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은 일자리가 너무 너무 없어요... 집값도 비싸구요.. 그러니 다 떠나죠

익산사람임. 30년 넘게 거주했는데, 당연히 예전보다 좋은 건물들이 들어서긴 했지만, 인구수 자체가 줄어들게되면서 활기가 없어지고 모든 분야에서 사람이 사라지는 느낌을 받는 것은 사실임

저는 익산에 연고 없는 사람인데도 이 방송 잘못 된 건 알겠네요. 제가 듣기로는 구 시가지의 욕심 때문에 신 시가지로 모든게 옮겨간거 뿐인데 이 방송에서는 거의 핵전쟁 나고 10년 후의 미래모습을 만들어놨어 ㅋㅋㅋㅋㅋ 익산 신시가지 정도면 상위 30프로 정도의 번화가 인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KBS 레알루 댕청하네;

목욕탕은 할부지 돌아가셔서 그런건디 칠성목욕탕 제 친구네입니다

일자리랑 집값거품좀 아파트좀들어서니 지들이무슨 서울인간인줄아는 놈들많음

익산 30년 살았습니다.화면상 페허처럼 보이는 중앙동 거기 90년대 후반까지 장난아니엿습니다, 그시절학창시절 보낸 저로서는 아직도 생생하네요.. 휠라 ,헤드 사거리부터 리리악기점까지 구간 사람붐벼서 못지나갈정도 였습니다 . 영등.부송 쪽으로 상권이전 전까지 최고 번화가 였는데 추억이네요 .. 가끔 그쪽 가보면 외국상점이랑 외국인들 많이 보이더라구요 다시예전의 모습을 볼순 없겟지만 그립네요..ㅠ

익산분들 막 열내시는데 지금 당장을 말하는게 아니라 머지 않은 미래를 말하는겁니다 현재상황이 지속되면 결국 노인들만 남은 도시로 가는건데 그걸 현실부정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2030이 갈수록 급격하게 줄어드는데 그럼 남은 중노년들 안늙습니까?

익산 20살 되고 능력있으면 다 떠나자나 솔직히 살기좋은 동네는 아님

중앙동을 왜찍냐 영등동 가봐 아직 사람 개많음

중앙동에 주상복합 더샵 1,2차 들어오기에 집주인들, 세입자들 까지도 보상금 짱짱하게 받고 이주한 빈집을 방송에서 이렇게 찍으셨네요

하지만 지방이사라지지않았으면좋겠어요.

무슨 중앙동 창인동 사진 올려놓고 낙후됐다 ㅇㅈㄹ ㅋㅋㅋㅋㅋ 배산지구나 영등 어양 이런데는 쏙 빼놓고 저딴동네나 찍고 있냐

인구없어도 대단지 아파트 폭주해요ㅋㅋ

익산역앞 중앙동번화가의 상권이 죽은 이유는 영등 어양동 신동 모현동신시가지로 상권이 분열되면서 나래이션하신분이 말씀하신대로 구도심이 침체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중앙동 심각하게 촬영하신 그 건물들은 더샵아파트 대단지 들어오는 자리라 나간자리로 알고 있는데요. 어거 무슨 영상만봐서는 익산이 유령도시화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물론 통계적으로 빠져나간 인구들이 많을 수도 있지만 영상에서 보여주시는 것 처럼 폐가들이 넘쳐나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죠. 익산이 사라지고 있는게 아니라 현재 한국자체가 인구절벽아닌가요? 저도 토박이 익산사람은 아니지만 서울에서 이사와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정착한 사람인데 영상이 좀 기분나쁘게 보입니다

익산은 개발을 잘못해서 망하는거 같음. 익산 5년차사는 서울본적자인데 어양 부송 영등 시가지를 더 확장시켰어야 하지 않나싶음.

익산이 발전하려면, 익산역이 발전되어야 한다

잘 보았어요

전주는 제가살던 인후동진북동 모래내시장덕진구청동중학교 근처 많이 낙후되었습니다 전주팔복동 호남고속 차고지 골목도 낙후되었고요

kbs는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젋은 사람들 일자리도 없습니다. 미래도 희망도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고향인 익산을 버리고 성남으로 전입신고 했습니다. 계약직으로 전전하고, 미래를 없다고 판단.

학생들 등을 빨때로 쪽쪽하니 누가 있고 싶을까

아무리 깡시골 중소도시도 번화가는 있지. 근데 익산분들은 거길 안 보여줬다고 열을 내시네. 익산 자주 갔었는데 갈 때마다 '아 여긴 사람이 없고 낙후됐네'라는 느낌은 사실임. 저녁 일찍 문 닫는 곳도 많고, 익산 거주자가 핫한 곳이라고 데려가도 그저 그렇고 갈데도 많이 없는건 팩트.

잘 나갈때 잘 했어야지. 잘나갈때 헛발질 하닌께 글지. 익산과 김제는 정말 멋진 땅인데 도지사나 시장들이 일을 잘 못해. 인구가 사라지는데 자기 자식들이 왜 도시로 가는걸 방치했는지 처절하게 반성을 해라~ 자식들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야지 도시로 보낼생각만 하닌께 그런겨~ 다 업보인겨

일부러 안좋게 편집됬네요 왜 영등,부송은 안나오고 죽어있는 구도심만 나오는지.....28만인구이지만 살만한동네이고 앞으로 발전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영등동은 90년도엔 허허벌판 논 밭 3년전에 가보니 너무 많이 바껴 놀랐음 익산은 저에겐 제2의고향

카나다처럼 매년 수십만명씩 이민을 받아들여서 전국에 골고루 뿌려서 인구수를 대규모로 증가 시켜서 몰락해서 망해가는 지방 과 나라를 계속 살리는 정치 질을 빨리 해야 하겠지요 ~~??

익산 고향인 한명으로 말하자면 중앙동 창인동 주현동 부근은 많이 낙후 되고 신동 영등동 부송동 어양동 부근 신도시 개발로 인해 롯데마트 홈플러스 cgv 등등 많은 편의 시설 많아요~ 익산은 살기는 좋지만 일자리가 없어서 초중고대 나온 사람들이 결국 학교 졸업 하고 다른 지역으로 가거나 외국으로 뜨는 현실이에요 일자리가 없다는게 좀 그렇습니다

20년간 익산에서 성인될때까지 살다가 직업군인으로 군생활을 마치면서 12년만에 고향내려온지 3년됫지만 정말 일자리가 없습니다. 정말없어요.. 청년들을 위한 정책도 딱히없고 동네 노후화 이것보다는 청년들이 정착해서 살수있는 일자리가 우선되어야하고 허구헌날 창업지원 이런 농촌정책말고 기업유치나 공공기관유치등 다양한 일자리를 확보한다면 청년들은 자연스레 돌아올것같습니다

슬프다

이런데....... 4억짜리 아파트를 미친듯이 지어대고 있는게 이해가 안됨.

지역 자체가 탐관오리들 부정부패 혹세무민으로 망한 지역입니다 사람이 살 곳이 아님 지역 자체가 소멸 되야함 50년 이상 살아온 사람으로 주장하는 바

촌은 맞는데 영상만 보면 무슨 시골농촌마을인줄 알겠네 ㅋㅋㅋ 영화관 2개 있고 대형마트 있을꺼 다 있고 그냥 저냥 살만합니다 ㅋㅋ

김제사람이지만 익산도 살기 좋은데 ㅠㅠ 웬만하면 은행 업무를 보면 거의 익산가서 보는데 그래도 익산 좋아요 ㅠㅠ 학교를 익산으로 다녀서 정이 드네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낙후되있지 않아요ㅠㅠㅠ

익산에서 뭐해먹고 사누

곧 죽어도 민주당 인 동네

중앙동 창인동만 보여주고 개폐허 유령도시 같이 보여준건 자극적인 연출이긴하지만 솔직히 개 깡촌시골은 맞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산이 클려면 대기업 유치 ㅈㄴ하고 일자리 늘리고 인구수 50~60만 전주랑 비등할정도로 가면 교통도 좋고 호남에서 발전가능성 높긴함

서울경기권은 오지마세요

익산 망했음 ㅠㅠ

주택이 없어서 인구유출이 심하다고.. 시장이 대규모 아파트건설을 추진해서 앞으로 3만체 아파트가 건설되면 인구가 늘어날거라고 하니 걱정 마세요. ㅎㅎㅎ

인구는 줄고있는데 신축아파트는 여기저기 짓고있음. 노후된 주택이 많아 아파트 수요는 있는거 같다.

내고향 익산

도대체 무엇이 문젠지 제대로 파악해야됩니다 주법이 누구들인지

기업유치를 해야, 명문 고교가 있어야

시골에 빈집이 많아도 터무니없는 가격에 시장에 내놓거나 봉만 잡으려고 합니다. 그러니 폐가가 늘어나고 마을이 소멸되가고 있는 겁니다. 익산시에서 가까운 어떤시골은 이장이 동네 주택을 다 사들여 판매도 안하고 흉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시골이 한두곶이 아닙니다. 그런 동내는 분위기도 정말 안좁습니다. 시내 주택들은 집앞에 자동차 2대정도 주차할공간 없으면 매매가 이루어지지않고 폐가가 되는데도 비싸게 내놓으니까 거래가 안되고 폐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익산시 투기 엄청심한가 봅니다. 인구가 소멸되가도 폐가가 되도 땅을 안팔아여..욕심 많은 사람들이 사는 곶 이라고 생각듭니다

이런 보도 지금은 안하네!!!

저 수도권 살다 익산 16년 째ᆢ 살기 좋은 곳입니다~ 내새끼들 살곳인데 ᆢ 제발 기업 유치좀 합시다 ᆢ 시장님 ᆢ예?

수도권에서 익산 농촌 지역으로 귀촌한 사람입니다. 아무 연고도 없이 내려와 살고 있는데 살기 좋은 곳입니다. 그러나 정착을 위한 시의 지원은 말로는 요란하지만 정작 1도 없습니다. 귀신 나올 것 같은 시골 빈집 천지입니다. 발암물질인 스레트 지붕으로 된 창고는 집집마다 있고요 시골집을 수리하기 위한 지원 대상은 1년에 익산 전체에서 5가구 뿐이랍니다. 말로만 요란하게 하지 마시고 실질적으로 지원하면 수도권에서 내려올 사람들 많습니다.

익산 외갓집 식구들이 있고500년 이상 대를 이어서 사신 토박이들인데 고등학교까지 익산에서 다니고 대학은 전주로 다녔지만 전주에 비해서 익산은 관광적 으로 매력적인게 많이 부족하긴해요 지방물가 치고는 가격도 그렇고 고등학교때도 중앙동이 옷사러가고 극장에갔는데 고2후반에 영등동cgv생기고했는데 인구 줄어든다니 아쉽네요 직장이 저임금에 생산직아니면 힘들긴하죠 어머니가 계셔서 5개월정도에 한번씩 ktx타구 다녀옵니다 거짐 익산가도 전주로 많이 놀러가네요 지금은 경기도에서 자리잡아서 10년째 살고있습니다

코스트코라도 어떻게든 유치하지 한 밑천 잡으려고 밀당하다 아작 났지. 고소함.

익산시에서 80~90년대 어린시절을 보냈었는데 지금 익산시의 시내 중심지가 영등동쪽으로 바뀌었지만 당시에는 익산역 바로 앞 중앙동이 각종 브랜드샵이 많고 음식점도 많아서 진짜 사람 북적이고 엄청났었음. 주말에 가면 걷기가 불편할정도로 사람들로 북적였음. . 근데 요즘 가끔 가보면 진짜 고요함. . 영상에서 말하는 구도심은 익산역 바로 앞 중앙동과 창인동이고 90년대 후반부터 신도심 개발에 속도를 가하기 시작해서 구도심인 중앙동과 창인동이 서서히 몰락해갔는데 여기서 말하는 신도심은 바로 영등동과 부송동임. 특히 영등동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CGV 와 각종 유명 아웃도어 및 스포츠 및 의류 패션 브랜드들이 생겨나면서 급속히 이쪽이 발전함. 참고로 각종 유명 아웃도어 및 스포츠 및 의류 패션 브랜드들은 원래 구도심인 중앙동과 창인동에 다있었고 영등동은 거의 없다시피 했었음.

인구의 90%는 서울과 서울 주변으로 몰릴겁니다. 지방에는 병원도 없어요. 아프면 그냥 죽는 거죠~~~

니 태어나 자란 추억의 거리 중앙동을 보니 마음이 울컥 하내요 이 시절 케끼통을 메고 창인동 중앙동을 ----- 중앙시장을 햬메며 케끼 팔던 나였는데 송수당 천일당을 아시나요 중앙시장 이층 팥죽거리 중앙동 의 남성 양복점 창인동의 삼남극장 이리역 폭발사고땐 이리역 광장에 있엇던 그 날의 그 현장 산 증인이구요 그날의 그 현장 생생이 기억하고 있구요 불붙은 열차가 탈선 넘어저 있는 그 장소도 정확히 보았고 기억하구 있구요 고향분들 힘네세요

이건 너무 선동이다 한참전에 망한 동네 보여주고 ㅋㅋ 시대가 변한걸 못 받아들이는 노년층들.. 영등동 모현동 같은데를 가라

이런데로 일편단심 민주당.. 당이 하나니 망하지 않을수 있나.. 좀 생각좀하고 살자

익산 사라지면 난 어케 사나요

실질적은 지원이나 인프라가 있으면 수도권 떠날 사람 많습니다

서울공화국

일저리가없다는건 구라고 ㅋㅋㅋㅋ 눈만 높아져서 주위친구따라 대도시로갓다가 월세내느라 빠득빠득어거지로 살아가는거지...대도시가 편하긴하지 거기에 익숙해져서 다신 못내려온다는게 문제고...

중앙동에 무랑루즈 나이트클럽도 있었고 중국집 유명한집도 있었는데 건설회사가 부술거라는 일본 여관 건물은 또 어찌 됐는지 궁금하네요

식품클러스터 2차 공단까지 생겨난다잖아 기다려봐 인구 늘어나겠지.. ㅋㅋㅋ 그래서 아파트 3만채 건설한다잖아

일단 적어볼게요 1. 보석축제,국화축제가 있지만 그닥 유명하지않고 국화축제는 사람들이 많이 가기는 함 보석 축제는 지금도 하나? 전북 지역들 말고 과연 다른 지역에 사는 관광객들이 있을까? 2.익산역이 그래도 알아주는 편 그래서 요즘엔 고속버스터미널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서울 서울근교 다니고,시외버스터미널 운영 중 3.원래 중앙동,창인동쪽이 번화가였음 4.영등동쪽 개발하니 영등동이 활발해지고 중앙동, 창인동은 다니는 사람들이 줄기는 했음 5 시장은 중앙시장,동부시장,북부시장 꽤 있음 6 폐교된 학교를 활용해 교도소 세트장을 만들었는데 전국 각지에서 영화,예능 촬영하러 꽤 옴 체험하러 관광객도 옴 (아무래도 교도소 세트장이 전국에 이 곳 한 곳 뿐이라 올수밖에) 7 인구가 최대 34만명이 살고 있었음 8 미륵사지,미륵사지 박물관 뭐 백제 어쩌고 저저꼬하는데 전국 각지 관광객들이 잘 모르는 것 같고 부여나 경주에 비하면 한참 뒤떨어짐 9 먹을거리라도 유명한데가 있냐 글쎄 황등비빔밥 태백 칼국수 시내 분식집? 역시 막 전국 각지에서 알아주고 가는 편은 아닌 것 같음 10 시장이 많아서 반대하는게 심한 전라도에 대형마트가 있을까 싶지만 진작에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3개 있었고 지금도 있지만 홈플러스 철수설,이마트 철수설 있음 11 최근에 코스트코가 들어오기로 확정했지만 익산보다는 전주,완주가 더 가까운 느낌 12. 인구 30여만명인 시절에 영화관 cgv가 딱 1개 있었는데 26여만명인 지금 롯데시네마가 들어옴 cgv가 철수한다는 설이 있음 13. 날씨에 강한 편 가뭄,침수 타 지역에 비해 피해 적은 편 14. 호남 3대 도시인데 그런 느낌 요즘엔 못느낌 틀린게 있으면 말해주세요

허구한날에 공장만 쳐 짓는데 누가 오겠냐?

원도심이 빨리 쇠퇴 인구유출의 원인은 양질의 일자리가빠진것 아닌지요? gm대우 현대 중공업 이 나가서 그런거 아닌가요? 만약에 반도체회사나 더많은 양질의일자리가 있었다면 어땟을까요?

평화동 명식아 지금도 여수사냐 나 경식이다

대한민국 도가 너무 많다 서울북도 서울남도 서울서도 서울 동도 4 개 도가 적당하다 도청소재지 그리고 도시 한개 모여 살고 도시는 8개가 적당하다

난 솔직히 무슬림들 많아지는게 제일 걱정이다

익산 남중동 거주중입니다 30년넘게 살구있어요 00년대부터 10년대까진 시내부터 그 일대로 밤에도 사람 북적북적 했었는데 지금은 유령동네 된지 오래네요 그나마 대학로나 영등동 쪽은 아직 활발하구요 시내는 9시만되도 불 다꺼짐..

5~7살 유년시절 익산살았을때가 좋았는데ㅠ

지들끼리 알아서 하라그래 😊

서울 서울 로. 서울좋아여.

이미 IMF때부터 예견된일이네.

뭐야 익산 저렇게까지는 아닌데ㅋㅋ 왜이리 불쌍하게 나왔어ㅋㅋㅋ

익산시20~30년인구업다 ㅜㅜ

도시가 착해지네

20년잇으몃 익산 소멸한다ㅜㅜ

불커진. 도시. 적막 강산도시.

지금 지방 붕괴가 문제가 아니다 지구가 심각하다 지금은 지구온난화를 넘어 열탕화다 지구에서 곧 인류가 사라진다

인구 감소는 정말 좋은 소식이다!

중요한건 일자리임

익산 겨이 소멸하고잇다 10년이면업다

망한곳만 골라찍었누 용하네

익산. 내고향. 90년대까지만 해도 역전앞에 주말이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익산은 망해도 쌈. 너무 멍청하고 무능함. 시민들 의식도 터무니없이 낮음.

서울 노인들이 이사를 와야 합니다. 젊은이들은 절대 안올테고요

구도심을 너무 극단적으로 보여주네요. 신도심은 살기 괜찮아요. 요즘 익산 30평 신축 아파트 4억 넘습니다.

저쪽은텃세가심해피합니다ㅡ

ㅠㅠ 전북 익산~!!!! 전설이 사라지면 안됩니다. ㅠㅠ

최저 임금도 안줘, 텃세도 심해 그러니 떠나지

1:53 손톱 ㄷㄷ

익산끝 아무도 업다ㅜㅜ

익산시젊은사람들 일한다고 다티지가거나 뭐할게없음

엉뚱한이야기로여기면안된다 최저임금급등이문제시작이다 지원금도포함이다

서울 수도권으로 진출 서울 경기는 잡탕이 됨

모현동 가봤는데 엄청 번화가에 신도시던데 ㅋ ㅋ

익산 사람인데 이렇게 낙후되어있진 않음

일자리는없고. 있어도 저임금 교차로마다 박아놓은 과속단속카메라. 어릴적 친구들은 타지로 다떠남

중솓도시에서 살기 어려우니까 떠나지 흘러간 옛노래 되돌려봐야 말짱 꽝

쒸익쒸익...자이도 생기고..힐스테이트도 생긴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산소멸지역ㅜㅜ 끝잇다

국회의원으로 국민의힘을 찍으십시오. 온갖 당이 구애하며 여러 정책들을 내놓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