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의 이름이 무엇인가요? 아시는분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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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erry

2 жыл бұрын

도시에서 시골로 내려와 살게된지
12년이 되었지만 지금도 가끔
재미있는 것들 모르는것들이 많이 있네요
자료와 사진들을 찾아봐도 도저히 찾지못해
제보 부탁드려요~^^

Пікірлер: 22

@user-rk9eq7bh4r 2 жыл бұрын

노래기는 지네와 비슷하게 생긴 동물로 세상에서 다리 수가 가장 많다. 몸의 마디가 60개 이상인데, 마디마다 4개의 다리가 있으므로 총 240개 이상의 다리가 있다.

@user-rk9eq7bh4r 2 жыл бұрын

"노래기" 100% 맞습니다. 노래기는 색깔이 다양합니다. 고동색, 황색 등등.......부엽토를 먹고 자랍니다.

@user-jm2sm1zu9x 2 жыл бұрын

내가 알기로는 "노래기"라는 벌레로 알고 있는데 똑같은 벌레인지는 냄새를 모르니 정확하지는 않지만 "노래기"는 만지면 역한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색은 장소에 따라 연한밤색과 짙은밤색, 또는 연노란색이 되기도 하고요. 주로 습기가 많은 풀종류가 썪은 곳에 많이 삽니다.

@koreafarm123 2 жыл бұрын

노래기와 돈벌래 이미지를 찾아봐도 비슷한놈이 없네요.....^^;;;

@1000san6 2 жыл бұрын

노래기는 다리가 더 짧아요. 노래기보다 돈벌레처럼 생겼어요. 저희집에도 가끔 나옵니다. 근데 돈벌레랑은 약간 다르게 생겼죠. 집비울때마다 에프킬라를 구석구석 뿌려놓으니 이제 안보이네요

@koreafarm123 2 жыл бұрын

이미지가 찾아도 없네요...^^;

@koreafarm123 2 жыл бұрын

댓글로 달아주신 이름들 모두 검색해 봣는데 아직도 없네요.....^^;;;; 그리고 이번에 처음 알게된것 노래기를 취미로 키우고 거래가 되고있네요 돈주고 사고 팔고 한다는것을....ㅎ 물주는 점적호수나 분수호수 주변에 잔뜩 모여있는 까막노래기가 호수를 갉아 손상될것을 염려 약제 방제를 하는데.....^^;;;;

@koreafarm123 2 жыл бұрын

노래기같기는 이미지를 두시간째 찾는데 없네요...^^;;;

@koreafarm123 2 жыл бұрын

아직 정확한 이름? 이미지를 찾지 못햇습니다...^^; 걸어가거나 멈춰있어도 몸통에 세개의 링이 생기면서 우주선? 같은 느낌인 녀석... 넌 누구냐....ㅡ ㅡ???

@user-jm5db5zc4e 2 жыл бұрын

노래기가 아닌것 같은데요 ..... 작년 늦가을 우리 화단 철죽 나무에 괴상한 벌레떼가 습격을 했는데 큰 철죽 열그루가 잎파리 하나도 없이 초토화가 되는데 2~3일 ~쥐똥나무 울타리도 다먹고 마구자비로 먹어 치우는데 낮에는 흔적도 없고 한밤중에 나타나더군요 요즘에 외래종 벌레들이 나타나서 무섭습니다.혹시 그놈도 낮선 외래종??

@koreafarm123 2 жыл бұрын

순식간에 초토화시키는 녀석들은 대체로 송충이들입니다 몇그루의 나무 초토화시키고 그처 나무로 이동하는거 보먼 대이동이죠 처음 봣을때 식겁햇죠....^^; 그나마 다행인건 나방약에 잘 죽어서 봄에서 여름 넘어갈때 여름에서 가을넘어갈때 한번씩 해주면 방제가능ㅈ합니다~^^

@user-jm5db5zc4e 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놈 들은 털이 없고 그냥 애벌레 모양이고 연녹색이고 가늘고 길며 한번도 보지 못한 모습이었어요 !!

@koreafarm123 2 жыл бұрын

@@user-jm5db5zc4e 헉!!!!! 군단으로 다니는 녀석들 송충이하고 노래기말고 또 있나보내요 ㅡ,,ㅡ;;;;;;;;

@user-jm5db5zc4e 2 жыл бұрын

올해는 아직 출몰하지 않았는데 나타나면 나방 살충제를 뿌려 보겠습나다..근데 문제는 밤이 되야 나타난다는 사실 ....?? 낮에는 바닥을 찾아 봐도 안보여요.....

@user-jm5db5zc4e 2 жыл бұрын

나도 노래기를 찾아 봤는데 없네요. 원놈인가요 ??

@koreafarm123 2 жыл бұрын

저도 못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