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개그결 맞고 둘 다 센스 좋으니까 본인들도 신나서 능력발휘 더 되는 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l9nb9sw6w6 ай бұрын
진짜 개그결은 제일 맞는듯ㅋㅋㅋㅋㅋㅋ찐으로 웃는 삘ㅋㅋㅋㅋㅋㅋ
@Good_Commenter5 ай бұрын
현재 2위 ㄷㄷㄷㄷ 역시 이효리구나...
@WEEK2ND5 ай бұрын
진짜 이효리님은 태생연예인 천생연예인 그냥 연예인 하라고 신이 만든 사람같음
@wowjd93836 ай бұрын
어떤 게스트든 어떤 유투브든 1일에 300만 조회수면,,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hihihi-iw8nc6 ай бұрын
곧 400.. 진짜 스타 그 자체
@imaqueen.6 ай бұрын
인기급동에 오른다고 400만 개나소나 찍는게 아니란다
@user-tg4wp1su4o6 ай бұрын
@@user-2dddd. 인기급등도 인기가 있어야 올라
@user-pg2ee7ub1y6 ай бұрын
탁재훈 말빨에 유명한 스타 다 데리고 와서 자극적으로 찍는데 다 보지 그럼
@user-dream126 ай бұрын
@@user-pg2ee7ub1y응 이효리여서 봤음
@pixii896 ай бұрын
둘 다 딜러 탱커 잘하는 예능 초고수들이다ㅋㅋㅋㅋㅋ 티키타카 미쳤네ㅋㅋㅋㅋ
@user-in1ob3nx2w5 ай бұрын
역시 이효리는 슈퍼스타다
@blacksmog015 ай бұрын
영상 700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user-ee9zj7si9o6 ай бұрын
노빠꾸 역대급회차였다 진짜 지루할틈이 없네 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user-ip8br9ll1e6 ай бұрын
👏 👍 👏
@user-tj9fh3sg7g6 ай бұрын
@@user-hw4ji5yz9xㅇㅇ 그런가봐 좀 쳐 웃어라 방구석에서 우울하게 살지말고
@skyhigh4906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이효리로 레전드 찍고 다음 게스트가 관종 소다인게 ㅈㄴ 골때리네
@user-we5ik5uj7m6 ай бұрын
매니저 이름으로 빵터질수 있구나.. 탁재훈 입담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irrao5 ай бұрын
ㅋㅋㅋ 진짜 효리언니 포스 텐션 ㅎㄷㄷ 끝까지 찢었다!!! ㅋㅋㅋ
@jakelee19495 ай бұрын
700만 축하합니다🎉🎉
@siablo6 ай бұрын
와 탁재훈 맞아줄건 맞아주면서 ㅈㄴ 순발력 있게 드립 치는거 매력 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youiii6 ай бұрын
효리님 쉴새없이 공격하고 2~3회 수비하고 탁재훈님은 공격 반사 수비 밸런스가 미쳤음 ㅋㅋㅋㅋㅋ 진짜 재밌음 이게 티키타카구나
@Kajehd6 ай бұрын
정확히 10시간만에 200만 돌파 하루만에 400만 돌파 🎉🎉🎉🎉🎉 지금 기록으로 따지면 8개월 지난 오구라유나 보다 앞서고 현재 댓글 좋아요도 1위중🎉🎉🎉 한일전이다🇰🇷🇯🇵🇯🇵🇰🇷🇯🇵🇰🇷🇰🇷🇯🇵🇯🇵🇰🇷
@144qs56 ай бұрын
이효리가 예능감은 진짜 최고임ㅎㅎ
@user-wj3du2xx1f6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gy2pd7dg3w6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 개같은 소리를 많이도 쳐씨부려놨네 ㅋㅋㅋㅋㅋㅋ
@Roh-Moo-Hyeon6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 정신병이 있으시면 병원 방문이 우선입니다 !! 영상에 관련 없는 댓글은 지양해주세요 ~
@user-ox5vy6sf2f5 ай бұрын
700만 돌파 축하드려요~ ㅋㅋ 1000만까지 화이팅
@user-ye4ew6tx8n5 ай бұрын
와 ㅋㅋㅋㅋ 효리님은 효리님이다 레젼드 그 자체 700만이라니 ㅋㅋㅋㅋㅋ
@soso-un3yd6 ай бұрын
이효리가 상대방 기선제압하는 개그가 예능포지션인데 강호동은 상극이라 이효리가 그냥 기세게 보이고 유재석은 웃음으로 때워서 드립을 못이어감 신동엽은 진행 성향상 비즈니스느낌 나고 이효리랑 자연스럽게 티키타카되는건 탁재훈이 제일인듯
@minsulee57096 ай бұрын
횰잘알
@user-jf1fd9djhl6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임
@sgoodsq46 ай бұрын
오, 진짜 그런 것 같아요.
@Handol756 ай бұрын
진짜 맞는 말 ㅋㅋ
@user-nw9cj1hz6j6 ай бұрын
강대강 느낌이면 안맞을수도 있는데 탁재훈은 능청스럽게 치고빠지는 타입이라 잘맞는듯
@yjh55406 ай бұрын
몇개월 된것도 아니고 10일만에 600만 향해가는거 진짜 실화냨ㅋㅋㅋㅋㅋ진짜 올타임 대체불가다 ..;;;;;; 레전드네
@user-ReallyReallyАй бұрын
@@user-dN2wW4s1FoJ??
@royroy-kl5jp5 ай бұрын
이거 왜케 잼있는거야ㅋㅋ 두번봐도 잼나네ㅋㅋ
@user-oy8mt6ei4k4 ай бұрын
신규진님 효리언니 보는게 진짜 팬의 눈빛이라 귀엽네욬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ㄱㅋ
@user-jt5ghdsk9j6 ай бұрын
무림 절대고수간의 대결이 확실한게...신규진이 낄 자리가 없음을 통해 증명된다 ㅋㅋㅋㅋ
@user-wf1tc3hj2m6 ай бұрын
주기적으로 조회수 확인하러 오는사람 손..
@user-vr3et1xu4f6 ай бұрын
저는 조회수 더 올려주려고 하루에 보통 3~4번 시간날때마다 옵니당ㅎㅎㅎ
@user-ju6dr3xy6n6 ай бұрын
저요 ㅋㅋ
@victoryaa26616 ай бұрын
저두요
@7theshine6 ай бұрын
저두요ㅋㅋ오구라 누나 언제 따라잡는지 추세보려고ㅋㅋ
@user-mj2ee5pj1p6 ай бұрын
저요ㅋㅋ
@user-dj1is9xp4u5 ай бұрын
700만 축하축하🎉🎉🎉
@user-eo5pb7zm2o5 ай бұрын
역시 이효리언니~ 넘 솔직하고 얼굴 미모만큼 마음도 굿
@manmangood75176 ай бұрын
효리가 레전드네.. 탁씨는 같이 덤비지 않고 완급 조절이 아주.. 재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ing94276 ай бұрын
예능경력 역시 무시 못하는구나.. 코드가 비슷해서 더 빛이나네요. 역대급 편입니다.
@user-tg4nr2ml2c5 ай бұрын
이효리가 이효리했네 ㅎㅎ🎉
@user-zr1zr8rn9w4 ай бұрын
이효리만 보면 그냥 힐링이됨 사람이 모든 당당하고 편안해보임 역시 그리고 너무 재밌어 이건 일부러 만든 조회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