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게 바로 구매하러가기 :smartstore.naver.com/cement_diy/products/9824190523 안녕하세요 [태산건축자재]입니다. 여러분 폴리우레아 방수제를 아시나요? 정말 빠르게 뿌리자마자 경화가 되고 원하는 두께까지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정말 많은 방수제인데요 이 방수제를 사용하기 위해서 제작된 뿌리게를 소개시켜드리는 이번영상은 [뿌리게 가이드 편]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댓글] 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알람 설정]도 꼭 부탁드려요👍👍

시공이 굉장히 번거롭네요

좋네요~ 소형 주택들 공사받아서 하면 기계값은 금방 뽑겠군요~!!^

장비의 통에서 가열을 해야되고, 각 통에는 하단부에 벨브 달아서 남은 액체들 빼낼수 있게 해야 그나마 좀 편할듯. 남은 도료들 처리도 쉬울거고.. 저건 개발자 관개자들만 알수있는 작업루틴인데 개발사에서 시공팀까지 꾸려서 직접 시공해야될 비즈니스네요 방법만 한번 배워서 했다가는 1번 실수로 장비가 1회용 되겠어요.

상당히 좋은 정보입니다 :)😊 제 단톡방에 공유하여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제품 리뷰 감사합니다. 제가 제품 개발을 했다면 뿌리개 도료통 A와 B 제에 직접 담겨나 나오는 제품을 만들 것 같습니다. 아니면 스텐으로 쓰고 뿌리개 기계에서 직접 온도를 올리는 거죠. 50도는 뜨거운게 아니니 pvc도 녹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온도가 떨어지면 다시 굳을 것 같은데, 걸레도 따로 준비 안해도 되고, 일 효율 능력도 올라가지 않을까요? 에어건도 온도가 50도를 유지하게 미지근하게 만들면 노즐이 막힐 걱정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방수에 혁명이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박하네요~ 편하고~ 근데 일반 가정용은 아니네요ㅠㅠ 가격도 그렇고... 소규모, 특히 옥상을 사용하는 사업자 분들은 하나 정도는 괜찮을 것 같긴한데... 이걸 사용하는 시공 업자가 있어도...

장비도 장비인데 폴리우레아의 특성과 카테고리 기술정보에 대해 충분히 학습하시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폴리우레아 소형장비 줄곧 써왔지만 이젠 안써요... 신나로 청소 빡빡 하고 계속 관리에 신경쓰면서 사용했지만 저번에 호스가 한쪽이 막혀서 액발란스 이상으로 방수가 전체 미양생이 와서 다 걷어냈답니다. 관리도 만만치않고 도료값도 비싸고 하다보니 시공비도 비쌀수밖에 없고요. 폴리우레아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시간과 자금여유만있으면 정말 좋은방수제입니다 하지만 "방수제"의 좋고나쁨을 판단하는게 중요한게 아니지요 방수는 시공도 시공이지만 오퍼레이터 (기획자)의 역량이 운명을 바꾸는 분야입니다. 좋은 방수제니까 막갖다 뿌린다? 그게 아니예요..... 세상에 나쁜 방수제는 없습니다 어떤 방수제도 다 상황에맞게 원칙을지키며 쓰면 정말 좋은 방수제입니다 이런걸 생각해야 한다는거죠. 좋은방수제라고 막쓰다가 된통당한케이스 많이 봤습니다 평탄화와 둔각처리는 필수이며, 시공후 사후보강 할 경우 미양생가스때문에 보강실란트 등 접착 안나옵니다 정말 좋은 방수제인만큼 제대로 알고사용하자는 취지에서 남겼으니 오해는 금물입니다. 재료신봉자가 되어 무조건 아무현장이나 다 된다생각하고 막갖다 뿌리시면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방수는 기초와 원칙이 생명이예요

대리석 왜벽도 가능한가요?

시공 기계 자체가 너무 비싸죠. 시공을 하시지는 않나요? 소량 물량인 곳도 있는데요.

에어리스로 하면 간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