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엉덩이를 들어올려서 하부 각을 날카롭게 하는 겁니다. 반대로 각이 느슨해진 포탑 or 꿀렁거리는 순간을 신중히 노린다면 충분히 뚫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하부만 노리게 되고, 알고 있다 해도 긴박한 순간엔 맘처럼 되지 않는 법입니다. 결론 : 얄땅이 족고수다
@독일민족의대게르만국11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user-iu3lz6oz4h11 ай бұрын
예아 그말이 맞다
@bleechun558311 ай бұрын
엉덩이 들고있어서 골탄으로 포탑 프리패스됐을때 포탑치면 되는데 끝까지 하부보고있는거 보고 기겁하고 esc 누름. 아 저는 어제 동쪽 밀어버린 상대 277이었는데 이백이 얄땅님이었네요.
@user-kh1mh2ef1r11 ай бұрын
게다가 저 땅크 성작 관통이 개구데기라 사실 이백이나 마우스 보고 있으면 부담스러워서 조준하는데 부담시러움ㅋㅋㅋ
@Yaltank9011 ай бұрын
성작 관통 320이라 이백 포탑을 확정 관통을 못 내는게 큼
@user-ot3wg5mm7v11 ай бұрын
샛기가 너무 찰져 이형은 ㅋㅋㅋ
@quuu21311 ай бұрын
영상 하나에 정보가 도대체 몇개인거야ㅋㅋ 1. 앞에 있는 깜프 포탑티각 + 레오 확인 2. 장전됬는데 기다렸다 지나가던 레오 먼저 컷 3. 상대 장전시간 차돌려 엉디올리고 포탑티각 4. 깜프선회, 뒷벽 있는거알고 에임멈춰 포탑티각 5 . 개만만한 깜프 슈니컴 농락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