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그땐 진짜 먹는거 못먹고 배고파 먹는거 훔쳐가는 도둑?! 들 많았지요 우리집은 큰가게 를 했었는데 아버지가 경찰 출신이라 가게에서 먹는거 훔쳐가면 꼭 잡아오곤 하셨는데 그때 우리아부지는 엄마한테 먹을꺼 한상 차려 밥먹여 보내라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먹을걸 훔쳐가겠누 ? 밥먹여 보내라 하셨든 아부지 보고싶네요 우리가 이만큼 잘살고 모든게 풍요로운건 옛어르신들이 배고품을 이기기 위해 열심히 살아온 덕분이죠 행복하게 삽시다
@koreahello7107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렸을때 그랬지만 집도없고 배고픈 사람들이 많았다 어떤 아저씨는 배가고파 풀 뜨어 허겁지급먹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
@user-if5vu7ty9n Жыл бұрын
이버지가 너무 훌륭하시네요..세상에 밥 까지 차려 보내시고...정말 멋진 아버지를 두셨네요..세상에 이런분들이 많다면 저렇게 힘들고 그런분들께 도움이 될텐데...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려옵니다
@user-rn7vt1ux1l Жыл бұрын
자녀들이 반드시그복받고 살거에요 눈물나요 불쌍하고요
@user-wf2ji6wn1r Жыл бұрын
아버지멋지시네요
@user-fo1zr5hu4b Жыл бұрын
너무 배가 고파서~~~ 인간의 눈으로 보면 죄악이지만, 하느님의 눈으로 보면 아주 불쌍하고 가련한 자녀~!
@user-ih1tw7ts5b3 ай бұрын
인간에 눈으로 보면 현실이다 하느님은 예수님은 인간 아니였나? 개신교 지겹다
@user-md4xh5uz5p Жыл бұрын
모두가 행복하고 잘 사는 대한민국 되길 기도합니다 🙏 매일 기도중이고 반드시 그리 되리라''''''
@user-bq1pf2eo8b Жыл бұрын
ㅡㅡㅡ
@user-od2ke1nd5t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user-lu6cf1fi4f4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user-ep1pd8yh9k8 күн бұрын
@@user-md4xh5uz5p 친엄마는 굶어디져도 아들 둘도 못키우면 뭐하르 낳아가지고 자식 버려서 이런고생을 하게만드는데 다 부모가 잘못이다 아들이 불쌍하다
@user-xv4on3vs9m Жыл бұрын
국가에서 고아출신 범죄자들을 제대로 재범예방차원의 직업훈련과 학업지원 안내도 하고 지원금도 마련해줘야한다. 불우한 고아출신들의 복지제도을 마련해서 적극보호, 어느정도 자립갱신할 때까지 관찰해야한다!
형제 부모 잘만나는것도 진짜 복인듯..그리고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것 너무 마음에 와닿는다,,
@user-hn4rd7hd5q Жыл бұрын
정말 슬픈 사연이군요... 부모님께서 어찌 자식들을... 가난이 죄,였네요 지금은 어떻게 살고계신가요? 건강하셔서 노동이라도 하시길~ 돕는 기관은 있는지요...? 남의일 갖지 않게 눈물이 앞을 가렵답니다...! 부디 건강 복 받으시길~
@user-yt6pz5qy9k Жыл бұрын
사람으로 태어나 행복하게 살아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두분행복하세요
@Koreansound-xg4se7 ай бұрын
네
@user-fd3lp4rr3e4 ай бұрын
권리❤
@user-bq8mc5pz6i Жыл бұрын
자식을 입양했으면 행복하게 잘 키워야지 참 나쁜 사람들이네요
@user-wd9uk5rs9r Жыл бұрын
삼대가망했을걸지금은
@user-ni2yv4gz5h Жыл бұрын
부려먹으려고 양자 입양했었죠 그 당시엔...
@user-ve1cy1nt7m Жыл бұрын
천벌 받을것들 같으니라고
@user-ve1cy1nt7m Жыл бұрын
@@user-ni2yv4gz5h 그런갑네요
@user-ni2yv4gz5h Жыл бұрын
@@user-ve1cy1nt7m 가슴이 너무 아파요
@user-hx7vc8qf3q Жыл бұрын
양부모가 너무나도 독했군요ㅜ 어떻게 어린 아이를 저렇게도 학대할 수가 있었는가?ㅜ 여생이 과연 편안할까요? 너무나 슬프고 가슴이 아려오네요ㅜ
@user-jm9po5ed1w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맘이아프네요
@user-nw6sm1rv8r Жыл бұрын
정말너무 합니다 자식이 없었으면 잘 키워야죠 입양을 하지를 말던가 너무 나쁜 사람들
@user-do5zv2uj6x Жыл бұрын
잘 쳐묵고 오입질도 열공하지요
@user-cm9vo7cg8v7 ай бұрын
결국형제는 서로만나지못하네 넘불쌍한인생
@user-jv2ro4jx2o Жыл бұрын
와 어떻게 목격자가 여친의 엄마냐.. 인생 기구하네..
@user-ib2yq5nk1q Жыл бұрын
그러니 죄짓고 살면 안된다는거
@miyoungkim2960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픈현실!! 나라에서 도와야한다
@user-ub5bk3jo4w Жыл бұрын
어떤분이 기독교 간증에서 보육원에서 퇴소할때 그때는 그냥 몸만내보내서 퇴소한 형들이 모아준 몇푼가지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서 갈곳이 없어서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검은손이 너무많이 유혹을 하더라는 얘기를 듣고 정말 보육원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정부에서 책임지고 최소로 살수있는공간과 살아갈수있는 여건을 마련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날때마다 기도하며 한동훈 장관 유트뷰에다 글을 올려볼까도 생각했습니다 지금 현실이 제주변에도 몇사람 있는데 살만한 사람들도 통장빽만 있어도 돈은 빼돌려놓고 수급자 해주고 또 서류상 이혼하고 왕래하며 수급자 혜택보고 살고 꼭 혜택을 받아야 할사람들은 통장빽도없어서 혜택을 못받는 실정입니다 복지혜택을 받을 사람들이 받을수있도록 윤 대통령님 한동훈 장관님 보육원 출소자들을 위한 법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도 백동호님 이야기네요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은 독자입니다. 당신의 다른인생을 늘 응원합니다~
@user-zx5hu6yo6y8 күн бұрын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마음이 좋지 읺습니다, 지금은 부디 행복하게 살고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꼭~옥!!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user-ce6tn9vo8l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슬퍼요 책임없는 어른들 정말 무책임하네요 저소년들이 자립할수있도록 국가가 나서야되는데 한숨만 할수있는게 없으니 자꾸 범죄에서 벗어나들 못하는거지요 딱합니다
@user-yf3we3hk3x8 ай бұрын
사랑이 있는 세상이었다면 좋았을텐데 불쌍한 사람에게 긍훌하게 대합시다
@user-vu7mf4dk4l Жыл бұрын
정말 불상한. 인생이네. 눈물이 너무나네요 두형재가 그래도 만났으니 지금이라도 좋게살아요
@69111 Жыл бұрын
어찌 이런일, 이런운명이...지금은 어찌 살고 계신지? 제발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user-tf1nv6em4y7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다 그래서 고아들은 그냥 불쌍해 진다
@salad67807 ай бұрын
잘살고 계실런지
@user-cs1vx1mf4n Жыл бұрын
제발 국회의원수100명줄이고 보좌관3000명300명으로 줄이고 국민부터 살려라
@user-pk2zg5xr2z Жыл бұрын
국개해산 청원에 적극참여 합시다
@user-bu6nc2zv3u Жыл бұрын
사랑이 없는 사람들이군요. 선한길로 인도해줄 참 스승을 만났다면
@wabbakorea Жыл бұрын
먹을게 없어 3개월도 굶고 친구들이 덜어주는 도시락 뚜껑밥으로 연명하며 고학하며 자라면서 나도 고아로 자랐지만 고아라고 다 저러진 않는다~~ 💥💥👊👊
@user-uj7cl6lf5u Жыл бұрын
파련치한국회의원수자늘리려는속샘접고수자줄이세요!200!명으로하세요
@user-hs7pl2zo7d Жыл бұрын
국회의원수 200명이면 많아요 100명으로 줄여야 됩니다
@JjJj-cj1bh Жыл бұрын
님은 참 똑똑한거에여... 잘되시길 빌게여..
@momcloud392 Жыл бұрын
어렵게 잘자라셨다니 감사한마음입니다
@user-od2ke1nd5t Жыл бұрын
주여 도우소서 신속 하게 힘내세요 신앙생활 해보세요 큰교회 가세요 치유 와 회복이 일어납니다 친구 만나고 인맥 넓히고 좋아요 힘내세요 홧팅 할렐루야
@user-ol4gq3eb3m Жыл бұрын
어릴적 불우한건 성인되고 노력해서 잘 살면되는건데ㅡ성인되도록 절도나하고 나 잘 살자고 남에 피 같은 돈을 강도질하는건 동정의 여지가 없다
@hyesangahn1592 Жыл бұрын
풀영상 완전히 올려주지....
@user-ry9tc5iu2c Жыл бұрын
쌍둥이형인 황용주씨도 기구하게 사셨으니
@user-iw3or9ps7v Жыл бұрын
24살에 교도소 7번이라니 저정도면 인생을탓할게아니다 법이 약해서 그런거다
@eongj654 Жыл бұрын
저 사람 인생을 보여주니까 저 사람이 불쌍한거지, 저 사람에게 털린 상대방의 인생을 보여주면 저 사람보다 더 기구할 수도 있다.
@user-sc1ot6is6l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없으면 힘들땐 보호받지못하니 힘들게 살아가는 듯.왜 불쌍하다는 생각 이 든다
@user-oo7fv2qq9t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인생이다 이프로가 제일 잼있다ᆢ
@user-uc9xl2yv7n9 ай бұрын
한번 범죄를 저지르면 다른일을 찾지못할것 같아요 마음잡고 좋은 사람들과 지내고 새삶을 사시길 바람니다
@user-lf1fj6nu7z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불쌍해라 내맘찢어진다 ㅠㅠ 어른들잘못이네
@user-uv5eb4uo5f Жыл бұрын
실미도 작가 백선생님 이야기군요
@user-pf6hb1zr2v Жыл бұрын
우리사춘들도 어린나이에 우리큰어머니가 아들 둘데리고 재혼하셨는데 섬으로가 매일 굶는다는 소식들으니 마음이 너무아프고 어린나이에 나두 슬프게느꼈다 유트브보니 나어렸을때 생각이납니다 어려운 사람들보니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죠 나쁜사람들 맞죠 우리큰어머니가 동생들 둘데리고 우리집에 오셨는데 우리엄마께서 난못키워 하셨는데 그것이 아니라 잠깐 들리신거랍니다 그말들으니 난 어린나이에 도와줄수 있는일이 하나없었죠 불쌍한 할머니 보면 성냥갖다 드린 거밖에 생각이안나죠 현재 동생들이 잘살고 있습니다
슬픈이야기기는 하지만 잘못된거는 잘못 된거잖아요 몇억을 했으면 소털고 스스로벌어서 살아야지 계속 저런 짓?을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user-ip5uf1ie9q Жыл бұрын
배고파 빵 훔쳐먹는 것은 충분히 이해된다. 금고털이로 수억원을 얻고도 유흥으로 흥청망청 탕진하고 그 후에 이어지는 범죄에 어떻게 관용을 베풀 수 있나? 갱생 불가능한 타고난 범죄자로 간주해야지.
@user-lx2uw7zm7h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부모복이 중요하고 가난 또는 인간이 들된자는 제발 아이를 함부로 낳지마라 본인들 인생만 힘들게 살지 자식까지 망쳐놓고힘들게하는건 죄짓는것이다
@user-yf3we3hk3x8 ай бұрын
어떻게 태아나는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인생의 계획위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저리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쩔수없이 태어났지만 분명 하나님계획속에 만들어진 정체성을 찾는게 중요하지요 능력되지못하면 낳치말라고하시는 분은 인생이 자기 계획대로 되던가요 내가 돈 없는중에 아들을 낳는데 얼마나 무시를 받았던지 지금은 그 아들이 대학생이 되었읍니다 노년에 얻은 자식이라 저거 없었으면 무슨 낙이있나 생명의 끈을 자녀가 준다는걸 아십니까? 세상 재미없고 힘들어도 아이 잘되는거 보는게 삶을 사는 원동력이 된다는걸 노년에 알아서 저자식 안 낳았으면 어쩔뻔 했나 하며 존재로서 기뻐한답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는것은 하나님계획아래 있다는것을 잊지마세요
@user-in2qx6pb7r Жыл бұрын
입양했으면 사랑으로키우지 13살 너무불상하다 눈물이난다 너무 나뿌다 그죄를 어쩔려고
@Dyhvgjjiygj2go9 ай бұрын
양부모 나쁜것처럼 묘사되었지만 그냥 쌍둥이 둘 다 씨가 나쁘네~ 젊은나이부터 저렇게 교도소 왔다갔다하고 부모복 없다고 저렇게 살진 않음 그냥 더럽고 악학씨임! 미화는 그만
@user-xc7gk2fg4b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xc7gk2fg4b2 ай бұрын
유전자가 있는듯 범죄를 미화하지맙시다 갖은 고생을 해도 양심은 속일수 없지요 범죄도 한 두번이지~~
@okyes6002 Жыл бұрын
어렵다고 모두 범죄자가 되지는 않는다. 노름쟁이 아버지의 한탕주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탓이 더 크다.
아이구 불쌍해요..자라 온 환경이 .나라에서 고아 재도을 잘해줘야합니다 국회의원 수 줄이고 고아들 에게 많이 배푸세요
@user-uo7jk5bs4i Жыл бұрын
가난은 공포다
@user-gt3me6vg4l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이네요
@user-bp3bs1qe7w Жыл бұрын
백동호 대도 실미도 책에서도 보실수있습니다
@user-os4nc7cp6q Жыл бұрын
아프고힘드셨겠내요
@user-fv6wk1be3u7 ай бұрын
주여 도우소서 신속 하게 힘내세요
@user-dw1hi6zp7d Жыл бұрын
인생에 95퍼센트는 부모복이다
@user-wi9pl5ph1h Жыл бұрын
피는 못 속인다더니 다른 환경서 자라도 둘다 범죄자. 같은 곳으로 모임.
@user-fd3lp4rr3e4 ай бұрын
머래 처음부터 악한피가 따로있느냐 영상을보고도 이렇게 글을 쓰다니, 당신피도 애초에 죄인이다 당신피도. 애초에 하나님의 것이다 처음부터 나쁜피는 없고 착한피도 없는법이다
@user-be8gs6vc7l Жыл бұрын
무슨 이런 운명이..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user-lw8dq1qu6l Жыл бұрын
에휴 진짜 너무 하네요 자기 자식을 왜?~ 지가키워야지요 화가 나네요
@user-ry9tc5iu2c Жыл бұрын
백한조 1927년생 가윤화 1930년생 백한조는 이북출신으로 10대시절에 단신월남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6.25전쟁전에 가윤화와 중매로 만나 결혼한뒤 황선주(후에 백동호)를 양자로 삼는다는 명목으로 노예로 삼아 학대를 자행했음.
@user-sk2nd9id9e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이세상 사람이 아니겠군 몹쓸 인간아
@user-od2ke1nd5t Жыл бұрын
@@user-sk2nd9id9e 지금 은 지옥 불 에서 활활
@user-ry9tc5iu2c Жыл бұрын
백동호님이 쓴 소설책에서 나온거다.
@ls-sh2xr Жыл бұрын
제2인생 개척을 위해 국가가 책임져야죠!!!!!
@user-ch7hr4mz9n Жыл бұрын
타고난인성일뿐 누구를탓할수는
@user-nz2wp2td7h Жыл бұрын
오 주여
@kks6966 Жыл бұрын
국회해산 80명으로
@user-uu4bb7po2u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일년마다 죄값을 치루어야 한다면 죄 짓지 않을까? 똑같이 벌 받으면~ㅠ
@user-ce9dk9rn6s Жыл бұрын
에고 불쌍해라 우짜노 눈물이나네 끝까지볼 자신이없다 덮어버려야겠다
@jungsookpark9120 Жыл бұрын
아버지로 나오시는분 친구 삼촌인데 고인이 되셨어요. 옛날 프로인가봐요.
@sumilew13716 ай бұрын
에그 불쌍하고 눈물이나네요 부모 를 일 찍여의고 누구하나 돌봐줄 사람없는 고아 가 되서 살아가기엔 너무나 힘든세상 에 태어난죄 뿐 임 앞으로는 죄짖지 말고 하나님믿으며 잘해체나가시길 간곡히 기도하며 애원 합니다
@fc360cam8 Жыл бұрын
빵에 7번씩이나 들락거렸다면 할말 없지.드라마로 미화 시킨것 같은데 한번 도둑놈은 영원한 도둑놈이더라.
@user-ry9tc5iu2c Жыл бұрын
가윤화는 무학으로 처녀시절 한성깔했고 왠만한 남자들도 무서워할만큼 사람잘팼음.
@user-cq3ty2sh1s4 ай бұрын
아이구 불쌍해라 어찌살았을까 맘이넘아쁘다
@love34389 ай бұрын
너무잔인한 운명 이네여 참 아프네 가슴이
@user-tm5cb1cn9d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다
@user-sc9go3em3g Жыл бұрын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는 말이 생각나네요
@NinjaVyckd6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yro3593 Жыл бұрын
유전자가 있구나ㅠ
@user-or6ym2yf9v Жыл бұрын
나는 교도소 기독교 교화의원으로 전국을 다니면 예배를 인도하는 목사다. 참 안타깝고 안타깝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섬기라고ㅡ 그 헐벗고 굶주리고 병들고 갇힌자를 돌아 보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교회가 더 열심을 내야 한다. 세상은 악마의 소굴이다. 세상은 병마의 소굴이다. 세상은 음란의 소굴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 속에는 선 과 악이 공존한다. 선이 나올 때는 선하게 살다가도, 악이 나올 때는 악마와 같다. 악마는 한사람이라도, 죄 짓게 해 지옥으로 데려가려고 한다 죄는 후손 3~4대 까지 저주를 받는다. 후손이 피눈물 흘린다. 정말 죄 짓지 말아야 한다. 이 무섭고 끔찍한 세상, 그래도 사람답게 살려면, 천,지와 그 안의 사람과 자연과 모든 세계를 만드시고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살아야 한다.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살아야 한다. 모든 인간은 빈,부,고,하를 막논하고 순서없이 죄로 인해 육신은 다 죽는다. 이 악마의 세상에서, 빛 되신 전능하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의지하면서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며, 어려워도 진실하게 성실히 살면서, 참 행복하게 평안하게 살아야 한다. 그러면 하늘에서 도와주신다. 예수님을 잘 믿고, 언젠가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꼭 가길 원한다......
@user-fb8tn7cp3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며 봉사하면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 전하며 살겠습니다.
@skcc03155 ай бұрын
안타깝네요 두분 의좋게 사시길요
@tv-su1lr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픈다
@user-pf1nk3kj8h Жыл бұрын
도둑놈을 너무 미화한듯. 고아라고 다 저렇게 사는 건 아닌데.
@hyesangahn1592 Жыл бұрын
아쉽게 소매치기 전과범으로 결혼하기가 너무 어럽습니다....
@user-vu8yv5db6f Жыл бұрын
할넘ㅁ들은 다 한다. 이우가 소매치기범이라고 단정짓지마라
@user-oy4ii8hi5z Жыл бұрын
사주팔자가 있는거다 쌍둥이가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다면. 그건 태어난 시간이 다르기 때문인듯. 예를 들면 7시와 7시1분이 다른거니까
@user-ed8nb7tr1s Жыл бұрын
한 날 한 시에 태어난 쌍둥이라도 첫째와 둘째가 맞이하는 세상의 기운이 다르니 운명도 달리합니다. 또한 기본 성정이 비슷할지라도 떨어져 성장했다면 환경 즉, 주변 사람의 영향이 크게 미치니 팔자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고요. 육체은 하나에서 나오지만 영체는 다르기에 변화가 다르게 표출됩니다. 그래도 쌍둥이가 좋은 기운아래 태어나 사주등급이 좋다면 비록 환경이 열악할지라도 둘 다 올바른 정신을 바탕으로 삶을 스스로 개척하며 자수성가를 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만일 원국의 사주등급이 낮게 구성되면 즉 음양오행이 편차가 크다면 둘다 삶의 체감이 고단하게 그리고 비슷하게 전개되기마련이라봅니다. 가령, 군비쟁재사주로 태어난 사람은 즉 거지팔자격은 안타깝게도 천간지지에 대운이 가득 들어와도 활동무대가 없다보니 대개 복을 찾아먹기 매우 힘든 구조라서 노력에 비해 삶이 팍팍하게 전개되지요.
@user-bj6vv6sm2n Жыл бұрын
@@user-ed8nb7tr1s 아니요 전부 틀려서요 아닙니다 사주고 뭐시고가 아니라요 쌍둥이로 태어나서 운명이 다른건 이름 획수가 나쁜숫짜에 걸리느냐 피하는냐에 좌우합니다 요즈음은 차번호.통장번호 전화번호 로 인생이 좌우합니다 구체적으로 요즈음 돟은집이나 비싼집보단 어떤방향에 어떤색깔을 두는 풍수인테리어로도 행불행으로 바뀝니다 참고하세요 태어난날에 어쩌고 저쩌고 하지마세요 모를때는 몰라서 그런말을 믿어지만 아닙니다 바꾸면 바뀌는게 운명이다요
@user-ed8nb7tr1s Жыл бұрын
@@user-bj6vv6sm2n 사람의 타고난 성격은 죽을 때까지 절대 안바뀝니다. 후천적 노력으로 통제하고 조율하며 더 나은 삶을 추구하며 살아갈 뿐이라오. 태어난 이후 이름 획수따위로 운명을 간단히 바꿀 수 있다면..최고의 숫자에 작명하거나 개명하면 누구나 부귀영화를 누리겠네요..ㅎㅎㅎ 성명은 부르기에 듣기에 원만한 파장이 최고의 이름이지요. 우리 가족을 명리학에 적용해보면 타고난 기운(오행의 질량)에 따라 팔자는 어느 정도(80%) 정해져 있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