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안내] 이번 영상에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가운데 5명을 선정해 이동국 에세이 '결과를 아는 선택은 없다' 작가 친필싸인본을 보내드립니다. 좋아요를 많이 받은 분들, 감동과 재미가 담긴 사연을 담긴 분들 선정해 공지하겠습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힐링캠프때 비하인드가 생각나네요. 2010년 남아공월드컵 16강 우루과이전때 박지성 선수의 킬패스 아쉽게 못넣어서 너무 아쉬웠던 이동국선수ㅜㅜ 이때 경기종료후 울었던 기억이 너무 생생하네요. 그 이후로 다시 마음가짐 새롭게 하시고 선수생활 40대까지 하신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축구 교실 더 번창하셔서 인재들 잘 길러내서 한국의 4강신화 다시 재현했으면 좋겠네요.

98년부터 좋아하기 시작한 이동국 선수님 온갖 스포츠 잡지에서 동국 선수 사진 오려서 필통에도 붙히고 스크랩도 하고, 이제는 나이가 마흔을 코앞에 두고 선수님 유니폼들을 수집하면서 그 시절을 추억하고 있습니다. 😊 축구를 좋아하게 된 것도 축구 선수를 꿈꾸게 했고, 축구 스타일 마저 이동국 선수와 같은 스트라이커를 하고 제 축구 세상에는 온통 이동국 선수로 가득했습니다. 그동안 모아둔 유니폼을 들고 선수님 싸인회를 가고 싶지만 얼마전 태어난 아가와 육아에 씨름하고 있어 북콘서트, 싸인회를 가지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 제가 작가 친필 싸인본을 받게 되면 아가가 잠든 사이에 틈틈히 읽으며 육아 생활에 힐링과 육아시절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습니다! 언젠가 한번 만나뵐 수 있을지 모르지만 동국 선수님 동국 작가님을 늘 응원합니다🎉🎉

무릎에 붕대칭칭감고 아무말없이 청대, 올대, 국대 불려다니던 동국이형.. 앞으로는 꽃길만 걸어요

전주성에 자비란 없다!!우리나라에서 전북현대의 연패는 전북에 사는 저에게 이동국 선수의 활약으로 이뤄낸 전북현대의 우승 연패는 제게 큰기쁨이었습니다!!은퇴이후의 삶 또한 전북현대에서 항상 응원했듯이 응원합니다^^*전북현대 잘하자!!20

가장 혹사 당하고 역경이 많은 책 두권이 짧은 선수 라이언킹 이동국은 비난도 많이 받았지만 한국 축구 그 자체 레젼드 이동국, 대박이 시안이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황선홍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그 팬심은 후계자인 이동국 선수에게로 자연스럽게 넘어갔습니다. 지난 20년간 이동국을 응원하며 국대와 전북 유니폼 마킹에는 늘 넘버 20, 이동국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조규성을 좋아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 세 선수는 모두 대중의 비판을 받으며 성장한 이들입니다. 제가 이 선수들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중학교 때 축구팬이었던 과외 선생님의 한 마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기회를 많이 놓친 것처럼 보이는 선수는 그만큼 위치 선정에서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다는 반증이다.” 이동국 선수의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2018년 AFC 챔피언스리그 개막전에서 가시와 레이솔을 상대로 동점골과 역전골을 넣으며, 노장의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그날의 감동입니다. 이동국 선수를 응원하면서 그의 영광과 좌절의 순간들을 함께 했고, 그 모든 순간들이 저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보고 내 젊은 날의 시간들이 함께 떠오르며 아련해지는군요. 지나온 시간 속에서 나의 레전드와 함께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들이 그리운 추억으로 다가옵니다.

이동국 선수 인생은 축구 선수 중에 손에 꼽힐만큼 파란만장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도자로 성공하는 모습 기대할게요. 현대축구 전술과 훈련법 많이 공부하길 바라요.^^

뽈리티비 이동국 선수 두분다 응원합니다.

이동국 선수 이름을 축구게임의 닉네임으로 쓸 정도로 이동국 선수 정말 팬입니다. 전북현대 레전드, 국가대표 레전드로서 한국 축구를 위해 뛰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동국 선수는 대한민국 축구의 영웅입니다. 자서전 출판하신 거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는 이동국선수가 98년월드컵때 나온 모습보고 완전 반해서 팬이된 사람인데요. 2002월드컵때 선발이 안되서 속상했고, 예선전 너무 잘해서 우리나라 승리하고 본선올려놓고 정작 본인은 부상으로 못가고 그래도 함께 뛴다며 응원하시던 광고속 모습보며 같이 울었더랬죠. 늘 잘해줬는데 욕도많이먹어 속상하게했던 대박이 아부지~ 영원한 라이온킹! 늘 응원합니다~~

98년 힘든 훈련소 시절 아시아청소년 대회에서 터닝슛 결승골로 일본이기고 우승할때 진짜 감동이었습니다. 부상으로 독일월드컵 못갈때는 더없이 속상했구요. 제2의 축구인생 응원합니다.

이동국 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레전드선수죠. 항상 응원합니다!

환상발리슛~~!! 이동국 선수님 98년 프로데뷔부터 23년간의 선수생활기간동안 숱한 고난과 역경, 시련과 아픔을 겪으면서도 무너지고 쓰러지지않고 K리그 통산 548경기 228골 77도움, K리그 통산 역대 득점 1위, K리그 통산 역대 공격포인트 1위, ACL 통산 75경기 37골 9도움, ACL 통산 역대 득점 2위, FA컵 통산 29경기 13골 4도움, A매치 통산 105경기 33골, 아시안컵 한국선수 통산 득점 1위, 아시안컵 득점왕, 대한민국 역대 월드컵 최연소 출전 1위, 대한민국 최초 FIFA, AFC 주관 모든 메이저 대회 출전, 전 대륙 상대 A매치 득점자, 역대 최장기간 A대표팀 발탁, 아시아 유일 90, 00, 10, 20년대 득점자, AFC 아시안컵 역대 베스트 XI, AFC U-19 챔피언십 득점왕, AFC U-19 챔피언십 MVP, K리그 MVP, 신인상, 득점왕, 도움왕 K리그 베스트 XI, K리그 공로상, K리그 명예의 전당 4세대 헌액, ACL MVP, 득점왕, 한국선수 최다경기 출전, 최다득점 "공식경기 통산 846경기 344골"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써올 수 있었던건 아내분의 내조와 오남매의 사랑 그리고 이동국 선수님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었기에 지금의 전설이 된 이동국 선수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님의 주제곡 " 김민종 - 어느날..." 에서 " 나의 지난 인생을 웃으며 말 할 그날까지" 라는 가사처럼 훗날 충분히 지난 인생을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말할 수 있는 전설의 레전드, 저희에게는 영원히 " 골이 기대되는 공격수" 로 기억될 "라이언킹" 이제는 그라운드 위에서는 볼 수 없지만, 선수님의 경험과 능력으로 제 2의 이동국을 발굴 하실 필드로 다시 돌아와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세상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이동국 선수님 동시대에 플레이를 볼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결과를 아는 선택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국 선수님, 작가님! 너무 멋지십니다 🤩

영화로 만들어도 될 만큼 힘들고 어려웠지만 극복하고 레전드가 된 진짜 진짜 멋진 선수셨습니다! 많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에세이집은 돈 내고 사겠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레전드 이동국님 응원합니다!

크으 ㅜㅠㅠ 최고지 이동국

제가 기억하는 이동국선수의 최고 등장씬은 김은중선수와 투톱으로 나온 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 결승전 일듯합니다. 수많은 노력으로 올라온 만큼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뽈리티비 재밌는데 좋은 정보 주실려고 노력도 많이 하시구. 뽈리티비 흥해라~

레전드..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저도 돈주고 꼭 사볼게요! 98년 월드컵이후 오래도록 팬입니다

동국이형 형 은퇴후에 끝없는 떨어지는 전북보면서 다시한번 형이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거같아요 😢

제2의 이동국이 나왔으면 합니다

오랜 팬으로 책은 이미 구매한 사람입니다^^ 응원합니다.

굿굿 존경합니다

전북,국대 감독 기원 합니다.

이젠 누구도 이동국한테 비운의 스타라는 표현을 하지 않지... 굉장히 성공한 선수의 삶 아닌가..

이동국 화이팅!

작가님이 되셨네요🎉응원합니다🎉

이동국..고종수 .. 초딩때 98월컵이 기억나네

책 구매해서 보겠습니다

동국선수 인생후반은 더 멋지게! 축구행정가나 감독이 되어주시길~! 98년 월드컵 네덜란드때 처럼 묵직하게! 빡 b 그 슛팅이 레전드를 알리는 슛이었음! 아직도 생생해!

저 초딩때의 우상입니다 형님

프랑스월드컵에 데뷔해서 우리 팬과 국민에게 알려진 이동국 선수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뭐라고 해야할지 ㅋㅋ 일단 인생을 보면 2002월드컵에서 아쉽게 탈락을 했고 2006월드컵 에서 보는 듯 했지만 K리그 경기도중 부상을 입어서 독일월드컵을 아쉽게 건너뛰었고 남아공월드컵 16강전 우루과이전 후반전 동점골 찬스였는데 비가오는 바람에 슛팅만 강했더라면 연장전을 갈 수도 있었는데 아쉬운 슛팅이었고 그리고 K리그 전북으로 복귀해서 그리고 최강희 감독을 만나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전북에서 은퇴하고 지금 제3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동국 책을 내셨으니까 이동국 작가님 이라고 할게요 이제 잘 쉬시면서 한국축구 발전과 한국 축구를 위해서 힘써주세요

이동국 이름 세 자로 끝!

책 내용 궁금하네요

기자가 반건달이던 시절이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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