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무대영상 보존위원회💿 무믹스 인스타 오픈! 👉🏻 _ moo.mix _ 2013년 5집 'MONOCHROME' 선공개곡 이 앨범의 타이틀곡 : Bad Girls

이 언니는 그냥 자기 내킬때 돌아와도 대중들이 돌아와줘서 고맙다고 할 가수

그 외모대회 미스코리아라는 의미 말고 예쁘지 않아도, 명품가방이 없어도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한국의 여성들이 말그대로 miss korea라는 소리.. 여자들의 가치가 특히 외모로만 평가되던 시대에 이 가사는 대박이었음

진짜 어제 찍었다고 해도 믿겠다

썸네일 보면서 급 떠올랐는데 한국에서 알라딘 만들었으면 자스민 역에 잘 어울렸을듯.....

외모만 놓고 평가하는 미인대회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정말 한국여자 누구나 미스코리아라고 말해주는 가사가 너무 힘이 되고 이효리라는 가수가 더 멋있게 다가온다

이효리같은 대스타가 정상에 연연하지 않고 잘 내려와 편안하게 사는것 보니 참 좋다 언제 어떤프로에 나와도 화제가 되니 잊혀진것도 아니고 자기삶 잘 사는듯 진짜 현명해

진짜 이노래는 그냥 멋있음. 영화제 시상식서 이노래부르는거 한번 보고싶음. 그냥 너무 멋있을거같애 시상식에 있는 어떤 배우들보다 빛이날거같아..

미스코리아 나온날 모든 음원사이트 실시간/일간/주간 1위 올킬 찍고 포털마다 이효리로 검색어 도배되었던거 생각난다.. 진짜 대단했었는데..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나와도 망사를 입어도 원피스 밑으로 짧은 속바지가 보여도 외설스럽거나 부담스럽지 않은건 이효리가 유일할거다 진짜...

동양인 같으면서도 서양인 같으면서도 혼혈 같기도 하고 그냥 팔색조, 이효리는 춤선 중 손을 이용한 안무 할때 보면 확실히 자기만의 느낌이 있는데 그게 댄서들이랑 똑같은 동작이라도 남다르게 이쁨. 미스코리아는 특유의 손동작들이 많아서 더 신비하고 이쁜듯, 그냥 갓효리

이 때부터인 듯 횰이 자전적이고 본인을 되돌아보는 노래 부른건... 곡의 메세지도 그렇고 지금 나왔으면 훨씬 인기 많았을텐데 항상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대단하기도 하고 좀 안타깝기도 하고 ㅋㅋㅋ 암튼 진짜 멋져 이효리

이효리는 무슨 데뷔초영상을 봐도 최근 영상을 봐도 언제건 간에 안 촌스러워 ... 왤까 ... 진짜 놀라운 스타임 태어나길 스타로 태어났을거야 .. 연예인이 아닌 이효리는 상상할 수 없음

이거 자작곡이었구나 멋지다

가사보면 진짜 요즘 감성에 더 잘 맞음ㅋㅋㅋ 이런거보면 진짜 트렌드세터 팔자라는게 있나 싶다

가사가 좀 찡하네요.

3:37 아기부터 할머니까지 나이 불문 서있는 거 너무 멋지다 맞지 사람을 물건 마냥 외모 하나하나 평가하고 미스 코리아 칭호 달아주는 거 정말 기괴했다고 생각함...

가사가 눈물남 망쳐가는 것들 내 잘못 같나요 그렇지 않아요 이리와봐요 다 괜찮아요 넌 미스코리아 여기 진짜 눈물ㅠㅠㅠㅜ

여자들한테 지금 충분히 이쁘니까 기죽지 말고 살라고 응원해주는 거 같다. 멋있다

4:11 여기 오른쪽 밑에 할머니 미스코리아분도 계셔요ㅠ 젊고 예쁜 여성분만 미스코리아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란걸 말하는 것같아서 좋아요!

많은 이름에 힘이 드나요 ,,ㅠㅠ 엄마 딸 마누라 집사람 아내 며느리 00(자식이름)엄마 00(남편이름)부인 내 이름은 따로 있는데 ..

이효리 잡지같은데서 매년뽑는 올해의 패션아이콘 올해의연예인 이런거에 거의 10년동안 맨날 1위했었는뎅ㅋㅋㅋ

어렸을땐 생각 없이 듣다가 언젠가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있을때 이 노래 마지막 한마디 듣고는 눈물이 왈칵 났었어요.어렸을때 어른들이 여자아이들에게 항상 해주는 가장 높은 수준의 찬사가 '커서 미스코리아해라'라는 말이었어요. 어렸을땐 그 말이 어른들이 가장 기쁘게 해주는 말이라는걸 알고 있었고 그 말을 가장 좋아했지만 크면서 저는 점점 미스코리아와는 먼 길을 걸으며 인정을 받고 싶어했어요. 좋은 성과를 얻었고 남 부럽지 않을 곳에 다니며 멋진 대우를 받길 기대했지만 정말......가까운 사람들의 자잘한 시선들이 제가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느라 신경 쓰지 못한..종아리에 박힌 근육, 투박한 손과 까무잡잡한 피부,다크써클과 형편 없는 화장 실력을 야금야금 헐뜯었어요. 마치 제가 미스코리아에 실격이라도 되는 참가자인 듯이...... 그 때문에 자존감이 바닥을 닦고 있던 시기에 이 노래의 마지막 한 마디를 들었을 땐,남들의 시선 상관 없이 제가 최고라고 위로 받은 것 같아서 정말 와르르 무너지듯 울었던 것 같아요. 요즘 진로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이 노래 듣고 또 맘을 가다듬게 되네요. 남들의 시선 신경 쓰지 않고, 앞으로도 저 스스로에 있어 최고의 길을 걷는 제 나름의 '미스코리아'가 돼서 멋지게 살고 싶어요.

진짜 가사도 졸멋 이효리도 졸멋 ... 저런 미스코리아 촌스런 파란 수영복도 이효리가 입으면 고급이 되네 ㅠㅠㅠㅠ

가사 넘 좋네여... 특히 마지막 부분 남들의 시선.. 진짜 개인적으로 얼굴에 흉터있는데 어릴 때부터 그렇게 트라우마가 아닐 수가 없었어요.. 다들 오지랖처럼만 느껴지고.. 지금도 그렇구요 .. 가사 보고 찡해서 눈물 흘렸네여..

이효리가 참 어려운 노래를 소화했구나싶다. 이 노래는 일반 대중음악으로 치부하기엔 무게감이 크다. 2019년에 봐도 촌스럽지 않고, 이 영상을 1970년에 봤어도 시대에 맞았을거같은 그런 무대를 이효리가 꾸몄다.

Me here after Jennie's cover❤ superb song❤

Ok, I thought Jennie was beautiful but Ms.Lee just wow!!❤😊

여성은 아름다움을 쫓지않아도 누구나 멋있는 미스코리아(=한국여성)라고 말하는게 너무 좋아요. 명품가방이 있든없든 빛나기 위해서라면, 이뻐지기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여성들 하지만 그렇게 아름다움을 쫓아서 예뻐져도 자책(=정신적 스트레스?)을 하거나 지쳐가고, 봄 신기루(=최고의 아름다움과 그 아름다움으로 인해 얻을수있는 남자들?)에 더이상 매달리고 싶지 않고 울고싶지 않다는말.. 정말 공감갔어요. 저도 한때 외모 꾸미는거에 미쳐서, 다이어트도 엄청 심하게 하고, 화장품, 옷, 구두.. 이런거 사면서 돈은 돈대로 나가고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건강은 건강대로 잃고 구두때문에 죽을뻔하고 정신은 정신대로 썩어갔어요. 사람이 이렇게 미쳐가면서까지 아름다움을 쫓았지만 드라마나 동화에서처럼 왕자님을 얻거나 뭔가를 얻는건 없었고요. 주위사람들로부터 예뻐졌다는 말과 남자들의 성욕은 얻었습니다. 잃는것에 비해 얻는것이 너무나 작으면서도 내가 투자한것이 많다보니 아니야 난 행복해 난 이쁘니까 행복한거야 라고 세뇌를 하는 수준까지 가더라고요.(물론 이 이쁘다는말이 뚱뚱하거나 안꾸몄을때보다 이쁜상태라는것. 외모집착을 하게되면 끊임없이 자신의 못난부분을 찾기때문에 난 이뻐서 당당해!라는 자신감따윈 없어요) 지금은 완전히 외모집착을 버렸습니다. 아름답지 않아도 우리모두 미스코리아(=멋진 한국여성)라는 말 너무 좋아요.

이효리 섹시가 외설스럽지 않은 이유는 섹시를 소비하는 주체가 남성이 아닌 자기 자신이라서가 아닐까..

뒤에 커튼 열리면서 여러명 여자분들이 서있는 무대 제일 좋아합니다 곡이랑도 잘어울리고 레전드라고 생각해요

진짜 웃는게 너무 이쁘다.... ㄹㅇ 한국에 저런 얼굴 다신 못나올 것 같음,, 이효리 티존 존나 찬양해,,,,,,

이상순은 도대체 얼마나 매력적이기에 이 분과 결혼을 한건가

이 노래의 더 놀라운 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을 위한 희망의 노래로 직접 작사 작고했다는 사실... 효리언니 진짜 존경합니다 ㅠ

지금도 보는 사람있냐.. 이건 진짜 딱 그느낌이야 옛날 영화에서 혼자 술마시러 펍 갔는데 누가 올라가서 즉석으로 불러주는 노래에 위안얻는 그런 느낌 영화같아 아 미친 ㅜㅜㅜ

저음으로 노래하는 여자 너무 멋있다 ㅠㅠㅠ 고음 없는 노래도 이렇게 멋있다고요ㅠㅠㅠ

" 자고 나면 사라지는 그깟 봄 신기루에 매달려 울고싶진 않아" 와 무슨 이런 말을...ㅜㅜㅜㅜ 가슴이 울린다...항상 미의 기준이 되는 미스코리아 처럼 되고싶어 자고나면 금새 사라질 젊은 시절을 미모(봄 신기루)에 집착하며 매달려 울바에는 현재 내가 어떤 모습이든 나의 모습을 '미스코리아' 라고 말하며 당당히 살겠다는 뜻이겠지..?ㅠㅠㅜㅜ 아아 그녀는...

외적인 아름다움을 금방 사라질 신기루에 표현했네..예전엔 퍼포먼스나 노래에만 집중해서 가사를 몰랐는데 지금보니 가사 너무 멋있다. 뿐만아니라 본인이 살면서 겪어온 풍파들을 풀어내면서 더 어린세대의 여자들이 똑같이 상처받지않길바라는 가사로 끝맺음..완벽하네

어쩜 이렇게 생각이 진보적이고 앞서나가냐.. 존경을 넘어서 그냥 신기하다. 저런 시절에 저런 가사, 가치관이라니, 사람들이 좋아하고 열광하는 이유가 있다니까

이효리야말로정말 슈퍼스타다.. 시간이지나도 항상 현재진행형같음 ..시대를 안타나봄....

이거 노래가 진짜 이제야 이 감성을 이해하게 되네...옛날엔 그냥 고전적이고 조용한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이 이렇게 공허할 때 보면 진짜 공감가는 노래다..

이효리가 불러서 더 설득력있음. 한때 걸그룹으로, 대중들에게 보여지는 이미지로 평가받아온 사람이 대한민국을 살고 있는 모든 여성들에게 명품백이나 꾸밈이 없어도 존재자체로 아름답다고 해주는 노래니까.

어릴때 처음 듣고는 좋당 하고 말았었는데ㅠㅠ.. 어느새 성인이 되고 들어보니까 무대 자체가 외모도 매력도 명예 재물 다 탑을 찍어본 사람이 내가 최고의 자리에 와봤는데 최고라는건 허상이었고 만족에는 끝이 없었다 잡히지 않는 신기루를 잡기위해 욕심부리고 애쓰느라 평생을 살기보다는 현재를 사랑하고 누리라고 조언해주는 기분이 든다ㅠㅠ

이 언니는 돌잔치에서 마이크 잡았을 것 같음ㅋㅋㅋㅋ 날때부터 연예인

한국은 특히나 미의 기준도 높고 남의 시선도 많이 신경 쓰고 외모평가도 많이 하는 사회인데 이 음악 처음 들었을 때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ㅜ 교차편집 영상 보면서 눈물난거 처음.. 효리 언니 모르는 척 할테니까 이 노래로 컴백해주세요ㅜㅜ흐,엉

이효리에겐.. 전성기가 아니었던 적이 없는 거같다.. 여자 가수.. 특히 걸그룹 아이돌은 참 수명이 짧은데 이효리만 보면 정말 그런거 없는 거같음

효리 언니가 마지막에 “이리 와 봐요” 해주는데 너무 따뜻하서 울컥함. 근데 윙크보고 ㅈㄴ 또 심쿵사함

엄청 위로를 주는 노래당 힘내라는 말을 한 마디도 안 하는데 엄청 위로받음 특히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이 함께 나오는 무대 연출보고 이효리가 하고 싶은 말이 뭔지 확신함,,ㄹㅇ 찐 멋있다

진짜 멋있다... 세상을 앞서간다는 사람이 이런느낌일까.... 작사작곡을 자기혼자 했다는 것도 진짜 멋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그 시대에 할 수 있었을까...

많은사람들이이걸봤으면

명품가방이 날 빛내주나요라는 가사는 책에도 나왔던 내용 같은데..진짜 이효리는 책에 나옵니다. 슈퍼스타 이효리는 무대에 나옵니다. 알아주세요.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그렇지 단순히 예쁘고 섹시한 여자만이 미스 코리아가 아니라 이 세상을 치열히 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모든 여자가 미스 코리아라는 가사...ㅠㅠ 이 노래 처음 나왔을 때 듣고 많이 위로 받았음

여자로서 해내야 하는 많은 역할들에 지친 모든 여자들에게 강한 위로를 준다. 뒤에 다양한 분들로 구성된 미스코리아가 가사의 뜻을 증명하는듯

이효리는 쌩얼도 이쁜데 화장도 개잘받는 얼굴인 거 같음 진하든 연하든 진짜 찰떡같이 어울림 특히 스모키

Her beauty is so real, graceful, attractive I just can't describe it, she is indeed a dark angel just like the title of her earlier album.

뭔가 이 노래 너무 영화같음.. 미스코리아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겉으로 보이는 외모가 다가 아닌 것을 깨닫고 마지막에 미스코리아 노래 부르면서 엔딩끝나는....

효리누나 하고싶은 음악해도 좋으니까 제발 돌아와줘요………. 아리랑앨범 내도 살개요 열장 살게요 돌아와😢

진짜 이효리만큼 복합적으로 아름다운 사람은 못본거 같다. 그냥 이쁜게 아니고 기운 자체가 멋있는 사람인듯 물론 얼굴 예쁜건 덤

이 곡을 기점으로 엔터테이너나 시대의 아이콘에서 사회문제에까지 영향력을 끼치게 되는 대단한 인물 ..

Here after Jennie cover. U r beautiful

횰님 컨셉소화력 오진다 사자머리도 소화하네

ㅁ ㅓ야.. 언니 생머리 무슨일이야.. 외모 어쩐일이야...수근수근..

수많은 이효리 노래들이 있지만 이노래가 특히나 좋은 이유는 마지막 파트에서 우리에게 던지는 메세지 때문이 아닐까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까지 해서 전달하는 메세지이기 때문에 더 울림이 큰거 같다 사람들의 시선 그리 중요한가요 망쳐가는 것들 다 내 잘못 같나요 그렇지 않아요 이리와봐요 다 괜찮아요 우리는 miss korea

나는 저 자신감이 너무 예쁨. 외모적으로 이쁜걸 아는게 아니라 인간으로서 당연히 이쁘다고 생각하는듯. (물론 외모적으로 예쁜것도 알고있음) 그래서 마음도 건강해보임. 그리고 마지막에 '넌 미스코리아' 라는 가사가 이세상 모든 인간은 존재로서 예쁘다는 걸 말하는 것 같았음.

사실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찡하고 약간 눈물날 것 같은 노래... 이런 명곡이 없다고 생각해요 효리언니가 다 작사 작곡한 노래

왜 눈물이 나지....

진짜예뻐....웃을때 너무예뻐 가만있어도예쁜데 진짜제2의이효리는말도안되는얘기야 돋보적인데 대체불가지

예능을 잘해서 그럴뿐 이효리는 늘 사유하고 그것을 자기 음악에 녹여내는 데 능했음. 3집부터는 더 확실하게 본인 앨범에 선장역할을 확실히 했었음.

4:06에 이리 와 봐요 할때 왜이리 울컥하는지.... 역시 미스코리아는 효리언니 목소리로 들어야해

멜로디가 먼가 구슬프네요. 미스코리아라는 화려함과 그 뒤의 허무함? 허전함을 가사와 멜로디에 잘 녹인거 같아요. 그깟 신기루에 울고싶지 않다니 .. 효리언니 자기 자신한테 위로하는 말같음.. 진짜 대박 ㅜㅜ

진짜 이효리는 독보적임 아 왜 무대 보는데 눈물이 나지ㅋㅋㅋ 진짜 멋있다👍😭😻

이효리 노래는 지금 들어도 좋고 가사에 담긴뜻도 좋음...진짜 이효리같은 여자 솔로 가수는 이효리가 유일한듯

효리언니 보컬은 정말 너무 저평가되어있음...고음도 좋지만 중저음에 가슴에 팍팍 와꽂힘...언니 컴백좀해줘요 ㅠㅠ

이거 진짜 띵곡 좀 나이먹고 가사보니까 눈물나 ㅜㅜ

중딩 때 반 애들이랑 같이 뮤비 봤는데 다들 진짜 엄청 감탄하고 우와 우와 이러고 장난아니였음

지금 보니 한 무대에 오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열정을 녹여 냈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편집본으로 여러 무대를 보니. 이효리라는 항상 빛이 나는 스타가 있기에 그 모든것이 가능했으리라. 참 대단하다. 타고난 스타성. 그 스타성이 지금껏 빛이 난다는 것이 경이롭기 까지 합니다.

The English comment you looking for.: She sang a song definitely about herself.. Well.. She is Miss Korea.. She's Queen Lee Hyori.. 😍😍😍 No one like her other than herself...

와....그냥 진짜 어떤말을 해도 너무 경이로워서 무슨말을못하겠어요..감히 제입으로 대단하다 아름다우시다를 어떻게..

진짜 조명 때문이 아니라 이효리 라는 사람 자체에서 빛이 나는 것 같음…..진짜 멋지다..

ㅠㅠ 왜 이거 보면서 눈물 날것같지 뭔가 울컥울컥 올라옴

파란 원피스에 저렇게 머리 틀어올려서 올림머리한 거 짱 예쁘다 스모키화장도 짱 잘 어울림

이노래 듣고 참 많이 울었다 ㅠㅠ 이효리는 외모랑 몸매랑 춤도 춤이지만 음색이 대박임

나는 화려한 이효리도 진짜 멋진데 미스코리아 이효리가 본인 이야기를 시작한 것 같아 제일 좋음

가사들이 다 주옥같다....미스코리아 그 당시엔 잘 몰랐지만 지금은 들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진짜 탑이다 이효리는 정상에서 다 내려두고 제주도 내려오기 힘들었을텐데 결혼 하고서 더 더 빛나 ㅠㅠ

저 요즘 티비에 없는 특이하면서 이쁜 얼굴 진짜 멋지네... 특히눈 진짜....무쌍인데 빨려 들어감

난 이노래 끝까지 못들음..눈물나서.ㅋㅋ그냥..성형전에 고개 숙이고다니고 사람들 눈도 잘 못쳐다보던 시절 생각남.ㅋ성형 한두번하면서 중독되서 매년 성형외과 가서 더이상 하면 안된다고 해도 원장님 졸라서 또하고 또하던 내모습도 생각나구요.ㅎㅎ..버스안에서도 이노래듣고 혼자 앞자리앉아서 눈물계속 흘리고 그랬네요.ㅎㅎ지금은 다 지난일이지만

애절한 발라드도 아닌데 왜 들으면서 눈물이 나는거ㅠㅠㅠ학생때 이노래 들었을때는 그냥 이쁘고 몸매좋은 미스코리아인 줄로만 생각하고 들었었는데 지금 들어보면 우리 모든 여성들을 위로해주는 곡임ㅜㅜㅜ 편집자님 감사해요 이 영상 매일 볼래요ㅜㅜ

어렸을 땐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 눈물난다 마지막 가사 들으니 찡하네

레알 눈물남. 위로해주는 명곡

난, 딱 이 노래 이 영상만 보면 눈물이남 왜인진 모름 이효리서사가너무대단함

4:10 여기 연출 너무 좋다. 체형과 얼굴,나이가 예뻐야만 미스코리아가 아니라는 가사에 너무 맞아 떨어진다

이효리 자체가 명품 미스코리아

파란수영복?같은거 입은 무대 전체적으로 진짜 아름답다..

가사가 날 울리네 너무 힘들었는데 힘이되네요..ㅠㅠ

이효리의 아우라는 대박!!!! 이런 재능을 놔두기엔 가깝잖아 TV에 자주 좀 나와요^^50대인 내가 봐도 이효리는 섹시하고 예뻐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가 젤 예쁨

진짜 연예인하려고 태어난 사람...넘 멋지다

SHE IS SO BEAUTIFUL MY CHEST HURTS 😭♥️

진짜 내 컴눈명 곡ㅠㅠㅠ 다시 컴백해쥬ㅓ~

ㅎㅏ.. 저 케베스 무대 화장 연한거 진짜 너무너무너무 예쁘다 의상하고도 찰떡이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