрын
여자는 아무리 휼륭한 남자라도 ㅡ 나누는 마음은 받아들을 수 없는거죠!
@sympathy19362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답다
@b93345627Ай бұрын
멋지다 ~ 이별에도 품격이 ~❤
@limrobin2232 ай бұрын
난 이결혼 찬성일세~~
@user-jy4tz8so7q2 күн бұрын
참 멋있는 여자… 저런정도의 여인이라면 인생을 바쳐도 아깝지 않겠네요
@user-vx2em3jm9w12 күн бұрын
아직도 '사운드 오브 뮤직'이 명작으로 대접받는 이유를 보여주는 한장면 영화 전체적으로 대사 하나하나가 품격있고 우하함.
@TV-vd8um2 ай бұрын
쿨하네요 절제하면서
@catherinel93722 ай бұрын
그니까...저 내용은 차치고 이별을 잘 해야 다음 인연이... 더 멋지고 좋은 인연이 오는건데 요즘은 그걸 모르지..ㅎ
@FightAgainstDogsPigs2 ай бұрын
이제보니 겨울왕국 엘사네
@gdiiegdoobeАй бұрын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가시면 사운드오브뮤직 버스 투어 있는데 예약하고 가보세요 영화 배경되는 곳 다 가는데 정말 아름다워요 저 집 정원 분수대 아직 있음 첫째가 남친한테 사랑고백하던 곳도...
@고전찬미Ай бұрын
정말 가보고 싶네요 ㅠㅠ
@yhkim18376 күн бұрын
저는 11년전에 방문했는데 감격스러웠죠😊
@hj-jf3hm2 ай бұрын
엘레나 파커!!! 사운드오브뮤직에서 여주보다 저사람이 더 좋았어요. 너무 아름답네요
@user-pi7bs2bh4t2 ай бұрын
이분 이름이 엘사였구나..
@jeff__w2 ай бұрын
Well, _that’s_ an interesting choice of clip! I doubt many people think of that scene when they think of _The Sound of Music._
@고전찬미2 ай бұрын
It may be that a new perspective has emerged on the mainstream of outrageous stories recently. In the past, I saw female actors as villains, but now I see her as dignified women.
@jeff__w2 ай бұрын
@@고전찬미 I do, too! It may be that we're just more “mature” and can appreciate the Baroness’s “character,” bowing out gracefully, at least in this scene.
@user-fk1ou9vf9o2 ай бұрын
l think of. I really like the scene cause it's sad but beautiful
@zvhzk2 ай бұрын
Then what scene do you prefer?
@jeff__w2 ай бұрын
@@zvhzk Well, I wouldn’t say “prefer” because I actually like this scene now that I’m reminded of it but I think people might think of, well, obviously, any of the musical numbers (which can’t be used due to copyright issues, probably) or maybe something like Maria and the kids in the rowboat scene or the dinner scene with the pinecone (or many other scenes).
@crystalk91282 ай бұрын
헤어질 때 저렇게 헤어지면 좋겠다
@kimgarlic2 ай бұрын
나 같으면 이 여자를 잡겠다. 이 여자가 진짜 진국인데
@user-b7tj97ki9v2 ай бұрын
60년전 영화라니' 와우
@papaya93572 ай бұрын
Auf wiedersehen, darling... 감성 쩐다...
@user-le7de7lu3jАй бұрын
아름다운이별
@danwlfn9 сағат бұрын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야 인간인거임
@user-wg6dc4sy7j2 ай бұрын
신사와 숙녀
@user-bj5vd3yo2q2 ай бұрын
영화 ,노래가사 , 멘트 이시대는 저런 품격이 너무 없이 자극적이기만 하다
@jeiw5705Ай бұрын
나는 어릴 때 저 아저씨 무서웠다. 그리고 뻔뻔스럽다고 생각했다. 애들이 7명이나 있으면서 ...
@user-zp6xq8ev2k2 ай бұрын
❤❤❤❤❤❤
@user-vf4bd4nb7p5 сағат бұрын
겨울왕국 : 엘사🎉가 처음 들어본 캐릭터 이름인줄 알았는데, 1965 년 : 사운드오브뮤직에서 이미 나온 캐릭터이름이였다니!!!! 세월이 한참 지난- 지금봐도 세련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