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선호도 점수 확인하는 사이트 www.audiosciencereview.com/forum/index.php?reviews/

정말 좋은 콘텐츠입니다. 계속 보고 있습니다.

crossover frequency는 우퍼와 트위터의 교처점을 말하는데 이게 높은가 낮은가는 우퍼의 평탄한 주파수음을 가지는 영역을 가지고 대부분 교차점을 만드는데 우퍼가 작을 수록 커지고 우퍼가 커질수록 낮아지는 경향이 많습니다 즉 우퍼가 클 수록 평탄한 일정한 주파수음을 내주는 영역이 좁아집니다.

평탄한 주파수음이 중요한 이유는 예를들어 보컬은 잘 들리는데 악기음은 잘 안들리거나, 반대로 악기음은 잘들리나 보컬은 안들리는등 단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음악이 전반적으로 잘 들리지 못하는 약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보컬용으로 보컬영역이 좀더 부풀어 올라 잘들리는 스피커도 있긴 합니다 우퍼를 그런 종류로 골라서 그에 맞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유익한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아사운드 정말 장수하는 건실한 회사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디오 관련 채널들 중에 최근 가장 좋아 하는 채널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다만, 많이 알게 될 수록 눈높이 높아지는 단점이 생기는 게 문제랄까....^^ 감사합니다.

앰프가 2개가 아니고 트위터나 우퍼 각각에 걸리는 앰프출력입니다 잘못 설명했네요 각각에 출력이 같게 걸리지 않은 경우가 보통 많고. 앰프는 2개가 아니라 1개인데 몇가지 부품을 통해 출력을 낮게 해서 트위터에 걸리게 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가 각각 앰프부품을 쓸까요? 아닙니다 일단 얼마 출력이 높고 출력을 낮춰 각각 미드레인지나 트위터에 제공되는 것이죠. 저항을 많이 걸면 낮아지기에 각각 2개 이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트위터가 더 약하게 들리는 고역으로 갈수록 낮아지면 해상도가 떨어지는 성향입니다 해상도가 평탄한게 좀더 해상도가 높고 트위터음이 낮을 수록 무난하게 들리나 미세한 보컬이나 숨소리 이런게 츠츠같은 음이 잘 안들리게 됩니다. 너무 높으면 시큼하게 시시시~ 같은 음이 들려서 안좋습니다.

오디오평론가들께서얘기하는 소리의 풍부함.따뜻함 공간감 웅장함 부드러움 당당함 등 소리를 표현할 때 쓰는 추상적인 표현 및 선명도 깨끗함 답답함 등을 구체적이고 객관적이 수치로 표현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