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없는 중소기업에서 후임이 3명이 되었습니다. 위에 보고배울 사람이 없어 기존 자료 공부 및 일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을 했는데, 갑자기 들어온 후임에게 제 스킬을 공유하라네요. 처음에는 되게 분했지만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전수, 소통을 했습니다. 오늘 이형님 강의로 제가 올바른 방식으로 성장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어 너무 기쁘네요! 이형님 유트브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내용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1단계 나혼자 일한다 - 팔로우십 2단계 1명의 후임과 함께 일한다 - 전수 3단계 2~3명의 후임과 함께 일한다 - 소통 4단계 팀을 이끈다 - 전략 5단계 특정 사업을 총괄한다 - 통찰, 영감 6단계 사실상 대표다 - 모든 책임

왜 취업 하니깐 면접왕 이형에서 퇴사한 이형이 알고리즘으로 뜨는거지 ㄷㄷ 소름돋네

안녕하세요. 노예 입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솔직히 항상 일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지냈는데 이형채널에서 말하는 내용들이 평상시 무의식중에 하던 고민들과 비슷해서 신기했어요. 자랑이 아니라.. 숫자가 나타내는 성과와 상사들이 매겨주는 평가가 저를 말해주니까요 ㅋㅋㅋ 처음엔 기분탓인가 싶었는데 요즘은 겸손이 대세인 시대도 아니고.. 이형채널에서는 그런 막연했던 생각들을 단어와 문장으로 구체화해가고 있어요. 타임트래킹은 업무일지 정도로만 하다가 이형채널을 본 이후로는 시간단위로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제가 항상 사회에서 막내 포지션만 맡다가 처음 후임이 들어왔을 때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인생에서 처음으로 누군가를 케어하고 가르치고 그사람의 서포트를 받아서 결과를 내야 하는 입장이 되면서.. '위에서는 사람이 2명이 되었으니 2인분의 결과물을 원할텐데 그럼 나는 이 사람과 어떻게 일을 해나가야 하는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나에게 협조적이게 만들 수 있나?' '이 사람과 어떻게 소통해야 시간낭비 없이 정확하게 소통가능한가?' '내가 하던 일을 이 사람에게 어떻게 분배해야 내가 일을 두번하지 않고 이 사람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던 어느날 퇴근길이 생각났어요. 잘 보여야 할 윗사람이 많은것보다 잘 데려가야 할 아랫사람이 늘어나는게 훨씬 힘든 일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윗사람은 사실 그냥 일 잘하면 알아서 알아봐주시니까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일을 맡기는게 생각보다 많은 신뢰가 필요하다는것도 요즘에서야 알았고 그래서 처음 저를 믿고 일을 맡겨주신 분들께도 당시에는 짬치는거 아니냐는 생각과 불만이 많았는데 요즘들어서는 인정의 다른 형태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어서 그래도 부족한 면이 많은데 감사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요즘은 상황에 따라 1명~3명을 넘나들고 있는데.. 미래의 저를 위해 전략이나 통찰력에 대해서도 고찰해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단계: 사원, 대리 2단계: 과장(선임) 3단계: 차장(책임) 4단계: 부장(수석) 5단계: 상무(임원) 6단계: 사장단

노예 노예에서 빵터졌어욬ㅋㅋㅋㅋ

1단계부터 차근차근 밟아서 커리어에 좋은 결과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거진짜 꿀강의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너무좋은 강의 듣고 갑니다

너무 중요한 내용이라 3번 다시 봤습니다 리더십 파이프라인에 대해서 좀 더 풀어서 설명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형 화이팅!

노~예 노~예 물경력의 왕-이 오-셨네~

하.... 이런 귀한 내용을 너무 늦게 접함..... 그래도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애써보려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자극받고 조언받으려고 들어왔는데 노예 드립에 구독 눌러버렸어여.. 노오예에..

이형 덕분에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제 인생을 좀 더 풍요롭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우~예에~ 출근길 힐링타임

왜 이제야 나타나셨어요~ 시간을 거꾸로 돌리고 싶다구욧.. ㅎㅎㅎ 이런 꿀 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입사 대기중 제 목표설정을 위해 형채널로 돌아왔어 이뻐해죠

물경력 됐는데ㅋㅋ 여기 그만두고 다른데서 일하고 싶네요

와 진짜 너무 좋은내용입니다!ㅎ

전 계약직을 해도 절대 쉬운 단계가 아니여서 그런가.. 저 기준으로.. 이번 직장에서 막내이며 굳이 따지면 1단계네요ㅎㅎㅎ 우선 3년동안 병원에 있을땐 수가 너무 일을 못해서 4~5단계까진 3달정도 맡아서 일하고 퇴사했으며 평소엔 3단계는 그냥 찍었어요. 그 다음에 계약직이지만 5개월차때부턴 간호학생들 실습을 교육하는 역할을 맡아 3단계로 점핑.. ㅋㅋㅋ 물론 직원수는 나포함 2명이지만.. 3단계가 맞는거같아요. 근데 여긴 한달차고 2단계로 올라갈 기미가 별로 안보이네요.. 7년정도가 지나면 미래가 없어서 🤔 이직준비를 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눈딱감고 2년만 버티거나 지금 준비하는거 합격하면 나가려고요.. 이게 맞는거겠죠?

노예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략 역량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요? 혼자 일을 하다가 1명의 후임이 최근 생겼습니다. 같이 일하는 후임은 1명이지만, 업무에 대한 전략과 목표를 세워야 하는 입장이 되었는데요. 2단계와 4단계를 동시에 가져가하는 상황이 되어서 조금 버거운 상황입니다. 후임과 소통도 잘하고 싶고, 어떻게 해야 우리 업무를 전략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로드맵도 세우고 싶은데요. 제가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ㅠㅠ..(이형님께서 스트리밍에서 말씀해주신 사람은 자신의 무능을 증명할 때까지 승진한다를 너무 겪하게 공감했어요ㅠㅠ) 회사에서는 해당 업무를 전적으로 맡기는 상황이라, 감사하고 설레기도하지만, 사수가 없이 일을 했었고 하다보니 막연함이 가장 큽니다. 2단계와 4단계를 같이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사내에서 제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 저 하나입니다. 후임이 없기도 하지만, 1인 팀을 책임지고 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런 경우는 어떤 단계라고 봐야 할까요?

꼰력… ㅋㅋㅋㅋㅋ 공감하고갑니다

적체가 심한 대기업인데 윗분들이 너무 보수적이고 말씀도 심하니 밑에 후배가 3년째 매년 이탈하여 계속 막내생활 반복입니다... 후임을 두고 성장하는 법을 배워야하는데 5년차 막내라 잡무위주로 업무가 배분되고 있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 영상 정말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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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ㅇㅈ 감사합니다

와 이건 찐 진리다...

어렵당...

알라딘에서는 책 출간안되나요?

저희 팀 리더는 4단계가 없습니다.......

최근 승진문제로 힘들었는데 잘보구가요

느려!

완료

이등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