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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생이다] 마흔 넷 한미순의 혼자살아가기 | KBS 1998.12.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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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같이삽시다

KBS 같이삽시다

2 жыл бұрын

#같이삽시다 #이것이인생이다

Пікірлер: 262
@user-oh4zz3ee4g
@user-oh4zz3ee4g 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신분입니다 스스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살아줘서 감사합니다
@user-uz3ns7ln6n
@user-uz3ns7ln6n 2 жыл бұрын
가슴이미어지네요.이렇게이쁘고똑똑한분이.운명의장난이네요.육신멀쩡히.부족한저자신이부끄럽네요.많이많이행복했으면.
@bcjj1992
@bcjj1992 2 жыл бұрын
자원봉사자님도 대단하십니다 , 아무런 보상도 없이 말이죠 뭐든 열심히 하시는 한미순님께 박수를 보내고 싶고 자원봉사자님께는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내요
@user-gz8dn9ln2z
@user-gz8dn9ln2z 2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응어리가 너무 큽니다.....아무리 억울해도 부모에게 막말 하는 것은 아니다....
@user-mn6xn6ul1v
@user-mn6xn6ul1v 2 жыл бұрын
자원봉사님도 대단들하십니다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user-bt8gt8my1y
@user-bt8gt8my1y 2 жыл бұрын
@user-wj8mr2dn9n
@user-wj8mr2dn9n Жыл бұрын
한미순님 정말 대단하세요 악착같이 사셧네요, 저도 많이 배웁니다
@user-od8qi5fs6x
@user-od8qi5fs6x 2 жыл бұрын
구족화가가 되셨네요 그림을 그리면서 모든 아픔을 잊으셨으면 하네요 공부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대단하신분 이네요 존경스럽네요 남은인생 행복하세요
@user-qq6bg9wp9g
@user-qq6bg9wp9g 2 жыл бұрын
너무 맘이 아파요.. 응원합니다 한미순씨
@user-sy9hb5zi8p
@user-sy9hb5zi8p 2 жыл бұрын
왜이리 맘이 아플까 한국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힘듭니다 봉사자분도 대단 하십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user-yv1pk4mx9u
@user-yv1pk4mx9u 2 жыл бұрын
무슨소리냐 한국의장애인만큼편한자들이어디있는데 나라에도움도안되는겋드이혜택은얼마나받고잇는지모르냐
@user-dd6uh9fp1l
@user-dd6uh9fp1l 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애~잔~~하네요.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사고만 아니었어도 좋은 직장에 고생한 만큼 성취하며 살았을텐데요. 건강히 오래 오래 사세요.
@user-fi6pf2fd1w
@user-fi6pf2fd1w 2 жыл бұрын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하늘이 저렇게 곱고 의지가 있으신 분을 도와주셔서.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aimeecho5156
@aimeecho5156 2 жыл бұрын
저런분도 열심히 사시는데 사지 멀쩡한 사람들은 왜 사기나 치고 다니는지 몰라요.참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응원 합니다.
@user-hn4sf4nq4l
@user-hn4sf4nq4l Жыл бұрын
너무 맘아프네요 부모님도표현 못 하시지만 늘 가슴아플겁니다 아픔만큼더용기내어건강을 지키며 소망이루며살아가셔요 사랑합니다
@khan347757
@khan347757 2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니 1998년도니 이제 어머니 나이가 되셨네요 인간 승리네요 보통 사람들은 이런 영상보고 감동하고 힘을얻고 감사함을 아는거 같아요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들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user-ft9mh4xs1n
@user-ft9mh4xs1n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이 안된다
@1s356
@1s356 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미술쌤이 될수도 있었는데 지금도 충분히 멋집니다.^^ 남은 인생도 멋지게 사시길...
@user-zw6gd2wg4o
@user-zw6gd2wg4o 2 жыл бұрын
부모가 불구된 자식을 찾지않았다니 부모가 되어 본 엄마라는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아프면 부모 형제도 필요없네요.
@user-ug2nz3sk1t
@user-ug2nz3sk1t 2 жыл бұрын
형제는 자기삶산다고 바빠서 그렇다지만 부모님조차 불구가된 자식을 찾지 않았다는 것이 좀 마음 아프네요
@dream-kr2ku
@dream-kr2ku 2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속에 더욱 어려운 환경을 더윽 노력하시고 자신이 살아갈 모든 힘을 다해 누구도 하지 못한 삶을 세상에 보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ul7oi4gy4l
@user-ul7oi4gy4l 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soonkim407
@soonkim407 2 жыл бұрын
정말로 대단하세요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희망을 일치안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무어라말할수없는 감동을 받았읍니다 힘내세요 사랑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tmddyd2361
@tmddyd2361 2 жыл бұрын
한미순 님 정말 대단하세요. 그림 그리시는 모습 보니 뭉클하고 그림들도 수준급이라 감탄이 나오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user-iv4wy4ng8q
@user-iv4wy4ng8q 2 жыл бұрын
이 방송 옛날에 봤는데 인상이 많이 남아서 잊지 않고 있었는데 다시보니 이제 제가 44살 이네요.옛날에는 이 방송보고 슬펐는데 지금은 위안이 많이데네요😂😂😂.
@user-bd2kd7gq8v
@user-bd2kd7gq8v 2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살았는데 참 안타까워요 인상도 딱 선생님상인데 나도 상업계 진학후 19세가을에 서울로 올라와 힘든20대초반을 보냈는데 사무직에 종사하며 야간대학졸업후 20대중반에 결혼하여 맞벌이로 집장만하고 아이둘과 평범하게 살고있네요 교사되고싶은맘도 비슷하고 치열하게 살았던 20대가 비슷해서 맘이 아립니다,,몸이 기적적으로 좋아져서 여행도 다니면 좋을것같아요
@user-ef9fv1fl7r
@user-ef9fv1fl7r 2 жыл бұрын
불편한 몸으로 삶을 살아가신다고 맘과 정신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이 힘드셨겠어요.남은 생을 항상 밝은 생각과 맘으로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Michelle-gu6nk
@Michelle-gu6nk 2 жыл бұрын
우연히보았어요 축복합니다 감동적입니다 누구에게든 일어날수있는일 ,,,,우연한사고로 바뀌어진운명 처절한 외로움에 가슴이 많이아프네요,,, 대단한의지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가족과 잘화합되시고 주위분들에 빛이되시기를,,,
@user-jn8kg8vt8e
@user-jn8kg8vt8e 2 жыл бұрын
한미순씨 존경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ㅠ 응원합니다 헌신적인 사랑의 봉사자님 감사합니다
@user-uw5wd3bm5b
@user-uw5wd3bm5b 2 жыл бұрын
몸에 장애는 살다가 예고가 없답니다 마음에 장애가 장애지 마음만 정직하고 허황되지 않으면 좋은 인성님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렀게 안돼는것입니다
@user-qo5dk2ju4t
@user-qo5dk2ju4t Жыл бұрын
건강이 더 좋아지셔서 좋은작품 펼치시길 기원 합니다 건강이 좋아질수록 평범한 사람보다 더좋은 작품 나올거라 기대합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user-xj8df5hm9w
@user-xj8df5hm9w 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성우님 목소리가 차분하니 영상과 너무 잘 어울리고 좋네요
@user-zz5rm2rs2e
@user-zz5rm2rs2e 2 жыл бұрын
한경애 님 . 앳 시인의 노래 부르셨던분
@user-rk3ng7kp2y
@user-rk3ng7kp2y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꿈많은 소녀에게 너무 가혹하네요ㆍ 너무 아름다우세요 건강하시길 기도 드려요ㆍ
@user-gw9sb2ir8d
@user-gw9sb2ir8d 2 жыл бұрын
이 삶을 견뎌 낼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삶의 빛깔이 있다면 잿빛일까? 가슴이 먹먹하기만…..
@user-ji3hg8wd2k
@user-ji3hg8wd2k 2 жыл бұрын
자식이 돈버는 기계도아니고 딸이 저런상황에 인연을 끊냐
@user-on6sl9zt9h
@user-on6sl9zt9h 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도움의 손길이 주변에 많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user-lp5uz5vg2q
@user-lp5uz5vg2q 2 жыл бұрын
한미순님 삶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사는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림도 잘그리시네요 힘내시고 행복한삶 누리시길 바래요
@user-rw1fw3rq2x
@user-rw1fw3rq2x 2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아니라 남처럼 느껴지네 14년만에 부모찾아 왔는데 왜 저렇게 밖에 못해줄까
@hsp4290
@hsp4290 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존경합니다 또 사랑합니다
@user-js8tp1es9g
@user-js8tp1es9g 2 жыл бұрын
입으로 붓을 잡고 손으로 그리는 것 같이 그릴 수 있기까지 얼마나 수많은 연습을 했을 지..
@user-be3po6vw3e
@user-be3po6vw3e 2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대단하다는말밖에안나오네요.불굴의정신이라는말이당신에게딱맞는말인것같습니다 지금처럼.그렇게열심히최선을다해사십시오.존경의박수를끝없이보내겠습니다.
@HHLee-mb5wi
@HHLee-mb5wi 2 жыл бұрын
40년전에 라디오로 들었던 얼마전 문득생각이 났었는데 감사합니다
@user-wn3wt4bo2e
@user-wn3wt4bo2e 2 жыл бұрын
한미순님 너무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지금 어떻게지내시는지 많이궁금하고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조금이라도 도움드릴수있으면 좋겠어요..멋진분이세요.힘내시고 희망잃지않으시도록 응원하겠습니다~^^♡♡♡
@user-et6xh4ze4f
@user-et6xh4ze4f 2 жыл бұрын
어렵지만 힘내세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kimlisa659
@kimlisa659 2 жыл бұрын
전신마비인 사람의 돈을 갖고 튀다니... 아니 아무리 사기꾼이여도 그렇지.. 자원봉사자인 척 주변에 친지가 없는 사람을 타깃으로 삼고 완전 악마네
@yo-sc3mb
@yo-sc3mb 2 жыл бұрын
그악마천벌을받았을거예요반드시대대손손
@user-ex4dl6tu9g
@user-ex4dl6tu9g Жыл бұрын
봉사한다 해도 사회복지 및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유자에 한해 뽑아야 하고, 서식도 작성하여, 방치및 무단 이탈 시 법적처벌 된다는 조항에 서명하여야 합니다.
@user-iu2kf8fn3k
@user-iu2kf8fn3k 2 жыл бұрын
한미순씨 같은분이 태어나줘서 고맙고 살아가줘서 고맙고 존재해줘서 고마운 생각이 이유없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user-mf7ew7rf4o
@user-mf7ew7rf4o 2 жыл бұрын
운명을 숙명으로 받아들인 그녀에게 너무가옥한현실이지만 분명 그녀는 이길수있습니다
@user-hd3eh1go4f
@user-hd3eh1go4f 2 жыл бұрын
허미자씨..봉사자들은 어떤 마음으로 저런 일을 하는걸까? 봉사다분들 대단함.
@yo-sc3mb
@yo-sc3mb 2 жыл бұрын
그림이넘훌륭하십니다눈물이납니다
@user-vm5ef6un4m
@user-vm5ef6un4m 2 жыл бұрын
미인이시네요 얼굴도 맑으시네요 한참 열정과 꿈 가득했던 시절 사고로 안타까웠던 고비를 넘기며 이렇게 꾿꾿하게 버텨 오셨네요 힘내세요
@user-qr6gs3fj4h
@user-qr6gs3fj4h 2 жыл бұрын
봉사자님 인상 이 넘 좋으세요 복 받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림 정말 잘그리시네요 돈 많이있는 사람들이 그림 사주셨으면 하내요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user-ly4sc2mz4c
@user-ly4sc2mz4c 2 жыл бұрын
참 대단 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rachelkim7771
@rachelkim7771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도 힘드셨겠지만 어떻게 사지를 못쓰는 자식을 버려둘 수 있을까? 나로썬 이해할 수 없네
@user-hs8uc5nf9l
@user-hs8uc5nf9l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도 미순씨도 가슴이 아프네요
@TV-sd4cz
@TV-sd4cz 2 жыл бұрын
쥐뿔도 없던시절 젊은이들이 공장이라는 회사에 취직해서 돈버는데 비아냥 거리던 국민성이 놀랍던시절.....
@user-js8tp1es9g
@user-js8tp1es9g 2 жыл бұрын
자존심도 강하시고 열악한 상황에서도 대학까지 가신 것 보면 의지도 많이 강하신 분이라 사고만 없었으면 더 많은 일을 이루셨을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하지만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몰입하셔서 홀로서기하시다니 대단합니다.
@user-wj1po8iw3m
@user-wj1po8iw3m 2 жыл бұрын
무거운마음입니다
@user-dd6cm9yr2u
@user-dd6cm9yr2u 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user-bl5yj1hm1f
@user-bl5yj1hm1f 2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사셨는데 그런 사고가 나다니 얼굴도 예쁘시고 한데 힘내시고 잘지내시길 바래요.
@user-tt5vk1sf8r
@user-tt5vk1sf8r 2 жыл бұрын
와 성한 몸이 부끄러워질정도로 정말 대단하세요 그래도 참ㅠ 하늘도 무심하지 세상 참ㅠ
@leehyunwong
@leehyunwong 2 жыл бұрын
딸도 멋지고 보내주는 엄마도 멋지십니다 ~
@user-gv1pp7mn7p
@user-gv1pp7mn7p 2 жыл бұрын
너무 안타깝고 대단하시네요 많이 가슴아프고 많이 존경스럽네요 지금 어떻게 지내시는지 걱정됩니다 작은 힘이나 도와드리고 싶네요 우연곡절 없는 삶이 어디있겠냐만은 정말 힘드셔겠네요 잘지내시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종교는 없지만 기도드리고 싶네요
@user-ux4gl2iy7z
@user-ux4gl2iy7z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냉정하시네 속알치가 작으시네
@user-qq4tj9ni7t
@user-qq4tj9ni7t 2 жыл бұрын
무엇보다.봉사자님.감사합니다.수고하시고행복한나날보내시고.봉사자님건강챙기시길바람니다
@user-qe1ju9fg4q
@user-qe1ju9fg4q 2 жыл бұрын
공감이 가는 세대 네요,,,내도 70년도 서울 올라가 고생 많이 했었어요,,,지금 나이 72세 입니다,,
@user-hc6fk7ro4i
@user-hc6fk7ro4i 2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님도((()))^-^
@user-cz3or1hi4z
@user-cz3or1hi4z 2 жыл бұрын
부끄럽게생각하는 아버지인듯요
@user-ys1wg8fb5j
@user-ys1wg8fb5j Жыл бұрын
제 스스로가 부끄러워 지네요.. 사지멀쩡한 육체를 가지고서도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포기한 자신이 한미순님을 보고 너무 민망해지고 고개숙여 집니다.
@jikim951
@jikim951 2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불구된 자식을 버려두고 떠나버리다니...14년이나??? 글쎄...
@hongyiboon
@hongyiboon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나네요. 진짜 불공평한인생
@user-om3fi1ug2j
@user-om3fi1ug2j Жыл бұрын
자원 봉사자님 다시한번 존경합니다
@user-mp8wv6hq4p
@user-mp8wv6hq4p 2 жыл бұрын
가슴 시린 요즘의 시니어들의 추억이내요!
@user-is4qv7qz1v
@user-is4qv7qz1v 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다는 말씀 밖에 안나오네요 너무 대단하세요
@user-dv2qe2fd2t
@user-dv2qe2fd2t 2 жыл бұрын
한미순씨 삶의 의지력 존경합니다
@user-ux8wx7tx9h
@user-ux8wx7tx9h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존경드리고 가슴이 저려 옵니다//무어라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늘 힘내십시요 🌻화이팅🌻
@user-ti3rs8xi9t
@user-ti3rs8xi9t 6 ай бұрын
당신에게 참으로 많이 배웁니다
@user-ot7wj1pk4z
@user-ot7wj1pk4z 2 жыл бұрын
정말 슬프네요.97년판의 이것이인생도 추천해요.
@user-or6ym2yf9v
@user-or6ym2yf9v Жыл бұрын
한미순 자매님! 나이로 봐서는 권사님? 나도 부여 옥산면에 살아요. 한미숙님은 지금 어디에 사세요? 부여 장암이 친정인 것 같은데, 아니면, 서울에 계신가요? 부여에 계시다면, 그림도 보고 싶고, 기독교적 그림 그린 작품도 보고 싶군요. 어느날 갑자기 교통사고로 인해 큰 시련이 닥쳐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아픔을 누가 알겠어요. 그러나, 신앙으로 이기고,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통증이 심할 때는 주님께 원망보다 감사한 마음으로 이길 수 있는 믿음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것이 참 믿음이지요. 아무튼, 주님과 함께 한걸음 한걸음 잘 이겨 나가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십시오. 기도합니다. 주님께 영광!! 축복합니다!! 한미순님!!
@user-zo9gf9fr5j
@user-zo9gf9fr5j 2 жыл бұрын
넘 맘아파요 ....
@user-jc9iv5du6b
@user-jc9iv5du6b 2 жыл бұрын
가족도 참으로 무심하네요. 수족을 전혀 가누지도 못하는 사람을 어찌 혼자 방치할 수 있었는지…데리고 가서 보살폈어야지요~ㅜ
@user-qb9md5rk5t
@user-qb9md5rk5t 11 ай бұрын
서울 올라갔을때 공장에서 일하고 번 돈은단 한번도 가족을 위해 쓰지 않아서이지 않을까요?
@trip7434
@trip7434 8 ай бұрын
아픈 사람을 간호한다는거 진짜 절때 쉽지않습니다.세상에 아픈사람을 간호하는거 보다 힘든 일은 없을듯,,가족만 고생함..건강한게 최고입니다.
@user-hd3eh1go4f
@user-hd3eh1go4f 2 жыл бұрын
부모가 부모가 아닌것들이 너무 많아. 부모들이 너무 추하고 무식하게 생겼어...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다보여..저런부모만난게 죄다. 최악이다
@uuuqwer
@uuuqwer 2 жыл бұрын
참. 그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 셋집 주인이 항상, 전기료, 수도료, 오물세 덤터기 씌우고. 연탄불.빼가고. 주인텃세. 갑질 대박 이었지.
@user-lg8zq5hy8q
@user-lg8zq5hy8q 2 жыл бұрын
기가차네..,ㅠ 어떻게 ...이렇게 벼랑끝까지 내몰린 사람 등을 처먹니??? 반드시 천벌받는다!
@user-op6fy1ic3x
@user-op6fy1ic3x 2 жыл бұрын
에구 하늘도 무심 하시지 어쩜 손발 을 다쓰게 못쓰게 맘이 아품니디 화이팅😞😌🥰
@donghunlee4438
@donghunlee4438 2 жыл бұрын
한 인간이 무력해서 아뭇것도 못할떄 또 현실을 아무리 부정해 보려해도 안될때 그것을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기 까지 인간은 수많은 좌절과 절망에 원망해보고 포기하게 됩니다 노력을 해도 세상에 안되는 일이 많죠 그러나 그 과정에서도 잘 버티셨습니다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아도 자신과만의 싸움에서 승리하신 분으로 존경합니다 삶은 짧지만 정작 우리 자신의 삶은 그리 짧지 않지만 그래도 우리의 인생은 지나 갑니다 육체의 차이나 환경의 차이는 각자 다르지만 우리가 각자의 인생을 보내는 자세 삶의 태도는 너무나 다릅니다 건강하세요
@shanjintv3502
@shanjintv3502 2 жыл бұрын
저 아줌마 불구 안되었으면 성공 햇을 팔자임 얼굴 자채가 공부 잘해서 성공할 상이야 . 똑똑한브레인 갖고태어난 사람임
@user-qn2gv3il9u
@user-qn2gv3il9u 2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습니다 더욱분발하세요
@user-hb1fk5zp3o
@user-hb1fk5zp3o 2 жыл бұрын
귀상이네요 사고 안당했으면 교장까지는 충분히 하셨을것 같아요
@user-pr9zb5wf3e
@user-pr9zb5wf3e 2 жыл бұрын
자체
@user-pr9zb5wf3e
@user-pr9zb5wf3e 2 жыл бұрын
했을
@miakim3665
@miakim3665 2 жыл бұрын
애비가되서 불구자딸한테 어떻게 섭섭한 말을 할수 있냐 . 이 무식한 애비야 . 사랑만 줘도 부족할 판에. 그래도 어머니는 사랑이 많으시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볼수없고 말할수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생각할수있고 볼수있고 말할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sms204
@sms204 2 жыл бұрын
아니 부모 형제 라는 사람들이 어찌 저렇게 독할수가 있지? 봉사 해주시는 남보다도 못한 존재라니 그래도 참 한미순씨가 재능도 많으시고 대단하고 멋진 분이시네요
@gh7963
@gh7963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60대 후반이시겠네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tmddyd2361
@tmddyd2361 2 жыл бұрын
2015년 [새롭게하소서]에 한미순 님 나오셨었는데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글도 잘 쓰시고 말도 잘하시고 그림도 잘 그리시는 성실한 모습 보니 정말 존경스럽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kzfaq.info/get/bejne/r9GhetNm1LCVn5c.html
@user-yq2vl2mo2d
@user-yq2vl2mo2d 2 жыл бұрын
교통사고 낸 당사자. 그 양반 정말 욕 나온다. 끝까지 책임을 지던지 아니면 충분한 보상을 통해 억울한 여인의 수족을 도와주는게 사람의 도리인지언데 ~~정말 화가 나네요. 그 운전기사. 저주가 있길. 꼭 나쁜일이 나던데. 내가 저주하면. 그 운전기사 xx
@user-kz8vu5vw8o
@user-kz8vu5vw8o 6 ай бұрын
아이고 세상에 혼자 화장실 못 가고 얼마나 불편한 생활을 하고 살겠다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너무 너무 가련한 여인 얼마나 외로워 쓸쓸 하게살았을까 👄 입으로 글씨 쓰고 미순씨 화이팅 힘 내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
@user-ps9rb4vh4y
@user-ps9rb4vh4y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파란불 들어 와도 먼저 좌측 우회전 차 보고 천천히 들어서고 위에서 차들이 꼬리를 물고 위반 하면서 진입하니 건널때 필히 다 건널때까지 위 아래 계속 보면서 건너야 합니다, 음주운전 야간 운전 차들이 신호 안지키고 그냥 지나갑니다, 큰 사고 납니다 ( 야간에는 더 안보입니다 )
@user-js8tp1es9g
@user-js8tp1es9g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의지할 곳 없고 수족 하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없는 사람 재산을 뺏고 달아나냐.. 진짜 나쁜 인간이네
@tvshim4999
@tvshim4999 2 жыл бұрын
천벌이 내리길ㅡ
@user-fb1rl4ic8m
@user-fb1rl4ic8m 2 жыл бұрын
한순간의 사고로 한미순씨의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졌지만 구족화가로서의 한미순씨의 제2의 인생에 삶의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user-ex4dl6tu9g
@user-ex4dl6tu9g Жыл бұрын
정상인도 이루기 힘든 작품이 세계에 알려지시니, 존경스럽습니다.
@user-ur5ox8gr5k
@user-ur5ox8gr5k Жыл бұрын
내가 이분을 보니 할말이 없어졌다 ㅠㅠ 늘 환경탓 세상탓으로 뭉쳤던 나의 아집이 이순간 무너진다 ㅠㅠㅠ 아 ~~! 지금 이분은 머하실까? 너무도 존경스럽다
@hangbocklee8085
@hangbocklee8085 5 ай бұрын
그때는 많은 부모들이 다 그랬어요 본인이 마음을 풀어야합니다.
@user-oo7fv2qq9t
@user-oo7fv2qq9t Жыл бұрын
자원봉사자들의손길이아니면 물한모금마실수없는몸 영상을보며 내내 가슴이아팠습니다 누구에게나 불행은닥칠수있습니다 부디기운내십시오
@jh6454
@jh6454 2 жыл бұрын
배우분 눈이 참 예뻐요
@user-zj4xk7fl4r
@user-zj4xk7fl4r 2 жыл бұрын
미순씨 힘내세요 옆에있으면 도움드리고싶어요
@user-vs5sv8li2q
@user-vs5sv8li2q 2 жыл бұрын
참.어떻게 저런부모한테 저런자식이 나올까.. 부모도 아니다.찾기는 왜찾아?..불구가된 자식을 버렷다는건 죽어도 상관없다는 거잖아.. 지금은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
@TV-qw7bk
@TV-qw7bk 2 жыл бұрын
결코 이길 수 없을거라던 IMF를 이겨냈던 90년대말 밤이면 아카시아향 넘치었던 그 알수없는 아련했던 여름밤이 그립다..
@sominlim537
@sominlim537 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user-gd8vu4po6g
@user-gd8vu4po6g Ай бұрын
가슴 아프네요 대단 하십니다 ~^^❤
@user-mh4de2tg7m
@user-mh4de2tg7m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살아온길.나도 1968년 목숨걸고 월남전쟁에 참전하고 아직 까지도 목숨값 받지도 못하고 있어요. 눈물의보릿고개 시절 눈물 나게 공감합니다.
@reshana4612
@reshana4612 2 жыл бұрын
한미순님의 강한 삶의 의지 앞에 너무나 약한 제자신이 참 부끄럽네요 정말 너무 마음이 아립니다
@user-su6cg9it2b
@user-su6cg9it2b 2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들 돈훔쳐 간것덜 꼭 벼락맞아 디지라 못된인간덜 잘 지내시는지 지금은 저때보단 낫은삶을 살고 계시리라 바래봅니다
@uuuqwer
@uuuqwer 2 жыл бұрын
동감 이예요. 피눈물 나게. 모은 돈을 자원봉사자가 훔쳐 가다니…. 아마도. 어디서 교통사고로 급살 했거나. 벼락 맞아 죽었을 것 같네요. 지금도 돈훔쳐간 그녀가 살아 있다면 식물 인간으로 살리라~~~
@user-ex4dl6tu9g
@user-ex4dl6tu9g Жыл бұрын
교화되었거나, 중병 체험을 거쳐, 그런 사람들을 보살펴주는 사람으로 바뀌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본인도 비슷한 상황에 처했다가, 예를 들어 반신 불구가 되어, 한 손으로 좋은 일 하는 사람이 되었을수도 있겠네요.
@mississippi8992
@mississippi8992 2 жыл бұрын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 주님의 은총을 이 가엾은 인생에 도움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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