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짧은 뿌리에서 변화를 주려는 노력이 보임 근데 기둥이 항상 똑같음

80 THE HAND TRIP

80 연출을 평가하는 자리는 아니지만 곡과 채보의 그루브를 살려줄 포인트가 조금만 더 들어있었으면 훨씬 맛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계속 남는다. (특히 전반부)

90 이번거중에 젤 해보고싶은 채보 갠적으로 저속구간부터 전 구간에 비해 핸드트릭이 없어서 조금 섭섭. '저속구간이면 핸드트릭을 더 치기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듬. 하지만 감각적임.

9

85 곡을 해치지 않는 무난하고 적절한 채보 짜는 게 정말 가치있다 생각함

70 매운탕이 되어버린 돌돔

85

50점 곡선정 굳

50

100 저 배경으로 트랙을 눕히면 아무것도 안보여

70 솔직히 누군지 보이잖아....

57 익숙한 맛, 익숙한 채보, 익숙한 찰짐. 그래도 다른맛을 좀 봤으면 좋겠는데...

65 끼가 있어도 발산하지 못하면 없는 거나 진배없다

90 감각적이다