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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A 농구 데이비슨대를 응원하는 팬들이라면 두 가지의 궁금증이 있다.
데이비슨대는 ‘3월의 광란’(March madness)에 직행할 것인지
그리고 이현중은 이번에 NBA 드래프트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의 여부다.
이영미 기자가 데이비슨대에서 33년간 팀을 이끈 밥 맥킬롭 감독과 단독 인터뷰를 가진 데 이어 이현중과 친분이 깊은 데이비슨대 방송 캐스터와 홍보 담당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현중의 상황과 NBA 진출 가능성을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