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필의 생애ㅣ한국의 프란치스코ㅣ맨발의 성자ㅣ신앙의 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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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출판사

성결출판사

5 жыл бұрын

"아 십자가! 아 십자가! 갈보리 십자가는 저를 위함이요"
한국의 프란치스코, 맨발의 성자로 불리는 이현필 선생은 한국 개신교 최초의 수도 공동체 '동광원'의 설립자입니다.
그는 "아 십자가! 아 십자가! 갈보리 십자가는 저를 위함이요"를 부르짖으며 순간순간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으며 예수님과 하나가 되려 노력한 영성가였습니다.
이현필 선생은 한국교회 인물사에 있어서 분명히 특이한 존재이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입니다. 그러나 숨겨진 보석 같은 그의 삶은 거룩한 자취의 순간들로 엮어져 있습니다. 이선생의 삶이 물질주의와 기복주의에 빠진 한국교회를 일깨우기를 소망합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가장 많이 닮은 성도들, 성화된 성도들 중의 하나인 이현필의 생애를 소개합니다.
↘이곳에 가시면 더 자세한 이현필의 생애를 보실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cg_news/221818...

Пікірлер: 35
@user-ui3ic3qv8u
@user-ui3ic3qv8u 3 жыл бұрын
극도의 자기 절제로 주님의 길을 걸어가신 분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aesukyun8565
@aesukyun8565 2 жыл бұрын
이런 분 때문에 우리나라에 부흥의 은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진정 순교자의 삶을 사셨습니다 순간 목숨을 버리는 순교보다 더 어려운 평생의 순교이셨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우리의 신앙을 새롭게 하기 원하시는 이시대에 정말 귀감이되는 신앙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qc7zg7jt5v
@user-qc7zg7jt5v 4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진정한 주님의 제자들이 많이 계셨군요
@ezra19871
@ezra19871 3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yd3op1yy9o
@user-yd3op1yy9o 4 жыл бұрын
시대가 혼란할때 주님은 빛을 보내십니다 지금의 한국이 어두운것도 곧 빛을 드러내시려는 때입니다
@ezra19871
@ezra19871 3 жыл бұрын
한민족의 참 영적스승이십니다 ^^ 하나님이 허락해주신 많은 민족의 지도자들 중 한분 이렇게 만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seongheonchae8150
@seongheonchae8150 4 жыл бұрын
오 주님 이런분을 우리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ezra19871
@ezra19871 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uc2np5nx1n
@user-uc2np5nx1n 3 жыл бұрын
나도선생님처렴살고십으데그려겟안돼요
@user-si3ir3tf6z
@user-si3ir3tf6z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시대 이러한 훌륭헌 목회자들이 먾이 세워지길 간절한 마음담아 예수님 닮은 제자 들께서 계셨으므로 이시대 한국교회 지금 이렇게 잘 살게 되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마음을 더하여 한국교회를 너 자신을 위하여 기도하겠읍니다어멘
@user-qc7zg7jt5v
@user-qc7zg7jt5v 4 жыл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고통을 느껴보고 싶을정도로 주님을 사랑하신 참 종 이시군요 진짜 그리스도인이시군요 진정 주님은 위대하십니다
@user-ez2yf3pc3b
@user-ez2yf3pc3b 3 жыл бұрын
다시한번 신앙생활을 되돌아봅니다
@user-xe1bn5bl5s
@user-xe1bn5bl5s Жыл бұрын
가히 맨발의 성자올시다.
@wonkokcitizen4342
@wonkokcitizen4342 2 жыл бұрын
참 감사합니다.
@user-sy9sf9ot1f
@user-sy9sf9ot1f 11 ай бұрын
성자들은 자신의 사상과 양심으로 성심껏 하나님을 섬기는 분들이지요. 교회사에는 이런분들이 여러분이 등장하지요. 결국 극단적 헌신과 수고 만큼 능력과 놀라운 감화력을 얻어 세상에 영향을 끼치죠. 자세히 전하지 않아서 그렇지 이 어른도 그런분 중 한 분일것입니다. 이런 분들의 생애가 지난 한국기독교에 대한 신뢰를 만들어 냈죠. 과거 교회라는 이름에 사회가 무조건 신뢰를 보내는 그런 시절이 그래서 가능했던것이죠. 현대 교육를 받은 기독교인들은 이 정도일 필요는 없겠지만 적어도 세상에 손가락질을 받지 않도록 사회규범을 지키고 정직하고 바른 삶을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user-no5ld9lt9c
@user-no5ld9lt9c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자녀가 세상을 등지고 살면 어찌하느냐 ? 세상에 복음을 전해야지 산속에서 삶은 예수님의 삶을 연습하는 삶을 살았군요
@skylark2666
@skylark2666 3 жыл бұрын
30분짜리 동영상으로 판단하시는 군요~~~동광원 검색해 보세요!
@ezra19871
@ezra19871 3 жыл бұрын
이현필 선생님과 제자들 동광원과 귀일원 이 민족사에서 이렇게 가난한 분들과 걸인들과 고아와 과부와 나병환자를 돌본 공동체는 거의 없습니다 소록도, 애양원 정도가 있을까요??
@ezra19871
@ezra19871 3 жыл бұрын
깊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user-xe1bn5bl5s
@user-xe1bn5bl5s Жыл бұрын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되듯 눈이 변하여 아이스크림이 될지어다.
@sunkim4964
@sunkim4964 2 жыл бұрын
생활 속에서 의와 사랑을 계속 많이 행하는 모델이 필요합니다 이런 분의 삶은 우러러 보게 되기는 하지만 오히려 포기하게 되죠. 예수님보다 더한 십자가의 길을 가려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잘못하면 극기가 되버립니다.
@daokedao9904
@daokedao9904 2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건 마태복음에 사상이 멈추어버린 것 입니다
@user-jq6dc3rp1r
@user-jq6dc3rp1r 5 жыл бұрын
의와 틀은 주님께 가는데 걸림돌이 됩니다. 속세를 떠나지 말고 그냥 교회를 세우고 전도 하고 기도하여 주님과 교통하고 사도바울처럼 사역을 했더라면 좋았을것을 이분은 감히 제가 판단하는건지 모르지만 성경 속 사도바울과 조금 다르게 사셨네요. 안수기도 해달라고 하니 환자에게 더 아프세요 라고 하거나 맨발로 겨울에 산속을 걷거나 생식. 살생금지등 너무 자신의 의와 틀이 그리스도를 아는데 장애물이 된것인것 같아요. 임종직전에 자신의 삶이 온전한것이 아님을 고백하고 임종하시네요. 아무튼 좋은 천국 갔을것읍니다.
@user-yd3op1yy9o
@user-yd3op1yy9o 4 жыл бұрын
은사는 내가 원하는대로 사는게 아닌 이미 창세전에 하나님이 정하신것을 땅에서 나를 통해 주님이 풀어내는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보는 눈과 다른것입니다
@xx-pf2ig
@xx-pf2ig 3 жыл бұрын
이현필 선생님을 보면 예수님이 보인다고, 그렇게 보았다면 그거로 된거죠!
@xx-pf2ig
@xx-pf2ig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사랑 깨달아서 울었다면 구원 받은거죠. 님은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펑펑 매일 우시는지요 ? 매일 이 사랑을 깨닫는 구원의 삶을 살게될겁니다!
@ezra19871
@ezra19871 3 жыл бұрын
이현필 선생님 말년에 자신이 율법으로 산 것을 하나님께서 깊이 깨닫게 하셔서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로만 구원 받을 수 있다고 긴 필담을 동역자인 정인세 선생님(광주 YMCA 총무)님에게 건네셨고 이 기록물이 실제로 동광원에 남아 있으리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
@ezra19871
@ezra19871 3 жыл бұрын
엄두섭 목사님의 , 키아츠에서 나온 , 책을 보시면 깊은 연구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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