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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네트워크 오디오 제품들이 초기 기본 세팅은 얼추 비슷하기는 하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어서 저희도 기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성능은 괜찮던가요?

@@user-qsxsucew 음질 부분은 만족합니다.

@@allaround001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음악 재생 기능이 전용앱에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엘락의 앱을 아직 다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mconnect 같은 범용 앱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음향보정 오토 세팅 기능은 없는 것보다는 확실히 있는 것이 좋습니다. 격려의 말씀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사무실이나 사운드솔루션으로 연락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클래식 풀스케일 감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음을 듣듯이 큰 볼륨으로 커다랗고 깊이있는 스케일감이 그대로 느껴지도록 감상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게 대편성 클래식을 풀스케일로 감상하게 되면 북쉘프 스피커는 낮은 대역을 아예 재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북쉘프 스피커는 아무리 비싸더라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북쉘프 스피커로 대편성 클래식을 못 듣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풀스케일로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좋아하는 클래식이 나와주는 것만으로 다들 만족하며 사용하는 것이죠. 중후한 느낌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톨보이스피커가 더 낫습니다. 반대로 깔끔하고 단정하며, 같은 가격대에서 더 투명하고 깨끗한 음을 내는 것은 북쉘프 스피커가 더 좋은거죠. 요청하신 내용은 차차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FullrangeKR 답변 감사드립니다.

PC의 음원만 듣고싶으시다면 네트워크플레이어를 구입하시기보다는 DAC라는 종류의 기기를 구매하셔서 PC와 USB-B 케이블로 연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PC (디지털) -> DAC -> PreAmp(아날로그) -> PowerAmp 개념입니다.

@@rouved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쓰고 있는 기기가 말씀하신 그런 DAC이 내장된 물건이긴 한데 엘락이 하도 좋다고 하니 한번 써보고 싶어서 말이죠. 물론 광케이블을 연결하는 옵션도 가능하긴 할텐데 이더넷만 연결해서도 가능하다면 굳이 광케이블은 연결 안해도 될테니 말이죠. 사용하는 컴터가 맥이어서 Airplay도 되기는 하겠지만 제 질문의 요지는 인터넷 사용없이 렌케이블 통해 이더넷 직결로 소리를 들을 수 있냐, 하는 겁니다.

@@browne7682 안될거예요

확인해보겠습니다

Auto Blend 기능을 처음 시작할 때, 아예 서브우퍼와의 크로스오버를 설정하고 오토 세팅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서브우퍼의 재생음을 녹음해서 계산하는 작업도 이뤄집니다. 그리고 별도로 전용앱에서 서브우퍼쪽 레벨도 별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에서 블루투스는 설자리가 좁아지고 있습니다.대역폭의 한계로 고해상도음원을 전달 할 수 없고. 휴대포 연결시 음악뿐 아니라 문자나 알림 전화도 연결시켜버려서 불편하죠. 크롬캐스트나 에어플레이가 둘다 해결한 방식입니다

저희는 최근에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만, 그동안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된 영향도 있을 것이구요. 과거에 사용해 보셨던 분들 중에는 랜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 wifi로 네트워크 접속을 해서 사용하신 분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품을 추천하기는 하지만, 변치 않은 것이 있다면, 그 어떤 네트워크 오디오 기종도 wifi 사용은 불안정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상중에 랜케이블 연결을 강조하고 연결하는 방법도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wifi 상태에서 끊기거나 잡음이 난다는 것은 단점이지만, 이것은 거의 모든 오디오 기기들이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일부 겪게 되는 단점입니다. 오디오 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한다는 것은 장점이 아닙니다.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다면 당연히 연결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게 무선 스피커가 케이블을 연결하라면 말이 안되지만,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앰프에 네트워크 케이블 연결하라는 것은 그리 억지스러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일부 사용자의 경우는 며칠 대여해서 사용해 보는 것이기 때문에 조작이나 세팅이 미숙하여 그런 현상이 나타났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들이 현재까지 제품 3가지를 뜯어서 테스트 해보기로 아직까지는 사용상의 별달리 불편해서 사용하기 힘든 정도의 문제는 없어 보이며, 랜케이블만 연결한다면 중간에 끊기거나 하는 불편함도 거의 겪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사용자들과 연락해 보기로도 한두분 정도 빼고는 다들 문제 없이 사용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FullrangeKR 아 그렇군요. 랜케이블 연결은 아무런 단점도 아니니 전혀 상관없겠네요...ㅎㅎ 한변 연결해놓으면 끝이고 랜케이블 앰프야 어차피 한자리에만 있는거고 처음 한번만 연결해놓으면 불편한거도 없으니^^;; 항상 입문자들도 고려해볼만한 좋은 기기들 찾아서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는 프리모 중고로 고려중이었는데 이거랑 많이 고민되네요 북쉘프 매칭기까지 보고나서 정해야겠어요

@@ksw1049 위에 제가 단 리플처럼, 제가 의심을 지우지 못하는 부분이 이점입니다. 케이블을 연결하면 해결된다고 하는데, 실제로 케이블을 연결해도 그런 사례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일단 케이블을 연결한다고 네트웍상태가 나아진다는 논리자체가 억지스럽다는 것입니다. 주기표 선생님의 설명이 억지스럽다는게 아니라 케이블 연결시 나아진다는 자체가, 펌웨어나 소프트웨어적인 문제가 아닌 기계적인 의문으로 남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갈등의 갈등을 반복합니다

@@osakapark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제가 네트워크 플레이어는 써본적이 없는데 구매를 신중히해야겠습니다. 엘락 본사로부터 추가답변 받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ksw1049 저는 현재 독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물건을 구매하고 맘에 안들경우 환불하는 방법이 무척 간단합니다. 그래서 일단 수령하는데로 본사의 답변과 함께 테스트해 볼 요량입니다.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이 세개층인 집의 구조상 너무 지저분하여 와이파이를 통해 테스트 진행 해볼것입니다. 설명서에도 “와이파이로 들어라라” 라고 명시 하지 않지만 네트워크 세팅방법란에는 와이파이를 통한 세팅방법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설명서의 지침대로 연결이 안되고 음악을 청취하는데 문제가 발생한다면 독일에선 엄연히 불량입니다. 다시 물건을 반송할 필요도 없이 수령까지 알아서 해가야 하는거죠. 뭔가 정보가 생기는대로 나눠드리겠습니다. 주기표선생님 리뷰처럼 기대는 무척큰데 네트웍이 문제가 된다면 아직 때가 아닌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른 장점들이 참 좋은데 “ 라고 말 하는건 “이차가 시동만 잘걸리면 참 좋은 차인데” 와 같은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네트워크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반쪽짜리가되니까 다른 인티앰프를 쓰시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

룸이면 북쉘프를 추천드리고요, 워낙 제품들이 다양한데요, 요즘 트라이앵글 BR03 스피커와 포칼 Chora 806 스피커가 가성비가 좋은 거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잘 사용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서브우퍼 매칭이 참 재미있죠?? ^^

사람 귀로 하는거보다야 낫겠죠. ^^ 그리고 다른 오디오 기기들에 기본으로 탑재된 마이크도 특별히 더 나을 것도 없습니다.

@@FullrangeKR 고성능 마이크로 잡는건 봤는데 마이크가 일정 성능이 안되면 단지 흉내만 내는 수준에 그칠겁니다.

@@alphago410 가정 청취환경은 10디비 넘게 차이가 나는게 흔해서 저렴이 마이크로도 눈에 띄는 조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드리는게 저희의 사명이자 기쁨입니다^^

누군 뱃속부터 프로였나 ? 올챙이 개구리된다

대부분의 네트워크 플레이 제품들은 앱기반으로 구동하는지라 피씨에서는 플레이가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의외로 아버지나 삼촌뻘 되시는 분들께서 어려움을 겪으시다보니 준비해 봤습니다. 급하게 찍은거라 그다지 사려깊어 보이지는 않네요. ^^;;

네트워크 연결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현재 아이폰 최신 업데이트가 되어 있는 경우에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두분과 그런 증상에 대해서 이야기 나눴는데요. 과거에는 안드로이드가 안될지언정 아이폰이 호환성이 더 좋았는데, 이것은 엘락과 아이폰간에 해결할 문제인 듯 합니다. 그리고 네임오디오 관련 글에는 네임오디오도 단순한 네트워크 연결 문제가 많다는 글들이 보입니다. 네임오디오 뿐만 아니라 다른 유명 오디오 제품들도 항상 이런 문제가 따라다닙니다. 그것은 호환성의 문제이지 제품 자체의 하자나 결함으로 보기에는 다소 조심스럽습니다. 왜냐면, 절대로 안되거나 끊김이나 잡은이 심하다는 제품을 회수해서 테스트 해보면 잘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장소를 바꾸고 네트워크 환경을 바꿔서 사용하면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도 마찬가지로 제품 자체의 하자나 결함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거의 모든 오디오 제품들이 이런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네임오디오든 나드든, 마란츠든, 야마하든... 가장 증상이 적은 것은 오렌더였습니다만, 심지어 오렌더도 어쩌다가 한번씩은 에러가 발생합니다. 그렇다고 그 모든 네트워크 지원 오디오 제품들이 모두 다 하자나 결함이라고 말하기는 다소 조심스럽습니다. 공식 서비스 센터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식적인 권고안대로 연결을 해도 끊김이나 잡음이 난다고 하면 다 환불처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품을 회수해서 테스트 해보면 대부분은 이상이 없다는 것이 서비스 센터측의 설명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저희도 분석을 하는김에 공유기나 장소를 바꿔가면서 더 테스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현재 제품을 3대 개봉해서 테스트 해봤는데 전혀 이상이 없었으며, 다른 업체에서도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업체 역시 한대 개봉해서 사용하는데 전혀 이상이 없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공식 설명서에 언급이 없다고 해서 WIFI를 우선 추천한다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IPTIME 에서 나온 무선 WIFI 확장기도 심지어 사용하다보면 끊기고 네트워크 연결이 안되어서 초기화 시키고 다시 재설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IPTIME 제품도 무선인 경우는 그러할진데, 오디오 제품이라고 WIFI를 고집해서 완벽하기를 바라기는 힘들 것이라 봅니다. 이 말은 WIFI로 연결할 때는 완벽하지는 않다는 공식적인 저희 견해입니다.

@@FullrangeKR 감사합니다. 차별화되고 정교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마추어지만 제가 아는 상식으로 유선도 완벽하지 않을때가 있는데 유선보다 못한 무선이 완벽할리는 절대로 없습니다 무선이 유선보다 좋았으면 유선은 지금쯤 거의 사라졌을겁니다 거주지나 집안 환경에 따라서 유선보다 무선은 휠씬 많은 다양한 영향을 받습니다 앰프 기기자체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지금 거주지말고 네트워크가 더 잘 되어 있는 좋은 환경으로 가시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당연히 새건물이나 새집일수록 좋습니다)

의외로 아버지나 삼촌뻘 되시는 분들께서 어려움을 겪으시다보니 준비해 봤습니다. 급하게 찍은거라 그다지 사려깊어 보이지는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