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잡은 감성돔이 52cm라니!! 대단하십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성돔 법적 방류체장은 25CM입니다 그 이상이면 가져가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다만 감성돔이 많이 낚이면 좀 작다 싶은 것들, 가령 30CM 미만은 놓아주기도 합니다

흰옷 관리 장난 아님! 약간 후회 중~

@@humangap1 저도 그거 잇어요ㅋㅋ희옷 어려워요

시청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습관이 있는지 영상 촬영을 하고 나서 알았습니다^^

저는 미끼를 99% 크릴만 쓰고 있어서 별도 언급을 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크릴을 쓴다'고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그래서 뭐가 틀렸다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카메라는 괜찮은데 마이크가 고장났네요~

@@humangap1 그나마 다행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오전낚시에 크릴 6장 집어제 2~3봉 압맥 5~6봉, 종일낚시에 크릴 8장, 집어제 4봉, 압맥 7~8봉입니다 미끼는 거의 크릴만 쓰고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이 잡어배제나 더 좋은 조과를 위해 대체미끼를 쓰는데 기자님은 아니시군요 그게 궁금했습니다 밑밥도 참고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ㅋ쑥스럽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시작할 때 자막 날짜 옆에 조금(15물)이라고 적어놓았습니다^^

@@humangap1 못봤습니다 ㅠㅠ 혹시 7물,8물에 하신 날은 없으신가요?

@@user-fp1qp3bq5u 며칠 후 새로 올라갈 영상이 7물에 촬영한 겁니다

밑밥통 스탠드는 인터넷에서 7만원 정도에 산 것이고 쏠채는 오케이낚시 정투 스페셜이라는 제품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갯바위가 미끄러워서 옆으로 게걸음해서 내려갔습니다 갯바위를 내려갈 때는 옆걸음으로 가는 게 안전해서요~ 무릎도 좀 시원찮기는 합니다^^

요즘 태도에서는 하루 10마리 이상 낚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만큼 감성돔 자원이 많은 곳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미끼를 바닥에 까느냐 띄우느냐에 따라 밑밥을 주는 방식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감성돔낚시는 미끼를 띄워도 어차피 바닥층에서 약간 띄우기 때문이죠~ 바늘을 밑밥띠 속에 동조시킨다는 개념은 벵에돔낚시에 해당되지 감성돔낚시와는 안 맞습니다~ 밑밥이 가라앉아서 바닥 근처에 쌓이고, 그 지점으로 내 미끼를 보내서 도킹시키는 것이 '감성돔 밑밥의 동조'입니다 그리고 밑밥이 쌓인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미세한 조류에도 밑밥이 떠다니지 완전히 가라앉아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미 쌓인 밑밥보다는 새로 내려오는 밑밥의 집어효과가 더 큽니다 그래서 밑밥은 한꺼번에 많이 뿌리지 말고 꾸준히 뿌려서 밑밥이 물속을 계속 떠돌아다니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조류가 바뀌면 감성돔이 이동합니다. 그때 이미 뿌린 밑밥에는 미련을 버리고 새 조류에 맞춰 새로 뿌려야 새 조류를 따라 이동하는 감성돔을 유인해서 입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밑밥의 기능은 1흥분, 2부상, 3집어입니다. 먼저 밑밥이 들어감으로 해서 감성돔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지속적 품질로 감성돔을 바닥에서 띄우는 것이 다음으로 중요하고 마지막으로 그것이 쌓여서 집어가 되면 좋은 것입니다. 만약 바닥에 밑밥이 깔리고 그곳에 감성돔이 집어된다면 아침에 왕창 밑밥 쏟아놓고 이후엔 품질할 필요가 없겠죠. 그러나 밑밥의 집어기능은 의외로 미약하고 어디에 깔릴지 우리가 예측하기도 힘듭니다 흥분과 부상에 초점을 둔 지속적 품질이 가장 좋은 밑밥 품질입니다

네이버 들어가셔서 검색창에 '허기자스토어' 치시면 들어가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큰 차이 없습니다 저는 좀 과격하게 끌어내는 편이라서 부드러운 0.8호대를 쓸 때 더 안심하고 당길 수 있어서 연질대를 즐겨 씁니다

감성돔이 타깃이면 11월 중순~12월 중순이 좋습니다

겉조류와 속조류가 다를 때, 바람과 조류가 다를 때는 밑밥을 자주 뿌려주고 찌를 자주 던져주는 것 외에는 밑밥과 미끼를 자주 동조시켜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일단 조류의 흐름을 먼저 파악해야 밑밥이 가는 방향을 알 수 있겠지요. 그후에는 내 미끼를 어떻게든 그 밑밥의 방향으로 보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때로는 찌가 바람에 밀릴 것을 감안해서 밑밥보다 찌를 하류에 던지기도 합니다

낚시하면서 밑걸림을 통해 계속 수심을 측정합니다

12월 중에 구독자 동출을 생각했는데 최근 자주 가는 태도는 낚시객이 너무 붐벼서 동출 제안하기가 부담스럽더군요

장타를 치면 원줄이 수면 위로 길게 늘어져서 저항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장타낚시를 할 때는 1.5호 이상 고부력찌를 많이 쓰고 원줄도 한 호수 가는 줄을 쓰면 좋습니다

비싼 릴이니 당연히 좋지요~ 하지만 그보다 아래 등급의 릴들도 토너먼트 만큼 좋습니다

지역마다 다릅니다 내만권은 16~18도 수온일 때 잘 낚이고 원도 감성돔은 13~15도 수온일 때 잘 낚입니다

@@humangap1 감사합니다

거제도 갯바위 포인트는 잘 알지 못합니다 거제도 현지분들이 잘 알고 계시지 않을까요?

장산피싱에서 만든 낚시수건인데 지금은 단종되어 생산되지 않습니다

@@humangap1 답변감사합니다 단종이라니 아쉽네요ㅜ

금지체장은 25인데 40밑으로 방생은 무슨말인지? 남 고기에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맙시다.

풍년이네 진짜 ㅋㅋ

40은 어떤기준입니까?

4짜는 안 되고 37~38까지는 들어뽕이 가능합니다

네 누구보다 안전에 유의해서 낚시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간혹 고기 많은 데서도 바닥을 긁는 분들이 많아서 좀 띄워보시라고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