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즈카는 94년 당시 일본의 영웅으로 불리울만큼 인기가 많았던 선수였습니다 이형철 선수는 당시 일본 원정을가서 9라운드에 KO로 일본의 영웅을 잠재웠습니다 신인 시절 이경기를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Пікірлер: 45
@user-fl8ws4dn9eАй бұрын
1994년 추석연휴 이 멋진시합을 보고 둥근 보름달을 바라보며 그 전율을 한참동안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두선수가 모두 멋져 보이는 권투시합은 이 경기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user-nd3ev9tq6f2 жыл бұрын
몇번을 봐도 멋진 경기 입니다 이형철선수 자신감이 넘쳤던 경기
@user-gm6zo7vf8n3 ай бұрын
이경기가 대한민국 최고의 경기인듯 ᆢ
@user-nz9kf9iu4b Жыл бұрын
유일하게 남은 세계챔피언 변정일선수가 일본원정에서 타이틀을 어처구니없이 상실한이후 9개월만에 이형철선수가 똑같은 장소에서 원정의 불리함을 딛고 오니즈카를 통쾌하게 이기고 챔피언을 거머쥔순간 그것도 추석을 이틀앞둔 1994년 9월 18일에 온국민들께 감동과 환희를 선물해줬어요 그당시에 KBS에서 녹화중계로 방송되었습니다
@cool_hotMin_Sung2 жыл бұрын
양선수 클리치도 거의 없는거 같고 재밋게 잘보았습니다. 깔끔하네요
@user-fz6ko1nl2d Жыл бұрын
내가 본 최고의 명경기!!! 크린치 거의 없는 깨끗한 경기~~ 기술도 고난도~~~
@9933dongwon2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전 아무리 요즘 다양한자세를 말해도 이 선수의 자세만연습합니다. 왜냐하면 힘이 정확하고 짧게 강하게 타격하기 때문이죠.. 어린 선수들 배워야할 폼입니다.
@user-eq2jm3yj8z Жыл бұрын
시한부 병상에 계시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이형철 챔피언의 불꽃같은 펀치 내 인생 최고의 복싱경기
@jjong4217 Жыл бұрын
이형철 선수 몸이 마치 스프링 같은 탄력이 느껴집니다...언제봐도 참 멋진 경기 같습니다...오니즈카 매너가 참 좋네요...오니즈카 그후의 행보가 궁금합니다.
15:00~16:40 근접전의 고급스킬 19:03 더블잽에 이은 라이트더블 컴비네이션 예술이네요 20:00 슬립어퍼 20:11 슬립라이트 30:00 크로스카운터시도 30:27 레프트훅 허용 직후 체중을 이용한 어퍼와 콤비네이션으로 기세역전 상대의 리치와 날카로운 잽타이밍에 집요한 러쉬와 정신력 훈련을통한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집념으로 승리한 명경기입니다
@user-zz7yn6bg4o Жыл бұрын
李選手 、根性あるなぁー。
@user-em9kf5ez6m7 ай бұрын
그리고 아리미 고이티아에 참교육 시전 당하는 이형철
@user-xv7hd1in4h9 ай бұрын
개 재미짐 ㅋㅋㅋㅋ
@user-np5il9md5x Жыл бұрын
REYES 6once
@user-em9kf5ez6m6 ай бұрын
고이티아랑 할때 저렇게 좀 치지
@user-sb4er9wc6u8 ай бұрын
둘다 롱런할있는 실력은 돼지 않는다 첫째는 너무많이 맞는복싱2 리드쨉이 없고 3원투가 안됌 이런식의 복싱은 절대로 롱런할수 없다 챔피언이 되고 롱런하기 위해서는 1방어력이 첫째고2 기본원투 쨉을 스트레이트를 장착해야되고3 맷집이 있어야하며 체력을 갖추어야한다
@user-me9fx6zh8p2 жыл бұрын
복싱인인데 어느타이틀매치라도 그나라가마 게이오가최곱니다.특히 촉바리섬에는 이겨도 집니다.유명우가 당했져.그것말고도 최용수?눈깔다터져도이깁디다..박싱후배들,펀치력을 키우이소.화끈하게 이기고 지고하면 권투인기 올라갑니다.하아~울나라 챔피언 나오긴 헙엏지싶다.최현미 북 복싱여자복싱챔피언하나있지.
@user-tt4gg3nj2v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일본이 조금이나마 판정이 공정했던 적이 몇번 있긴하다마 원정 게임은 일본역시 판정이 개판5분전이죠. 박찬희, 김성준, 박찬영이 오구마한테 어거지 판정패..... 김성준은 나카지마에게 타이틀 상실할때 박치기 버팅을 당해 피를 엄청 흘렸는데도 경기 속행...... 임재신, 이승구는 저 위에 오니즈카에게 편파판정패..... 변정일도 야쿠시지에게..... 지인진도 코시모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