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공감 합니다. 가정이란 울타리가 사라지면 그때는 정말 후회할겁니다. 특히 중년이 되서 이혼한다면 남자분은 외로움과 허전함으로 살꺼고, 여자분은 생활고와 외로움, 설움으로 살껍니다. 정말 세상엔 별다른 남자, 여자는 없습니다. 특히 중년이 되서 다가오는 남자, 여자는 목적을 갖고 다가오지 사랑으로만 다가는ㄴ 사람은 없습니다.

둘이 괴로움보다 혼자 외로움이 낫지요

이혼은 정말로 정이 떨어졌을 때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나의 행복이 최우선이 되는 삶을 선택 하세요~~

제가 죽을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그래도 전 한때 제가 사랑했고 제가 선택한 사람이라 그 사람이 평범히 잘 살기를 바라네요.. 그래도 내 아이의 아빠니.. 헤어진 전 남편이 아닌 내가 사랑하는 아이의 아빠로의 삶을 응원 합니다… 이혼의 과정이 너무나도 힘들지만 전 하루 빨리 선택하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을 받으려하지말고 내가 나누어주어라^^ 가슴깊이 와닿았습니다. 감사감사

제 마음이네요 .. 다른 여자랑 산다해도 아무렇지 않은 .. 예전에는 이혼이 무서웠는데 이제는 이혼이 기대됩니다.. 혼자이고 싶습니다... 정말

이혼을 못하는건 자신이 없는 이유밖에 없다.

가정경제를 혼자 책임져야하는 무게는 다른 어떤것보다 힘듭니다 아이들도 다컸고 그런데도 못 끝내는건 멘탈의 나약함때문인듯요

이혼도 해보고 재혼도 경험해봤습니다 자랑할것은 못되지만 이혼을 생각 하는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맘에 글을 써봅니다 이혼은 상대방 때문에 내가 죽고싶고 자살충동이 느낄만큼 힘들때 생각하게 되는게 맞아요 그러나 저는 죽을만큼 후회가 없을정도로 노력해봤던거 같아요 해볼만큼 끝을본 뒤에야 후회없이 뒤돌아서 걸어갈수 있었지만 자녀가 있는경우 더욱 결정을 한다는건 힘들수밖에 없는문제였어요 아이에게도 상처이고 혼란이기 때문입니다 아이 양육권을 경제력때문에 배우자에게 줄수밖에없었을때도 마음이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할때 잘 한것같아요 대부분 모성애 때문에 이혼여성들이 양육하는경우가 많아요 그러나 남성보다 여성이 이혼뒤 사회경력단절로인해 사회복귀하는것이 더욱 힘이듭니다 그리고 양육비에관한 문제가 끝없이 일어나고 여성은 일도 육아도 힘들어 번아웃되버리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차라리 양육을 남자쪽에서 하게되고 여성쪽에서 아이와의 관계를 꾸준하게 갖으며 양육 해나가는것이 어쩌면 육아에 무심했던 남성 과 결혼뒤 경력단절과 자기 발전에 미약한여성 모두에게 합리적인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약간 계산적이지만 하게되는 부분입니다 내가 양육권을 가져왔을때 상대방이 양육비를 성실히 줄 인격이 아니라면 양육권을 상대에게주고 아이와 자주만나 아이의 마음의상처를 만져주고 이해할수있게 설명도해주고 아이와의 관계를 잘 유지하기위해 많이 꾸준하게 노력하는것이 중요한것같아요 그리고 이혼후 정신적 충격과 우울감은 당해본 사람만 아는 것같아요 사회의시선은 냉담했고 자존감은 바닥을 쳤고 극복하기 정말 힘든시간들이 였어요 일과 운동을 열심히 하고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회복해 나갔어요 저는 지금 현재는 초혼남과 재혼 해서 15년정도 잘 살고있어요 그놈이 그놈이다 다 남자들 같아~ 라고 이야기들 하시든데 살아보니 내발에 맞는 신발이 있는것처럼 그놈이 그놈은 아닌것같아요 될수있음 왠만하면 이혼은 안하는것이 답이지만 죽이지않고 죽지않으려고 이혼 생각하신다면 정말 딱 죽을만큼만 노력해보길 권합니다

서로 행복하기 위하여 결혼하는 것인데 ..... 상대가 나가죽었으면 싶을 정도의 마음이라면 이혼을 하는게 좋겠지요. 그런데 그정도는 아니어도 서로 사랑도 없고 희망도 없다면 그것도 문제네요.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좋은정보 감사함니다 이 힘든시기에 잠시 힐링하고 감니다💚💚💚💚😭😭😭😭😭😭😭

이영상을보니.진심.느껴지내요.진심으로....대표님....사랑합니다.....

새벽까지 연락없이 술마시고 온 남편 때문에 화나는 새벽,, 유튜브를 켜니 리즈님 영상이 딱!! 유튜브 알고리즘 무엇,,,ㅠㅠ 소름 돋,,, 리즈님 영상보고 관계에 대해 다시금 되돌아보게 되네요 현명한 옆집 언니느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용♡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혼을 해야 겠네요 전부 해당 됩니다

이혼하고 걱정거리가 없어지니 얼굴이 환해지고 넉넉한 맘가짐을 가지게 되었어요

항상 차분히 말씀하시는 모습보니 반갑습니다

월급갖다주는걸로 지할일다했다고생각하고사는사람 집구석엔 관심도없고 대화도안되고

리즈님 정말 만나서 상담 받고십네요 한마디 한마디 너무 마음에 와 닿네요

맞는말씀이십니다~^^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화이팅입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마음에 와닿는 직설적인 말씀에 공감합니다 ~~오랫만에 방송, 잘보고 갑니다~~건강하세요

보듬어준다?..아뇨 이런인간은 오히려 보듬어주면 지가 이긴줄알고 지가 잘한줄 알아요 보듬어줄 생각 없어요

신혼때부터 성격이 너무 강해 힘들었고 애 있으면 나아질까 참고 애들 낳고는 애들땜에 참고 살고 애들 다 크니 내가 고생해서 일군 약간의 재산도 나눠야 하는게 열받아서 이혼도 못하고 내 인생 참 주옥같네요

소중한말쓸마음속깊이되새기며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홧김에 서로 비난 쏟아내고 이혼하면 후회하는 것 같아요 전 제 노후준비 해놓고 커리어도 지금보다 단단해졌을때 가장 평온한 시기에 차분하게 이혼 통보할 거에요 그러기 위해 지금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숙련기간X 숙려기간O

조현병 증세까지 와서 이혼했습니다ㅎ 이혼하고 외롭고 서럽기도 하지만 조현병은 그나마 사라진거 같네요... 전남편이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상대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몇년이 지나고는 내가 죽어야 벗어날수 있다는 생각으로 가는겁니다. 상대가 이혼을 원하지 않아 별거 중인데 그 남은 서류조각조차 정리하고 싶어요.

저는 죽었으면 좋겠다 정도는 아니에요 근데 같이 있으면 말투때문에, 존중하지않는것 때문에 눈치보고 주눅들고 서로의 신뢰도 없어지고 그러다보니 자신의 대한 신뢰도 없어지고 자존감 낮아지고 자책하게되고 대화하면 아주 작은거로 잘못과 인정을 받아내려하고 감정이 태도가 되면서 말하는 사람이라 이제는 있던 정도 다 떨어졌어요 감정이 격해지면 꽈배기 빙의된 말투 이젠 지쳤어요 저는 오히려 저 사람을 더 미워하기 전에 놓아주어야겠다 싶은생각이더라구요. 저도 이 기회로 나라는 사람을 더 알아가게된 계기가 된것같아 후회는 없고 상대한테도 더 포용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한집 별거 생활중인데 누구도 이 상황을 개선시킬 힘이 없는것같아요. 아이가 없을 때 이혼하는게 나을거같아요

계속 살다가는 내가 죽을 것 같을 때...

마음떠난사람!어쩔수없어요!

구럼 내 남편이 다른 여자랑 잘 먹고 잘 살아도 상관없다는 마음이면 이혼해도 후회는 없겠네요...

늦게 선생니을 뵙게되었습니다 근데 선생님 말씀에 더욱 경청하네요 이혼했기에 가슴이 아프고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우~ 저 인간 어디가서 확 죽어버렸음 좋겠다" "어우~ 누가 데리고 가서 살면 땡큐지~~" 이런 속이 뻥 뚫리는 듯한 사이다 같은 말씀 너무 공감 합니다 댓글 올려주신 많은 구독자 분들 반갑습니다~~ 저는 올해 유턴 2년차 이고 삶의 지향점을 찾고 하루하루 즐거운 삶을 살고있는 1인 입니다 저도 예전에 속으로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내가 어쩌다 이런 생각까지 할까" "내가 어쩌다 이렇게 변해 버렸을까 "하며 자책도 많이 했었는데.. 극단적인 표현을 해서 죄송합니다 그때당시 너무 화가 나서 그런거니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유턴이란 과감한 결정을 하게 된것같습니다 많은 영상들을 봤지만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누른건 리즈님 영상이 첨이에요 이렇게 댓글 올린것도 리즈님이 첨이구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영상보니...이혼해야 할 사람은 딱 저인듯요...

아.. 저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전 비상식적이고 무경우 시엄마와 말도 안 되는 말로 자기 엄마편 들고 나와의 부부싸움을 자기집 식구들한테 다 일러바치는 남편을 보며 이건 아니다 싶어 애 없을 때 이혼을 했습니다 그때 든 생각이 시어머니가 너무 싫은데 시어머니가 죽었으면 좋겠다 근데 그럼 남편하고 평생 살아야겠지 시어머니가 밉지만 남편이 죽어야 남편 시어머니 둘 다 보지 않을 수 있겠구나.. 남편이 사고나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순간 그런 생각하는 내 모습이 무섭기도했지만 그 생각을 하기까지 얼마나 남편과 시어머니가 나를 아프게 했는지 알 수 있었어요 행복해지려고 이혼을 하는 게.아니라 이혼 안 하면 내가 죽을 것만 같을 때 해야하는 거더라고요 전 이혼하고 한 번도 후회한 적 없고 더 빨리 하지 못 했던 게 아쉬울 따름이었습니다 이혼 후 제 삶이 너무 행복하고 건강도 좋아지고 너무 만족한 삶을 살고 잇습니다 그 사람도 나 아프게 한 벌은 받되 지금 살고 있는 부인한테는 나한테처럼 안 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전 오로라 콜로라도주에 살아요 배우메말씀잘둗고 구독 좋아요누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새요.

54세 주부입니다 자식들 출가하고 외로웠는데 외로움을 채워주지 못하는 남편과 살기싫어 이혼하고 새로운 사랑을꿈꾸고 샆었는데 다시 잘 사는법을 공부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혼을 생각하면서.... 한해 두해 십년... 결혼보다도 힘든게 이혼 같습니다 이해도 동감도 아니되고 그냥 체념하고 홀로 잘 지내야 한다는 암울한 삶속에 살면서 힘이 되는 말씀... 또 하루에 성실히 자리를 잘 지키렵니다

나가죽으면 재산이라도 상속받죠...이혼하면 죽쑤어서 개.못주겠으니 그냥 참는거죠.

혼자사는게 제일 좋지요 돈이란 든든한 친구가 있다면요

지금 제 마음이 그런 맘 이네요 제발 딴 여자랑 행복하길::;

이런거보면 결혼하지말고 연애만하면서 그냥즐기는게 맞는듯

캐나다 사시는군요 2001년 벤쿠버 갔던 일이 생각나요 내가 만든 행복을 나눠주자 울컥하고 갑니다 결혼 11년차 ㅜ힘들어요

잘들었습니다

한번뿐인 인생 꾹 참고 뭐 살필요가 있나 싶어요

현재 이혼을 생각중이라 영상 들으러 왔어요

이 영상을 보고 이혼이 확고해 졌습니다

뭐든지 남편맴대로결정하고고 통보하는 이혼사유되나요? 내의견은무시하는데요

그리고 혼자가 되면 여러가지 어떤 문제가 생기는 지도 알고 있어요. 경제적 이유로 그냥 산다는 것도 맞는 걸까요?

이혼하고 두아이를 양육하기위해 미친듯이 일하며 살았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안살아야되는 인간과 안사는것도 최고의 행복입니다 살다가 응급수술 받고 죽다 살아났어도 하나도 외롭지 않았습니다 이혼은 내 죽음의 순간에도 나와 상관없는 사람임을 확인 합니다 어설프게 이혼해 외롭니 어쩌니 구질구질 하게 살거면 참고 사세요

사랑은 잠깐이다 특별히 잘못이 없으면 걍 사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다 근데 평생 삼시세끼 하다보니 정말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을때도 있더라 정말 이런때 알아서 한끼 차려 먹을수있는 눈치만 있으면 감사하게 생각할텐데 아~ 정말 삼시세끼 는 힘들어요 여자는 죽어야만 은퇴를 하나요

말씀하신분은 행복하신가요?

이혼하면 후련하겠지만 혼자 살 생각하니 그 또한 무섭고.... 한평생 산다는게 쉽지 않네요 동화책에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났는데...

전 만50 여자구요~결혼25년 됬고 아들딸은 둘다 20대 대학생이예요. 남편 폭력때매 이혼하고 싶은데 아직 독립할 경제력은 안되요. 학력도 짧진 않은데, 아이들 가르치는 일만 해왔고 저축도 하느라고 했는데 몇천정도 모은 게 다예요. 이혼하는 게 나을까요? 좀 더 참고 살아야할까요?

아침에 봐도 아침인사도 안하고 무뚝뚝하고, 아침에 언제나 우울한 스타일 아내.. 진짜 기 빨립니다.

Thank you for sharing. I enjoyed the video. Have a nice day

남편이 죽길바라다 못해 제가 차라리 죽고싶어지는데..죽어라 내조해서 좋은자리까지 올려놓고 시댁에도 최선을 다했는데, 지금와서 저를 돈도 조금밖에 못번다고 무시하고 여사친들 만나고 다니겠다고 공표한 상태입니다. 일주일에 서너번은 새벽 늦게까지 술마시고 아침에 올때도 있습니다.이혼얘기 나왔는데 ..자신이 더 성공하게 내조해달라네요. 우리 애들 생각하라는 말도 하고요. 저는 이혼하면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겠지만..그래도 남남이 되면 제마음이 편안할것 같아요.

이혼안해도 미운 사람 평생 반찬값만 받고 밥해줘야하고 무시당하고 눈물로 지낼겁니다. 나한테 그지같은 인성 다른 사람하고도 그지같은 인성이라 못 살겁니다.

영상 감사히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혼해서 당당하게 살아갈자신이 있고 같이사는게 불행하다면 고통서럽다면 해야죠 싫은사람과 살수없다면 해야죠 같이살아도 우울하고 외롭어요 혼자산다고 외롭고우울하지않아요

분노조절장애 아빠랑 살기힘들어서 이혼을 원했습니다 대화도 전혀안통하고 사소한걸로 폭언하고 막말하는아빠랑 너무 숨쉬면서 살기싫어서 이혼을 빌었습니다 이혼이 범죄가 아니잖아요?? 이혼하면 과정이 복잡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서로 고통받으면서 살바엔 하는게 훨씬 편하고 수월하니까 이혼을 너무 원했습니다 자녀들이 시킬수없을까요??ㅋㅋ...

이혼을 하고 싶으면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 것이지.

그런 생각은 결혼하고.. 애 키우면서 부터 늘 했어요. 제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그럼 저도 애도 그냥 없다 생각하고 행복하게 살수있을텐데.. 전 맞벌이도 계속 하면서 애도 제가 키웠기때문에 그리 윤택하지 않더라도 잘 살수있는데..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이혼가정의 자녀가 되는게..;; 안타까울뿐이예요.. ㅜㅜ 전 그리고 남편이 죽을때까지 비참하고 후회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보통 부부싸움할때마다 남편이 뒈져버렸음 싶지않나요? 근데또 대화하고 화해하게되면 아무일도없던듯 잘살아지는..

이혼은 가슴으로하는것이 아닌 머리로 해야하는것같습니다.. 같이 살자가 훨씬편한 세상이니까요...

결혼이건 사랑이건 엔조이건. 다 조건부. 결혼은법가족틀이란틀로. 쉽게 못끝낸다는것. 결국은다. 내가 감당해서 가족 모두위해 불행히다 생각되면 그게 이혼 남남

그래도 결혼을 사랑으로 선택해야 하는이유...그 추억으로 버틸수 있었으니까. 그것이 의리로 변신하지만 그또한 시간이 지나보니 사랑이었음을... 더욱 깊은 사랑이었음을.

나이들면 피부가 늙어가듯 경제능력, 운동능력, 감정적공감능력등 모든것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기대수준을 젊을때와 똑같이 유지하는건 맞지않다고 생각합니다..오래같이 살았는데 입장바꿔생각하고 이해하려고 애쓰고 같이 사는게 굿일듯요. 외모좋고 돈많은 연예인들이 이혼하고도 재혼 잘하니까 일반인도 그럴거라도 착각하는건 아닌지...

이혼은재혼에욕망다시이혼의지름길프랑스에학자의말씀

남자야 돈있으면 잘 살겠죠 요샌 돈이면 다 해결되잖아요 좀 귀찮아서 그렇지...여자인 제가 문제네요 경제력때문에요 홀로서기 하려고 요양보호사 준비중입니다 투룸이라도 얻을수 있음 혼자서 잘 살수 있겠지요?

이혼의 원인:결혼

생물학적인 생존을 위한 인간으로 살것인가. 사회적 삶을 살아갈 사람으로 살것인가. 선택만하면 될것이다. 재혼하면 70%이상 또 이혼하며 그래도 전 배우자가 좋았구나 후회함.

모든 사정이 다 다른데 이런식으로 이혼한 사람들을 폄하 하면 안돼요

음식해주고 빨래 청소해줄 사람이 필요하니 이혼못하는 사람들도 있는 듯 해요

무시하는 욕설! 진짜 무시당했었어요! 아이들이라도 있으면 아빠가 진짜 엄마에게심한욕설이 심하다라고 생각했을거예요! 오늘도 아무도없을때.가슴이 찢어질만큼의 무시태도와 욕설을 해대는데. 넘 맘이아프네요! 글구 너무 타산적.주는게아까워해요! 너무 괴로워요! ,오죽하면 죄가되는줄 알면서도.죽어없으면 이고통은 안겪겠지요! 한두번한적아니예요! 이젠 내가 죽는게 어쩌면 편하겠다는 생각하면서 위안을 가져요! 정말,고통의순간이예요! 무시당하는태도는.

서로 문제해결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말을 이쁘게 잘 하는거랑.. 전 살면서 말을 어떤누구에게도 함부로 한적도 없고..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이상한 사람이면 제가 피했고..(상대할필요가 없으니깐요) 이게 누가봐도 당연한..기본인.. 상식적인거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전 대화하다가 와이프를 죽여버리고 싶다는.. 살기까지 느껴졌습니다. 온 몸에 닭살이 돋고..너무 무서웠어요.. 내 자신한테 이런 감정이 생긴다는게 납득이 가질 않았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집에서 나와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래서 가정에서 살인 사건 같은게 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날 대화로 전 이혼을 결심하고 그리고 실행했습니다. 멀쩡한 사람한테 아무생각없이 필터링 안하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피해야합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거 결혼전에 상대방 부모님들 잘 파악하세요. 장인어른은 와이프 출산한 날 병실에 자리 지켜야 되는데 자기 오는데 제가 마중 안나왔다고 "전화로 씨발...짜증나게" 이러고 끊는 인간이였고.. 와이프 성격이 집안 가정사로 상처가 있나보다하고 제가 감쌓주고 치료해주면 괜찮아 질 줄 알았는데 장모님을 처음 만나고 대화한 날 소름 돋았어요.. 와이프가 말하는 최악의 단점의 업그레이드 버젼이더라구요. 이게 다 장모님 때문이구나 생각했죠. 와이프 임신 중이라 다 참고 버텼는데.. 결국 저도 이혼을 선택했습니다. 전 아이를 위해서 했어요..미래가 보이질 않고 아이 앞에서 계속 싸우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고, 또 제가 이상한 말도 안되는 말을 들으며 제가 참고 살아야되니깐요.. 아닌건 아니다라는거.. 전 이제서야 알았네요. 현실은 현실입니다. 외롭긴하지만 혼자가 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초부터 뭐가 거슬리면 이혼하자고 요구합니다..1년에 3번씩 8년간 이렇게 살았습니다. 괴롭습니다.

저는 가정폭력에 시달리며 미국서 8년을 살았습니다. 우리는 싸운적도 없어요. 제가 자기 신경에 거슬리는 말만 한마디 하면 난리가 나죠.. 몇일전에도 방문 벽을 다 때려부셨어요. 폭력도 익숙해 지는지 이젠 무섭지도 불안하지도 않아요. 이번에도 경찰에 신고하면 그인간은 바로 체포되고 직장서도 짤립니다. 그래서 전 병신같이 아무것도 못했어요.. 전 말씀하신대로 저인간이 죽어도 딴여자랑 살아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개판은 지가 다 쳐놓고 저보고 이혼하자네요. 맘으로는 천번도 더 갈라서고 싶지만 전 류마티스 중증환자에 전업주부입니다. 그인간이 6년전쯤 두번째 폭력을 휘뒤른후에 몇일동안 사지가 찢어지는 고통에 병원에 실려가서 진단을 받았어요. 그후로도 가사는 물론 육아도 완전한 제몫이었지만 전 제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는데 이젠 빈몸으로 애데리고 나가라는거네요. 결혼전에 전 미국서 잘나가는 큰푸드회사 메니저였습니다. 경력단절도 문제지만 일할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죠... 제 신세가 너무 서럽네요... 난 가정이랑 아이들 지킬거라고 니가 살기 싫으면 소송을 걸던 니맘대로 하라고 했죠.. 변호사비도 아무것도 없는 제가 뭘할수 있을까요.... 이혼하면 양육비 받겠지만 그걸로는 생활이 안되고... 너무 답답한 맘에 하소연 한번 해봅니다.... 첨엔 넌 천벌을 받을거라고 저주를 했지만 이젠 화도 안나네요..

배우자 가 죽기를 바라는 사람있을까요 ? 미우면 혜여지면되지 아이들 아빠나 엄마일덴데 서로 성격차이 사고방식 차이 못고쳐요 평생살아오신분들. 잘느낄거예요 아이들 다컷으면 서로편하게 마음편히 사는것도 좋아요. 다투면서 사는게 인생에 지옥이거든요 혼자살면 자연소리를 느낄수있고. 행복이찾아와요

이혼진짜 하고싶네요 결혼16년살았는데 바람만피는 남편 처음엔 젊은여자한데 매달리더니 이번엔 나이많은 여자한데 매달리네요 아진짜 아이들은 전학을가지않겠다하고 집을정리해야 이혼을하는데 이러지도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ㅠ

정말 그냥 저사람이 딱 죽어버렸으면 좋겠다..제발.. 이런생각 갖고 사는게 전데... 이혼이라는게 너무 두려워 못하는 제가 한심한 인간같아요..

그렇군요. 이혼이 답.

이혼한 남편은 자기 재산 챙기느라 저를 속이고 위자료로 받은 부동산에 저몰래 대줄받아가고 남편 때문에 생긴 수억의 세금은 나몰라라하고 자기 살궁리만 하네요.

우리신랑 기쁘게 하는게 저의 하루일과여요 행복은 행복을 줄때 내게됩니다

남이 만나 부부의 연을 맺고 산다는 것은 인생을 좌우한다 10가지 다 만족 할 순 없다 몇가지로 만족하다면 살 수 있다 그러나 외도와 폭행 폭언등은 용납이 안 된다 반백살인 나는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지금 영혼이 죽었다 삶의 의지도 죽음의 의지도 없이 이도저도 아닌 것이 남은 인생이 막막하다

놀음잡기 좋아하면요~ 시댁식들이 또라이고 미치게만들면 이혼해도돼겠죠? 누구에게 물어야할지 스트레스받는삶이에요

저는 다주고 나오니 너무너무 조아효

이혼을 하든말든 자기 인생임.

누가 데려가 살아주면 아이고 고맙습니다 하겠어요 내가 인간단계까지는 만들어놨으니 나한테 감사해야겠지만 ㅋ

이혼 하는데 집 🏡을 못준다고 하는데 어케해야하나 참 씁쓸하네

이혼은 또 다른 큰짐덩이를 지고 가는 인생길입니다

전 이혼하구 후회한적없어여

제 주위에 이혼 하고 다들 너무 좋다고 하는 거 보고 결혼 생활이 진 저리 치는 삶 이였었나 보다 했어요 다만 , 죽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 은 아무나 가질 수 있는 건 아닌 듯 요 너무 늦은 떄 라고 봅니다 애들 아빠가 죽음 애들 은 요? 그리고 노선을 하나로 정하세요 이혼 후의 삶이 좋다 권장 한다 뭐 이러 던지 아니면 엄앵란 처럼 그냥 다 가지려 말고 그냥 살아라 라든지 요 물론 각자 다 삶이 다를 테지만 ..

부인한테 지면 절때이혼없다

그런 생각은 항상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