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밋는게 2010년 초반에 바형 스마트폰 나올때 "와 접히지않고 쫙 펴지네 신기하다" 지금은 "와 폰이 접히네" 10년만에 원상태로 복귀 ㅋㅋㅋ

맨날 떨어트리면 액정은 안깨지고 배터리만 분리됐었던 기억이..

가족여행때 배터리 부족할까봐 미리 100으로 충전한 베터리 하나는 꼭 들고 갔었는데..

ㅋㅋㅋㅋ 배터리 바꿀 수 있었을 때가 좋았지 배터리 없을 때마다 마치 총 장전하는 것처럼 배터리 바꾸는게 재미있었는데 ㅋㅋㅋ 근데 이제는 틀딱 폰 됨 ㅠ

분리식 너무 좋았지 무한동력이였으니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맨날 떨구면 본체 배터리 껍데기로 3등분됨

이거 가끔 방전 된게 넣다 빼면 내 1% 가 47% 가 되는 도박같은 매직을 얻을수있음ㅋㅋㅋㅋ

와 진짜 오랜만이당 저때는 무거웠지만 갈아낄수있어서 좋았는데

충전 방식은 옛날이 좋고 폰 성능은 오늘날이 좋고...

요즘 초등학생들은...핸드폰 베터리 바꾸는게 발명품이라하는게 제일 신기함...

저거 안에 배터리 넣는거 충전하는 케이스로 휴대폰 거치도 할 수 있었는데 추억이다..

나만 그런건진 몰라도 지금보단 예전에 배터리 2개 있던게 더 실용적인듯 예전엔 뒤에 빼면 배터리 교체 할 수 있지만 지금은 아예 센터 가서 바꿔야 한다는 점도 있고

이거 어디 놀러갈때 여러개 충전해서 갖고다니면 개꿀이였음

진짜 옛날은 1%가 아니라 배터리모양이 4칸으로 나뉘어있었음

14살에 옛날 사람된 1인ㅋㅋㅋㅋㅋ

11년생을 순식간에 옛날 사람으로 만드는..

미리 충전해서 100%를 무한반복하듯이 쓰니 좋아 죽었죠 ㅋㅋ

저때는 케이스 없어도 엄청난 내구력을 자랑했었음

처음에 나오는 브금을 알면 옛날 사람이라고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영상보다 10년대생들이 댓글을 달고있는게 더 신기하네...

진짜 한번에 100% 되는 거 ㄹㅇ 쾌감이였는데

ㅋㅋ 친척집 갈때마다 "엄마 나 보조 배터리 어딨드라?" 하던 시절

09년생이 지나가다 옛날사람된썰 푼다

여러분은 잼민이가 옛날사람이 된 모습을 보시고 계십니다. (그 잼민이가 바로 접니다.)

아 이거만 보면 그 짤 생각나ㅠ 어린 친구가 나중에 커서 배터리 분리가능한 휴대폰을 만들겠다고ㅠ 지금 기술로는 부족하겠지만 꼭 커서 만든다고 한거ㅠㅠㅋㅋㅋ 순수해...

그거 전원 안 꺼지게 바꾸면 고인물이었음ㅋㅋㅋㅋ

희안하게 가끔 따뜻하게 하면 배터리 2%에서 9%되는 마술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배터리 다 떨어지면 존나 비벼서 충전했는데

맨날 혼자서 " 고갱ㅇ늼~~빼타리 ~ 교체 도와드릴게여 ~~ " 라며 .. as 센터 놀이를 했지 ...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색다르게 리듬을 타며 배터리를 교채했던 그 시절.....

13살인데도 저걸 아는 내 인생이 ㄹㅈㄷ다

저 11년생인데 옛날사람이 됐어요.. 근데 충전방식은 진짜 저때가 더 나은듯.

아 저땐 떨어트리면 3단 분리가 기본이였지ㅋㅋㅋ

개 추억이다 ㅋㅋㅋㅋ 미리 충전해두고 배터리 없으면 갈아 껴서 다시 사용하눈 그 편리함 크흐..

초딩들 아는거 나와서 신난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당신은 옛날사람?!

어린아이:제가 아이디어를 떠올려는데 휴대폰에 배터리 교체할 수 있으면 편하고 좋을것같습니다.

진짜 이제는 추억이 따로없다ㅋㅋㅋ 옛날에 나 어디 놀갈때 저거 두개 100% 충전한 다음에 챙겨가는거 무조건이었는데 진짜 ㅋㅋㅋ

기계를 좋아하는 잼민이:저때는 애니콜이에요 형님😂😂

옛날엔 배터리 꺼내서 흔들면 충전돼는거 국룰 아니였음?

충전 다 된거 흰색이 아닌 초록색으로 하네 디테일 ㄷㄷ

반에 저거 안꺼지게 싸악 교체하는 애가 쩔었는데

옛날 배터리는 잃어버리면 10만원 이상 들고 베터리 과도 충전으로 배터리가 폭발해서어린아이 3명이 숨을 거둔 일이 있어서 오늘날 꺼를 좀도 선호합니다

저런걸 외장형 배터리라 하는데 저런건 베터리 폭발 위험이 있음

ㄹㅇㅋㅋㅋㅋㅋ옛날엔 뒤에 저렇게 두껑 분리되서 따로 보조배터리만 충전 해두면 바로 100퍼 만들수 있어서 바로바로 쓰고 좋았는데...ㅠ

에이그래도 교체형은 추억 아니지 최근이지... 가로본능 처음 보고 개신기해서 기함했다 진짜

유투브 에서 옛날 폰 배터리 가는 거 봤다고 10살도 옛날사람이되게 만드는 클라스

+ 심화버전 핸드폰 꺼지지않게 빠르게 배터리 교체해본사람 손ㅋㅋㅋ

생각해보면 보조 충전기보다 배터리 있던때가 좀더 편했던것 같음 게다가 방지필터도 완전 두꺼워서 케이스 없어도 웬만하면 유지도 되고 옛날폰만이 고쳐지는 특이 물에 빠져도 하루정도 지나면 괜찮아짐(수명이 상당히 닳긴했지만)

보고 나서 끄덕끄덕 하면서 웃어 버린 나는 옛날 사람이었따.....

지나가던 07년생은 초딩때 노트 4를 사용했기에 베터리가 교체되지않는 지금이 무척이나 답답합니다ㅋㅋㅋㅋㅋㅋㅠㅠ

솔직히 방수문제만 아니면 일체형보다 분리형이 낫긴해

이게 옛날이란게 왜 믿겨지지가 않지.. 개 슬프네...ㅠㅠ 배터리 3~4개 들고다니는 친구꺼 서로 바꾸기도 하고 그랬는데ㅠㅠ큐큐

현재:우리에겐 초고속 충전이라는 기술이 있어요!! 과거:(찰칵! 툭.)? 방금 뭐라했어요? 다시 말해줘요

그것도 알아야함 ㅋㅋ 더 좋은건 떨어트려도 안깨지고 분리 되서 좋았음

어쩌다가 옛날사람된 2010년생

ㅋㅋㅋㅋ 그걸또 손으로 문지르면1 2퍼 충전돼는 마술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 케이스 안끼고 놓치면 뒤에 커버,배터리 다같이 분리되버리는거 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안꺼지게 빠르게 교체하는게 핵심임 ㅋㅋㅋ

저희 아빠도 옛날에 저런 폰 쓰셨는데 배터리 갈아끼우는거 신기해서 항상 아빠폰 만져보던거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

잼민이들 처음받아보는 옛날사람 취급에 너도나도 화들짝

크으..~ 추억이다. 배터리 잘달거같으면 배터리 2개 3개 정도 챙겨서 친구랑 놀때 부족하거나 겜할때 부족하면 맨날 저거 갈았는데 ㅋㅋㅋ 정말 추억이네요.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는 영상이었다~!

삼성은 s5 까지 지원 했던걸로 기억남 그런데 키즈폰에도 엑스 커버 5 에서 지원 했던걸로알음 엑스 커버 5 쓰는사람 좋아요좀 눌러주세요

이야 배터리 생생하구먼 2014년 쯤에 없어졌는데 배터리 충전하는게 따로 있었지 그래서 배터리가 2개 들어있었어

추억이다 진짜 어디여행가면 꼭 챙겨가는 필수품중 하나였지

요즘 얘들은 아이디어 대회에 배터리가 1%일때 충전해 놓은 다른 배터리를 꽂으면 100%가 바로 되는 핸드폰!! 이러던데.. 그거..이미 있었다고.. +오타 고쳤습니다! 맞춤법 지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옛날사람 되버린초6입니다

핸드폰 배터리 꺼내서 츄리닝에 비비면 1%에서 6%까지 차는 마술을 볼수있습니다

와 진짜 추억이네ㅋㅋㅋㅋ 배터리 두손으로 따뜻하게 감쌌다가 다시 넣으면 배터리 약간 올랐었는데ㅋㅋ

이제 스마트폰 뒷면을 직접 뜯을 수 없게 됐다는게 그 당시에는 소름이였음ㅋㅋ

참고로 굳이 배터리 교채는 안하지만 xcober 5는 껍데기가 벗겨져요

전원 꺼졌다가 다시켜야하는거 빡침 ㅋㅋㅋㅋ

저거 또 갈아끼울때 전원꺼지는데 두개 동시에 위아래로 해놓고 한번에 타닥! 하면 안꺼지고 바로 바꿔지는 그 갬성 오랜만이네

근데 저거 떨어지면 가끔씩 배터리까지 뽑혀져가지고 개빡칠때 있었음ㅋㅋ

ㅋㅋㅋ 탈착식 배터리 오랜만이군 배터리 다쓰면 갈아 끼우는거 공감 ㅋㅋ

2010년도: 와! 배터리를 바꾸니 바로 100%야! 미래에는 1번에 100%가 되는 기능이 생기겠지? 지금:

저때 100%한번에 채워지는거 좋았지....

앟 진짜 옛날엔 크~ 기다리지 않아도 충전되는 시절이 있었지~ 아 맞다 옛날엔 전원꺼도 1시간 기다리면 1~2%충전될때 있었는데

+배터리 흔들어 재끼고 다시 끼면 충전(?)된 모습을 볼수있음

이런 댓글 있었는데 에어팟에 선을 연결하면 잃어버리지 않아서 편하지않을까요?ㅋㅋㅋㅋㅋ

저거 한번에 탁 바꾸면서 성공하면 쾌감 쩔었는데

진짜 최근에 태어나신분들 아니면 다 알꺼임

앜ㅋㅇㅈ 근데 그 휴대폰 뛰에 뚜껑 닷히는소리 젛아서 딸깍딸깍거렸는데

이거 진짜 공감ㅋㅋㅋ 베터리 3개 있었는데 베터리 얼마 안남았을때 계속 갈아서 휴대폰 충전해본적 거의 없었음 사실 옛날 핸드폰 성능만 좋다면 계속 사용할 수 있었을듯?

뒤에 뚜껑따서 배터리 바꿀때 이케이케 하다가 딱 끼면 쾌감이 있었음

ㅇ..이게 옛날이 됐다니.. 세상 너무 빠른것.. ㅠㅠㅠ

2010생이 옛날 사람으로 바뀐 초유의 사태

요즘은 배터리 바꾸는걸 미래기술로 생각한대요ㅋㅋㅋ

저땐 템플런,팔라독이 지금의 거의 브롤급이었지

핸드폰으로 tv볼려면 기다란거 핸드폰에서 꺼내서 보고 ㅋㅋㅋㅋㅋㅋㅋ 개추억

이거 노래 틀고 있을때 빠르게 바꾸면 전원 안 꺼지는데 오랜만에 보네

어떻게보면 일체형이 더 세련되 보이고 일체형으로 하면 삼성에 2가지 이점이 있음. 방수기능을 도입해서 비싸게 팔고 핸드폰 배터리문제는 오직 센터를 들리도록 하는...

핸드폰이 좀 오래되면 충전 다 된 배터리도 금방 방전되서 배터리를 갈아껴도 100%가 아니라 98%, 95% 이렇게 되어있으면 되게 불편했는데....ㅋㅋㅋㅋㅋ

추억이에요^^ 슬라이드형도 있었고 폴더형, 회전형,흑백에 진짜 엄청난거 많았는데 지금은 온리 터치 스마트폰 이랑 폴더폰 2개만 남은듯~ 그래도 겜은 다양하게 할수있고 더 편리해졌다는 이야기ㅋㅋㅋㅋ

아ㅋㅋㅋ 저런 폰 알지 ㅋㅋㅋㅋㅋ 예전애 엄마폰 쓸때 배터리 나가면 작은 네모난거 그거 충넌된가 서랍에서 빼서 폰 뒤에 껍데기같은거 떼고 그안에다가 배터리 교체하고 다시 껍데기 끼우고 쓰던거 ㄹㅇ 공감 ㅋㅋㅋㅋㅋㅋ 진짜 예날 생각나네 ㅋㅋㅋㅋ (참고, 나는 중1이다. 그때 당시엔 3~4살이였다)

잼민인 줄 알았는데 옛날사람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게 좋은게 배터리 하나는 배터리 충전기에 넣어서 무한 전력 가능 ㅋㅋㅋㅋ

저거 옛날에 꼭 주위에 안꺼지게 배터리 쓱 교체하는 엄청난 인재있었는데

옛날 장점: 바로바로 배터리를 채울 수 있음 옛날 단점: 게임할 때 폰이 다시 시작되서 게임 저장이 안 됨 요즘 장점: 핸드폰 다시시작 안 해도 게임 할 수 있음 요즘 단점: 가끔씩 꽂았는데 충전 안 됬다가 됬다가 안 됬다가 안 됬다가 겁나 불편

요즘애들 이거 모르는거보고 충격받았다니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